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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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오늘은 들은 말씀과 함께 우리에게 큰 이슈였던 수련회 가서 어땠는지? 어떤 은혜를 받았는지 나누었습니다. 17일 우리 김성은!!! 생일 입니다. 미리 생파를 하며 빠뤼바게트에서 뜨거운 나눔~~ 고고씽^^
<나눔>
김성은(91)
성은이는 남자우상이 있다는 걸알았다고 한다. 같은 조에 잘생긴 남자들이 많아서 자꾸 신경쓰이고 예배에 집중이 안되서 혼났다고...ㅋㅋ (참고로 나는 예배가 집중 안될만큼 남자가 없었다는...ㅠㅠ)이번 수련회는 쉬는 시간도 많이 없고 예배가 좀 힘들었다고 한다. 원래 수련회 가서 은혜 잘 못받고 눈물도 많이 안나는데 하나님께 집중하면서 아빠에 대한 애통함이 생겨 울며 기도하게 되었다고 한다. 조원들이 남친과 음란 했던것 오픈하니... 남자아이들에게 괸히 오픈했나? 하며 눈을 의식하게 되었다고 한다. 조금 눌려 있는 맘으로 불편하던 중... 함께 방을 같이 쓰는 언니들과 나눔을 하며 하나님이 너의 중심을 아신다고 이야기 하며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꺼라고 이야기 해주어 마음이 위로가 되었다고 한다. 환경을 회피하여 학교를 그만둔 지금 다시 복학해야 하는데 앞으로 진로와, 취직에 대한 중압감으로 힘들다고 하니 조장이 본인의 이야기를 해주며 너의 자리에서 순종하면 길을 열어 주실 것이라고 얘기해 주어 위로가 되었다고 한다. 이번 수련회는 다른때와 달랐다고 한다. 옆사람 신경쓰지 않고 은혜 많이 받았다고....(아깐... 신경 쓰였다고 한것 같은데!! ㅋㅋ)하나님께 항상 본인은 왜이렇게 생겼냐며 불평하고 원망하던 자존감이 낮았던 성은이는 이헌주 목사님의 딸 유빈이의 간증에본인을 건강히 태어나게 해주신것에 감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부끄럽고 감사했다고 한다. (유빈이 간증은 그냥 성령충만이 었다....ㅠㅠ)
강유림(91)
수련회가서 본인이 독한 혀로 상처주었던 사람을 생각하며 많이 회개하였던 귀한 시간 이었다고 한다. 평상시 유림이도 하나님께 바라는것이 참 많았다는 것이 죄송해 지도록 유빈이의 간증을 통해 다시 한번 본인은 얼마나 가진것이 많은지 깨달아져 감사하게 되었다고....(100% 공감ㅠㅠ)그래서 본인이 학력에 대한 욕심도 내려놓고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는 곳에 가기로 기도 했다고 한다. 지원한 대학이 다군은 안정적이고 나군에 지원한 대학은 안될 줄 알았는데 나군 지원 대학이 되어서 선택의 폭이 생기게 되었다고^^ 감사하다. 사범대 가서 공부를 할지... 미술대쪽으로 갈지... 고민 중이라고^^ 유림이가 처음 나눌때보다 너무 적응도 잘하고 나눔도 잘해주어 넘 감사하다. 유림이가 참 많이 변한것 같다. 하나님이 하신일^^
황예영(93)
수련회에 가서 예영이는 조금 힘이 들었다고 한다. 본인의 죄가 보이지 않아 너무 힘들었다고...ㅠㅠ마지막 성령의 불타는 밤에 목사님이 가장 용서구하 싶고 미안한 사람 찾아가서 용서구하라고 하신 말에 떠오르는 친구가 있었다고 한다. 청소년부 시절... 같은 목장에서 끼리끼리 노는 목장 분위기때문에 한 친구를 본의 아니게 따돌리는 주동자가 되어버려 너무 분이나고 화가 났었다고 한다. 그런 부분으로 더 그 친구에게 화가나서 아는척도 안하고 그렇게 관계는 멀어져 버렸다고 한다. 그런 일들이 생각이 나서 지금이 아니면 또 6개월이 지나 다음 수련회에서 볼텐데 라며 그 친구를 찾아 다녔다고 한다. 드뎌 만나게 되어서 본의 아니게 그렇게 마음아프게 한거 미안하다고 했단다. 친구가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는데 너무 좋아서 흘린 눈물이 었다고 하며 함께 감사하고 기뻤다고 한다. 바로 적용한 예영이가 기특하다며 지영 목자와 우리 목원들이 함께 칭찬해 주었다.
성지영 목자(83)
여전히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느라 짧은 나눔을 하시었다. 수련회 참석하기 전 일들을 좀.... 미뤄두고 와서 수련회 동안 신경이 많이 쓰였다고 한다. 가족들에 대해서 언니가 임신중인데 출산에 대한 기도나 엄마에 대한 기도를 잘 안하는 모습이 있었다고... 기도의 무릎을 꿇지 않아서 정작 멍석 깔아주니 기도하는게 조금은 어색하고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고 한다. 기도의 훈련을 더욱 해야 겠다고 했다.
이번 수련회에서 우리 목자가 우리를 위해 울며 기도해 주었던 모습이 너무 감동이었다. 항상 목장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같이 나누고 울어주는 우리 목자가 나에게 고맙다고 한 말이 기억 난다. 본인이 겪을 수 없었던 고난을 언니를 통해 듣게 되고 그것으로 함께 울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함께 붙들고 울었다. 너무나 귀한 목자다. 늘... 목원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갖게 해달라며 기도하는 우리 지영 목자! 잘들어주는 우리 목자가 너무 귀하고 감사해요^^
신햇님 부목(82)
나는 죄인이다.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사역한 7년간.... 우리들교회 들어온지 4년만에 느낀... 내가 죄인임을 수련회 가서 다시 한번 느꼈다. 너무 주님 마음 아프게 해드리고 원하지 않는 가정에서 고난만 받고 난 항상 안되는 인생인것이 지긋지긋해하나님을 원망하고 가족들을 원망하며 살았었다. 그런 나를 이제 누구보다 할말 없는 100% 죄인임과 100% 옳으신 하나님의 셋팅이 었음을 깨닫게 되는 귀한 시간이 었다. 내가 변하지 않았기에 하나님이 주시는 사건 속에 늘 원망만 했다.이런 나이기에 주님을 만난 첫사랑의 회복을 하고자 너무 사모하는 심령으로 수련회를 갔고 이헌주 목사님의 간증과 본인의 죄에 대한 오픈....유빈이의 아름다운 간증과 본인이 죄인임을 고백하는 입술.... 같은 조원 언니들과 조장 오빠와의 나눔을 통해....많은 위로와 도전과 감사가 넘쳤다. 수련회 끝나고 청소년부 수련회 기도회를 갔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일그러진 나의 어린시절과 주님을 몰라 아직도 황충의 공격에 다섯달동안 괴롭게 함을 당하며여전히 지옥을 살면서도 주님 앞에 엎드려 지지 않는 언니에 대한 애통함에 너무 눈물이 났다.그리고 집에 가서 엄마의 손을 붙잡고 말했다. " 그동안 엄마, 아빠 원망했던거 죄송해요~ 앞으로 내죄 보며 갈께요" 라고... 엄마의 눈시울이 붉어지셨다. 형부 사건으로 힘들어 하시던 엄마도 " 다 내 죄때문이야... 내가 언니를 그렇게 만든거야..." 라고 하셨다. 너무 감사했다. 서로 말씀안에서 내죄 보고 가니~ 엄마와 나에게도 회복이 있었다. 이렇게 직분 감당하면서 가다보면 하나님이 엄마와 나의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을 수 있도록 아빠, 언니, 형부에게 복음이 들어가게 하실것을 믿게 하셨다. 내가 죄를 오픈하며 가니 엄마도 함께 오픈하고 이제야 우리 가정에 복음의 물고가 트이는 것같아 너무 감사했다. 나는 은혜의 빗진자의 모습으로 주님 사랑하기로 작정 하였다. 주님이 하셨다. 모두.... 내가 한 일이 없다. 8번이 넘는 수련회를 참석하며 이번 수련회는 너무 다른 수련회 였다.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이제 뒤로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이 은혜 간직하며 가겠습니다.
<기도제목>
강유림-> 학교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잘 선택 할 수 있도록. 상처준 사람을 위해 기도 할 수 있도록.
김성은-> 고등학교때 틀어진 관계에 있었던 친구 만나는데 회복 잘 할 수 있도록. 아빠에 대한 애통 유지 할 수 있도록.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 잘 생각하며 잊지 않은 수 있도록. 학교 복학 말씀의지 하며 가도록. 아빠구원 진로, 큐티 잘 하도록.
황예영-> 설교 말씀 받아 적는 것과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아빠, 엄마에게 대들지 않도록.
신햇님-> 큐티, 공예배, 생활예배( 골방기도 무릎을 쉬지 않도록) 가족구원 애통!! 말씀으로 기도하며 갈 수 있도록. 진로, 배우자 하나님께 맡기고 가도록.
성지영-> 일상에 돌아가 업무처리 잘 할 수 있도록. 가족위한 기도 할 수 있도록. 큐티 잘 하고, 기도시간 잘 지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