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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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신선한 찬양인도로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시는 조영기 목사님께서 저희 목장에 깜짝 방문하셨습니다.
갑자기 오신다기에 경황이 없었고 서먹한 분위기에,이미 먹고 있던 국밥은 안 넘어가고... ‘미리 연락 좀 주고 오시지’라는 불만도 없지 않았었는데 나눔이 끝났을 때는 목사님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계산하시겠다는 밥값을 저희가 내드리면서 ‘담엔 더 좋은 걸로 대접하겠습니다’라는 인사를 잊지 않았답니다.진짜로요 ~^^~
@ 말씀요약
요한계시록 8:6~13 ‘오직 믿음으로’
서론 : 8장부터 일곱나팔의 재앙이 나오는데 나팔소리는 심판하시기 전의 경고를 나타내며 아무리 재앙이 와도 돌아오지 않는 애굽같은 자가 있음을 얘기하심
1. 첫째 재앙은 땅의 재앙(7절)
1) 애굽에 있는 자들은 10가지 재앙이 와도 믿지 않고 오히려 강퍅해짐
2) 재앙을 주시는 목적은 하나님만이 구원과 심판의 주체이심을 알려주시기 위함임
2. 둘째 재앙은 바다의 재앙
1) 물은 지구전체를 조절하는데 바다물의 1/3이 피로 변했다는 것은 자정능력 을 상실했다는 것임
3. 셋째 재앙은 물의 재앙
1) 물 오염으로 식수가 부족해짐
2) 이 세상에 ‘정의와 공평’이 없기 때문에 물이 폐수화되고 물을 사 먹고... 산업화,공업화 가 가속화되어 기형아가 나온다.당장의 이익을 얻기 위해 다 오염되고 있음
4. 네 번째 재앙은 흑암의 재앙
1) 계시록은 고난 중에 있는 성도를 위로하시기 위해 쓰신 책임
2) 구원의 길로 인도하려면 ‘언젠가 되겠지’ 이러면 안 되고 평소 예수믿는 자로서 준비해 야 급박한 상황이 일어났을 때 구원이 일어남
5.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야
1) 나팔 불기 전 예비일을 주시고 1/3만 심판하시고 2/3를 남겨놓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자
2) 하나님의 지팡이,모세의 지팡이로 세상의 지팡이,우상의 지팡이를 잡아먹자.그러기 전에 우선 세상의 돈,외모,학벌 등 허무한 것들을 모두 내려놓는 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
@ 귀한 나눔
@ 박수동 목자 : 헤어진 자매와 다시 만날지 안 만날지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연락이 서로 어긋나고.... 목사님께서 신교제에 대해서 조언을 좀 해주셨으면 하는데요
@ 조영기 목사님 : 제가 아는 교제하는 형제자매가 있었는데 자매가 유학가는 바람에 두 달을 떨어져 있게 되었습니다.그런데 형제는 두 달동안 연락 한 번 하지 않고 정말 ‘기도만’했습니다.기도하는 동안에도 연락했어야 했는데...
여자의 마음은 상대의 마음에 따라 좌우됩니다.다시 말해,남자가 얼마나 표현했는지가 관계의 지속여부를 결정하지요.따라서 형제는 자신의 마음을 자주 알려주는게 중요합니다.
또 보통 형제들은 연애할 때 돈이 있어야 하고 기념일 같은 때 비싼걸 사주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선물보다 더 중요한건 자신이 좋아한다는걸 있는그대로 진솔하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 목자 : 우리 목장에서 유일하게 교제 중인 상수형제는 잘 표현하고 있는지
@ 김상수 형제 : 농담할 땐 농담하고 진담할 땐 진솔하게 얘기하는 편입니다.경제사정에 상관없이 진솔한 마음이 중요하다는 목사님 조언에 상당히 동의합니다.
그리고 수요예배 때,가족전도를 위해 최소한 열 달을 품어야 한다는 목사님 말씀에 상당히 은혜를 받았습니다.그동안 가족들을 쉽게 전도하려는 마음이 있었는데 ‘나는 정말 가족들을 위해 그 정도 인내를 가지고 기도했나’라는 반성을 했습니다.
@ 목자 : 경석형제는 요즘 고생이 많죠? 근황이 어땠나요.
@ 김경석 형제 : 김정일 사망 후,비상으로 30분 거리 이내밖에 이동이 안되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1시간으로 늘어나 오늘 예배참석이 간신히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엔 조용한 성격인데,급한 일이 생기면 일단 저질러놓고,결과가 안 좋으면 병사들한테 “미안하다”라고 변명하여 이중인격이라는 말까지 듣습니다.은근히 남한테 잘못을 전가하는 면이 있고 상황에 따라 요동이 큰 편입니다.세상적인 지팡이(상관으로부터의 인정,물질...)에 눌리는 것 같습니다.
@ 목자 : 새해 계획은요
@ 김경석 형제 : 가끔씩 주는거 없이 미운 사람이 있습니다.그러한 사람도 품을 수 있고 또 전도할 수 있는 새해가 되고 싶습니다.또 말씀묵상 잘 하고 욕심 내려놓고,부대 안에서 전도 잘하고 싶네요.또 다른 부대로 가고자 하는 문제 많이 기도하고 결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수호 형제 : 지난주에 강남금식기도원에서 예배드리고 창업하려는 계획이 하나님 뜻이 아닌 제 욕심임을 회개하고 창업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내일(1월2일) 새 직장에 첫 출근인데 일찍 출퇴근에 주5일이라는 장점이 있는 반면 아주 저임금입니다.전 직장서도 적게 받았는데 이번엔 더 적죠.수요예배,금요모임도 가능해서 좋긴 한데 너무 월급이 적어서.... 또 아직까지 갈등의 불씨로 남은 것은 조리사라는 일을 5년 가까이 해왔으면서도 제 적성과는 거리가 있다는 점입니다.항상 직장서 보조적인 역할만 하다가 자괴감을 느끼고 이직을 반복해 왔습니다.
@ 조영기 목사님 : 내일 출근하시는 직장은 기도원에서 응답받고 가는 곳입니다.그 얘기는 그곳이 하나님이 형제님을 보내시기에 적당한 자리라는 뜻입니다.
저는 여러 곳에 찬양인도를 하러 가는데 규모가 큰 곳도 있고 작은 곳도 있습니다.작고 열악한 곳은 모이는 성도가 수십 명 남짓이고 제가 밥도 사먹어야 하고 페이도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하지만 그런 것에 절대 갈등하지 않는 것은 그 자리가 대규모이든 소규모이든 하나님께서 ‘니가 가기에 적당한 자리다’라고 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고민없이 수용하다 보면 생각지 못한 길을 열어주십니다.우리들교회도 사실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형제의 가치가 그 직장의 월급은 아닐 것입니다.다만 ‘하나님의 뜻으로 잠시 딜레이한다’라고 생각하십쇼.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사회에 대한 영향력을 끼쳐야 하는데 이런 것을 ‘거룩한 부담감’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 기도제목
박수동 목자 : 1.말씀묵상 잘하기
2.직장환경에 감사하기
이수호 형제 : 1. 직장에 잘 매여있도록
2. 물질,사람한테 인정받는 것 내려놓기
김상수 형제 : 1. 낮에 일하는 직장 구할 수 있게
2. 감기조심하기
김경석 형제 : 1. 생활예배 잘 드리기
2. 부내대 안전사고 없게
3. 믿음의 초심 잃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