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크리스마스 주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탐탐으로 이동해서 맛있는 빵과 음료를 먹으며 나눔했답니다~~
<참석명단>
한나언니, 다솜, 혜신, 인실
<나눔>
*한나언니
말씀을 들으면서 경제고난이 있었는데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재앙이었고, 그 재앙을 통해 우리를 심판하시면서 구원하셨고 또 그 때에 우리와 함께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다솜
저는 중, 고등학교 때랑 대학교 입학 전, 입학 후에 하나님께서 저한테 침묵하신 것 같아요. 제가 지금도 고쳐져야 할 모습들이 많지만 정말 그 때를 생각하면 형편없는 모습들이 많아요... 조용한 친구들에게는 정말 관심이 없었고, 재미있고 활발한 친구들이랑 놀고 싶었고 반에서 주축이 되고 싶었어요. 주목 받고 싶은 욕심이 많았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때 교회에서 주인공 욕심으로 자행했던 발연기 연극 사건을 나눴는데... 이건 너무 창피해서 비밀... 아오ㅜㅋㅋ) 여튼 이런 부분들이 반드시 만져져야 하나님이 저를 사용하실 수 있으셨을 것 같고, 그래서 조금씩 만져주신 것 같아요. 교회에서 섬기면서도 이런 부분들이 조금씩 훈련되게 하신 것 같아요. 조용히 자기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셨고, 속상해도 혈기를 그대로 내지 않고 기도하도록 하신 것도 있고요.
*혜신
이번 해에는 머리에서 가슴으로 하나님을 믿게 된 것 같아 감사해요. 집에서 학교를 다닐 때에 기독교를 많이 싫어하셔서 어머니께 화를 많이 내시는 아버지와 죽어지는 어머니 사이에서 지내는 것이 힘이 들어서 마지막이라고 하면서 기도했던 것을 응답하셔서 서울에 올라오게 된 것 같은데, 광야생활을 탈피할 곳을 주신 것 같아 감사해요. 그리고 전에는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한다고 하셔도 그런가보다... 하고 와 닿지 않았는데, 이번 년도에는 양육을 받으면서 이런 저런 것들을 깨닫게 되었어요. 신앙 생활의 turning point가 된 것 같아 감사해요.
*인실
저는 지속적으로 기도하지 않고 필요한 것을 그 때 그 때 기도하는 스타일인데요. 자존감에 대한 기도를 대학에 들어온 후로 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자유해진 부분들이 있어요.^^ 양육 교사 훈련 받을 때에 어떤 분의 간증을 통해 은혜를 받았던 기억이 나요. 그 분이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깊이 와 닿았어요.
<기도제목>
-아빠가 필리핀에 가셨는데 건강을 지켜주시고, 군대 간 오빠의 건강을 지켜주시길
-나온 성적에 좌절하지 않고 인정하도록
-시간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내년에 4학년인데 인정받는 것을 훈련 받는 시기인 것 같다. 인정받고 싶은 것을 내려놓도록
-전공수업 시작 전까지 말씀으로 준비하고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을 인정하도록
-크리틱을 들을 때에 차분히 듣고 발전할 수 있도록
-가정, 친구들 사이에서 구체적으로 지혜롭게 섬기는 적용하도록
-작은 외삼촌 가정과 작은 엄마 가정에 복음을 전하고 간증할 때에 마음을 열어주시고 복음을 받아들이시도록
-진로에 있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용납하지 않는 마음이 있는데, 마음이 바뀌고 그 길로 인도 받고 또 그 길 위해 열심히 준비하도록
-나의 치우침을 볼 수 있도록
-우리 가정에 말씀이 왕노릇 하도록
-외삼촌 가정, 동생, 아빠가 교회에 잘 정착하도록
우리 이제 내년에 만나는건가요 진정..?ㅋㅋㅋ 대박.......
내년 첫 목장 나눔에는 누리랑 주현이, 지원이도 꼭 함께 합시당 ♥
그럼 하루 남은 올해 생활예배로 잘 마무리하시고~^^
주일에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