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12월 25일 최효선 언니네 목장 보고서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기도- 요한계시록 8:1-5”
- 이 세상 나라와 하나님 나라는 소통이 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말씀을 하는 상황에서도 떠들 수밖에 없다.
-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기도를 하고 싶지만, 우리는 내가 무엇을 기도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하나님께 안 들리는 기도를 한다.
<하나님께 올라가는 기도>
1) 하나님의 침묵을 겪어야 한다.
- 하나님의 침묵하심. 로마가 저런데 부숴버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도 침묵하신다.
- 우리 개인의 삶에도 하나님은 침묵하신다. 하지만 나는 늘 너와 함께 있다고 하신다. 일곱 인의 재앙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 반 시 동안은 매우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는 이 시간을 너무 길게 느낀다. 침묵은 하나님의 마지막 사랑의 표현이다.
2) 금향로에 담으시는 기도가 있다.
- 금향로에 담으시는 기도는 4가지 특징이 있다.
#10102; 공평과 정의의 바른 기도이다.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는 것이 죄다. 어떤 사건에서도 자신의 공평치 못함을 보는 게, 택한 사람이다. 하나님은 내 자신에게도 다른 이에게도 공평케 생각하신다. 나의 치우심을 보는 것이 중요하며, 치우침 없는 기도를 해야 한다.
#10103; 저절로 나오는 간절한 기도를 담으신다.
#10104; 성실하게 하는 기도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하나님 없이 살아서 습관적으로 기도하기가 어렵다. 시간을 내서 날마다 기도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하나님과 친밀해져야 한다.
#10105; 결론이 전도를 위한 기도가 되어야 한다. 로마(내 환경)를 미워하면 전도도 못하고, 나에게 심판이 임한다.
3) 심판을 불러오는 기도를 하는 것이다.
- 세상의 운명을 결정하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다.
- 복음을 통해서 권세를 지닌 사람이 하나님의 동역자이다.
- 나를 괴롭히는 세력에 대해 내 자신의 치우침을 보고 통곡으로 회개해야 한다.
- 번개와 지진을 주시지만 그것이 구원이 된다. 우리의 육이 무너지지 않으면 영이 채워질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내가 치우친 것을 회개해야 한다.
- 기도의 결론은 전도가 되어야 한다. 내 아픔이 없어지는 기도가 아니라 나의 가증이 드러나고, 가증을 보는 진실 된 기도가 되어야 한다.
<목장 나눔>
◎ 희승 언니: 그 동안 목장을 못 나왔다. 다른 일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 회사에서도 잘 진애고, 집안의 일도 기도하고 있는 중이다.
◎ 효선 언니: 중요한 일에 있어 정말 하나, 하나가 모두 적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한 주다.
◎ 수선 언니: 오늘 설교에 나왔던 평생 예수님을 잘 믿으셨지만 아들에게 천국가든, 지옥가든 상관없고, 교회가야 잘 된다고 말씀하신 분이 우리 외할머니다. 저번 주, 외할머니의 그런 모습이 해석이 되지 않았는데, 할머니의 말년에 이런 부분을 보게 하신 것이, 기복 신앙에 대해 깨우쳐주시고, 만지시는 것 같다. 외삼촌 네 가정의 구원도 간절하게 다가온다. 외삼촌이 병중에 있고, 조카들이 방황하고 있는데 그 가정의 구원을 위한 기도가 절실하다.
◎ 은화 언니: 지난 부목자모임에서 내가 무엇을 하고, 안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을 선택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는 말씀이 와 닿았다. 직장에서도 동료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 자신이 너무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상대방도 나에게 수고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미안하기도 하고, 불쌍한 마음이 들었다.
[목자] 변하지 않는 내 모습을 볼 것이 아니다. 사람에게 피하지 말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해서 묵상하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 은정: 최근 예배에 대한 간절함도, 말씀에 대한 사모함도 약해지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내 마음은 잠시라도 깨어 있지 않으면 어느새 세상 적으로 잘 먹고, 잘 사는 것에 대한 생각, 물질에 대한 묵상, 걱정으로 시작된 욕심이 자꾸만 생겨난다. 깨어 있지 않는 순간 정말, 전 자동적으로 안일함으로 무뎌지는 것 같다. 오늘 기도하면서 예배에 대한 간절함이 없고, 말씀에 대해 가난해지지 않는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고백했다. 오늘 말씀에서도 하나님 없이 사는 것이 습관적으로 되어서 기도하는 것을 훈련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정말 조금만 가만 두어도 세상 가치관에 맞춰 돌아가는, 죄 짓는데 자동인 마음을 잘 지키고, 기도하는 것에도 훈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장 기도제목]
수선언니
외삼촌 가족의 구원
부모님 구원
막내 남동생 이번주에 미국에서 돌아오는데 수련회 같이 참석할 수 있도록
희승언니
엄마, 아빠, 남동생의 구원
회사에서 잘 지내도록
건강할 수 있도록
은화언니
회사에 다니든, 다니지 않든 간에 수련회 꼭 갈 수 있도록
2월달 중요한 일이 있는데 꼭 참석할 수 있도록
몸 피곤하고 아파서 지각하고 힘들다. 회사가 가고 싶은 곳이 되도록
은정
깨어 있을 수 있도록
예배에 대한 사모함이 살아나도록
늘 가난한 마음
효선언니
계획된 일들 순적하게 잘 준비될 수 있도록
주 안에서 가족들과 화평을 잘 이룰 수 있도록
<이번 주에 함께 하지 못한 수경이, 윤정 언니, 지숙이, 미영 언니 기도제목은 저번 주와 동일하게 올립니다.>
수경이
내년 진로 잘 인도함을 받을 수 있도록
공부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되는데 잘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방학시간 잘 보낼 수 있도록
가족 구원을 위해
미영언니
부모님의 구원과 예배 회복
한 주 동안 애통함을 가지고 회개할 수 있도록
둘째 조카(김은진) 알러지 치료를 위해
조카가 싱가폴 체류와 한국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데, 잘 인도함을 받을 수 있도록
남자친구 미국 가는데,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만지심을 체험하고,
누나 가족과 잘 소통하고 예배드릴 수 있도록
윤정언니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잘 견디고, 다스림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 마음에 잘 합하여서, 쏟아낼 것을 쏟아내고, 부술 것을 부술 수 있도록
교통사고 후유증이 계속되는데 빨리 나을 수 있도록
이번 주도 허리가 안 좋아졌는데 빨리 나을 수 있도록
지숙이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할 수 있도록
< 수선언니가 가져온 크리스마스 케익과 함께 기념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