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기도>
요한계시록 8 : 1~5
1. 하나님의 침묵을 겪어야 한다. 2. 금향로에 담으시는 기도 공평과 바른기도를 담으신다. 간절한 기도를 담으신다. 성실하게 준비하는기도를 담으신다. 기도의 결론은 전도 이다. 3. 심판을 불러 오는 기도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는 기도다.
<나눔>
김성은(91)
요즘 아빠가 다시 도박을 시작하셨다.돈을 잃으시니 조울증을 반복하면서 불안 증세를 보이시면서 아궁이에 쓸데없이 불을 피우며 가마솥을 끓이 신다고!성은이가 최근 몸이 아팠다고 한다. 병원가려면 버스 타는곳까지 산을 하나 또 넘어 가야하는데정말 몸이 아파 가지 못하고 아빠가 데려다 줬으면 하는데 아빠는 도박하러 가시느라 안계시고 다시 또 원망이 올라 왔다고 한다. 희은이 전도하는것도 애정결핍으로 희은이에게 기대서 교회 오는길에 심심하게 안와도되니 좋을것 같은 생각으로 이기적인 전도를 했던것 같고 아빠에게 적용 한다고 했던 것들도 다 내열심으로 한 결과 생색이 올라오고 지친다고... 진로에 대한 부분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지치니 엄마에게 짜증내는게 심해진다고 했다. 일대일 양육교사 훈련을 받으면서 내 죄도 보고 많은 부분이 변한건 맞지만 내적으로 많이 지친다고...
지영 : 외적인 부분을 하나님이 이제 훈련 시키셨다면 오늘 주신 말씀처럼 금향로에 담을 만한 기도로 하나님과 관계를 더욱 친밀히 가져보는게 좋을 것 같다.
성지영 목자 (83)
집값... 학비 돈 문제 터지면서 1년을 더 연장해서 대전에 있어야 하는것이 너무 싫었다. 그렇다고 대전에 있지 않으면 엄마와 동생과 좁은 서울집에서 살아야하는데 그것도 싫고.... 이런 일이 생기면 보통 기도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맘으로 많이 움직였는데 믿음의 선배가 곁에서 조언 해주는 사람이 너무 없다는 말을 들었다. 그냥 목장식구들이나 나를 잘 아는 사람들에게 내 이야기를 하는건 조금씩 편해지며 자연스러워 좋은데~ 굳이 전도사님과 여러 선배들에게 오픈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싫었다고 한다. 그런 맘으로 수요예배에 왔는데 형제, 지체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시는 말씀을 듣고 공동체에대한 신뢰가 없었던 나의 모습을 보았고...사람을 통해 내가 지도 받는것에 대한 납득이 되지 않는 모습을 인정하게 되었다. 엄마와 집문제와 여러가지 문제로 이야기 하고 김은휴 전도사님과 통화 하고 오픈하니 너무나 생각보다 마음이 가벼워지면서 청년의 때에 잘 메여 있는것이 좋다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바로 1년 더 연장 계약을 하게 되었다. 내 성향대로 나아가는것 내려놓고 기쁨으로 나아가게 하시니 그렇게 싫었던 맘이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조교 시절 처음 시작때 설레였던 맘과 새로운 맘들이 회복 되었다. 환경에서 피하고 싶어 직찹했던 부분을 회개 하며 가야 겠다^^
신햇님(82)
수요예배때 부르심은 자원함이 아니라 부르셔야 할 수 있는거라고 말씀 하셨던 목사님 말씀을 듣고 다시 부르시면 뭐든 순종하자 라는 맘이 있었다. 그런데 다음날.... 두둥~!!! 이승민 전도사님이 전화를 하셨다. " 햇님자매~ 이제 고등부 섬기셔야죠! "라는 말씀을 하셨다. " 네~ 이제 하겠습니다 " 라고 대답했다. 더이상은 피할 이유도 피해서는 안되는 부르심이 었다. 기복적인 내 맘 때문에 불안한 맘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은혜의 빚진자로 사는 나의 죄인된 모습을 요즘 보고 가니 당연히 했어야하며 해야 할일임을 느끼게 되어 기쁨으로 시작 하고 싶다. 가정에 일이 생겼다. 형부가 언니와 내 친척동생... 그리고 형부가 아는 지인들까지 명의를 빌려 자동차 대출업무를 하는 형부가 빚을 지게 된것이다. 2억이 넘는... 무엇보다 우리 부모님과 언니가 너무 괴씸한것은 상의 한마디 없이 친척동생들에게 손을 벌려 일을 벌인 것이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란 말씀이 다시한번 깊게 느껴진 사건이 었다. 지금은 내가 할 수 있는것은 없다. 그저 여전한 방식의 생활예배와 애통함의 기도... 주님 찾는것 밖에 없다.
지영 : 균형있는 신앙 생활을 위해 내 자신의 치우침을 잘 보고 금향로에 담으실만한 기도를 하세요.
<기도제목>
신햇님 -> 골방기도, 공예배 회복! 고등부도 내의로 하지 않고 하나님 주신 은혜로 섬기도록. 형부사건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지혜롭게 복음 전하도록. 회사에서 일하며 화가 나는 일이 많은데 주신 말씀 잘 붙들고 화를 다스리도록.
김성은 -> 아빠구원 학교 진로에 대해 잘 분별하도록. 엄마에게 짜증내지 않는 적용. 오빠 예배는 오는데 목장을 안간다. 목장 참석 할 수 있도록.
성지영 -> 집값, 학비 잘 해결 되도록. 환경에 잘 메여 있도록. (전도 할 대상을 볼 수 있도록) 전도의 열매 맺는 삶 살도록. 대표기도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예수님이 태어나신 생일을 맞이해서 우리가 기분을 냈다. 케익을 사서 나눠 먹으며 왠지 기분이 업이 되었 던것 같다^^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목장 식구들~ 지원, 유림이가 목장 모임에 참석을 안해서 너무 아쉬웠지만!다음 다함께 모여 나눌 날을 기대하며^^
한 해 동안 찌질하고 못난 부목자를 사랑으로 잘 섬겨주셔서 고마워요^^ 찌질한 우리 목원들 섬기고 사랑으로 섬겨주었던 우리 목자 지영이!! 너무너무 수고했어^^ 성은이 너의 나눔은 완전 대박!!! 항상 나를 부끄럽게 했단다~^^ 그리고 유림이 너의 변화는 이슬비 같아서 보는 우리도 항상 촉촉했어^^ 가끔보는 지원이는 볼때마다 참 측은했다~! ㅎㅎ 희은이는 우리 성은이가 열매 맺을꺼라 믿는다^^ ㅋㅋ 암튼 우리 목장 식구들 각자의 삶에서 자리에서 너무 너무 고생하셨어요^^ 내년에 우리 목장 바뀌기 전까지 지금처럼 뜨겁게 나눠요^^ 사랑하고 축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