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목장 나눔>
<혜림>
너무 불확실하고 오래된 옥에 갇혀서 나는 여유가 없는데 바울은 옥에 갇혀서 성도들을 생각하는걸 보면서 괴로
운 마음이었는데 큐티가 시편에 들어서면서 숨통이 확 트였다.^^
내일이면 알바가 끝난다. 용돈을 벌려고 공부하면서 했던 일인데 매장이 문을 닫게 돼서 그만두게 되었다.
졸업하게 되면 알바를 할 이유가 없어서 기도를 했는데 알맞게 그만두게 해주신것 같다. 매장 사장님이 적자를
감당하면서도 내가 졸업할때까지 문 닫지 않고 알바하게 해주신게 감사하고 하나님께서 지켜주신거란 생각이
든다. 졸업을 앞두고 진로가 고민이다. 대학원을 가기에는 집의 사정이 안좋고 그렇다고 공부에 상담공부에 열
정이 있는 것도 아니다. 엄마도 힘드셔서 내가 돈을 벌어야 겠다고 생각을 하니 또 공부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다. 2년전과 마찬가지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더라.
나 자신을 돌아보니 그냥 자족하며 살다가 결혼하면 되겠지 했는데 그렇게 되지 않았다.
지금까지 결혼이 안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직장을 10년 다니면서도 나는 왜 안일하게 지냈었나 생각해봤을때 가
족들에게 이러한 것들을 나누고 묻고 가지 않았는데 가족들은 왜 나에게 바른길로 가도록 하지 않았나 싶어 분
한 마음이 들었다. 언니, 엄마와의 대화에서 내가 혈기로 가족들을 힘들게 했다는 걸 인정은 하지만 가족들의 입
을 통해서 직접 듣게 되니 참 힘들었다. 그러나 내 죄를 보며 내 삶의 결론의 책임이 나에게 있다고 생각했다.
결혼, 진로의 힘든 시점에서 죽어야 되는 절망스런 상황이 아니라 간절한 기도가 나오는 절호의 기회가 된 것 같
아서 감사하다. 가치관이 바뀌면서 불안하지 않고 마음이 정리가 되었다.
<주희>
아쉽게도 목장 모임엔 참석을 못했어요.
나눔은..댓글로다..달아주삼 ㅋㅋ
<삼희>
성공지향적이었던 내가 결혼이 내 뜻대로 안되는게 내 고난인데 남자친구 없이 지낸 기간이 나에게 오히려 축복
이라는걸 알았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7개월간 하루도 빠짐없이 큐티를 하게 돼서 너무 감사하다. 15년간 신앙생
활하면서 말씀 봤어도 기도하는 방법을 몰랐다.
복 받는 기도만 부르짖다가 평안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말씀대로 기도를 한다.
그러니 말씀이 내게 침투되더라. 그동안은 내 가치관대로 기도했다. 달라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기간을 주고 결
재를 받는 기도를 했었다. 그러나 계속 큐티를 하면서 말씀대로 사는게 무엇인지 알았다. 내가 원하는 남자를 만
났으면 계속 복받는 기도만 했을 것이다.
그래서 결혼이 내 뜻대로 안된게 축복이다. 달라고만 부르짖는 기도에서 말씀 붙잡고 기도하게 된게 나에게 기
적이다. 같이 기도모임하는 친구가 먼저 응답 받았을때 속이 상했는데 예전 같으면 화가 났을텐데 말씀이 있으
니까 말씀을 읊조리게 되어 평안했다.
- 우리들교회 와서 내수동 교회에서 훈련을 많이 받았던 터라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내가 이렇게 달라졌다는 출애
굽 간증이 예전의 삼희의 모습을 알았더라면 더 큰 은혜를 받았을것 같다. 죽을 것 같은 고난이 오면 죽어야 겠다
는 생각이 구체화 되는데 그 지경까지 가게 #46124;을때 하나님 말씀 때문에 살아나게 되면 하나님을 증거하게 되는
날이 온다.
<혜조>
동생이 기동대로 발령을 받았어요. 동생이 걱정됩니다. 지난주 모임후 집에서 자려고 하니 목장 식구들이 다들
생각났어요.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생겼구나...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질문 - 여기와서 열심히 해요. 자기전이나 생각할 때 마음속으로 기도해요.
목사님 기도가 굉장이 진실해 보여요.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주신것 같아요.
나를 잘 살게 도와주시는 기도 같아요.
- 기도를 처음부터 유창하게 하는 사람은 없다. 대화가 잘되면 말하고 들리는 기도가 된다. 하나님이름, 감사기
도, 용서기도, 믿는다는 기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는게 금향로 기도다. 내가 하나님을 생각한다고 해서 그게
기도는 아니다. 기도는 들은 말씀으로 내 입으로 주신 말씀에 따라 나를 담아 기도해야 내 기도가 된다.
혜조의 맞는 때에 금향로에 담는 기도가 쌓이면 하나님이 일하실 것이다.
친구가 나에게 보내는 성경구절을 성경책에서 찾아봤다. 그러면서 이런 구절이 있었네? 했다.
조금씩 성경을 알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런 말씀응ㄹ 듣고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고 큐티를 하면서 성경 말씀을 들어야 한다. 큐티를 조금씩 하면서
성경을 읽어나가는 습관과 기도를 잠깐식 하는 것을 실천해 보도록.
<지영>
균형을 잡는게 쉽지 않다. 신앙도, 관계도 꼭 치우치게 된다.
치우친 신앙으로 가족들의 구원을 더디게 했고 치우친 관계로 아직도 남자를 못 만나고 있다. ㅠ.ㅠ
나는 복받는 기도, 달라는 기도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환경에 따라 내 믿음이 좌지우지 되는게 바로
내가 복받는 기도를 하고 있었다는 증거다.
우리들 교회에서 솔직한 기도를 하는 걸 배운것 같다.
연말~내년 초까지 할 일이 산더미다. 자꾸 억울하고 생색이 올라온다. 나름 견디며 왔고 할만큼 했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몸도 마음도 지친다. 그런데 오늘 내 환경에 잘 매여 있는 것이 내 시간을 아끼는 것이라 하셔서 또
그만..할말이 없어진다..
<기 도 제 목>
목장 공통기도제목
- 신교제, 신결혼
1. 혜림
- 내가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상황에서 소망을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눈 주시기를
- 나의 잠재력과 가능성, 소망 발견할 수 있는 훈련 잘 받길
- 아르바이트 잘 구해지길
- 진로 결정 인도함 받길
- 가족의 하나됨 위해서 관계를 잘 맺는 사람이 되기를
- 수련회때까지 하나님께 올라가는 기도 할 수 있기를
2. 주희
- 큐티 잘하도록
- 퇴근후 시간 계획성 있게 쓰도록
- 고등학교 친구 교회 등록할 수 있도록
- 수련회 전참할 수 있도록
3. 삼희
- 새벽에 말씀 볼 수 있게
- 말씀 잘 보고 나를 통해 전도맺는 삶 살길
- 수련회 사모함 큰데 기도 로 준비하고 은혜받길
- 팀 이동하는데 잘 적응하길
- 진로, 박사과정을 충분히 기도해서 인도함 받기를
4. 희재
- 다른 사람 의지하지 않는 자립신앙 갖길
- 나만 은혜 받는거에 욕심부리는거 내려놓고 부모님이 진짜 예수님 만나고 사랑하게 되길
5. 혜조
- 동생 배치 되는것 위험하지 않은 곳으로 배치 되도록
- 집안문제로 스트레스 받을때 많은데 일이 더 커지지 않고 가족들이 피해를 보지 않기를
- 한주간 마음 편하게 공부하길
- 장녀로서 엄마와 통화하면서 잘 지내는 모습 보여주도록
6. 지영
- 아빠, 큰형부, 작은형부가정 하나님 만나길
- 내안의 치우친 부분들 균형 잡아가길
- 기도시간 지키고 무시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동행하길
- 연말, 내년초까지 일 잘 감당하길 (건강하게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