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한테 참 많은 사건과 일들이 있었던 한 주였습니다. 모임전에 중국집에서 거하게 연말 회식을 하고 푸짐하게 먹은 만큼 풍성한 나눔을 가졌습니다.
#65279;우#65279;리들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65279;
- 요한계시록 06:07~17절
- 말씀 제목 : 어린양의 진노
[말씀요약]
어린 양은 아주 온유한 분이시자만 오늘 죽임 당한 그 어린양께서 진노하셨다.
1. 음부의 죽음 (7~8절)#65279;#65279;
청황색 말을 탄 자인 죽음의 말이 나온다. 죽음을 준비하는 길은 어린양 앞으로 나와야 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준비 없이 죽음을 맞게 된다. 우리는 그 지옥의 모습을 보면 안갈텐데 안보이기에 아무생각없다. 그래서 음부의 모습을 겪어 보라고 하신다. 자살은 자존감이 없고 자존심이 높을때 생긴다. 자존감은 자기 스스로 품위를 지키는 것이고 자존심은 남에게 나를 굽이지 아니하고 자기 품위를 지키는 것이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상처받으면 그것을 못견뎌서 자살하게 된다. 진정한 자존감은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을 영접할때이다. 구원은 자기의 행위와 의로 받는게 아니다. 그런데 끊임없이 자기의 행위로 이기려고 하니까 자기 수준에서 이기지 못하는 것이 있어서 죽고 싶은 것이다. 진노가 왔을 때는 어린양 예수님을 빨리 만나야 한다.
2. 영생의 죽음 (9~11절)
계시록은 심판과 재앙의 책이 아니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져 있음을 알고 읽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따라 순교해야 한다. 세상사람들과 같이 우리도 죽음과 재앙을 겪게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재앙과 심판으로부터 피하게 하시는게 아니라 그 고난과 불속에서 임마누엘 하나님이 지켜주심에 천국을 보게 하신다. 순교의 삶도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기에 하는것이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음부의 죽음과 진노를 통해 어린양을 깨닫게 된다. 때가차매 하나님의 공의가 찰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한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인내하는게 안식이다.
3. 우주적 죽음 (12~17절)
해와달이 떨어지는 우주적 죽음을 주신다. 절대로 망할 것 같이 않은 자들이 망해서 재앙을 겪게된다. 아무리 돈이 많은 집안이라도 재앙이 오면 중심을 못잡고 자존감 없이 무너진다. 소위 잘나가는 사람들이 다 바위 틈에 거하면서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옵 3:1) 에돔의 수도 페트라는 천연의 요새여서 교만함이 있었다. 그래서 해와달이 떨어지는 사건이 와야 깨닫게 된다. 어떤 것도 우연히 오는 것은 없다. 어린 양의 진노를 구원으로 바꿔야 한다.
4. 하나님의 본심
하나님의 본심은 아직도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너희에게 재앙이 아니라 아직 구원 받을 기회가있다는 것이다. 끝까지 주님의 모습을 어린양의 진노로 우리를 기다리시는 모습으로 봐야 한다. 세상 앞에 어린 양의 진노를 나타내려면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가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 때 세상은 어린 양의 진노를 느끼게 된다. 어린 양의 진노가 나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나를 사랑해서라는 것을 아시기 바란다.
[목장 나눔]
목자 : 한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나누도록 하겠다. 형은 집에 내려가서 어땠나요?
홍태진 : 속이 안좋다. 우리들 교회 오기 전이었다면 매형을 보고 성품도 좋고 책임감도 강하고 온화하고 능력도 있고 추진력도 있어서 정말 좋구나! 이번에는 누나가 잘 만났구나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성품이 아니라 믿음이 중요한데 보면서 답답했다. 8남매 중 막내이고 3남매만 믿는다고 하신다. 외국에서 사업하면서 힘들고 곤고한 시간을 보낼 때 누나 가족들이 교회가서 화목한 모습을 보고 그때부터 자기도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고 한다. 매형에게 기회가 될때마다 틈틈히 내가 어떻게 악화된 실장님과의 관계가 어떻게 회복하게 되었는지! 담배 끊는 것은 어떻게 적용하게 되었는지! 내가 어떻게 살아오다가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고 어떻게 회개하게 되었는지 다 얘기를 했다. 또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누나와 내가 같이 이야기하며 나눌 때 매형은 묵묵히 듣고만 있었다. 현재 매형은 누나와 교재하면서 같은 교회를 다니고 있다. 어머니에게도 성품이 아니라 믿음이 중요하다고 우리는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면서 틈틈이 강조했다. 누나에게 혼수품 하나 사줬더니 매형이 옷 사준다고 해서 차마 거절을 못하고 사준 옷을 받아 들고 서울로 올라왔다. 목사님의 말씀이 무척 사모되어 이번 주 내내 아침저녁 출퇴근 때 주일말씀을 몇 번이고 들었다.
목자 : 이 땅에서 재앙을 만나서 지옥를 살아보는게 영원한 지옥을 살지 않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오늘 말씀하셨다. 누나의 재혼이 지옥과 같고 죽음과 같은 재앙이 된다면 하나님께서 누나를 사랑하시는 사건이시다. 누나와 매형이 사건을 통해 주님을 진정으로 만나게 되는 사건이 될 때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어떤 모습을 보더라도 잠잠히 기다리시고 되는데로 잘 해주시면 될꺼 같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네 자손들이 400년동안 노예생활을 해야 돌아올꺼라고 창세기에서 말씀하셨고 김양재 목사님도 시집살이 하고 하나님 제대로 만난 것처럼 심판받는 만큼 구원이 일어난다.
조도희 : 차주부터 어학원에 다닐려고 한다. 학교 다닐 때 사법시험 준비만해서 학점이랑 어학이 좋지 않았다. 이번주에 한 컨설팅회사 면접을 봤는데 영어가 안되서 떨어졌다. 어떤 외국에 있는 정책이나 마케팅 전략에 관한 자료를 2시간 내에 찾아서 분석하고 회의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이런걸 혼자 할 수 없어서 팀으로 같이하는데 자기만 늦어지면 그만큼 다른 팀원들이 기다려줘야 한다. 내년에 사범시험은 보지 않고 전반기 취업 할려고 준비중이다.
김종일 : 이번주에 여자 친구가 간증을 했는데 남친과 안좋다는 이야기를 했다. 여자친구가 혼전 순결을 지켜서 5년 동안 사귀면서 참고 지내다보니 자꾸 내 눈치를 보게 된다. 내 눈치만 보니까 그런 모습이 싫어서 눈치 보지 말라고 했더니 여자 친구가 이것 때문에 자꾸 힘들어 한다. 회사를 다니면서 미래에 대한 준비로 계리사(보험상품 개발하는 사람)를 준비하고 있다. 내가 목표 없이 지내는 것 같아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난 계획없이 사는게 싫어서 항상 뭔가를 준비하고 실천해야 한다.
목자 : 최근에 왜 자꾸 싸우는데? 네가 눈치 주지는 않아?
김종일 : 내가 여자친구한테 눈치 보지 말라고 하지만 내가 눈치를 보게 행동한다. 둘이 있다보면 본능에 자꾸 힘들어지고 짜증이 나면 그때부터 내 여자친구가 눈치를 보게 된다. 여자친구하고는 결혼을 생각중이다.
목자 : 성경에도 사도 바울샘이 정욕을 참지 못하겠거든 결혼하라고 하셨다. 결혼을 하면 너는 정말 좋을 것이다. 신뢰가 되서 더 사랑하게 될 것이다. 인내의 과실은 항상 달콤하다.
김종일 : 결혼에 대한 환상이 없어 결혼을 주저한다. 여자친구에게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있음을 이야기했다.
목자 : 사람은 롤모델이 없이 배울 수 없다. 사람은 어떤 형상이 없이는 믿기 어렵다. 로마 황제가 모든 땅에 있을 수 없어 동상을 만들어 절하게 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뭘 보고 믿게 될까?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이다. 피존물 중에 사람만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다. 하나님은 영적인 존재셔서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육신의 몸으로 예수님이 오셨다. 우주보다 크신 하나님께서 지구에 작은 나라 시골 마을의 말구유로 오셨다. 이게 무한한 낮아짐인데 이거 없이는 우리가 구원받기 어렵다. 다른 사람의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예수님 처럼 낮아져야 한다. 난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라지 못했다. 우리 아버지가 건강한 아버지가 아니셔서 여자를 만나는게 힘들었다. 나중에 늦게 연애를 하면서도 많이 힘들었다. 결혼이 늦어지는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이것도 그런 것 중에 하나이다.
목자 : 모든 남자들은 참기가 힘들기에 연애가 길어지는게 좋다고 보지 않는다. 믿음의 씨가 있다면 4계절 정도 지나면 적당하다고 보고 그때 결혼하면 좋을 것이다. 우리는 다 죄인이기에 특별한 사람이 없다. 사람 따지지 말고 결혼 할 때 해라. 그대신 안목의 정욕은 통과해야 한다.
고은석 : 이번주 한주는 바쁘게 보냈다. 아무리 바쁘고 일이 많아도 6시전에는 끝낸다. 법무사는 그날 서류작성하고 완료해서 6시까지 접수해서 끝내야 한다. 서류 작성하면서 오타가 없는지 꼼꼼히 한자한자 확인하는게 힘들다. 그 외는 특별히 없었고 집에서는 컴퓨터 게임 스타와 FIFA 를 주로 한다.
목자 : 요즘 다른 생각들은 없어? 특히! 요즘 우리때 남자들이 생각하는 것들, 연말인데 내 여친은? 앞으로 내 미래에 대한 생각은? 결혼은? 직업은? 장사나 공부는? 집안 문제로 나자신은 어떠한가? 내가 해야 할 일들은 무엇인가? 이런걸 생각들은 많이 한다.
고은석 : 귀찮아서 생각하지 않는다.
목자 : 그렇지 바로 그거야 네가 게임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단순히 생각하기 싫어한다.
고은석 : 요즘은 개인들이 인터넷과 컴퓨터 발달로 직접 하다보니 점점 내 할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래서 요즘 위협 받는다고 생각한다.
목자 : 네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그럼 이런 위협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
고은석 : 상황이 되면 생각해야죠! 지금은 편안게 제일 좋다.
목자 : 네 인생에 대해 관심이 없는거 같다. 결혼도 준비해야 하는데! 생각 않고 아무 준비 없는 건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이 없다. 나에게 관심이 없으면 여자를 만나도 관심이 없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 할 수 없다. 남녀가 처음에는 갑옷을 입고 만나다가 시간이 지나면 편안차림으로 만나게 된다. 그 이유는 사람은 결국 편안한걸 찾게 되고 그 정점은 자기자신이다. 그래서 나처럼 만들기 위해 자꾸 싸우게 된다. 여자를 만나면 서로 자꾸 간섭해서 나처럼 편하게 되라고 강요한다. 결국 또 다른 나를 만든다. 그러기에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남도 사랑하기 어렵다.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남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인생의 준비 중에 준비는 어린양의 준비다. 인생의 가장 무서운 것은 죽음이다. 죽음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어린양에 대한 준비가 죽음에 대한 준비다. 어린양을 보게 되면 나를 보게 되고 다른 사람들을 보게 된다. 오늘 말씀에 오바디아는 에돔에 대한 심판의 말씀이다. 에돔은 야곱의 형 에서가 세운 나라다. 천연요새여서 외척의 친입이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열강의 중심에 두어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순식간에 망하게 하셨다. 이런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애굽에 의지해서 앗수르에게 바벨론에게 망하게 된다. 바위 틈에 거하는 에돔 너희들은 해와 달과 별이 떨어지는 심판앞에 견딜 수 없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손보시기로 작정하면 누구든 견딜자가 없다. 네 자신을 좀더 생각해보길 바란다. 생각하기 싫어서 그쪽으로 게임으로 도망치다보니까 중독에 빠지게 된다.
최태형 : 힘든 한 주를 말씀으로 어린양 만이 나를 구해 주실 수 있음을 알게된 한 주다. 사아버 대학 노인 복지학과를 신청했다. 등록금을 내야 하기에 어머니에게 돈 좀 유통해 달라고 했는데 돈이 없다고 하셨다. 예전 같으면 내돈 어디로 갔냐고 하면서 막 화냈을텐데 알았다고 하고 문자로 지금 현재 상황을 얘기했다. 지금 직장은 오래 못 갈꺼 같아서 사이버대학 노인복지학과 준비하려 한다고 문자를 보냈다. 어머니께서 메시지로 매달 조금씩 줄 터이니 네 돈으로 일단 등록하라고 하시면서 잘 못 도와줘서 미안하다고 하셨다. 예전과 다른 모습에 위안이 되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목자 : 어머니와 문자 메세지 주고 받은 것은 아주 잘했다.
최태형 : 메시지를 보면서 위안을 받았고 오늘 말씀이 믿고 기다리는게 안식이라고 하셨듯이 내 주변의 상황이 변화되지 않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결혼이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임을 알고 인내하고 참으면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동생하고 같이 출근하면서 교회 않나가냐 했을때 동생이 요즘 에스겔 큐티를 하고 있다고 해서 감사했고 예배는 꼭 드리라고 했다. 예전에는 ‘교회 않가면 지옥가는 거야’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지만, 요즘은 너와 내수준에 맞춰서 하는거다. 내가 해줄 수 있는게 기도밖에 없다고 했다.
목자 : 인내라는 소중한 영적 열매를 맺으면 결혼 이후에는 더욱더 큰 열매를 맺게 되고 인내를 통해서 온유함도 갖게 된다. 또 동생에게 예수 않믿으면 지옥간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지만, 공포를 심어줘서 움직이게 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상대방은 자기를 사랑하는지 아닌지 알 수 있기 때문에 공포로 움직이게 해서는 않된다. 그냥 기다리면 안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기다려야 안식이 된다. 영적 진실성은 인내함으로 알 수 있다. 태형아! 잘하고 있다.
오창석 : 요즘 일이 많이 줄어 일찍 퇴근해서 여친하고 데이트 하고 있다.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만나고 있다. 집은 꼭 데려다 주고 있다.
목자#65279; : 여친이 생기면서 얼굴이 좋아지고 있다. 여친에게 교회오라고 얘기는 했는지?
오청석 : 내년에 말할것이다. 스킨쉽을 많이 않하고 자제하고 있다. 내년 1월 안에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말하기가 어려운것은 내안에 거절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내 직업이 시간 내기 어려워서 앞으로 이 나이에 또 여친이 생길지 하는 무서움이 있다.
목자 : 나도 너와 같이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이가 있다고 환경에 쫓겨 조급해서는 안된다. 더욱더 결혼은 신중해야 하고 아무리 신중해도 결혼은 지나치지 않다. 환경, 나이에 쫓겨서 결혼을 해서는 안된다.
오창석 : 스킨쉽은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목자 : 스킨쉽에 브레이크는 없다.
김규진 : 연극 치료 수업을 하면서 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냐고 하실 때 저는 사랑 주고 따스함을 느끼고 싶다고 했더니 아니다라고 하시면서 수업이 다 끝나고 너 탤런트 왜 하냐고 물었을 때 멍해졌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내 안에서는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고 관심 받고 싶은게 많다는걸 알았다. 탤런트가 되기 전부터 내 이미지 관리를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내안에 이런 욕구가 있음을 알게 되어 감사하게 되었다. 요즘은 우울증과 불면증이 말씀을 들으며 적용하고 매일 자기 전10여분정도 기도하고 자면서 많이 줄어 들었다. 어느날 친국를 만났다가 그 친구가 너는 신앙심이 좋으니 넌 안믿는 여자랑 결혼하는게 어떠냐고 했을 때 전에는 그런 생각이 없었다가 그 말을 듣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목자 : 우울증과 불면증이 줄었다니 다행이다. 규진이가 오랫동안 믿음의 신앙을 가졌지만 우리의 생각이 중요한게 아니라 말씀이 중요하다. 성경적이지도 않고 겸손하지도 못하다. 모든건 하나님이 결정하시고 선택하신다. 창세기, 여호수아, 느헤미아, 마태복음에도 불신결혼은 안된다고 했다. 믿음은 내가 끌어낼 수 없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션과 정혜영처럼 될 수 있지 않느냐 하지만 하나님께서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부분을 좋게 바뀌게 해주셔서 결과가 그런거지 원칙적으로 좋은 출발은 아니다. 야곱이 이스라엘로 바뀐 것 처럼 하나님께서 저주를 축복으로 바꿔주시기도 하지만 우리는 알 수 없기에 그것을 가지고 합리화 할 수는 없다. 성경 어디에서도 이성을 방법으로 전도하라는 말은 없다.
목자 : 이번 주 너무 열받는 일이 많았다. 내가 4년 동안 일하면서 많은 돈을 집에 갖다 드렸지만형은 나보다 적은 돈으로 매달 생활비를 주는거 마저 안준다고 해서 화가 많이 났다. 또 아버지는 연로하셔서 경비일을 하시지만 그것도 힘들고 수입이 적다. 어머니는 교회일 하시면서 조금씩 생활비를 보태고 있다. 내가 신학교를 가지전에는 내가 벌어서 생활비를 다드렸기에 형이 생활비를 안준다고 했을때 내가 가서 따지려고 했다. 내가 생색내려는 맘이 생기니 공부도 안되고 한 주내내 좋지 않았다. 가족이든 남이든 모든 관계와 끝에 돈이 있다. 또 이번 주에 할머니가 수서 경찰서에 고발해서 결국 우리 가족은 수서 경찰서에게 가게 생겼다. 제일 화가가 나는 것은 어머니는 할머니에게 무릎 꿇고 사과할 때 아버지의 수수방관하는 모습에 화가 많이 난다. 가장의 역할은 그전 가족과 그후 가족과의 경계를 구분을 지어 내 가족에게 영향을 미지치 못하게 차단하는 것이다. 아버지가 속해 있던 부모자식 관계를 떠나 자기는 아내와 자식과 함께해야 한다. 내가 결혼해서 챙겨야 할 상대는 첫째 아내, 둘째 자식, 셋째 부모님, 넷째 형제 순이다. 아내가 부모와 싸우면 아내편을 들어야 한다. 이것은 인간적으로 봐도 지혜로운 것이다. 부모자식과는 피가 섞인 관계라서 시간이 지나면 풀리지만 아내는 남이다. 그래서 상처를 더 받는다. 아내와 사이가 않좋으면 아내는 자식들만 챙기고 편들기에 결국 아버지는 가족으로부터 왕따가 되고 가정은 깨지게 된다. 첫째로 챙겨야 할 것은 아내이다. 오늘 하나님의 본심을 말씀하시면서 이 땅에서 음부를 겪게 하시는 것은 나중에 죽어서 영원한 멸망과 지옥에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이라도 돌아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내가 이런 사건을 겪으면서 형에게 생색내지 말하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사랑임을 알고 거룩하게 살아야겠다고 느꼈다. 주를 위해서 많이 희생하는 교회가 좋은 교회라고 하신 말씀처럼 내가 순교자처럼 되지 못해도 내가 이런 부분은 희생하면서 가야되는게 아닌가 생각해 봤다.
우리 목원들 상처와 고난들이 참 많습니다. 많이 기도해 주세요!
우리들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