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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의 진노
어린 양 되신 주님께서는 이 땅에서 자기의 능력을 쓰지 않으셨다. 이런 어린 양이 진노하셨다 한다. 어떻게 진노하셨는가?
1. 음부의 죽음으로 진노하셨다.
: 4번째 인을 떼시는 청황 색 말이 사망의 질병, 시체와 죽음의 색으로 등장한다. 힘들어지면 죽고 싶다. 삶의 사이클이다. 죽음을 준비하는 길은 어린 양께 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준비 없이 죽어간다. 육적 정신적 영적 외로움으로 이 죽음의 초청을 받아들이고 싶다. 이 땅은 거대한 공동묘지이나 그 지옥의 모습이 안 보인다고 이 음부의 권세를 평가절하하고 준비치 않는다. 이 땅에서 이 음부의 모습을 겪어봄이 제일의 축복이다. 내가 이기고 또 이기려고 화평이 제해지고 기근이 옴이 지옥이다. 내가 스스로 가는 것이 심판을 자초하는 것이다. 자존감과 자존심의 큰 차이를 알아야 한다. 자존심 높고 자존감이 없어 자살한다. 진정한 자존감의 회복은 죄인 된 내 인생을 인정하고 주께 맡겨드림에서 난다. 구원은 행위와 의가 아닌데 이를 깨지 못해 이기고 이기고자 하는 이들이 자살 한다. 하나님께서 내 머리털 한 오라기를 끌고 가실 때 따라가며 내 죄가 가득함(성전)을 보는 것이 자존감이다(에스겔8장). 자존심을 세우며 안 가기에 머리털이 다 뽑힌다. 욕심이 잉태한 즉 사망에 이르느니라. 수치를 겪으며 죄 값을 치르고 자존 감 회복해야 하는 데 이게 싫어서 자살한다. 무의식적인 행동, 쌓여온 자존감의 역할이 크다. 자존감이 없어 남의 눈치에 죽어간다. 일희일비치 않게 된다.
2. 영생의 죽음으로 어린양의 진노를 표출 하신다.
: 계시록은 배려와 위로의 책임을 전제해야 한다. 교회는 계속 순교해야 한다. 재앙의 시대 내 영적 전투를 피할 수 없다. 고난이 없음이 아니고 그 안에서 해하지 않게 하신다. 같은 재앙 속에서 천국과 지옥을 각 믿음대로 경험하는 음부의 죽음과 영생의 죽음이 있다. 최고의 기독교 정신이 순교이나, 은혜로 평탄한 삶을 받는 이도 있다. 역할이 다른 뿐인데 아직도 왜 나만 힘든 고난이냐가 주제가다. 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하라는 말 뒤에 숨겨진 의미를 알라. 하나님께서 오죽이나 알맞으시게 주시겠는가. 진노 안의 사랑을 깨닫는다. 순교자들의 수가 차기까지 인내해야 한다. 영생의 죽음이 무엇인가? 순교자의 기도를 기억해야 한다. 어린 양은 이 세상을 더 구원하시려고 기다리고 계신다. 이를 듣고 기다림이 안식이다. 주위의 온갖 죽음에도 눈 깜짝하지 않는 이들이 있다. 이들을 위해서는 -
3. 우주적 죽음, 재앙을 내리신다.
: 절대 망할 것 같지 않던 이들을 심판하신다. 누가 능히 서리오? 재앙 앞에서 제 자리에 중심잡고 있는 이(자존)가 하나도 없다. 해, 달, 별이 떨어짐이 축복이다. 오바댜 1:3 ‘바위틈에 거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요…중심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건드리지 않으면 너무 맑아 보여 스스로도 속는다. 망해서도 위축되지 않는 교만의 저주가 있다. 나의 우주재앙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14대 걸친 교만을 3, 4대의 재앙으로 심판하시고 천대에 이르는 축복이 역시 공존함을 본다. 내 현재는 조상의 결론이다. 어린 양의 진노를 보여줌과 이를 보여줄 이가 없으면 구원을 알 수가 없다. 이를 분별 못하고 진노 그 자체만 알면 노예근성 생기고 영적 지경은 넓어지지 않고 고생만하다 끝난다. 이 것이 고난으로 바뀌어서 사명 감당해야 한다. 해석이 되니 안식이 있다.
4. 하나님의 본심은 아직도 기회가 있다고 하심이다.
: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요, 소망을 주려 하심이다. 마지막 같아도 아직 3/4이 남았다 하신다. 세상이 회개하시기까지 침묵하고 기다리시는 그 사랑을 보아야 한다. 어린양과 하나되어 세상 앞에 그의 진노를 나타내야 한다: 우리가 거룩한 삶, 일관적인 적용으로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크리스천이 언제나 책임 아래 있는 주인공이다. 지금 전해야 한다. 된 다음에 한다는 약속 절대 쓰지 않으신다. 이것이 정금같이 이끌어가시는 본심이다. 죽어지면 이미 천국을 누리게 된다. 하늘의 복을 바라라 하신다. 독재시대보다 더 언론의 자유가 없는 이 때에 에스겔과 계시록으로 말씀하시고 계신다.
나눔
주희언니 생일[12.6]을 맞아 욱진오빠네 목장과 함께 생일케익 촛불만 끄고 헤어졌습니다.
갑작스런 난동에도 웃으며 맞아주시고 선물도 주셔서 감사해요! 흐흐;
3명이서 나눔했습니다.
은경: 지난 주 등반한 지체를 통해 낯가림이 심하고 병원과 관련된 사람은 피하고 싶어하는 내 안의 악과 곤고함을 보게 되었다(하나님께서는 주중에 들은 말씀 중 영적 동성애란 구절로 이를 정확히 짚어내셨다). 자존심은 높고 자존감 낮은 이들이 자살한다는 말에 진심으로 체휼 됐고 자존감 높이기를 소망한다. 하나님께서 날 이끌고 회복해 가시기를 소망한다.
주은: 나 역시 항상 자존감 문제에 매여 있어왔다. 진노 뒤의 하나님의 사랑은 모르고 진노만 알아 노예근성과 악만 받혀있기를 반복하던 내 모습이 보였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께선 얼마나 더 안타까우실 것인가 생각 됐다. 또 일시적인 화평에 속으며 아버지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죄도 알게 하셨다. 아직도 세상과 나를 비교하며 화평이 없고 또 익숙한 것으로만 회피하고만 싶은 마음이 있다.
주희언니: 다사다난했던 한 주로 곤고하고 여유가 없었다. 친한 친구마저 결혼으로 날 떠나는 것 같아 쓸쓸했고 이어지는 경제적인 압박으로 생각이 많아지고 곤고했다. 하나님께 몽땅 맡겨드리고 싶다. 지난 주 새 지체의 등반을 계기로 목장에서 이제껏 너무 ‘우리끼리가 좋사오니’ 하던 모습이 회개되었다. 주중에 여러 핑계로 새 지체를 좀더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했고 이 한 생명을 맡겨주신 사명에 충성해야겠다. 다같이 회개하자.
기도제목
은경
큐티로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감당할 체력 주시기를(수면 부족)
낯가림 해결해 주시도록
정미언니와 친해질 수 있도록 ^0^
주은
큐티 습관 들이고 규칙적인 생활로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진로 위해 직면하여 기도로 더 구하고 분별하도록
엄마 건강(허리) / 아빠에게 무관심 하지 않도록
부모님 설교 말씀 잘 들리시고 목장 정착하시도록
주희언니
가족을 기도와 애통한 마음으로 잘 챙기도록
내 인생 책임져 주시도록 맡겨드릴 수 있도록
새로 온 정미 잘 접붙임 받을 수 있도록
건강관리(허리, 다리 쪽)
연희(모임은 같이 못했고 기도제목 받았어요~)
수련회 참석 위해 퇴사일정 조율 중인데 퇴사처리 잘 되고
이직도 순조롭게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