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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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정말 오랜만에. 우리 김용호 목장은 쪼인을 했답니다 !!
같이 한 곳은 박은혜 누나 목장!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어떻게 뭘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고요.
말 한마디 건네기 어색하고 데면데면한 수줍음의 연속이었죠. 그래도 너무나 재미난 시간을 보냈더랍니다 :P
이번 주는, 제가 말씀이 들.려.서!! (정말 얼마만에 말씀이 말씀으로 들린 건지..감격...크하ㅠㅠ..)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감사하고요ㅎㅎ 이 얘긴 또 제 나눔에 쓰도록 할게요ㅋ
오늘 모인 사람들, 먼저 자매들은
목자님 박은혜(87), 부목자님 김혜수(90), 그리고 스무살 막내들 김지혜(92) 김주은(92)
이렇게 네 명이었고요
우리 목장 형제들은
목자님 김용호(87) 부목자 윤요셉님(88), 조인하는 줄 알꼬 딱 타이밍 맞춘 예찬이(91)
그리고 식구들 챙겨준다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타르트를 한가득 사온 우리 종호(92) (진짜 맛있더라 종호야+_+고마우)
그리고 오랜만에 목장에 온 우리 진혁이(90)^^ 이렇게 다섯식구였습니다.
너무 재밌게 논 게 막 생각나서 막 나눔부터 쓰려고 -_-;;
이번 주 말씀은 "어린 양의 진노"라는 제목이었습니다.
1. 음부의 죽음으로 진노하셨다
살고 있다면 죽음도 있다고 하십니다. 죽음을 준비하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어린 양께 나아오는 것이라십니다.
또 음부의 모습을 이 땅에서 겪어보게 하심으로 영원한 음부에 가지 않도록 하시는 게 축복이라고 하셨습니다.
자존심은 남에게 굽히지 않고 자신을 높이는 것이고 자존감은 자기 죄를 깨닫고 그 은혜를 깨다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또 내가 더럽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자존감이라고 하십니다.
2. 영생의 죽음으로 진노를 표출하신다.
믿는 사람도 고난과 재앙을 피할 수 없고 똑같이 불 속에 들어간다고 하십니다.
대신 불속에 들어가서 임마누엘을 경험하는 것, 불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천국을 누리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3. 우주적 죽음, 재앙을 내린다.
절대로 망할 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도 우주적 재앙 앞에서는 그 누구도 능히 설 수 없습니다. 우주적 재앙이 오면 제 자리에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잘 나가던 사람들도 모두 바위 틈에 숨게 됩니다.
4. 하나님의 본심은 아직도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아직도 3/4가 남아있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통해 세세하게 회개하길 원하십니다. 진노라는 요소가 없으면 어린 양의
인격이 완성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마음으로 내가 죽어지면 이미 천국을 누린다고 하십니다.
제 개인적인 나눔을 좀 하자면요,
저는 지금 학교에서 수치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가 지금 제겐 너무 힘든 불 속 같은 곳입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에 사람들의 말 한마디에 하루 종일 우울하고 걱정하고 고민하는 제 모습을 봤습니다.
딱 오늘 목사님의 말씀대로 '말 한마디에 천국과 지옥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자존감이 빵점인 사람'이 접니다.
목사님께서 수치를 겪으면서 죄값을 치르고 자존감을 회복하라고 하셨는데 이제야 제가 당하는 수치가 해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수치를 잘 당해야 한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그 이유를 몰라 답답해하고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저의 죄값이고 제 자존감의 회복을 위한 것이라고 하시니 '아 그렇구나!'하고
정말 인정이 됐습니다. 스스로 자존감이 되게 높다고 생각했는데 자존심만 가득하고 자존감은 빵점인 제 모습을 봤습니다. 앞으로 수치를 잘 당하고 죄값을 잘 치르고 자존감이 회복될 수 있게 중보해주세요 :)
(아직 수준이 안 되서 이렇게 목사님이 직접적으로 '이게 이거야'히고 딱 짚어주지 않으면 말씀이 안 들리나봐요;; 어쨌든 그래도 들리는 게 있어서 감사합니다. 꾸벅)
이제 조인으로 돌아와서!!!
진혁이는 좀 늦게 와서 시작은 딱 4:4 였습니다.
우선 자리를 남녀남녀 이렇게 앉고 간단한 자기소개를 한 후 ㅎㅎ 짝꿍을 뽑았습니다.
(전혀..절대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는건데..
티비에서 본대로 자매들이 물건을 내놓고 형제가 뽑는..-_-ㅋㅋ 이야... 이게 참 기분이 묘하더라고요ㅎㅎ )
그리고 짝꿍끼리 나눔을 하고 돌아가면서 서로에 대해 얼마나 알게 됐는지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대답을 제일 많이 못한 "예찬이랑 혜수"가 돌아오는 주에 서로의 목장에 간식을 사다 줄거에요♡
어쨌든 매번 딱딱하게 나눔만 하다가 새로운 시도, 신선했던 것 같습니다ㅎㅎ
이것 밖에 안 했는데 이미 시간이 다 되어서 각자 짧게 이야기와 기도제목을 나누고 헤어졌답니다.
!! 각자의 기도제목은요,
## 타르트 잘 먹었어ㅋ, 종호
수능 성적이 지난 주에 나왔고 이제 대학교 원서를 넣는데 하나님과 부모님께 순종할 수 있도록,
또 개인적인 인간관계 문제가 있는데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집에 돌아가면서 접촉사고도 나고 해서 더 힘든 것 같은데..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과정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 요리를 그렇게 잘한다는, 지혜
이번 달 14일에 한식 자격증 실기가 있다고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또 아빠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 분위기 메이커, 용호형
선택, 결단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길 기도해주세요.
## 용호형 짝꿍하느라 고생했어, 주은이
학교생활이 여러 가지 면에서 힘들다고 합니다. 그리고 곧 시험이라고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 제 짝꿍이었던 전구, 은혜누나
회사에서 무시당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무시 잘 받고 자존감이 회복될 수 있도록,
또 조급함으로 내 열심 내지 않고 하나님 뜻대로 순종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여자면 다 좋은, 예찬이 (이런거 쓰녀 안 되나?ㅋㅋ)
이번 주에 군대 신체검사 재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길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최근에 열등감으로 다른 사람들과 자기를 비교하면서 힘들다고 합니다. 자존감이 회복되게 중보해주세요.
## 간식 맛있는 걸로 부탁해, 혜수
자존감이 회복되게, 또 곧 있을 중간고사 잘 보게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가족 중에서 혼자서 믿는다고 합니다. 가족을 잘 섬겨서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게 중보해주세요.
## 그리고 저, 요셉씌
수치를 잘 당하고 죄 값을 잘 치르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중보해주세요.
사람들의 말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제가 정말 더러운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제 존재 자체에 대한 자존감이 회복될, 학교라는 불 속에서 제가 죽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진혁이
목장에 잘 나올 수 있게♡ 이거 보신 분들 진혁이 위해서 꼭 한번씩 기도해주세요
형이 인간적인 생각으로 부담스러워할까봐 전화 안했는데 미안하다ㅠ 전화할께 꼭 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