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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 받은 심판
로마의 전무후무한 핍박을 받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주께서 시작하셨으니 주께서 끝내실 것이라 위로하시고 환경에 상관없이 오직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킴이 복되다 하신다. 그러나 너희들의 상태는 로마보다 더 하여, 첫사랑을 잃었고 유대인이라 하나 사단의 회가 많고 종교다원론과 발람, 이새벨을 숭배했다 하신다. 살았다 하나 죽은 자이고 차지도 덥지도 않아 토해내고 싶은 너희 모습 때문에 심판한다 말씀 하신다. 그럼에도 어린양, 하늘보좌, 성경을 보여주시며 구원의 새 노래를 부르면 심판에서 구원으로 옮기시겠다 계속 설득시켜 가신다. 이를 위해 허락된 심판의 재앙이 있다.
일곱 인을 떼시자 재앙이 시작된다.
1. 이기고 또 이기고자 하는 재앙이 온다.
: 환란은 심판이 아닌, 구원이 최종 목표다. 구원에의 열정으로 네 생물들이 오라 외치는데 첫째는 승리의 정복자 출현의 재앙이다. 천사 같아 보이나 고도의 훈련된 전문인 #8211; 진정 이긴 자의 모습으로 예수같이 보인다. 그러나 이런 이는 없으니 외모에 넘어가면 안 된다. 외모로 항상 요셉과 유다를 비교한다. 이름조차 저주로 여긴 유다를 통해 예수님이 오셨다. 유다는 신 구약 우두머리 지파의 자리를 지켰으나 요셉 지파는 턱걸이로 입성함에 그쳤다. 이김이 그렇게 부럽고 부러우니 두렵다. 발전 없이 이기적인 구원에는 기쁨이 그친다. 끝없는 승리 욕 배후의 피 값을 기억하라. 하나님께서는 로마라는 전령자를 통해 식민지 이스라엘을 훈련시키신다. 자기만 사랑해 이기고 또 이기려 함은 그 자체로 이미 고통이다. 로마를 부러워 말고 두려워 말라 하신다. 유다 같이 험한 일을 겪지 않고는 주를 볼 일이 없음을 인정하라. 욕심이 재앙의 근원이다.
2. 화평이 제해지는 심판이 있다.
: 송아지 같은 생물이 붉은 말을 타고 기근과 피 흘림을 예언한다. 이기고 이기고자 하는 악의 역사 가운데 화평도 제해져 가며 전쟁 같은 심판을 자초한다. 본질적 화평(복음)을 위해서는 일시적, 외적인 화평이 깨어져야만 한다. 헌신코자 할 때 가장 현실로 부딪히는 문제가 가족이다. “사람의 원수가 자기집안 식구리라.”세상 모임 때문에 내 화평이 깨진다. 내부분쟁으로 인해 자멸한다.
3. 기근의 심판이 온다.
: 검은 말 탄 사람 같은 모습의 생물이 저울을 들고 오라 한다. 화평이 제해지면 전쟁과 기근이 옴이 당연하다. 점점 삭막해져 기근이 악화될 수 밖에 없다. 주께서는 이를 불쌍히 여기셔서 한계가 있는 고난을 허락하신다. 굶지 않을, 견딜만한 고난으로 빨리 돌아오길 촉구하신다. 그러나 나는 절대 끊을 생각이 없으니 들리지 않아 재앙이 내게 재앙 되지 않는다. 건설하며 심으려면 파멸하고 넘어뜨림이 있어야 한다. 전 십자가, 후 부활이다. 내 기근을 인정해야 한다. 재앙을 재앙으로 받지 않고 내 힘으로 이기려 하기에 기근이 온다.
4. 어린 양만이 진정한 해결책 되신다.
: 어린 양만이 끝낼 자 되신다. 허락하신 심판을 통해 교회를 보호하시고 사명을 알게 하신다. 사나 죽으나 오직 어린양의 은혜에 거하기에 세상에서 담대히 살 수 있다. 모든 게 아닌, 필요한 것은 반드시 허락하시는 주를 신뢰할 때 담대함이 생긴다. 일곱 인을 하나하나 떼어가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있는가? 나는 지금 몇 번째 인이 떼는 재앙에 속해있는가?
관련해서 목사님 간증 -
공동체, 어린 양과 동행치 않고 혼자 미움을 받으니 사람이 추해진다. 에스겔도 벙어리로 동여맴을 당하다가 인분 불에 떡을 구워먹으라 하시니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쇠똥으로 감해주신다. 비상식적인 환경이라야만 되는 훈련이 있다. 5년간의 숨막히는 시집살이를 통해서만이 스스로 일시적 화평을 깨고 부르짖게 되고 땅끝까지 내려간 곤고함에 이르러 서야만 주님을 찾았다. 그러므로 이것이 허락 받은 심판되었음을 고백한다. 내가 사막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내가 해를 두려워하지 않음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심이나이다 라는 다윗의 고백을 내 고백으로 할 수 있기를.
나눔
연희는 몸이 안 좋아서 2부 예배를 드리고 3부 예배 중 가야했습니다.ㅠㅠ
등반 후 새로 함께하게 된 정미(82)가 와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더 알아가고 친해지기를 바라며 환영합니다.:]
주희언니: 이전 교회에서 쫓겨나는 축복의 사건으로 우리들 교회에 속한 지 6년 되었다. 아버지의 구원과 천국가심을 비롯한 여러 우여곡절 끝에 지금에 이르렀는데 자세한 얘기는 차차 알아가도록 하고:] 현재는 거처도 교회 근처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진로도 책임지심을 믿고 순종하는 때에 있다.
은경: 전혀 괜찮지 않아도 ‘난 괜찮다’고 체념해버리고 스스로 속고자 하는 습관이 있다. 때문에 기도도 안 하게 되고 진정한 자존감과 화평 대신 거짓 자존감과 거짓 화평으로 속고 속이고 전쟁을 살았다. 그러나 요즘은 조금씩 이 거짓 화평을 깨려고 하니 전보다 평안을 누리게 되어 감사하고 회복해 가시기를 소망한다.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도 감사 드린다.
주은: 심적으로 더 눌렸던 한 주였다. 생각해보면 원인은 하나님께 묻기 이전에 적용이란 명목 하에 또 내 생각으로 이리저리 계획하며 분주했으나 확신, 중심 없이 같은 걸 반복한다는 자책에서 온 듯하다. 자책이 커져감에 따라 괜스레 부모님을 피하게 되고 친구들을 만나서 눌리기를 반복하며 내 약함과 혼란, 믿음 없음을 직면하고 있다. 과거 사건들로 인해 내 안에 새로 마주할 환경과 사람(으로부터 받을 상처)에 대한 두려움이 취업에 대한 두려움으로 남아있음을 본다. 새벽기도와 규칙적인 생활로 새로워 지길 바랬으나 불면증으로 이것도 안 돼서 불평하는 뒤엔 아직도 내가 선호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예배와 모임을 타협하고 합리화 하는 내 모습이 있었다. 최악의 한 주를 보내는 와중에도 친구의 예배 참석을 인도해 주셔서 위로하시고 내가 함이 없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하다.
정미: 모태신앙으로 평소 CTS로 목사님 말씀을 들으시던 어머니를 따라 오게 되었고 현재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교회에 같이 등록하여 양육 받게 되었다. 양육 후에- 약 1년 예상 - 결혼해서 동반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 직업에 대해 회의가 든 시기도 있었으나 지금은 6년 차로 새로이 비전을 받아 유학도 생각한다. 직업 상 주일 성수 못하는 것에 대해 눌림이 있어왔는데(간호사 선생님) 병원에서 우연히 뵌 선교사님으로부터 율법에 매여 눌리지 말라는 위로를 받은 적이 있다. < 주희언니: 나태하더라도 또 굳건히 떠나지 않는 것이 모태 신앙의 강점이다. 주일 성수가 안 될 때에도 신앙을 지키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자유와 평안을 누리자.
기도제목
주은
생활예배, 규칙적인 큐티 습관 들이도록
비전 놓고 간구하도록
양육교사 훈련
은경
생활예배
감당할 체력 주시도록
감정 내려놓고 평안하도록
정미
직업 상 주일 성수 못하는 것에 대해 눌림이 있다고 고백했다.
비전과 유학 준비를 위해 기도하도록
새로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된 남자친구의 믿음과 양육을 위해 기도하도록
주희언니
취직 인도해 주시도록(주중의 면접을 위해서 기도)
건강관리(허리)
두려워 말고 담대함으로 나아가도록
연희
이직문제 잘 인도해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