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음... 진짜 오랜만에 올리네요 ^^;
키히히_ 그동안 너무 나태했어요- 흐흐 요것으로도 드러나는 나의 태만함.ㅋㅋ
이번주는 은정언니, 소연, 명은, 송희, 저 이렇게 5명 참석하여 맛난 조샌드윗치 먹었어요 히히
우리 송희가 좋은 소식을 가지고 언니들에게 양식을 쐈어요! 너가 짱이야-ㅋㅋ
* 조명은(86)
명은이는 자신있었던 러시아어 회화 과목에서 생각보다 낮은 점수를 받는 일로 동기들, 후배들에게
이전과는 다른 대접을 받고 무시를 받는 기근이 와서 속상했다고 해요. 그렇지만 그동안 언어적 재능과
나의 달란트를 믿고 공부는 안하고 세상에서 이기고 대접받으려 했던 내 모습의 결론인 것을 알.....지만
그래도 힘든...(공감공감,,ㅠ) 그랬다고 하네용~
- 스피치 대회 결과에 상관없이 요동함 없고 잘 해석할 수 있도록
(그래도 울 전능하신 아빠께서 도와주셨으면 :-) 입상하면 목장에 맛난 거 쏜대요 흐흐 )
* 최희정(86)
저는 지난 주 일본여행 잘 다녀온 후기를 먼저 늘어놨어요. 흐흐. 너무너무 잘 누리고 와서 행복했어요.
여행 중에 저의 나태함을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 잘 누리고 일상에서 더욱 긴장하고 민감하게 살라는 말씀 같았어요.
말씀 들으면서도 대학교 시절, 열심히 산다는 교만함으로 워크홀릭으로 살았던 것이 기억났고
지금은 자유해짐을 지나쳐 나태한 내 모습이 떠올랐어요. 그 나태함으로 작년 시험에도 떨어짐.ㅋㅋㅋ
필요하다 판단되는 것을 주시는 대로 잘 받고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ㅋㅋㅋ
- 1년 전 불합격의 기근을 잘 기억하며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잘 준비할 수 있도록
* 김소연(86)
소연이는 어머니께서 관절염 2기 진단 받으시면서 엄마를 보면 마음이 아프대요. 좋아하시던 운동도 못하시고...
갱년기와 비슷한 증상도 있고.... 소연이가 잘 돌봐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대요.
또 말씀 들으면서 조금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었다고 하네요. 세상을 살려면 이기려고 하는 것이 어느 정도는 있어야
살지 않겠느냐고... 그치만 소연이도 화평하기를 원한다고 하네요. 우린 화평이 참 좋아 흐흐~
- 어머니 잘 돌볼 수 있도록
- 한 주 화평하기를
* 양송희 (87)
송희는 이번 주에 기쁜 소식을 들고 왔어요! 당당히 취업~!!! 이제 앞에 나가서 적용해야겠다며 ㅋㅋㅋㅋ
목장 식구들 모두 축하해주었어용~!! 송희는 그래서인지 오늘 말씀이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고 일하기 전에
들려주시는 말씀인것 같다고 했어요! 오.... 재앙 시작인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예방주사..?ㅋ
두려움없이 잘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
- 앞으로 시작하는 직장 잘 적응할 수 있도록
- 아버지 병 나을 수 있도록(3~4월경에 재검..)
* 은정언니~^^
언니는 이번 주에 신부 중 한 분이 불만 제기를 하셨대요. 그래서 언니 심장이 쿵쾅쿵쾅.!!
이 사건을 통해서 언니가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다시금 알았다고 해요. 그러나 언니가 잘못한 것이 없는데 ㅠㅠㅠ
목사님이 틀린말이 아니지만 상대방이 틀렸다고 하는 데서 훈련이 되는 것이라 하셔 위로가 되었다고 해요..ㅜ
- 내 죄 잘 보고 잘 인정하고 갈 수 있도록
- 한 주 화평케 보내기
히히 한 주 잘 보내고 다음주에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