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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특별히 이번주는 윤현중 목사님께서 나눔시간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목장식구들이 가지고 있던 많은 고민들이, 목사님의 정금같은 처방을 통해 앞으로 어떤부분을 자신의 환경에서 직면하며 살아가야 할지를 잘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윤현중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일예배 말씀요약◀ (11월 27일)
"허락받은 심판" [요한계시록6:1~8]
로마의 전무후무한 핍박을 받고 있던 시대에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1장에서는 충성된 증인, 2장이후엔 알파되신 하나님 오메가 되신 하나님이 끝내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판단은 신자 불신자에게 하셔야 하는데 핍박을 받고 있는 너희들의 실상은 첫사랑을 잃어버렸고 사단의 위가 있고, 발람의 교훈을 따르고 차지도 덥지도 않아 토해내고 싶은 모습. 심판을 할수밖에 없지만 구원의 새 노래를 부르면 심판에서 구원으로 옮겨주시겠다고 엄마처럼 설득하고 계십니다. 이제 심판이 시작되었는데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재앙을 통해서 돌아오시기를 바라십니다.
1. 이기고 또 이기려는 심판의 재앙
1절,2절: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중에 하나가 우레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첫째 재앙의 내용이 흰말탄 기사에게 내려졌는데 심판의 목적은 재앙이 아닌 구원입니다. 흰말은 승리고 말과 활을 전쟁을 의미하고 승리를 의미합니다. 완전히 승리한 정복자 입니다. 능력도 있고 실력도 있는 이긴자의 모습인데 예수님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여기는 재앙의 일곱인이 떼어지기 때문에 예수님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가 모든것이 완벽하고 이기기만 하면 예수님과 비슷하여 속아넘어가기 쉽습니다. 그런데 그런사람이 이세상에 없습니다. 외모에 넘어가는 우리들입니다. 요셉은 너무나 역할이 멋있어서 영원히 찬송의 대상이고, 유다는 며느리와 동침했기 때문에 저주의 이름이라 생각이 되지만 예수님은 유다의 후손으로 오셨습니다. 찌질한 유다는 싫어 요셉은 멋있어가 인류의 주제입니다. 유다는 신구약의 우두머리 지파를 놓친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세상에서 이기고 또 이기는것을 너무나 부러워 합니다.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는것은 라멕처럼 이세상의 특징입니다. 자족하지 못하니 모든것이 고통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쁨이 없어집니다. 한쪽에서는 이기는자는 승승장구 하지만 한쪽에서는 피해가 막심한 것입니다. 이기고 또이기려는 인간의 욕심때문에 세상에서는 전쟁이 그치지 않으니 반대편에서는 스가랴 1장6절에 보면 하나님의 심판을 대행하는 대행자 역할이라고 합니다. 로마라는 전령자를 통하여서 모든 나라를 이기니 로마에겐 축복이요 식민지는 고통입니다. 백마탄 자를 통해 이스라엘을 훈련시키신다고 합니다. 로마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심판입니다.
마태복음 24장 6절: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그러나 끝이 아닙니다.
디모데후서 3장1절~2절: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대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니깐 이겨야 됩니다. 언제나 이겨야 됩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까지만 가능 하다는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 같은자는 예수님이 아닙니다. 이땅에서 유다같이 험한 인생을 살지 않으면 예수님을 절대 만날수 없습니다. 사람에게 헛된 착각하지 마십시오 . 내가 이겨내려 하는것이 고난의 시작입니다.
2. 화평이 제해지는 심판
4절: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당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도 큰 칼을 받았더라”
이기고 이기려 하니까 자꾸 화평이 제해져 가는것입니다. 이기고 또 이기고자 하는 인간의 악과 본질이 전쟁입니다. 이겨야 하니까 서로 죽입니다. 주님이 제자들을 파송하시면서 복음이 전해지려면 한 가족의 화평이 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화평은 일시적인 화평입니다. 본질적인 화평이 아닙니다.
내가 제자로 헌신하려 할때 가족이 가장 문제가 됩니다. 믿음과 관계가 없는 화평은 깨어져야 할 화평입니다.
마태복음10장35절~36절: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달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청주여자 교도서의 설문에 보니깐 살인범의 반은 남편을 죽여서 들어왔다고 합니다. 구약시대 자식을 우상에게 바친 흰놈의 골짜기가 있습니다. 이시대에도 자식을 우상에 바치는 시대입니다. 어떤 별거중인 어머니의 고3아들이 어머니에게 우상이 되어서 전국1등을 하라고 어머니에게 골프채로 맞고 야구방망이로 맞았다고 합니다. 위조된 성적서가 발각될까봐 엄마를 살인하고 6개월동안 방치했습니다. 엄마에 대한 걱정보다 친구들과 끊어지는게 걱정이라고 합니다. 핵가족시대의 가족이 해체되고 친척과 이웃이 차단된 사회적 고립속에 속해 있었습니다. 대가족 사회의 사랑이 없어지고 어머니는 자식을 우상으로 삼았습니다. 그 아버지는 무엇을 했습니까? 자식이 있으면 절대 별거하고 이혼하면 안됩니다.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는것입니다. 이길려고만 하니 화평이 제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날마다 내죄를 보고 내죄와 싸우는 모임이 아니면 세상모임을 통해 내가 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 믿고 나오셔야 지만 끝내주십니다. 이 땅에서 잠시 화평이 없어짐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합니다.
3. 기근의 심판이 옵니다.
5절~6절: “세째 인을 떼실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듯 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이번에는 저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울은 측정하기 위함인데 기근의 상황의 심각성을 나타내 주는 것입니다. 염려가 많으면 자유함이 없고 이해타산이 되고 모든 사람이 봤을때 베풀마음이 없어집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셔서 한계가 있는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견딜수 있는 고난중에서 빨리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말씀이 들리지를 않으니까 절대로 주님앞에 안나오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화평이 제해지고 기근이 오는데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빨리 돌아오라고 이 얘기를 하나님이 하고 계시는데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절대로 끊을수없고 대박을 향해 나아가는 분이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우뚝서기 위해서 기근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나는 먹을것이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십자가가 먼저고 나중이 부활이라는 것입니다. 감람유를 제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이 제발 지금이라도 돌아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로마의 승리는 로마가 아무리 전세계를 통일시켜도 그 옆에는 전쟁과 기근과 고난이 계속 되었습니다. 한쪽이 좋으면 한쪽은 들고 일어섭니다. 최선이 아닌 차선을 생각해야 합니다.
4. 나의 기근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인줄 알고 인정해야 합니다.
기근중에 대박이 해결이 아니고 어린양 만이 진정한 해결책이라는 것입니다.
6장1절: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레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주인공이 어린양이시고 끝낼자도 어린양 이십니다. 절대적으로 교회를 보호하시고 사명을 알게 하십니다. 어린양 되시는 예수님은 모든것을 주시진 않지만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것은 모든것을 주십니다. 여러분은 몇번째 인을 떼는 재앙에 속해 있습니까?
인생이 심각해 지면 화평이 깨어지고 사람이 추해집니다. 일시적 화평이 없는것 때문에 구원이 얻어진다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일시적 화평을 깨고 근복적 화평을 위해 나아간 경험이 있습니다. 5년동안 피아노도 못치고 외출도 못하고 전화도 못하고 tv도 못보고 교양이 하늘을 찔러서 억누르며 살았습니다. 돌잔치를 잠깐갔다가 왔는데 난리가 왔습니다. 가출을 했습니다. 시집을 왔지 감옥에 온게 아닙니다. 격리를 시켜야 할 환자가 아닙니다. 에스겔도 벙어리가 되어 매어있었는데, 하나님께 나는 어려서 부터 율법을 잘지키고 살았는데 어찌 부정한 인분에 보리떡을 구워먹을수 있냐고 난리를 치니깐 하나님이 쇠똥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3일만에 집에서 나와서 기도원에 가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인분을 쇠똥으로 감하여 주셨습니다. 에스겔이 못살겠다고 소리친게 4절이었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외침과 수준이었지만 그렇게 밖에 할수없음을 보시고 하나님이 저를 감하여 주셨습니다. 나도 모르는 힘으로 어머니와의 일시적인 화평을 깨고 근본적인 화평을 이루어 갔습니다. 그 당시는 너무나 믿음이 초보적이 었던것을 인정합니다. 결국은 내힘으로 결혼을 이루어 낼수 없으며 땅끝까지 내려가는 곤고함으로 주님을 만났습니다. 모든 심판이 허락받은 심판이었습니다. 다윗의 고백처럼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내가 해를 두려워 하지 아니할것은 주의 지팡이가 나와 함꼐 하심이니라" 에스겔을 찾아오셔서 감해주신 하나님께서 5년만에 말이 터져 나오게 하셨습니다. 비상식적인 상황과 환경에서 훈련을 받을수 있습니다. 기도원에서 돈도 없고 남편도 안찾으려오고 피투성이가 되었을때 주님을 만났습니다. 내가 인내가 구단이기 때문에 그런사건이 아니면 절대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을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돈과 명예가 우상이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일시적 화평을 제하고 영원한 화평을 이루라고 하십니다. 일시적 화평을 제하지 않으니 기근이 옵니다. 어린양 만이 근본적인 해결이 되십니다.
■ 목장나눔
▶헌태:
입사후 워크샵에서 술자리가 있었다. 예수믿는 사람으로써 어떻게 절제해야하는지 지혜롭게 절제해야 하겠는데 많이 두렵다.
▶경호:
직장생활할때 술자리에 부장님이 도우미를 불렀던 적이 있었다. 같은 자리에 있던 형님은 벌떡 일어나서 피하더라. 나는 죄짓고 싶었는데 형이 내가 믿는 사람인줄 알았기에 죄짓지 않을수있었다.
헌태는 소년부 교사를 한다고 했는데?
▶헌태: 부르심에 순종하겠다. 다만 수습기간동안만은 신중히 생각해서 오버함이 없는 섬김을 하고싶다. 일적인 부분은 업계 1위이다 보니 굉장히 사람들이 여유가 있고, 복지를 많이 신경써 주다 보니까 참 좋은것 같다.
조심해야될 부분이, 이제 너의 최고의 고난인 취업이 해결되었기 때문에 모든것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헌태: 내가 침체되어있을때는 좀 많이 다운되고 인간관계에서 엊나가는 어떤 갈급함 같은것이 있었다. 업무느력도 좋지만 그보다 밝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선배님과 동기들을 섬겨야 겠다.
▶경호: 이제 시작이다.
▶경석:
난 칭찬으로 사는 매커니즘에 살아왔고 착한학생 착한아들 컴플렉스가 있다. 그러다 보니 어떤 가족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부족하고 간절함이 부족한것 같다.
▶윤현중 목사님:
믿음이 어떻게 자라났다는 것을 보여줄수 있겠는가? 고백은 하는데 자유가 없는 사람이 있다. 고백을 했으면 좀 자유함이 있고, 뭔가 하나님께 다루어져야 되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자유함이 없고 반복만 된다. 믿음의 문제는 조급해서 될문제가 아니다, 어쩌면 내문제도 아니다. 믿음이라는게 노력으로 얻어질수있는 문제, 양적인 개념이 아니다. “저사람은 믿음이 있어보여” 라는 말은 틀린말이다. 중요한것은 관계성을 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상대적으로 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있는 사람과 너와의 근본적인 소통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경석이가 영적인 느낌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다. 믿음의 성격은 누구나 다 다르다. 애통함이 없다라는 말은 마음의 터치가 있느냐 하는 것을 묻고 싶은것이다. 이 부분에 대한 공감이 왜 없을까 하는 마음이고 교감되어 지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것이다.
믿음을 헌신에 대한 부분과 예배에 붙어 있는것으로 평가받으려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예전과는 다른삶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중고등부를 맡는다는것은 정말 특수적인 헌신이다. 하지만 이제는 다른 차원에서 하나님께대한 마음을 표현해야 되지 않을까싶다. 예배에 온자체에 만족하는것이 아니라 더 깊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갖기를 원하고 여자친구를 통해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지 알게해달라고 기도해야 할거 같다. 오히려 이상황에서 감사할 조건은 감사하되 나와 같지 않은 환경에 있는 사람도 체휼할수있도록 해달라고 간구해야한다. 체휼=사랑이다. “애통하는마음으로 기도할께”라고표현하면 된다.
▶경석: 나는 나를 누가 변화시키려는 것을 좀 싫어한다.
그런 사건은 하나님과 더 관계가 깊어질수 있는 촉매제가 될수 있다고 생각해야한다. 오히려 감사해야할 사건이다. 나는 강박이 있고 인정병이 있다는 말에 휘둘리면 안된다. 좋게 인정하고 나아가야 한다. 인정받지 않으면 그 반대인 무시를 받겠는가?
내 노력으로 내마음이 컨트롤 되는게 아니다. 우리의 애통에는 한계가 있고 내가 살기위한 애통이 많이 있다. 애통은 짜내는것이 아니고 일어나는 것인데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깊이 회복되어져야 가는 사람인가라고 생각해 봐야 한다. 애통이라는 말이 자랑할수있는 말이 아니다. 이미 애통의 진정성이 떨어진다. 우리가 다 연약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는 사람에게 대한 마음들.., 나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지 않으면 애통이 일어날수 없다. 고난 때문에 애통하지 않더라도, 감사라는 조건앞에 내 마음이 절절히 일어나지 않는다면 다시한번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봐야할것같다. 자존심의 문제는 좀 내려놓고 영적인 다른색깔을 원한다면 입어주어야 한다. 연애는 편하게 하는것이 아니다. 맞추어 주어야 하는데 마음을 편하게 할수있도록 맞추어 줘야 하는 시간이 아닌가 싶다.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다”라는 말을 하지 말아라. 주님 입장에서는 “너는 원래 그런사람 아니다!”라고 하실수 있다. 주님이 원하시는.., 바꿔가는 모습이 있다. 주님이 빚으시는 모습대로 바뀌어가겠다고 결심해야 한다. 나는 이런사람이라는것은 굳어져 버린 가치관이다.
결혼해서 싸울때의 상황을 보면 긴장을 풀때이다. 사랑한다는 것으로 긴장을 풀때가 있다. 그럴때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싸우게 된다. 참 찌질하다. 잘 마음 읽어주고 잘잡아라.
허리디스크 때문에 오른쪽 다리가 많이 저리고 무릎도 힘이 빠질때가 있고 왼쪽 팔도 저린다. 몸이 많이 안좋다.MRI를 찍어봐야하는데 참 재정적으로 힘들다. 몸이 안좋으니까 몸이 망가진다는 느낌이 든다. 겁이 많이 난다. 이나이 먹고 내 몸하나 건사 못하는것이 너무싫다. 어떨때는 너무아파서 울면서 고시원 주변을 돌아다닌 적도있다. 지난주엔 고시원 창고를 정리하다가 또 허리가 아파서 울었다. 요즘 왜 이런일을 계속 주시나 하는 생각이 든다.돈이 필요한데..., 취업을 하라고 하시는건가? 하며 그날밤 학교 취업사이트를 뒤져보기도 했다. 몸도 안좋고 상황도 이렇고.., 많이 다운이 된다. 목원들에게 신경도 못쓰고.., 나는 무엇인가 잘못했다 라는게 있으면 사람들을 피한다. 오늘 말씀에 화평을 제하시고 기근을 오시게 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굶게는 안하시고 고시원에서 살게 해주신다.
▶윤목사님: 어떤것을 떠나서 직면해야할 문제는 부모님과의 관계가 아닐까 싶다. 너무 숨어 있는게 아닌가 싶다. 어머니에게 욕먹더라도 내집이 가장 편한것인데. 그것이 해결되야지만 근본적인 안정이 되어서 공부도 잘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위기는 왜 반복되는가? 대처하는게 잘못되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지금 니가 준비해야될 것은 경제적인 부분보다 마음에 대한 준비이다. 피하지말고 동굴로 들어가지만 말아라.
▶범희:
1월에 정리해고 당한이후 회사를 6군데 옮겨 다녔다. 옮겨다니면서 나의 자존감은 계속 낮아지고 무너지는것 같다. 현장직으로 7년간 있었기 때문에 현장으로 가야하는데 현장직은 주일을 지킬수 없고 지방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본사직으로 계속 알아보다보니 급한 마음에 검증되지 않은 회사들에 입사하기도 하였고 내가 지금까지 해오던 일이 아니라 낯설기 때문에 그일을 못해낼거라는 두려움이 많았다. ‘저사람은 저정도 능력밖에 안되는구나, 왜 저렇게 밖에 못하나..,’라는 평가와 말을 듣는것이 나는 죽기보다 싫기 때문에 그런말을 듣기 전에 나에게 맞는 회사를 찾아 옮겨 다녔다. 우리들교회 공동체가 좋고 떠나기 싫고 예배사수를 하고 싶지만.., 이제는 현장직으로라도 가라고 하시는것이 아닌가 싶어서 지방으로도 갈생각을 하고 있다. 많이 두렵다.
네가 준비되어야 할 부분과 기도해야 할 부분은 직장에서의 수치를 잘 감당해 내야 하는것이다. 그것을 직면하지 못하고 계속 피하고 외면하면 결국 반드시 그 부분은 나중에 돌아오게 되어있다. 7년간 현장생활을 했으면 본사에서도 반드시 할수있다. 매뉴얼도 보지 않으면서 어떻게 안해본 일을 할수 있겠는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넉살좋게 물어볼수도 있어야 한다. 내 후배 중에도 아주좋은건설회사에 들어가서 현장에서 월급 많이 받고 사는 친구가 있다. 그러나 나는 그런 후배가 전혀 안부럽다. 오히려 믿음이 있던 그친구가 신앙생활을 제대로 못하는것을 권고하면 그친구도 깨닫는것이 있다. 우리들교회 공동체를 절대 떠나지 말고 본사직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 기도제목
▶범희
1. 새로운 업무가 주어질때 열등감과 수치와 조롱을 잘 견뎌내도록, 마음이 벽이 무너질수 있도록
2. 가족의 기능을 상실한 뿔뿔히 흩어져 있는 가족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통로가 되도록
3. 쉬는동안 게으르지 않고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할수 있도록
▶경석
1. 기도의 방향을 잘 잡아서 기도할수 있도록
▶경호
1. 규칙적인 생활할수 있도록(잠을 잘못잠)
2. 큐티 와 생활예배 회복될수 있도록
3. 건강잘 챙길수있도록
▶헌태
1. 내 수준이 낮아서 허락하신 이 시간을 잘 감당할수 있도록
2. 월요일부터 각국 실무교육 들어가는데 겸손하게 상대방을 편하게 대해줄수있는 사람이 되도록(재경국)
3. 공동체에서 관계형성의 정상화가 될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