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새노래(요한계시록 5장 8절~14절)
감사에도 수준이 있다.
1차원적인 감사는 내가 남보다 잘 되고 부유할 때 감사.
2차원적인 감사는 남이 나보다 안 될 때 감사.
3차원적인 감사는 불행해도, 안 돼도 범사에 감사.
새노래는 3차원적인 감사를 하는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다. 새노래를 부르려면?
1) 기도를 쌓아야 한다.(계 5:8)
2) 새노래는 구원의 노래이다.(계 5:9~14)
3) 새노래는 합당한 리더십을 주신다.(계 5:9~10)
긴 기다림 끝에 윤현중 목사님과 함께 하는 나눔을 가졌습니다.
나눔은 브런치 카페 Avenue D에서 먹을거리와 나눔 모두 풍성하게 가졌습니다.
목사님 오시기 전에 기도제목을 먼저 나누었습니다.
목사님의 주옥 같은 얘기들을 다 기록할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집중하느라 기록하지 못해서 생각나는 내용을 중심으로 올리려고 합니다.
윤선 언니는 지난 텀에서 목사님과 깊이 있는 나눔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영치인 친척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힘겨움을 적극적으로 나눠 주시고 목사님께 처방 듣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독재자 학원 강사에 대해 나눠 주셨습니다.
윤현중 목사님께서는 참는 것은 감정을 누르고 있는 것일 뿐 그 상처들이 아물고 해결된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상처 받은 문제를 계속 억누르고만 있으면 언젠가는 그 상처가 폭발할 것이라는 얘기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사건을 통해 입은 상처들을 어머니나 언니들과 담담하게 대화하면서 서로 보듬는 과정을 통해 희석되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앞으로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면 영치들에게 갖고 있는 믿는 자라는 기대감을 내려놓고 그들이 자신들의 행동과 이야기들을 부끄러워할 수 있도록 조금은 이성적으로 조곤조곤 따져서 얘기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상처가 다 아물고 나았다고 생각하지만 그 문제가 내 안에서 해결되었는지는 다시 그 문제와 직면 할 때 비로소 알 수 있다는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
먼저 자리를 떴던 연우는 우리들 교회에 온 얘기와 스트레스로 가슴 두근거림이 있다는 얘기를 나눠 주었습니다. 건강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예민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힘들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사와 가족 이야기를 했습니다. 조카의 호출로 일찍 일어나면서 무척 아쉬워했습니다.
윤현중 목사님께서는 가슴 두근거림의 이유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고 우리들 교회에 잘 정착해서 말씀 안에서 치유 받기를 독려해 주셨습니다.
미순 언니는 아직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 가족 우상에 대해서 나눠 주셨습니다.
윤현중 목사님께서는 그 내면에 상처와 두려움을 먼저 치유하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을 챙기는 아름다운 모습 안에서 두려움이 있음을 인정하고 주님으로 말미암아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족과 분리해서 결혼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혜림이는 이번 주 우목달에 썼던 스토리들을 목사님 앞에서 풀어냈고, 외로움과 대인관계의 어려움들을 얘기했습니다.
윤현중 목사님께서는 혜림이의 외로움에 대해 가슴 아파하시고 이제는 그 외로움 가운데에서 내 편이 되어줄 돕는 배필을 만나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포인트는 우리가 먼저 누군가를 돕는 배필이 되도록 준비되어져야 하고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따라서 내가 먼저 돕는 배필이 되어야 하고 기도로 준비되어져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만날 배우자는 우리가 그리는 이상향이라기보다는 내가 도와줘야 할 사람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30세 이상의 여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찾느라 결혼이 늦어지고 있지만 30세 이상의 남자들은 경제적인 이유에서 자신감 결여로 결혼을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청소년에 대한 비전을 품고 중등임용에 합격해서 청소년을 대하기 좋은 위치에서 하나님 일을 하고 싶어서 직장을 내려놓았었습니다. 그리고 교육대학원에 진학하고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교회에서 맡고 있던 교사 자리도 내려놓았지요~그러던 중 부모님이 다니시던 우리들 교회를 친구와 함께 오게 되었고, 일대일 양육을 마치고 시험을 삼 개월 앞둔 상황에서 중등부 교사를 해야하는 환경에 순종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처음에는 수험생으로서 학생들을 대하기가 부끄러웠고 떳떳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 교회 말씀 안에서 살아나는 아이들을 보면서 제가 시험에 합격해서 아이들을 위해 일하려고 했던 생각과 순서의 문제는 이기적인 교만이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와는 다른 아이들을 붙여주셔서 영혼 구원의 애통함을 생색으로 덮어버렸던 과거의 제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또한 인간에 대한 믿음을 완전히 내려놓고 사랑하며 환경에 순종하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과정 안에서 시험에 떨어지고 나니, 나의 계획은 하나님의 계획과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고 진정한 삼차원의 감사로 새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환경의 변화를 통해 좀 더 빨리 제 자신을 추스르기 위해 이번 주부터 일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곧바로 공부와 병행할 수 있는 괜찮은 환경의 학원에서 일하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수, 토만 일하는데, 휘문 근처라서 수요예배도 사수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그리고 분당에서 오전 예배도 드릴 수 있구요^^ 그래서 떨어지고 평안함 주심에 감사하기도 하지만 의문이라는 말씀을 드리자.
윤현중 목사님께서는 제 힘이 빠졌다는 말씀을 하셨고, 이제 결혼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사모님 얘기를 하셨고, 가정 사역을 위해 공부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게 하실 수도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누구라도 만날 수 있는 사람이고, 우리는 누구라도 만나야만 하는 사람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세 가지였는데ㅜㅜ 기록을 하지 않아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죄송~~
그런데 제가 언젠가는 시험이 반드시 될 것이라는 마음에 확신이 있다는 진한 여운을 남기는 말과 함께 배우자에 대한 고민을 얘기하자.
윤현중 목사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롯데월드에 비유하시면서 아빠가 아이를 데리고 롯데월드를 향해 출발했고,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이지만 아빠 곁에 있으면서도 아이는 수십 번을 “아빠~언제가? 어디가? ”라고 묻는다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이미 우리들은 하나님의 계획하심의 손에 이끌려가고 있는데, 우리는 순종하면서도 계속해서 의문을 갖고 계속해서 칭얼대는 겁니다.ㅋㅋㅋ이 말씀에 마음 속 깊이 아직도 내 안에 가증함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선약으로 7시30분에 먼저 자리를 뜨고 말았습니다.ㅜㅜ
제가 고등학교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영주 언니의 나눔을 뒤로하고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미순 언니의 자영이 생일 주간이라는 말에 목사님께서 빵 터치시고…….
그리고 목자님도 양육하시러 고고씽~영주 언니 죄송합니다.^^;
마무리는 영주 부목자님의 나눔과 목사님의 확실하고도 명쾌한 처방이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함께하진 못했지만 늘 기도하는 지혜 언니 다음 주에는 꼭 봬염^--------^
< 기도 제목 >
공통 기도 제목: 주님이 예비하신 돕는 배필을 위해 내가 먼저 준비되어질 수 있도록
* 미순 목자님
#65279;기도와 말씀에 더 집중하도록
가족 우상 내려놓도록 기도할 수 있도록(동생에 일에 있어서 개입 안 하도록)
아버지를 잃은 상처와 두려움에 대해 치유받을 수 있도록
* 영주 부목자님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가게 될 직장 평안하게 인도함 받도록
새로 시작하는 일과 상담 날짜 겹치지 않도록
가르치는 학생들 문제 하나님 앞에서 건강하게 현명하게 처신하도록
상담에 지혜 주시도록
가족 구원, 건강, 진로를 위해
하나님이 나의 교만을 드러내시고 기도하게 하시도록
* 지혜 언니
말씀 읽고 묵상하며 대화기도 할 때 제대로 집중할 수 있기를
회사에서 지혜롭게 행동하고 말할 수 있기를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 윤선 언니
이제는 칼의 노래를 부르지 않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수업 듣는 강사와 환경에 연연하지 않고 공부에 집중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 연우
스트레스 받는 가운데 가슴 두근거리는 상태가 나아지도록
회사 일 말고 부업으로 하는 일도 가족과 화합해서 잘 할 수 있도록
* 혜림이
큰아버지, 할머니의 구원을 위해 더 섬길 수 있도록
매일 시간을 정해서 기도를 쌓을 수 있도록
업무를 잘 마무리하고 해결 할 수 있도록
* 나(자영)
예비하신 환경에 순종하고 새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공부 다시 잘 시작할 수 있도록
남동생 부부가 우리들 교회 말씀을 사모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