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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노래 (요한계시록 5장 8~14)
1. 우리의 기도는 모두 하늘에 쌓인답니다. 그러니 힘들어도 구원을 위해서 기도를 쌓아갑시다.
사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 땅에서 우리는 그저 객일 뿐인데 마치 주인 행세를 하니 고난이 그저 힘들고 싫으며 구원이 사명이 되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구원을 위한 기도를 쌓아서 새노래를 찬양해야 합니다.
2. 바로 구원의 새노래이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찬양입니다. 절대 쉬운 길이 아닙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은 좁은길이니까요.
3. 하지만 이렇게 구원의 새노래를 부르고 나아가면 우리에게 합당한 리더쉽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크리스쳔으로서 우리가 해야할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어떤 자리에 있더라도 합당하단 말을 듣는 것!! 끔찍한 환경 속에서도 섬김의 리더쉽을 보이며 구원의 새노래를 부르는 것!! 바로 이것이 우리가 감당해야할 사명입니다.
지난번 목장에서 시즌 1을 마치고 그 멤버가 그대로 시즌 2를 진행하고 있는 박민욱 목장입니다. 뉴페이스는 오로지 저 하나!! 하지만 너무 좋은 형님들 덕분에 금방 자리 잡았구요~ 마치 지난번 시즌을 같이한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시즌 2가 진행되고 있는 박민욱 목장에 최근 등반하신 뉴페이스 목원님들이 많이들 계십니다.
유진희(81), 노대식(76), 이지하(81) 이렇게 연속으로 세명의 뉴페이스 형님들이 우리 목장으로 오셨구요~
바로 이번주 새로오신 손님이 한분 더 계십니다...두둥!!
그 주인공은 김준일(81) 형이세요~^^
(박민욱 목장 풍년입니다~ ㅋㅋㅋㅋ)
김준일(81)
어머님의 권유로 우리들 교회를 오게되었습니다. 출석한지는 꽤 되었지만 목장에도 잘 나가지 않고 그러다가 다시 목장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속에서 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목장 사람들에게 혹시나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서 목장을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변화하고 싶다는 의지도 현재는 많지 않습니다.
사실 어릴적부터 교회에는 출석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소한 사건으로 교회를 몇번 떠난 적이 있습니다. 초등학교때에는 친구와 달란트를 가지고 다투다가 교회를 떠났고, 중학교때는 성가대원으로 열심히 섬겼는데 사소한 갈등으로 역시나 교회를 떠났습니다. 고3때 교회를 다시 나가기 시작했는데 기복적인 주제가 있었기에 교회를 나갔고 결국 그 기복은 이뤄지지 않아서 다시 교회를 등지게 되었습니다.
준일 형님의 얘기를 듣고 우리 목원들은 하나같이 그저 붙어있기만을 간절히 바라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봐도 계속 준일이 형님을 교회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그러하기에 너무나도 감사하지만 이 감사함을 준일이 형님이 직접 느끼실 날이 오기를 우리 목장 식구들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박민욱 목장은 세상에 속하여 마음껏 쾌락을 즐기며 사는 것에 대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사실 이런 의문이 가끔씩 듭니다.
'결국 죄를 짓더라도 회개하고 구원받을 수 있다면 왜 지금 당장 해야해? 세상 누릴만큼 다 누리고 나중에 가서 회개하고 구원받아서 천국 가면 되지!!'
참으로 그럴듯해보이는 말입니다. 더 나아가 그저 거룩하게 사는 것이 바보같아 보이는 것이 현재 우리의 한계인가 봅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드는 중에도 세상으로 나아가지 않고 주님 안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모두 공동체 덕분임을 이번에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다양한 공동체 구성원들이기에 우리는 이런저런 사람들이 모두 모여있습니다.
한 형제가 '세상에서 놀만큼 놀아보고 싶다' 라고 말하면 진짜 놀아본 형제가 '후회한다.' 라고 말해줄 수 있는겁니다.
우리는 주님의 자녀이고 우리가 사로잡힘을 무시하고 세상으로 나아가면 분명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는 결국 망합니다. 우리에게는 분명 사건이 옵니다. 그리고 그 사건을 현재 받고 있는 형제들도 있습니다. 얼마나 힘이 듭니까. 그러하기에 진심어린 조언을 해줄 수 있는겁니다. 또한 공동체 안에서 식구들의 중보와 위로를 기반으로 고난을 이겨낼 수도 있는 겁니다.
너무 값진 박민욱 목장입니다.
세상에서 받지 못하는 위로입니다. 이것이 모두 우리 힘으로 한 것이 아닌 공동체 안에 임재하신 하나님의 능력이심을 우리 목장 식구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목장 식구들에게 감사하고 그 식구들을 붙여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정명훈
일대일 양육 잘 마칠 수 있도록
박민욱
김장철 어머니와 본인 건강 잘 지킬 수 있도록
새로온 유진희, 노대식, 김준일, 이지하 형제를 위해서 중보할 수 있도록, 또한 다른 목원들에게도 관심과 기도를 할 수 있도록
김채명
여자친구와의 관계 지혜롭게 판단하여 잘 헤쳐나가도록
사업의 확실한 방향을 잡고 구체적으로 실행해나가도록
어머님께 자주 전화할 수 있도록
이지하
급박하게 진행되는 결혼준비에 있어서 자신의 능력이 아닌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잘 헤쳐나가도록
권태홍
면접 결과가 좋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그 이전에 어떠한 결과라도 담대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친구들 사이에서 크리스쳔으로 본이 되도록
이영수
예배, 기도, 큐티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꼼꼼하게 열심히 임할 수 있도록
부모님 잘 섬기고 동생에게 일주일에 한번씩 연락할 수 있도록
김준일
원하던 직장인 증권회사에 들어갔는데 처음의 열심과 열정이 식은 듯 합니다. 처음의 열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오늘 참석하지 못한 대식이 형과 진희형이 일 때문에 주일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부디 주일 성수할 수 있는 환경을 열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요.
형님들!! 일주일도 화이팅 하시고~
다가오는 주일에도 갖가지 사건들 가지고 우리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