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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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65279;안녕하세욤~~ ㅎ#65279;
본격적인 겨울이죠 오늘부터.. 넘 추워졌어요 ㅜ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ㅎ
*참석인원
한나언니, 다솜, 주현, 혜신, 인실, 지원, 용란
- 은지와 누리가 오지 못 했어요 ㅜㅜ
다음주엔 둘 다 몸이 건강해져서 꼭 올 수 있게 기도해요 ㅎ
* 나눔
우리는 이런 제목들 중 자유롭게 나눔을 해봤어요~
1. 나는 1,2,3차원 감사 중 어떠한 감사를 하고 있는가?
2. 나는 새노래를 부르는가? 칼의 노래를 부르는가?
3. 나는 합당한 리더십을 갖고 있는가?
4. 누구의 구원을 위해 기도를 쌓고 있는가?
1.한나언니
나는 1, 2차 감사를 하며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오늘 유치부에서 감사한 것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 내게 있는 것들을 이야기하며 감사했거든.. 6살 애기는 엄마랑 큐티한게 감사하다고 하더라.. (순간 우리 다 헐ㅋㅋㅋ) 그리고 새 노래를 부르지 못하는 내 모습도 있는 것 같아. 얼마 후 결혼하는 세상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의 세상적인 조건들을 부러워하며 칼의 노래를 부르는 내 모습들이 있어.
2.다솜
저는 주중에 관계에 있어 의사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부분에 부모님의 양육 방식이 영향을 끼친 것 같아 원망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자라면서 부모님과 너무나도 소통이 안 되었고, 대화를 하기보다는 화를 내시거나 혼내셨거든요. 지금도 너무나도 대화가 되지 않고요. 우리 가정은 예수님이 만져주시지 않으면 정말 소망이 없어요. 말씀을 듣는데 처음에 기도를 얘기해주셔서 위로가 되었어요. 작년부터 주중에 학교의 기도실에 들러서 기도를 하고 있거든요. 작년 여름에 힘들어서 기도실에 가게 되었는데 한 달 동안 엄마를 미워했던 것 등등 지었던 죄들이 생각나며 회개를 하게 하셨어요. 그 후로 가족과 친구들의 영혼에 대한 애통함을 주셔서 기도하게 되었는데 제 기도는 한 방울도, 한 단어도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셔서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그치만 저는 새 노래를 부르지 못하고 있고 하나님보다 피조물인 사람을 경배하고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사람들한테 착하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인정받기 위해 엄청 맞춰주느라 피곤하고 집에서 죽어지는 적용이 없이 가족들한테 짐승처럼 하고 싶은 대로 막 해요.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관계에 대한 부분이 고쳐질 것 같지 않고.. 꼭 만나고 싶어요.
3.주현
저도 칼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 같아요.. 기도할 때에는 “하나님, 이거 하나님 뜻 맞죠?” 하면서 내 뜻을 하나님의 뜻으로 합리화시키는 부분이 있거든요...
4.지원
저는 잘 감사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지금 다니는 학교도 처음에 합격했을 때에만 감사했었고, 과제와 시험이 몰려올 때에는 불평을 해요. 그리고 학교가 이번에 부실판정을 받았는데 걱정이 되고 불평이 나오더라구요.. 또 부모님의 사소한 싸움에도 불평하는 제 모습이 있구요.
5.혜신
아버지께, 또 학교에서 모두 죽어질 수 있는 환경을 주셨는데도 그렇지 못한 제 모습이 있어요. 일대일 양육을 받으면서 죄는 많이 보면서도 아버지 전화를 받는 작은 적용도 하기 힘들구요.. 또 아버지에 대한 애통함도 없고, 학교에서 충실히 임하지 못하는 제 모습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6.인실
저는 열등감이 많아서 2차원적 감사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또 요즘에는 자기연민도 올라오고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압박도 있어 힘들어요..
7.용란
저는 바쁜 일 가운데에서 일이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걸인들을 보면서 “그래도 나는 일이 있으니까 행복하지. 감사해야 돼.” 하며 2차원적인 감사를 많이 해왔거든요. 그런데 오늘 3차원적인 감사를 말씀해주셔서 정말 와 닿았어요. 이런 감사를 하려면 그런 사람들 사이에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그래서 왜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려고 하는지, 또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에 대해 깨달을 수 있었어요.
*기도제목
1. 주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유치원에서 일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2. 혜신
-학교생활 나를 인정하고 종강하는 날까지 잘 하기를
-아빠께 작은 적용을 조금씩 시작하고 아빠의 위치를 받아들이도록
-신교제
3. 인실
-시험공부 시작하도록
-섬기는 일 생색 안 나도록
-진로 찾을 수 있도록
4. 지원
-힘든 일에도 감사하고 새 노래 부를 수 있기를
-학교 과제 성송적으로 마치고 시험 공부 시작하기를
-관계에서 너무 기대지 않기를
5. 다솜
-관계에 있어 감정표현과 의사표현을 하는 지혜를 주시고 나아지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피의 의미를 알고 믿도록 도와주세요
-가정에서 막 대하지 않고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고 죽어지는 적용 하도록 도와주세요
-인턴 인적성 시험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고, 진로에 있어서 다양한 경험을 할 기회를 주세요
6. 용란
-1, 2차원적인 감사를 넘어서서 3차원적인 감사를 할 수 있도록
-일 자체를 감사 하도록
7. 한나언니
-예수님만을 찬양하도록
-내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새 노래를 부르도록
-동생이 교회와 목장에 잘 정착하도록
-회사에서 맡은 일을 잘 감당하고 섬길 수 있도록
푸하하 나름 색깔선정에 신경 좀 썼습니다 ㅋ
헤#54783; 모두 한 주 생활예배 잘 드리고, 수요예배 드리고, 주일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