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컴터 고쳤어요~
결국 윈도우를 다시..ㅜ.ㅜ
그래서? ㅋ 오늘은 목장나눔으로 바로 GO~!
<목장나눔>
<혜림>
지난주에 목사님이 번개,뇌성에서 유리바다 고요함 가져야 하고 네가지 생물 얼굴로 복음 전해야 된다고
하셨는데 묵상하는 한주였다. 3년전에 엄마가 십일조 내시는걸 봤는데 월정 헌금 하셨다. 목사님 십일조 설교
듣고 우리가 왜 집을 못 샀는지 알겠더라.
엄마와 논쟁. 월정 헌금 아니고 십일조를 드려야 되는 거다 했는데 엄마는 우린 돈 없으니까 이해하실 꺼라고
하심. 힘든건 이해하지만 십일조 작정을 하고 하나님을 시험해 보자고 설득했다. 엄마가 집사는거, 큰언니 애
낳는거, 나 결혼하는거를 놓고 기도해 보자고했다.
그런데 그렇게 시켜놓고 무서웠다. 십일조 때문에 내가 무엇을 받겠다는건 아닌데 이것 때문에 훈련 받겠구나
생각#46124;다. 그래서 목사님께 이메일을 보냈을때 목사님께서 십일조는 신앙고백인데 니가 엄마를 잘 양육해야
한다고 하셨다. 십일조를 내게 한 니가 자랑스럽다고 하셨다. 그 답장을 보고 밤새 무서웠던 마음이 위로가
되었다. 평생 엄마를 양육하면서 가는게 내 사명이구나 생각#46124;다. 그리고 나서 일주일 후에 집을 사게 #46124;다.
이사후 3년 지나고 또 엄마가 십일조를 안하신다. 엄마를 닥달했을텐데 어떤 얼굴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46124;다.
당장에 엄마를 설득해서 십일조를 내게 하는게 아니라 에스겔처럼 말씀 전하되 대신 거절해도 상처 받지 말고
또 전해야 겠다 생각했다. 돈버는 사람이 나밖에 없으니 내가 어떻게 십일조를 내냐는 엄마에게 미안하다.
십일조 하기로 결단만 했어도 집을 주시지 않았냐, 하나님과의 약속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를 위트 있게 얘기
했을때 엄마가 귀기울여 들으시는것 같았다. 닥달하고 따지면서 얘기하지 않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주희>
엄마가 김장을 하셨다. 예전보다 일찍 하신 거다. 아빠가 있을 때는 온 가족이 함께 김장을 했었는데 엄마
혼자 하신걸 보니 마음이 짠했다. 아빠 안계시고 먹을 사람이 없으니까 조금만 하셨다. 밥 먹을때 3년 묵은지
를 엄마가 꺼내 주셨는데 아빠가 없으니까 김치가 묵은지가 돼서 먹게 #46124;구나 또 마음이 짠했다.
아빠가 계속 생각났다. 나는 왜 그때 아빠에게 술 드신다고 뭐라하고 그랬나..먹을때 아빠 생각이 많이 난다.
내가 한 음식을 참 맛있게 먹어주셨다.
(아빠 얘기에 잠시..눈시울을 붉히는 주희의 모습에 우리도 모두 마음이 아팠어요..)
이번주에 양육 숙제 엘리야 본문을 보면서 든 생각은 내가 사명 감당하는 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거였고
그게 부담이 되고 힘듬으로 느껴졌다.
- 사명이 좋을리만은 없고 무거움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맞다. 엘리야보다 더 수고한건 사환이다.
그 먼거리를 구름보러 왔다갔다 아무말 안하고 순종했다. 근데 우리는 내가 믿음의 통로 되려 하기 보다는
섬김 받는걸 좋아한다. 그러나 주희에게 주는 역할이 꼭 엘리야 역할은 아닐 수도 있다. 엘리야인지, 사환인지..
내가 내 가족다 구원해야 된다는 생각은 안해도 된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결국은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건 때에 따라 나를 사용하시는거다. 주희에게는 아빠가 돌아가신것이 홍수사건 이었을것
같다. 성경에 비참하게 죽은 사람들보면 우리는 심판이네,재앙이네 하지만 하나님은 어쩌면 최고의 축복을
주신 것일수도 있다. 아버지 돌아가신 사건도 그 시점에서 데려가신것은 어떤 계획이 있어서 있어서이고 그걸
로 가족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실지, 가족들에게 주시는 구원의 최고의 선물일 수 있다.
<삼희>
한주가 말씀 보면서 은혜롭게 보냈다. 이번주에 회사에 인사과 면담이 있었다.
며칠전부터 잠이 안왔는데 금요일 아침에도 일찍 깼다. 그래서 큐티를 했다. 에스겔 3장에 ‘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든듣지 아니 듣든지..’라는
말씀을 보면서 한동안 힘들었더니 오늘 인사과 면담에서 얘기 하라는 말씀이신것 같다고 생각#46124;다.
5개월간 힘들었던거 생각하니까 눈물이 났다. 인사과 면담에서 국장님이 5개월 일했는데 어떠냐고 물으셨다.
면담때 나는 일하면서 필요한것, 고쳐야 할것, 말 안되는 것들을 정리해서 가져갔는데 보여드렸더니 놀라시며
기뻐하셨다. 국장님이 내가 변화를 이끄는 사람이 #46124;으면 한다. 열정있고 전문성 있는 사람이 와서 기쁘다고
하시며 팀이 조만간 바뀔꺼고 그러면 네가 하고 싶은 것들 다 할 수 있을거라고 하셨다.
국장님 말씀이 위로가 되고 기뻤지만 두렵기는 하다. 변화의 사람이 되는게..
질투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기존 체제를 바꾸려면 적들도 생길건데 국장님이 도와주겠다고 하신다.
- 5개월간 말 못하고 있다가 국장이 네 말을 잘 들어주고 인정해 줬지만 앞으로의 폭풍도 얘기 하신거다.
변화의 사람으로 국장이 너를 쓰려고 하면 질투, 적들의 공격을 받을거다.
앞으로 올 폭풍에 대비해야 한다. 이끄는 사람이 되려면 어떤 말을 들어도 요동하지 말고 네 생물의 모습으로
변화의 사람이 되라. 승승장구하는 니 모습이 아니라 변화를 통해서 많은 사람이 살아날 것 아니냐.
두렵겠지만 사명으로 가는 길에는 다 두려움이 있다.
<기 도 제 목>
목장 공통기도제목
- 신교제, 신결혼
- 일대일 양육 받는 주희를 위해
- 주님의 생명 살아있는 목장 되기를 기도해요.
1. 혜림
- 내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알맞은 얼굴로 갈 수 있도록
- 졸업 후 진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선택하도록
- 내가 방주에 들어가기 위해 독하게 적용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도록
- 소년부 섬기는거 지각 안하도록. 기도하면서 분별할 수 있게 (계속할지)
2. 주희
- 양육 잘 받도록
- 체력 지치지 않게
- 선 잘 볼 수 있도록^^
3. 삼희
- 사업 계획서 수정,편집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이 되는것에 대한 두렵고 떨리는 마음 기도로 준비하고 내년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 매일 큐티하면서 승리하길
- 자격증 준비,공부 잘 하길
4. 지영
- 병원에 있는 형부가 하나님 찾도록, 작은언니가 예배 사모하도록
- 큰형부, 아빠 구원위해
- 일 즐겁게 하도록
- 체력 지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