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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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사람의 본분-
해야 할 역할을 잘 하지 못하니, 드디어 이런 말씀이 나오네요. ^^;. 다리가 아픈 세현이는 다음주를 기약하며,
오랜만에 프레즐과 허니브레드를 즐기러 탐탐으로 넷이 향했습니다-
설교요약 (요한계시록 4:6-11)
사람의 본분은 -
- 1.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번개같은 사건이 올때, 나의 요동치는 모습을 보면서 유리바다같은 하나님을 생각하길.
- 2.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성도의 본분으로 얼굴을 책임 지길. -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균형잡힌 얼굴.
주눅도 들지 말고, 온유하고 담대하게 예수그리스도를 드러내길.
- 3. 어느 누구도 ‘하나님’으로부터 숨을 수가 없다.
얼굴에 책임을 지되, 잘난척 하지 말기를.
- 4. 쉬지 않고 경배해야 한다.
인생의 목적이 ‘거룩’인 것을 안다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 하길.
- 5. 자기면류관을 버리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이 세상, 최고의 면류관은 ‘구원의 면류관’인데 내 힘으로 되지 않음.
우린 죄인이기에 죽을때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기를.
사람의 본분은 곧 성도의 본분이고, 하늘보좌를 바라보며, 겸손히 행하는 우리들이 되길-
직장에서, 가정에서, 예수의 형상을 나타내는 사람의 본분을 다할 수 있길-
나눔
다행히 이번주는 별로 춥지 않았다는 선미, 야구직관으로 몸살난 저, 피곤해서 졸았다는 수민이를 위해,
영수언니가 설교말씀을 다시 차근차근히 정리해주었어요-
수민 - 주중에 이직을 위해 몇 군데 면접을 봤었는데, 제일 가고 싶던 직장이 토욜에 발표였는데, 합격했다. 그런데 면접때, 기독교인이라는 것은 밝혔지만, 1년에 3번정도 전국연합으로 세미나를 3박4일간 가게되는데, 일요일이 낀다. 정직원되면 모두 참석해야 하는데 가능하냐는 질문에 내 욕심이 앞서, 괜찮다고 대답해버렸다. 일을 쉴 수도 없는 상태였고, 너무도 가고 싶은 직장이었다. 면접때 그렇게 대답해버린 것에 마음의 찔림이 있다.
<목자 - 찔리라고 하는말은 정말 아니고, 이제 그 세미나 일정이 수련회 일정과 겹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할 것 같아. 그리고 새로운 직장에서 너가 기독교인이라고 밝혔기에, 너의 얼굴에 책임지는 삶을,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앞으로 그곳에서 어떤 일을 감당하고, 무슨일을 당해도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어떤 결단을 하더라도 요동치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아. >
선미 - 중간고사는 오픈북 테스트로 시간에 쫓겼지만, 잘 끝냈다. 11월에 있을 대학원 시험과 면접일정 때문에, 부득이하게 근무 스케쥴을 동료에게 바꿔줄 것을 조심스레 요청했으나, 처음엔 선뜻 해주겠다고 하다가, 다음날, 주일에 왜 혼자 쉬냐며, 바꿔주되 그럼 주일에 자기가 쉬겠다는데, 주일은 도저히 타협이 안되기에 그 동료와 관계가 불편했다. 계속 내 입장만 얘기하는게 어느순간, 그 친구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 대해 오해하거나 나로 인해 멀어질까봐 걱정이 되어, 직장을 관두기로 결정했다. 나도 일을 쉴 수 없는 상황이라 다른 곳으로 이직도 잘 되고, 후임자도 빨리 구해졌으면 좋겠다. 예전교회서 나왔기에, 이제 금요철야예배를 드릴 수 없기에, 한달에 한번씩 갈멜산 기도원으로 기도하러 가곤 하는데, 일과 공부를 병행하고, 친구 만나서 서로 이야기를 들어주느라,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이번엔 가질 못했다. 그 친구에게도 예전교회를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에 대해 말을 안할 수가 없었는데, 꺼낼때마다, 마음이 어렵고 편치가 않다. 내 연약함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더 편한 것 같다.
<목자 - 선한 영향력을 못끼쳤다고 욕 먹을 것에 대한 두려움은 안가져도 될 것 같아. 목적이 예빼를 위한 거였다면 된거라 생각해. >
주아 - 본분을 다하지 못하는 내모습이 보인다. 육적인 쉼이 영적인 쉼까지 넘어가 나를 돌아보는게 쉽지 않았다. 나는 옳고 상대방이 그릇되었다고, 이해 안된다고만 생각했다. 그런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였기에, 경배가 되지 않았다. 이런 마음을 하나님 앞에 돌이키게 되길.
<목자 - 경배의 대상이 틀려지면, 구원자체가 상급이 안되지. 주일 설교 한번 들은걸로 끝내면 안되고, 말씀을 따르려는 자아와 세상을 따르려는 자아와 서로 싸우는, 이런 영적 싸움을 이기려면, 말씀앞에 깨어 있을 수 밖에 없어. >
영수 - 직장에서 이슈는 투표와 선거였어. 그런데 서울시민이 나 혼자라, 모두들 한 후보자에 대해서만 추천하고 당연히 그 사람을 찍어야 한다며 투표독려를 하는데, 나는 다른 한 후보를 선택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았어. 투표가 있던날, 원장님이 ‘예쁘신 분 뽑았냐’는 질문에 그것이 장난이든 진심이든 기분이 상했었어. 내가 고작 그런 기준으로 뽑은걸로 무시당한 느낌이 들었거든. 그런데 내 자신을 돌아볼수록, 나야말로 원장님을 ‘당신이 신앙을 알아? 나는 당신보다는 의인이야’라는 마음으로 무시하고 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 나는 원장님의 조언자가 아니라 그저 직원으로 겸손하게 지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애통함으로 다가가지 못함이 힘든 것 같아.
- 서로 손을 잡고, 돌아가며 마무리 기도로 나눔을 마쳤어요.
각자 홀로 있는 시간을 말씀앞에 매여 있도록 중보해주세요. 그리고 세현이가 다리 반 깁스 했는데,
일을 계속 해야 해서, 무리하지 않고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중보 많이 해주세요.
수민이는 룸메 빨리 구해지길, 새로운 곳에서 직장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양육도 계속 잘 받도록-
선미는 오늘 새로운 직장 면접일인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이직시켜 주시길-
영수언닌 결핵이 빨리 회복되도록, 세현이 다리도 빨리 회복되도록-
모두, 기도해주세요-
야구 응원으로 인한 몸살로, 눈과 머린 열이 스물스물 올라와 두서없이 주저리 했네요.
이제, 야구도 끝났으니, 하나님께 제대로 경배드릴 수 있기를^^(씨익)-
모두, 주일에 만나요!
기도제목
세현
1. 다리 - 반 깁스한 것, 빨리 낫도록
2. 다리 아픈데도 일 하는데, 무리하지 않는 환경 인도해주시길
선미
1. 후임자 빨리 구해지도록
2. 새로운 직장 인도해주시길
3. 대학원 시험 때문에 스터디 모임 중 과제가 ‘30문제 만들기’-
맡은 챕터가 제일 어려운 부분인데, 잘 만들어서 나눌 수 있도록
4. 출근전,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새벽기도 할 수 있도록
5. 대학원 필기시험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수민
1. 룸메이트 빨리 구해지도록
2. 일대일 양육 과제 잘 하고, 계속 인도해주시길
3. 새로운 직장에서 일 잘 감당하도록
주아
1. 아버지에 대한 미움을 씻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2. 예배 나오기 전에 경배드릴 수 있는 준비된 마음이길
3. 나를 돌아보는 큐티가 되도록 매일 기도하길
영수언니
1. 하나님 앞에 내 자신 잘 드러내고, 겸손하게 의지할 수 있도록
2. 내게 주신 사명을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지 않도록
3. 부모님께 애통함 가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