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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설부터 들어갑니다ㅎㅎ
지난 주에 밥사달라고 하셨던 분들에게 당했어요. 흙흙..
ㅈㅅㄸㅂㄱ에 갔는데 '마침' 그녀들도 그곳에 왔더랬죠.
어쩌다보니 돈도 없는 우리목장 형제들이 ...........ㅠㅠㅋㅋ
다음엔 얻어 먹으리라 약속을 받아내고
이번 주도 옆 테이블에 앉아서 어쨌든 두 목장 다 맛잇게 냠냠ㅋㅋ
뭐 이렇게 티격태격하면서 크는 거겠지요ㅎㅎㅎ
이제 본론으로 들어와서,
오늘은 목사님께서 요한계시록 4장 6-11절로 "사람의 본분"이란 제목으로 전해주셨습니다 :)
사람의 본분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1.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나는 사건이 왔을 때 번개 같이 요동하는가 아니면 수정과 같은 유리바다처럼 고요한가 돌아보라셨습니다.
2.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
(졸아서 잘 못들었어요ㅠ)
3. 어느 누구도 하나님으로부터 숨을 수 없다.
착한 것과 믿음을 헷갈리지 말라고 하셨고 내 욕심 때문에 분별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속은 것과 속인 것 모두 다 드러나게 돼 있다고 하셨습니다.
4. 쉬지 않고 경배하는 것이다.
나는 지금 쉬지 않고 경배를 하고 있는가 아니면 쉬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가 돌아보라셨습니다.
우리 인간의 제 1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즐거워 하는 것이고, 모든 일이 이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5. 자기 면류관을 버리고 찬양하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나의 고난도 영광도 다 하나님의 장중 아래에 있습니다.
오늘 이 다섯가지 본분 중에서 어떤 것이 부족한지 나누어보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이번 주 우리 목장 이야기입니다 :D
이번주에는,,, 뚜둥!!
새가족 등반!!!!!!!! 새친구가 왔슴돠.
이름은 신정철, 90또래
역시나, 우리 목장은 잘 생긴 사람들만 받는다는 걸 또 한 번 증명해주는 친구가 왔습니다.
(쪼인문의는 여기로, 김용호 목자 010-음훼음훼-음음훼훼,
아 참고로 재수생 친구가 있어 11월 10일 이후로 쪼인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고등학교 3년 동안 우리들교회에 다니다가 2년 동안 해외에서 지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오자마자 바로 나온 게 바로 오늘! 그리고 우리 목장!
연기를 하는 친군데(안봐도 잘 생겼을 거 같죠?ㅋㅋㅋ) 집에서 혼자 교회에 다니는데도 멀리서(김포)오는
대단한 친구에요ㅋ 또 마침 진혁이랑 안면이 있던 친구라는데 여태 안친했다니 이젠 좀 친해지길 바라....고 ㅋㅋ
정철이는 한국에 온지 얼마 안 돼서 잘 적응하교 교회에도 잘 나올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막내 종호(92)
종호는 이제 수능이 10일 남았습니다. 자기 욕심과 하나님의 뜻을 구분하려고 애쓰느라 힘든 시간을 보냈대요.
결론은 성적이 좋지 않으면 자기 욕심인 줄 알지만 그러겠다고 결론을 내렸다는데...
어제도 용호형이 말했지만, 벌써 그 생각하지 말고 그냥 남은 열흘, 그냥 다른 생각말고 컨디션 조절하고 공부만 생각하면 좋겠다. 시험 보고나면 또 사람마음이 갑자기 180도 바뀔지... 어찌될 지 모르니까 말야.
암튼! 우선은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기도해주시고, 체력이 많이 딸려서 여기저기 많이 아프다는데 건강히
마지막까지 잘 견딜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진혁이(90)
진혁이는 요즘 몸도 안 좋기도 하고 관계 때문에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진혁이가 이 문제들을 문제로 인식하고, 도망가거나 회피하지 않고 잘 이겨내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용호형(87)
여러 고민들이 많은데 고민 때문에 해야할 일이 지체되지 않게 기도해주시고
두 가지 얼굴(집 안과 밖에서) 안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그리고 저, 요셉씌(88)
저도 참 힘든 한 주를 보냈습니다. 시험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공부를 (상대적으로) 너무 못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흠.............. 여자친구 관계도 여러 가지로 힘들게 하고요.
돌아보면 감사할 일과 좋은 일들이 많은데도, 한 부분이 힘드니까 모든 게 다 싫어지고 화가 나네요ㅠㅠ..
박넝쿨 하나 때문에 성내어 죽기까지 내가 옳으니이다 했던 요나처럼, 사소한 거 하나 때문에 화내고 짜증내는
제 모습을 봅니다.............하아.....................근데요 그래도 힘들어요..
이런 저를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도 하고 '잘'할 수 있게 기도해주시고, 이런 힘든 시간들을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마음으로 잘 이겨낼 수 있게 중보해주세요.
또 좋은 시 하나 퍼와 봅니다. 좋은 한주들 보내세요 :p 그럼 다음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