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지켜야할 본분은 무엇일까요?
1. 자신을 돌아봐야한다.
2.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
3. 어느누구도 하나님으로부터 숨을 수 없다.
4. 쉬지 않고 경배하라.
5. 자기 면류관을 버리고 찬양을 하라.
고요하고 투명한 수정유리바다 같은 모습으로 마음이 요동침을 이겨내야합니다.
또한 네 생물의 장점을 발휘하며 내 얼굴에 책임지는 삶을 통해 세상과는 구별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이는 삶이 거룩한 삶입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으로부터 숨을 수 없고 내 자신을 아무리 위장해봐야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는 우리 실체를 항상 보고 계십니다. 감추고 치장하려 하지 말고 자신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드러내는 삶을 삽시다.
마지막으로 쉬지않고 경배해야함은 우리의 존재 이유는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함이니 항상 이 사실을 염두에 두고 나아가는 모습 잃지 맙시다.
이번주일 박민욱 목장에는 새로운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76또래 노대식 형님이십니다. 당연히 대식 형님의 소개로 목장 나눔 시작합니다.
노대식
어릴 때 성당을 다니시다 안다니시다 그러셨는데 최근 지인을 통해서 우리들교회를 소개받고 오시게 되었답니다. 현재 하시는 일은 신발 브랜드 판매일을 하십니다. 원래는 사무직으로 일 하시다가 최근에 매장쪽으로 발령이 나셔서 얼마전부터 매장 판대당담을 맡고 계십니다. 새로 발령난지 1개월정도 되셨는데 아직 업무가 숙달되지 않아서 고충이 있으십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셔서 결혼 문제도 조금 신경이 쓰이신다고 하셨습니다.
박민욱
내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던 지혜롭지 못한 시절이 있었다. 일을 하다 허리통증이 심해졌는데 수술을 받지 않고 그냥 자기 힘으로 해결하려 하다가 더 큰 어려움을 당한 경험이 있다. 결국은 내가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우둔한 고집은 버릴 필요가 있겠다. 또한 최근 세상에 우상을 두고 살다가 번개와 뇌성이 온 사건이 있었다. 상한 마음으로 기도와 큐티가 잘 이루어지는 듯 하다가 다시 사그라드는 영적 불씨를 보고 눌린 부분이 있었다. 얼마전 어머니 생신 때도 온 가족이 모였는데 상한 마음과 영적 피폐함으로 인해 웃는 모습을 가족들에게 보이지 못했다. 가족 구원의 사명이 있는데 그리스도인의 얼굴에 책임을 지지 못한 모습임을 고백한다.
최근 인간관계가 넓어졌음하는 마음이 있다. 나이가 들다보니 외로움이 느껴지고 마음 나눌 친구가 있었음 하는 마음이다. 조금 내성적인 면이 있다보니 더 그런것 같다. 우리들교회 와서 이런 부분도 충족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목장에서는 세상과는 다른 나눔을 하며 그 안에서 지체들을 통해 나 자신을 보고 나의 죄를 고백할 수 있게 된다. 세상 모임과는 분명 차별화된 공동체다.
정명훈
지난주 금요일에 알고지낸 PD형의 연락이 왔다. 늦은 시간 술자리 연락이었다. 일대일 숙제도 마치지 못한 상황이었는데 마음이 끌려 가고 말았다. 하지만 술자리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리고 세상 모임이다 보니 음란한 대화들도 가끔씩 오가고 그러는 것이 불편했다. 과거 같았으면 같이 즐기면서 재미있게 놀았겠지만 이제는 달라진 내 모습을 보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결국 술자리를 나와서 집으로 돌아와 일대일 숙제를 마무리했다.
아쉬운 것은 충분히 일대일 숙제를 할 여건이 마련되었음에도 우선하지 못하는 모습이 있다는 점이다.
김채명
오늘 말씀을 듣는 중에 나의 면류관은 무엇일까? 라는 의문이 생겼다. 항상 내 모든 것을 내 임으로 책임지고 해결하려는 모습이 내 면류관인거 같다. 바로 내 열심과 그 결과로 바라는 성공이다. 이 면류관을 버려야 함을 알지만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 사업에 있어서 더 열심을 내고 욕심을 부리는 모습이 있다. 조금은 어깨에 힘을 풀고 주님 의지하는 모습을 가져야 하겠다.
그리고 내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 라는 질문도 스스로에게 던져보았다. 답은 가식이란 두 글자였다. 비즈니스를 위해서 싫은 사람 앞에서도 항상 웃는 모습을 보여야하는 가식적인 모습이 굳어져 언제나 의인으로 비쳐지고자 노력하는 내 얼굴이 있는 것 같다.
이영수
최근 일대일 양육에서 마음밭 말씀이 나왔다. 그와 관련해서 나는 돌밭인 것 같다고 생각했다. 회사에서 술을 마시는 문제로 고민이 된다. 그리스도 인으로 구별되길 원하기에 과감한 금주 선언을 하고 싶지만 정말 어렵다. 어디에서나 인정받고 싶어하는 모습이 있기에 회사 동료들 사이에서도 금주 선언을 해 조롱거리가 되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된다.
권태홍
번개와 뇌성의 사건이 요즘 온 것 같은데 감각하지 못하는 문둥병자인 것 같다. 10개월의 백수생활을 하면서도 '내가 아직은 열심히 안해서 그런거지...마음만 먹으면 뭐든 안되겠어?' 라는 악하고 교만한 모습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긍정과 자신감이면 어느정도 봐줄만하겠으나 부끄럽게도 자만이고 교만이다. 알면서도 고쳐지지가 않는다. 그러면서도 가끔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해오면 조급해진다. 백수생활이 길어지더라도 주님께 얽매여있다면 고요하고 투명한 수정유리바다 안이겠지만 그것이 아니다보니 요동케되는 것을 알게되었다. 예배 생활과 보편생활을 회복해야 함을 절실히 느낀다.
기도제목
일하는데 성실하고 꾸준한 마음으로 임하도록
하나님과 동행하는 확신 가질 수 있도록
여자친구 섬기고 하나님 말씀 많이 전하도록
생각과 행동 일치하는 삶 살고 영적으로 미지근해지지 않도록
TV, 인터넷 멀어지도록
생활예배 회복
이번주 수요일 면접 담대히 임하도록
일대일 교사 양육 사모하는 마음 생기도록
TV,인터넷 줄일 수 있도록
여자친구(조경원) 일대일 양육 잘 마칠 수 있도록
일대일 양육 우선하도록(현재는 여건이 되는데 계속 핑계만 되고 있으니 그러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아버지 건강 지켜주시고 사업 잘 풀리도록
일대일 양육 잘 임하도록
회사에서 고객 요청 미루지 않고 잘 처리하도록
큐티, 기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가족에게 관심갖고 특히 동생이 교회 나올 수 있도록
매장 일 잘 적응할 수 있도록(다른 매장 직원 2명과 잘 어울리도록)
자신감 붙을 수 있도록(업무에서)
그리고 오늘 회사 근무로 인해 오지 못한 유진희 형의 주일 성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열어주시길 기도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우리 목장에 새로 등반한 이지하 형제(81)가 목장에 빨리 나와서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다들 일주일 화이팅 하시고~
참!! 박민욱 목장 토요일 저녁 기대되는 주말 목장 모임이 있사오니 모두들 그날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