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셤 기간이라 그런지 이번 한 주도 정말 빨리 갔네요ㅠㅋㅋ 벌써 11월 겨울이 다가오는데 우리 옷 잘 챙겨 입고 다녀요ㅋㅋㅋ 오늘은 목자님, 저, 태형이, 성빈이, 주홍이 그리고 새가족이 왔습니다!! 저희 목장 또래가 목자님 빼고는 다들 9로 시작하는데, 간만에 8로 시작하는 분이 오셨습니다~ 88또래 최명근형제님입니다. 오늘은 급한 일이 있어서 소개만 하고 가셨고, 다음 주에는 회사 사정 상 못 오신다고 합니다ㅠㅠ 다다음 주부터 정기 멤버가 될 예정입니다~ㅋㅋㅋ
<사람의 본분>
1.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2.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3.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 숨을 자가 없습니다.
4. 쉬지 않고 경배하는 것입니다.
5. 자기 면류관을 버리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나눔>
목자님: 오랜 만에 학교 교수님을 찾아 뵙는데, 생각 외로 너무 반겨주셨다. 학교에서 애들이 춤 추는 걸 보니 설렘이 있었다. 교수님 밑으로 들어가 잡다한 일을 맡게 되었는데, 마음가짐이 바뀌니 마땅히 해야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 같았으면 생색이 났을 텐데, 지금은 얻기만 하는 것보단 이 정도 해드리고 더 배우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든다. 자유함이 생겼다. 지난 주에도 나눴다시피 어디에 중심을 두고 (무용을) 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내 얼굴에 책임을 지고 싶다. 주일에는 안 된다는 각인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하나님의 형상을 학교에서도 잘 보여야겠지만, 가정에서 잘 보였으면 좋겠다. 요즘 집에서 혈기가 많이 난다. 자꾸 툭툭거리며 말하게 된다. 짓고 있는 죄가 있으니까 괜히 가족들에게 화를 내는 모습도 있는 것 같다. 요즘 죄에 대한 심각성이 미지근해진 것 같다.
치동: 저번에 12월 말부터 3주 간 진행하는 멘토링 스쿨에 지원을 했었다. 1차 서류는 통과했고 지난 주에 면접을 보고 왔는데, 이번 주에 붙었다는 연락이 왔다. 붙고 나서야 멘토링이 1월 셋째 주의 청년부 수련회와 겹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오늘 목사님께서 세종대왕 얘기를 하시며 자아의 충돌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나는 모 아니면 도라는 식의 이분법적 결정을 내릴 때가 많은 것 같다. 이번에도 수련회와 멘토링 둘 중 하나는 꼭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멘토링은 내가 좋아하는 활동이자 페이도 괜찮고 스펙도 되기 때문에 포기하기 싫은 마음이 있는데,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자유함이 없는 것 같다. 지난 번에 전도사님이 자유함을 가지라고 하셨고, 이번에 양육교사를 받으며 율법적인 모습이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는데, 내가 생각해도 조금 융통성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멘토링도 하면서 수련회 부분 참석하는 건 어떨지 생각해보고 있다.
-> 중요한 건 마음의 중심이 어디 있느냐이다. 멘토링을 하다가 수련회 부분 참석을 한다고 해도 정말 간절함과 절실함이 있다면 주님 만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조금 더 자유함을 누리는 게 좋을 것 같다.
성빈: 학교 잘 다니고 있는데 주변에 교통 발달이 안 된 게 불편한 것 같다. 편입을 준비하고 있다.
-> 지금도 잘하고 있듯이, 학교에 있을 동안은 학교 생활 열심히 하며 질서에 순종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그 후에 편입 공부를 열심히 해라.
주홍: 이번 주에 엄마께 정신과 의원에 다녀오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아빠가 옆에 계셨는지 몰랐는데, 들으시고는 "생각이 있냐 없냐"시며 뭐라고 하셨다. 아빠 말을 받아 치는데 눈물이 났다. 결국 정신과 의원에 가게 되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태어날 때부터 관심이 없다"고 하셨다. 진짜 그런지 잘 모르겠다. 정말 태어날 때부터 관심이 없는 건지 궁금하다.지난 주에 목자님께서 아침에 일어나서 뭐라도 하라고 하셨는데, 수요일부터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 동안 할 일을 쓰고 1시간 동안 산에 다녀오고 있다.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그런 활동이 규칙적인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셨다. 7일만 꾸준히 하면 몸이 기억할 거라고 말씀하셨다.
-> 의사 선생님도 선천적인 면을 강조하시는 분이 있는 것 같고, 후천적인 면을 강조하시는 분이 있는 것 같다. 적용 잘 하고 있다.
<기도제목>
목자님: 이제 시작되는 학교 생활 속에서 믿는 자로서 얼굴에 책임 질 수 있도록/ 음란한 면류관 버리도록.
치동: 자유함을 가지고 누릴 수 있도록/ 형에 대한 영혼 구원의 애통함 생기도록.
태형: 이번 주에 정기 연주회가 있는데, 잘 버텨낼 수 있도록.
주홍: 지금 하고 있는 적용 계속해서 잘 지킬 수 있도록.
태형이가 이번 주 정기 연주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지치지 않는 힘을 주시도록 기도해주시고, 저희 목장식구들 한 사람 한 사람 위해서 기도해주세요~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