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요번주 설교말씀.. 너무 좋았지만 요약은 생략하고 나눔과 기도제목만 나갑니다~
목자님께서 친히 두부 샐러드랑 찐밤이랑 포도를 정성스레 싸오셔서 맛있게 먹었지요. 인증샷이 없어서 넘 아쉽네요;
다 먹고나서, 역시 사람은 먹어야 마음을 연다는.. 결론을 내리고 나눔을 했지요.
나눔 및 기도제목
김미옥
나는 원래 성격이 잘 잊고 넘기는 편이다. 고등학교 때 친구를 사귈 때도 두루두루 어울렸고 새로온 친구는 잘해주고 그 친구가 다른 친구를 사귀면 뒤로 빠지는 편이었는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상처가 되진 않았을까 싶다. 신앙적으로도 금방 잊어버리고 지나치는 것이 나의 뜨뜻미지근한 모습이 아닐까.
동생이 신혼여행에서 돌아왔다. 올케집을 가게 됐는데, 생각보다 컸지만 좀 허름한 모습에 마음이 짠했다. 잘해줘야 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출산휴가로 부재중인 샘을 대신해서 수업을 하고 있는데, 1년차 때 처럼, 재미있게 수업을 하고 있다.
요즘, 감사준비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미옥이~ 위해 기도해주세요~!
미옥아~ 기도제목은 댓글로 달아줘~~
권희정
요즘 알바를 하면서 같이 일하는 언니가 있는데, 교회를 안다니는데 초긍정의 마인드이다. 가끔씩 대화를 하면, 뭐든지 괜찮고, 자기는 즐겁고, 문제 없고.. 이런식의 대화가 혼란을 준다. 과연 이게 맞는것인지.. 나는 뭔가..
기도제목
1. 세례 간증문 잘쓰고 제출하도록
2. 진로 잘 결정하도록
장윤향
학원에서 하루는 일이 없어서 조금 일찍 나갔는데, 부원장님이 어디냐고 전화가 왔다. 일이 없어서 좀 일찍 나왔다고 말씀드리고 죄송하다고 했다. 부원장님이 일하면서 처음으로 그렇게 얘기한거 아냐고, 내가 건성건성 대답하고 인정하지 않는 거 같다고 얘기했다. 부원장님이 너무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일을 떠맡기는거 같아 생색이 날 때도 있지만.. 순종해야겠다.
1. 일대일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2. 학원에서 무료하지 않고 알차게 보내기
3. 신교제, 신결혼 배우자 분별 잘하기
4. 건강을 위해
조미나
주중에 강원도로 현장학습을 다녀왔다. 현장학습 중 교장샘께 문자가 왔다. 상담교수님과 언제 만나기로 했고, 샘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가족을 위한 샘의 오랜 인내가 열매맺을 것이고 가족의 회복 앞에 어린시절을 드린 샘의 삶이 너무 귀하다고.. 하나님이 영광의 풍성함대로 반드시 갚아주실 것을 확신한다고.. 또 눈물이ㅜㅜ.. 그 이후로 한 주동안 폐인처럼 지냈다. 사람을 통해 나의 슬픔이 만져지면서 그 슬픔과 아픔이 감당이 되지 않았던 것 같다. 언니는 3주동안 빠지지않고 일을 다니고 있다. 언니가 내 모습을 보더니, 폐인처럼 왜 지랄이냐며.. 그동안 내 모습을 보는 니 마음이 이해가 된다고 말해서 한바탕 웃었다.;;
1. 내 힘을 빼고 하나님의 긍휼과 위로를 받도록
2. 이사와 일대일 양육
얘들아~ 앞으로는 좀 일찍 올릴게.. 기억이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