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악.. 몇주 연속으로 못 올린거 합쳐서 올려야지 하다가 계속 미뤘어요 ㅠㅠ
그래서 일단 이번주 것 만이라도 올리려 합니다~!
*나눔
- 목자언니 : 요즘 내가 구원을 위해 참아야 할 것이 있는데 잘 안된다..ㅜ 오늘 찬양할 때에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게 해달라는 가사가 있었는데 내가 정말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영접시간에는 문득 일어나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어나서 다시 고백했다..
- 다솜 : 예수님은 나의 허무한 시절에 계속 문을 두드리고 계셨던 것 같다. 평생 사람들의 인정을 바라며 살고 하나님께 관심이 없었는데 너무나도 허무한 시절이었던 것 같다. 고등학교 때 대학이라는 목표에밖에 관심이 없었기에 합격하고 나니 그냥 웃으며 지내는 친구들이 아니라 깊고 진정한 친구가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랬어서 뭐라 말할 수 없는 외로움과 나의 모습을 보며 올라오는 자기연민이 있었고, 입학 후에도 예수님께 관심 두지 않고 허무한 시절을 보냈다. 허무한 나의 모습 속에 계속 문을 두드리고 계셨고 지금도 두드리고 계시다니까 감격스럽다. 육적인 수치를 드러내면 영적인 수치가 감해진다고 하셔서 눈물이 났다.
- 누리 : 중학교 때에는 믿음생활을 열심히 했는데, 당시에 교인분들께 충격받은 것들이 있었다. 지금은 믿음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는 것 같다. 처음에 교회에 왔을 때에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고, 목장분위기가 낯설어 적응하기 좀 힘들었었다.
- 은지 : 기도할 때에 계속 문을 두드리고 계신 것을 알면서도 죄를 지었던 것을 회개했다. 나는 믿음의 1세대인데, 고등학교 때 목사님께서 '나만 천국에 가고 가족들이 지옥에서 고통 받는 것을 보지 않도록 구원 위해 노력하라'고 하셨는데 처음 예수님 믿었을 때에는 가족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식었던 것 같다. 그렇지만 오늘 기도하면서 눈물이 많이 나왔고 꼭 우리 가족이 구원을 받았으면 좋겠다.
- 혜신 : 수요예배 처음 와봤는데, 일대일 양육을 받으면서 내 마음이 많이 풀리고 죄도 많이 보고 있다. QT와 기도가 왜 필요한지 양육을 통해 알아가고 있다. 이 험난한 세상에 말씀과 기도가 꼭 있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수요예배 때에 다른 것들에는 모두 그렇구나 했지만 가족을 용서해야 한다는 말씀에는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아빠가 십자가라는 것이 인정이 되고, 내가 '이렇게 죄인인데..'하는 기도를 하게 하셨다.
*기도제목
1)누리
-외할머니 건강하시도록
-해이해지지 않도록
2)혜신
-인정받는 것을 내려놓도록
-QT 사고 시험 공부 정신 차리고 하기
3)은지
-가족 구원
-시험 공부 잘 하기
-내가 조금 더 내려놓고 양보하도록
4)한나언니
-가족 우상주의 내려놓도록
-출장 가서 주일에 못 오는데, 주일예배와 생활예배를 잘 드리도록
5)다솜
-하나님께로부터 안식과 위로를 받도록
-시험 공부 불안해하지 않고 열심히 하고 지혜 주세요
-QT.기도 등 생활예배 사수
YEAH~~~ 우리목장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