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모두 안녕!!하시죠? ㅋㅋ
오늘...도 운동을 포기하고 목보쓰러 집으러 왔어요! 사실 엄마가 맛난 밥 해놓으셨다길래 운동도 귀찮고 해서
그냥 와버렸지요~ 배 두드리며 티몬보다가 정신차리고 목보쓰러 왔습니다. 저 잘했죠잉~ㅎㅎ
이번주 드롭탑의 자리를 뺏기고 쓸쓸히 7g 갔는데 나름 또 좋던데요! 따뜻하고. 가족적이라고나 할까...
모두 한목장인 것 같은 좁은 공간... 후훗. 간만에 가서 그랬는지 옛추억도 나도 좋았어요. ㅋㅋ
암턴 이번주에 자리 때문에 방황좀 하느라 목장모임 늦게 시작합니다.
윤정언니는 주일아침에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앉아 있기가 힘들어서 집으로 가셨어요.
오늘 병원도 가셨다는데 빨리 낫도록 기도할께요!!
이번주 말씀중에 예수님께서 제가 문 열어 줄때까지 기다리신다고, 밖에는 문고리가 없다는 말씀에 많이 죄송했어요.
우리 예수님...비가오나 눈이 오나..바람이부나..-_-;; 밖에서 추우면 추우신데로 더우면 더우신데로 문 열어 줄 때까지
기다리셨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저 나름대로 왜 안오시고 안보이시냐며 화내며 짜증내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안에서 철통같이 문 닫고 이중삼중 잠그고 있었어요. 이제 예수님 오셔서 편히 쉬시며 기뻐하실수 있게
청소도 좀 해 놓고 기쁜 맘으로 주님 맞이 해 볼까 합니다. 하핫~ (내 안에 지방덩이좀 빼놔야겠어요~)
효선언니는 회사에서도 힘들었고 여러 가지로 좀 힘든 한주를 보내셨데요. 무엇보다 내 자신의 못난 점을 보게 #46124;을 때
너무 힘드셨다고 합니다. 정말 녹음된 내 말소리나 비됴에 녹화된 내 모습을 볼때면 저게 나야? 싶을 때 있는데
그게 저더라구요. 그래서 목자언니 말씀에 너무 공감갔어요. 저도 요새 한참 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는 중인데
정말 좌절스럽고 실망스럽고 그렇더라구요. (에효..못난 잉간같으니라고...나란인간 못난 인간 -_-;;)
암턴 언니 회사에 언니가 전도하신 분이 계신데 어느순간 그분의 불평이 언니에게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복음이 복음되기 위해 그 불평을 잘 받아들어야 하는데 좀 힘들데요. 방어적 자세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못하는것
알지만 자꾸 그런 맘이 드신다며... 그렇지만, 죄책감에 시달릴것이 아니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기도해야겠다는 맘이
들었다고 합니다. 참 많이 힘든 한주였는데 말씀듣고 많이 회복되셨다고~(인간극장st)
은정이는 내려놓기만 하면 스윽~하고 흘러 가는걸 느낀다고해요. 그렇지만 그 안에서 솔직하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친구와의 대화속에서도 내 가치관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데요.
주님에 대한 질문에 준비된 답이 없었다고 합니다. 맘이 왔다갔다 한데요... 본인은 무지 펄럭귀라 가치관도 잘 흔들리고
예수믿는 사람으로 어떤가치관을 가져야 하나?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여전히 세상과 양다리 걸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말씀처럼 나는 부자인데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해? 하는 맘이 많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내 맘을 잡아 놓지 않으면
참 힘들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데요. 낙천적 성격탓으로 '뭐 잘되겠지' 하는 맘도 있고,..
어떤 부분에서는 붙잡았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 보면 휘청이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고 해요.
효선언니는 마음을 지켰다고 하지만 눈으로보게 되면 흔들리는 부분들이 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오퐈와의 관계에서도 욕심대로 못하는 부분이 있을거라고 하십니다. 솔직히 나누것이 중요하데요.
(전 솔직히 나눌수 있는데 솔직히 나눌 오퐈가 없네요~쩝)
억지로 서로 맞추다 보면 결국에는 싸우는 것 밖에 없다고하십니다. 가치관이 같은 가치관으로 깔려 있어야 싸움이
아닌 대화가 되어질수 있데요.
희승이는 한주동안 맘이 어려워요~(김길목사님 ver.) 이제는 부모님이 말씀을 안하신데요.
그래서 희승이가 부모님과의 화해를 위해 낮아지고 엎드려지고 하는데 엄마가 맘의 문을 닫으셨데요. ㅠ.,ㅠ
생각 끝에 엄마와의 관계회복을 위해 ‘개똥’치우는 적용을 했데요.(우리집에도 매일 넘쳐남. ㅋㅋ)
언니들의 (여기서 언니들은 지숙이랑 저를 말하는 거임. ㅋ) 똥치우는 사건을 보며 나도 치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개똥을 치우는데 어느 날은 개똥이 사라져야 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덩그러니 그 똥이 남아
있더래요. 바로 본인 위해 엄마가 남겨두신거라며..(너무 똥똥 거려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출근하다 말고 똥치우고 출근했데요. (아. 착하다.) 그러다 보니 희승이 안에서 분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근데 갑자기 덤으로 살게 된 인생이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데요. 예전에 미쿡에서 크게 사고가 난적이 있는데
정말 죽은 목숨인데 하나님이 지켜주셔서 다치지 않았던 적이 있었데요. 그런사건이 있었는데도 아직도 내 자신을
내려 놓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느날 이모가 오셨는데 부모님이 이모앞에서 희승이 챙피를 주셨데요. 그래서 열받아서 호가든을 들이키고
(아우~ 저도 완전 좋아하는데...헛... ) 하나님께 한참을 불평을 하다가 결국 엄마께 빽허그를 감행했다
고 합니다. (오우~나도 해줘~!!빽허그!) 희승이가 엄마한테 그런 스킨쉽을 한적이 없는데 이번에 하게 되었다고 해요.
처음에 엄마가 싫어하시더니 가만히 계시더래요!(우리 모두 엄마들을 안아줍시다!) 그래서 그뒤로 조금 풀리시기
시작했다고 해요. ㅋㅋㅋㅋ
그리고 희승이도 직장에서의 넘 힘들었던 이야기 나눠줬어요. (정말 직장은 영원한 우리의 십자가 인가 봅니다. )
효선언니는 주님이 장악하게 해주시는 것이고 모든 것은 하나님이 열어주셔야 한다고 하십니다.
이 상황을 예루살렘이라 생각하고 맘을 잘 지켜야 한다고 하시네요~~(맘을 지키자!지키자!)
지숙이는 오늘 말씀 통해 자신이 소경이였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소경이 어찌 소경을 이끌었나하는 생각이
들었데요. 아들같은 내동생..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 처럼 동생을 책임졌는데 그런 것이 결국 동생을 망하게 하는
일이였다고 해요. 그동안 동생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이야기 했었다고 썩은 눈이아닌 소경이였던 자신을 바라보게 되었다
고 합니다. 그렇지만 동생과 집안이 살아나는 느낌이 든데요. (ㅊㅋㅊㅋ)
효선언니는 우리는 말씀처럼 자기 자신을 잘봐야한다고 해요. 내가보는 나, 하나님이 보는 나, 공동체가 보는 나...
이 모든 내가 일치되는 것이 성숙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호...
수경이는 약을 먹으니 업다운이 된다고 해요. 깨어있을 땐 무엇인가를 계속 먹는데요.
이 말했더니 여기저기서 나도..를 외침니다. (나도!를 외친 일인...ㅠ.,ㅠ)
뭔가가 채워지지 않아 자꾸 먹게 된다고 해요. 모든 것이 다 귀찮아지고 내가 그런일을 겪었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데요. 새로운 장을 시작한다 생각했는데 그 시작의 첫장이 이렇게 약 먹을 상태로 시작되는 것이 너무
속상하데요. 관계회복이 너무 힘들다고 해요. 도대체 누구와 관계회복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나'와의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과연 어떻게 내 자신과 화해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겠다
고 합니다. 폭식하며 잠안자는것도 내 자신을 괴롭히는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떻게 내 자신을 사랑할지 회복해야
할지 해석이 안되고 너무 괴롭데요. 도대체 나의 어떤 것을 보아야 하는지 내 자신과의 화해가 어떤것인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감옥문이 열려 나가려는 찰라에 문이 다시 닫혀버려 더 좌절되는 느낌이래요.
내가 하려는 의지로 무엇을 배우고 한다는 것이 너무 즐겁고 행복했고 의욕이란 것이 생겨서 너무 좋았었데요.
검도 배울때도 1년만에 다시 잡은 검이지만, 아주 가볍고 기술이 훨씬더 향상되었다는 칭찬도 들었다고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것이 무기력해져서 내가 해야할 일 마져 방치해 버리고 있다고 해요.
효선언니는 동료와의 관계가 즐기는 관계로만 있어서 그 즐거움이 사라지니 더 맘이 가라앉는 것이 있을거라고
하십니다. 수경이가 이제는 술먹고 노는 관계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교재 맺는 것을 바라실 것이라고 해주시네요.
그 관계 안에서 새로운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수경이는 자신의 몸이 더 힘들 때 더 큐티하고 전도를
하게 된데요. 그래서 하나님 절 이렇게 쓰시나요?라는 생각이 들더래요 .
효선언니는 그 생각을 붙잡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따로 있는데 우리가 그것을 차단하면 안된다
고 합니다. 또 선입견을 내려 놔야 한다고 합니다. 이전의 얄팍한 기쁨이 아닌 더 큰 기쁨을 주시려는것이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수경이는 자신을 너무 보호하려고 하는 것이 있는듯하데요. 아닌 것은 아닌데로 끊어버려야 한데요.
내가 다운되고 우울한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시기를 잘 버텨야 한데요.
큐티를 하면서 내 자신과 하나님이 어떤분인가를 보는것이라 합니다.
수경이는 몰라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너무 신경쓰고 있데요. 너무 애 쓰지 말고, 잘 먹고 잘자고...
자제할 때 자제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하시네요.
바울은 충실히 살았데요. 찾아오는 사람에게 충실히 답하고 대접받으면 잘 먹고...
독신이기 때문에 그길을 간것이지 별인생이 있는것 아니니 우리 모두 기운내자고 말씀해 주십니다.
기운냅시다! 모두!
[기도제목]
윤정언니 : 허리가 빨리 나을수 있도록
지 숙 : 목소리가 회복되며, 중간고사 공부한 만큼 결과가 나올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효선언니 : 마음이 강건해지고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잘 보고 잘 직면하고 인정하도록,
부모님께 온유하고 마음이 통할수 있게.
환자 보호자의 마음 위로 하시고 복음이 복음되시고 병세도 호전되시로록 기도해주세요.
은 정 : 말씀의 가치관 가지고 죄와 욕심 잘 가지치기 할수 있게.
고모들에게 사랑을 잘 표 현할 수 있도록
생활 속 두려움과 걱정을 기도의 언어로 잘 바꾸길
삶의 사건들을 만날때마다 겸손하게 도우심을 구하는 가난한 마음으로 살수 있도록
희 승 : 부모님과 남동생의 영혼구원위해.
엄마 아빠와 자식들간의 관계가 회복되고 예수님을 머리로 붙드는 가정이 되도록
직장에서 주님의 인도하시도록.
성령충만하며 맥주 끊어질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수 경 : 적용 하나씩 해나가는 것에 기쁨 느낄수 있도록,
하나님의 보호막으로 수경이 잘 감싸주시고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해주세요.
저는요~ 게으름 부려 지각하지 않고 모든 상황 주님이 주신 최고의 것임을 인정하며 감사할수 있는 믿음 주시길
엄마 병원가시는데 결과 잘 인도해 주시고 우리 가족 건강위해. 육적인 능력도 키워주시고 회사에서 지혜롭게 일 할 수
있도록. 운동 열심히 하고 체력도 채워주시길. 자존감이 생길수 있게 기도 많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