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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먼저 시작 전에~ 빵 터졌던 사진이 있어서 올립니당~ㅋㅋ
말씀요약
제목 : 사랑하시는 교회
말씀 : 요한계시록 3:7-13
형제 사랑이라는 이름의 빌라델비아는 잦은 지진으로 열악하고 황폐하여 매일 집밖을 뛰쳐나가고 싶고, 내일을 바라볼 수 없는 환경이었고 포도주가 많이 생산되었고 술 신인 박카스 신을 섬겼다. 그러나 빌라델비아 교회는 소아시아 교회 중 모범이 되었고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하나님께 사랑받는 교회였다. 어떻게..?
1. 다윗의 열쇠로 열린 문의 축복을 주셨다.(7절)
거룩하고 진실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타나주셨다.힘도 능도 바라볼 것도 없는 황폐한 빌라델비아에서 내 죄를 보고 눈물로 주님만을 바라볼 때 다윗의 열쇠를 주시고 하나님의 모든 지원을 약속하신다. 열린 문은 일차적으로 복음 전도의 문이다. 내 인생이 복음 전파를 먼저 두면 모든 문이 열린다. 십자가는 모든 문을 열수 있는 만능 열쇠이다. 내가 복음을 전하려고 생각하면, 취업, 결혼, 사업, 질병.. 모든 문이 열린다. 빌라델비아는 황폐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로마와 가까운 입지적인 조건을 생각하여 복음의 문이 열려지게 하겠다고 할 때 문을 열어주신다. 점도, 티도 없는 것이 거룩한 것이 아니라, 내가 주 앞에 벌레만도 못한 죄인임을 깨달을 때 나의 죄를 보는 것이 가장 거룩, 진실된 것이다.
2.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신다.(9절)
유대인들이 지금까지의 여섯 교회를 괴롭혔는데 그들 중 몇 명이 이 교회에 와서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한다. 유대인은 믿으나 믿지 않는 자이다. 제일 힘든 사람이 같이 믿는 자이다. 소아시아 교회들은 이방인으로서 예수님을 믿었는데 다윗의 후손들인 유대인들이 그들을 볼 때 무시했을 것이다. 바울이 이야기한 겸손은 주를 위한 눈물과 섬김이다. 복음 증거의 열매를 나를 가장 힘들게 한 유대인에게서 얻게 하셨다. 이것이 사랑의 최고의 증거이다. 주님의 최고의 사랑의 징표는 내 원수가 예수 믿는 것이다. 최고의 상급이다.
3. 사랑의 행위를 하게 하신 교회다.(8절)
가장 적은 능력(마이크로 파워)으로 내세울 것이 없으나 주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주님을 배반하지지 않았다고 한다. 부족한 것이 많아 챙피하고 두려워서, 낙심하고 좌절할 것인가? 하나님은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나를 통하여 큰 일을 이루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나에게 '넌 할 수 있어, 좀 더 노력해, 니가 생각한 것보다 넌 더 많은 능력이 있고 니 환경은 니가 생각한 것보다 더 잘 구비되어있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신다. 내 모습 그대로 쓰시고 내가 적을수록 하나님이 일하신다. 니가 더 커야한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지 않으신다.
10절 - 그냥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따라서 인내해야 한다. 어떤 환경에서도 인내로 하나님을 섬기고 유대인의 간계 앞에 비굴함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얼마나 무가치하고 보잘것 없는 자인지 깨닫고 저절로 숙이는 것이 적은 능력이다. 바울도 그 앞에 살 소망이 끊겨 눈물을 흘렸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그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 것이 가장 큰 사랑의 행위이다. 최고의 기도는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복음 전할 생각을 하면 인내의 말씀을 지키며 사랑의 행위를 하게 된다. 적은 능력을 가진 자인가?
목사님- 90년 코스타에 처음 갈 때, 백도 없고 남편도 없는 과부, 신학도 안한 30대 후반의 서리집사였지만, 첫날 집회 때 모든 청년이 일어나 예수님을 영접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다고 나타내신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남편이 죽은 것이 세상적으로 수치스러운 사건이지만, '하나님, 왜 이렇게 저를 편애하십니까?'라고 이런 기도 많이 했었다. 부도가 나고, 아이가 말을 안듣고,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질병에 걸려도, '하나님, 나를 왜 이렇게 편애하세요'라고 기도하기 바란다. 주님이 나에게 편집증적인 애정을 가지고 달려드신 사건이다.ㅋ 내가 적은 능력으로 석,박사들 앞에서 이야기했지만 하나님이 복음의 문을 열어주셨다. 나에게 왜 이런 사건이 왔는가 불평하는 것이 주님을 배반하는 것이다. 복음이 전해지는 것에 나의 모든 인생이 쓰여지기를 원했는데 주님이 그것을 다 보신 것 같다.
4. 면류관을 뺏기지 않는 교회다.(11절)
로마 황제가 예수님을 믿는 기적이 일어날 때 그것이 자랑, 세상의 면류관이 될 수도 있지만 구원과 복음 때문에 우리는 한결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니가 어떤 사람을 전도했어도 그것 때문에 니가 면류관을 뺏기면 안된다'라고 하신다. '니가 한게 아니다'라고.
바울이 죽은 후에도 유대인이 다 돌아오지 않은 것 처럼, 수준이 높으면 늦게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주님 자체가 상급이 되어 걸어가면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의 권한이 있다. 절망, 교만, 열등감을 느끼지 말고 항상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가길 바란다.
5. 축복을 주신다.
(1)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신다.(10절)
시험을 면하게 한다는 것인 시험이 없게 한다는 것이 아니라, 시험이 우리를 연단한다. 시험이 오지만 인내의 말씀을 지키면 시험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는 것이다.(패스)
(2)하나님 성전의 기둥이 되게 하신다.(12절)
늘 지진이 많은 지역이라서 밖으로 나가 다니는데, 다시는 황폐한 이곳에서 요동하지 않고 나가 다니지 않는다고, 기둥이 되게 하신다고 약속해 주셨다. 자기 위치를 당당히 지키고 질서에 순종하는 기둥같은 일꾼이 되길 바란다.
(3) 새 예루살렘의 교제를 주신다.(12절)
새 예루살렘은 새로운 믿음의 공동체다. 천국 공동체의 축복 가운데 낙망에서 희망으로, 슬픔에서 위로로, 고통에서 희락으로, 추함에서 아름다움으로 날마다 새로운 주님의 이름을 쓰게 하신다. 우리 안에 황폐한 닫힌 문, 영적 정신적으로 닫힌 문이 있다.
쉴라 월쉬 : 가수, 작곡가, 저술가, 인기강사, 사회자, CBN 방송 PD로 자신을 일을 잘 감당하고 다른 사람을 돌보고 문제를 해결해주면서 자신은 강한 여성으로 가치있는 존재임을 믿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 정작 자신은 위로를 받지 못했고 외롭고 두려웠으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자신이 받아들여지도록 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아버지처럼 정신병원에서 삶을 마감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정신병과 싸워야하는 수치심을 느꼈다. 병원에 입원해 외롭고 황폐한 심정과 환자들을 보며 자신과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들은 불완전한 몸으로 겪는 어쩔수 없는 한계에 직면해 몸부림치고 있었다.
교인들에게 더 이상 줄 것이 없는 목사, 학생들에게 아무것도 줄 것이 없는 교사는 희망을 상실. 나는 어떠한가 자문해 보았을 때.. 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했다는 편지들이 무릎까지 쌓일 정도로 왔지만 자신은 정작 하나님께 사랑받고 있지 못하다고 뼈에 사무치게 느꼈다. 끔찍한 죄를 고백해야 한다면 더 편했을지도. 그러나 나는 기준에 미달한 사람, 아무리 선해져도 부족할 것이라는 생각이 자신을 황폐하게 만들었다. 어느 날 예배 도중 '너는 사랑받고 있다'는 음성이 들렸다. 극적인 해결이나 구조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평안을 느꼈다. 지금까지 내가 하나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은 나를 택하신 하나님께 보답하기 위해, 기쁘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생의 대부분을 보냈고, 내 자신이 무한히 가치있는 존재가 되기를 원했기 때문에 내 인생의 모든 것을 투자해서 몰두했다. 그러나 이제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고 나는 갓난아이처럼 처음부터 배우는 존재가 되었다. 내가 무가치한 존재라는 것을 처음으로 느끼는 순간 내가 하나님께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느꼈다.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권리를 다 몰수했다고 느끼는 순간, 그분이 나를 완전히 사랑하고 환영하고 받아들이신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스도는 당신의 문제를 해결해주시러 오신 것이 아니라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당신 안에 거하시기 위해 오셨다. 두려움을 제거하는 것을 택하지 않은 것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해결을 갈망했지만 그분은 나 사이의 관계를 주셨다. 나는 구조를 갈망했지만 그분은 황폐한 속에서 함께하는 교제를 허락하셨다. 단순히 두려움을 제거했다면 나는 남은 인생동안 그 두려움이 또 언제 올까 두려웠을 것이다.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주시는 축복은 쌀과 밥이 아니라, 황폐한 속에서 주님만으로 만족할 수 있다는 상급을 주셨다. 어떤 경우에도 문제 해결이 아닌 하나님과 손을 놓지 않고 갈 때 하나님이 사랑하는 교회, 성도가 될 것이다.
나눔 및 기도제목
김미옥(79)
얼마전 어린이집 연합 합창대회가 있었다. 예전에 대회 때 피아노 반주를 하다가 틀려서 그것 때문에 점수가 깎인게 아닌가 해서 눌렸었다. 이번에 반주를 하면서 틀리지 않고 할 수 있었고 아이들도 너무 잘해서 사람들이 다 우리가 1등을 할거라고 얘기했었다. 이번에 심사기준이 바뀌어서 다른 부분들을 보는 바람에 3등을 했지만 뿌듯했고 마음의 눌림이 해결된 것 같았다.
동생이 드디어 어제 결혼을 했다. 엄마가 화장한 모습을 거의 처음 봤다;; 너무 고왔다.^^ 지난 5개월 동안 일대일 양육교사 훈련 받느라, 인증 준비하느라, 또 동생의 결혼을 옆에서 지켜보고 또 준비를 도우면서 내 인생에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나름 행복하고 문제 없는 집에서 커왔다고 생각했지만 동생 결혼준비를 도우면서 우리 안에 소통이 막힌 부분들을 보게 되었고 지지고 볶고 하면서 소통의 길이 열리게 된 것 같고 가족 때문에 힘든 지체들의 마음도 체휼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또 가족을 객관화하고 서로에 대해서도 더 많이 생각하게 된 것 같다.
결혼식 후, 럭셔리? 신혼여행을 가면서도 준비를 제대로 안한 동생을 보면서 어이가 없고 울화통이 터졌지만 내가 아끼는 것들을 주었다.
기도제목
1. 동생 결혼 잘 마무리 하게 하심 감사
2. 올케의 구원을 생각하며 미워하지 않도록
3. 출산휴가 받은 샘을 대신해 3개월 동안 반을 맡으며 일을 병행해야 하는데, 아이들 케어와 학부모 상담 잘 하도록
4. 요즘 피곤하고 다운이 되는데 건강하고 근력을 키우도록
권희정(81)
예전에 비서 일을 했다가 기획쪽으로 갈아탔다. 현재 구직을 고민, 준비하면서 비서 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낮아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선뜻 마음이 가질 않는다.
세례 교육을 받고 있는데 간증문을 준비하고 있다.
1. 세례 간증문 잘 쓸 수 있도록
2. 진로를 선하게 인도 받도록
3. 내 현재 상황들, 사실들을 잘 인정하도록
장윤향(80)
일대일 양육을 다시 받게 되어서 그런지 수월하게 하고 있다. 피아노 학원 계약기간을 좀 더 연장했는데 자격증 공부와 함께 병행해서 잘 할 수 있을지 좀 걱정이 된다.
1. 일대일 마무리 잘 하도록
2. 3개월을 잘 넘기도록
3. 피아노 학원에서 무료한 시간들을 알차게 잘 보내도록
4. 믿음의 배우자, 잘 분별하도록
조미나(79)
주중 아침에 언니 목장의 목자님께 연락이 왔다. 미8군 안에 음악회가 있는데 올수 있냐고 해서 흥쾌히 수락을 하고 갔다. 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음악회였고 대부분 가족단위로 미국인들이 와있었다. 후에 고급 레스토랑에서 리셉션이 있었다. 관계자들로 보이는 소수만 참석했으나 아무나 갈수 있다고 하여 우리는 당당히 함께했다. 끝나고 목자님께, 예전에 부대 안에서 일하고 싶었었다고 하니까, 근데 지금 번듯한 직장 내려놓고 올수 있냐고, 여기 오면 2년은 주일성수도 못하고 죽어라 일만 해야한다고 하셨다. 속으로는 할 수 있다고, 주일 성수 못해도 생활예배 잘 드리면 된다는 마음이 들었다. 집에 돌아오면서, 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아본게 뭔가 하며 하나님께 푸념섞인 원망을 했다.
다음날, 교장선생님께 전화가 왔다. 잠깐 얘기 좀 하자고, 별거 아니라고 하셨다. 전화를 끊자마자 눈물이 나왔다. 교장선생님의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말로, 작년 면접 때 펑펑 울고, 올초 개인면담 때 목놓아 울고 나서는 교장 선생님을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 울지않으리라 다짐을 하고 들어갔는데 첫 질문이, 언니는 어떻게 지내냐는 것이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가정사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언니의 짐을 부모님께 넘기고 결혼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하시며 언니를 상담받을 수 있도록 기독교상담 교수님께 부탁하겠다고 하셨다. 이사야 61:1-3 말씀을 보여주시며 이제 선생님의 인생에 새로운 단계가 시작이 된 거 같다며 이 말씀을 주장하며 기도하라고 하셨다. 본인 이야기를 하시며,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낭비한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지만 지나보면 결코 잃어버린 것이 없다고 하시며 기도해주셨다. 기도 가운데, 가족 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고 손발이 묶여서 여기까지 온 선생님.. 대목에서 눈물이 쏟아졌다. 바로 전날 나의 원망에 하나님이 교장선생님을 통해 말씀하신 것 같았다.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안하시고 내 개인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신경써주시는 것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이 들면서 이제 마음의 방황을 접고 하나님이 여러 통로로 주시는 긍휼을 잘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1. 자기연민, 비교의식이 아닌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한주가 되도록
2. 이사와 일대일 양육
3. 언니 - 상담을 잘 받도록, 가능하다면 나도 받을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