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김재동 목장 보고서]
금주는 사건/사고가 많은 한 주였습니다. 더욱더 말씀과 기도에 힘써야 함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목장 목원들 사건/사고]
[목자(79)] 오늘은 좀 편하게 가죠! 다들 분위기가 힘들게 느껴지네요!
저는 엄마가 갑자기 배가 아프셔서 응급실에 가서 진찰을 하고 간동맥 확장 수술을 했지만 배가 아픈 정확한 원인을 몰라 위내시경 검사를 했는데 거기서 혹 같은게 발견되어 현재 조직 검사를 하고 있다. 별거 아니라고 하는데 정말 별거 아니었으면 한다. 엄마가 많이 아프니까 옆에서 간병하기 위해 병원에서 쪽잠을 자고 잠깐 집에 가면 그동안 밀린 빨래와 화장실, 집안 청소 하고 또 교대하러 가는 이런 삶을 조금 살아 봤더니 엄마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는걸 알았다. 학교에서는 시키는게 너무 많아 잠을 3~4기간 밖에 자지 못함에도 다 할 수가 없었다. 엄마가 아프니까 짜증을 많이 내시지만 아픈 엄마한테 같이 욱해서 짜증을 낼 수도 없어 아-! 이거 어디 하소연 할 때도 없고 그런 힘든 한 주를 보냈다. 이번 주에 스티브 잡스가 죽었는데 희대의 천재인 잡스는 자기가 만든 도구들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했지만 자기 부모도 용서 못하고 자기 자식들 하고도 소통 못해서 죽어서 자서전을 통해서 소통 하려고한 스티브 잡스가 불쌍하게 보였다. 희대의 천재지만 너무나 외롭고 자기가 받은 상처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자기안에 쌓여 일찍 죽었다고 생각한다. 자기안에 있는 상처를 드러내서 소통하지 못하면 남을 죽이던가 아니면 내가 죽던가 한다. 아무튼 그렇게 지낸 한 주였다.
[목자(79)] 종일이는 한 주 어떻게 지냈어?
[김종일(82)]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지만, 집, 회사, 회식으로 한 주를 보냈다. 한정식 집을 갔는데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만 계속 나와서 놀랐고 좋았다. 후배가 새로 들어와 잘 지내고 있고 예전에 나를 괴롭히던 사람이 나가면서 맘이 편해졌다. 나가면서 나에게 그 사람의 일이 할당되면서 일은 많아졌어도 맘은 편해졌다. 그 사람과 겉으로는 편하게 지냈어도 마지막까지 진심으로 서로를 대하지는 못했다.
[목자(79)] 태형이는 어떻게 지냈어?
[최태형(81)] 잘 지냈습니다.
[김종일(82)] 저기 여자 친구분 계시네요!
[조도희(83)] 어디가 좋은 거에요?
[최태형(81)] 예쁘잖아~!^^ㅎㅎ
[목자(79)] 태형아 지난주에는 무슨 일 이었니? 왜 그렇게 급다운 됐어?
[최태형(81)] 결혼얘기 하면서 결혼에 필요한 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우선 대출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
려고 은행에 갔다. 은행에서 확인한 대출가능 금액이 너무 적어 그때부터 급다운 되었다. 예전에 집사
면서 내 명의로 대출 받은게 있어 현재 대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그것밖에는 안되는 거였다. 은행에
나오면서 눈앞이 깜깜하고 눈물이 핑돌면서 .그때 엄마가 원망스러웠다.
[목자(79)] 모든 갈등의 끝에도 돈이고 모든 관계의 끝에도 돈이다. 모든 끝에 돈인게 맞다. 정말
돈을 바라본다. 왜냐하면 돈이 보이는 것 중에 가장 힘이 쎄 보인다. ‘GOLD’ 를 멀리서 보면 ‘GOD’ 처럼 보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하나님께 사람이 견주는게 바로 돈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돈과 하나님은 서로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셨다. 그러니까 속으면 안된다. 이거는 잘하는데 돈에는 약하다. 이런 것은 없다. 우리들 교회에서 무수한 커플들을 봤는데 신용불량자들 커플이 결혼한적도 있다. 둘다 변변치 않은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 애 둘낳고 잘 살고 있다. 그리고 너보다 정말 양쪽다 구멍이 없을 정도로 꽉 막혔지만 둘이 결혼해서 잘살고 있는 커플들도 있다. 근데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처럼 걸어가는 것을 믿음이라고 한다. 믿음은 바라지 못하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잖아! 근데 사람들은 보지 못하는 것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 아무도 모르는 보석! 천국을 설명할 때 예수님이 왜 그런 비유를 들으셨냐면 천국은 밭을 사는데 어떤 밭을 사느냐면 그 밭 안에 귀중한 보화가 있어서 내 전재산을 바쳐서 그 밭을 사는거야 왜냐하면 그밭의 보화는 내 전재산보다 더 가치가 있으니까 한마디로 그 보석만 빼오는게 아닌 밭을 사는 거다. 밭의 감추인 보화가 예수를 믿는 믿음이다. 천국를 사는 사람들은 귀중한 보화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 전부를 걸어도 전혀 손해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천국을 누릴 자격이 있다. 내가 돈을 벌면서 세상에서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 수 있었지만은 내가 더 좋은 가치를 발견하고 않하는거다! 우리는 완전하지 않아서 자신의 모든 것을 털어서도 그 귀중한 보화를 얻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거다. 근데 그 밭에 있는 가장 귀한 것은 예수를 믿는 믿음이다. 그 밭을 사면 보화만 있는게 아니지만 보화가 있기 때문에 그 밭을 사는거다. 태형이 여자친구가 너를 보고 그 보화가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다. 예수 믿는 것 보다 더 큰 보화는 없다. 내가 예수님을 믿으면 최고라는 가치관이 있어야 한다. 내가 다른 것은 없어도 예수를 믿으니까 나는 정말 귀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내가 없으니까 부족한 만큼 더 잘해주게 된다. 아내 귀한 줄 알고 내가 부족한 만큼 상대방이 더 귀한줄 알게 된다. 이번 사건은 너에게 꼭 있어야 할 사건이라고 본다. 넌 더 강해져야 한다. 겉은 강하지만 속은 그렇지 않다. 네 맘이 말씀으로 잘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네 반응을 보면 네가 눌리면 튀어 올라야 하는데 눌리면 계속 들어가기만 한다. 그게 문제였다. 나는 태형이가 더 강해지길 바란다. 그렇다고 네가 할일 않하고 이탈하면 안된다. 이게 너를 더 많이 강해지게 할꺼다. 강펀치를 맞아 봐야 잔펀치를 잘 견딘다. 제일 쉬운 것은 원망하면서 내가 하던일 않하는거다. 그러니까 말씀을 듣고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깨달은 대로 행동의 교정을 해야 한다. 그런데 행동의 교정을 익숙한 방법으로 하면 안되고 그 이상으로 넘어가야 한다. 나는 태형이가 더 강한 남자로 되길 바라고 더 강해지려면 말씀밖에 없다. 그러니까 우리가 떡으로만 사는게 아니다. 언제나 길이 없는게 인도하심이다. 내가 부르심이 어떤건지 모를 때는 내가 다른 길이 없는게 그게 부르심이다. 내가 신대원갈 때 느꼈기 때문이다. 내가 다른 길이 없어서 그곳에서 순종하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지경을 #45335;혀 주신다. 그러니까 너는 일상에 충실하면 그 지경은 하나님께서 #45335;히신다. 회사다니면서 야간으로도 계속 공부해라 그러다 보면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갔다 쓰신다.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지 네 자신이 아니다.
[최태형(81)] 어머니한테 이런 얘기를 하면서 엄마한테 돈 좀 주시면 안되겠냐고 물어보니까 어머
니께서 주신다고 하셨다.
[목자(79)] 너 결혼 한다니까! 너의 부부가 양가의 기둥처럼 서서 복음 증거하기를 바란다. 자녀
를 낳으면 꼭 믿음으로 키우고 해야 하나님께서 앞길을 인도해 주신다.
[목자(79)] 형은 어떻게 지냈어요?
[홍태진(77)] 열심히 상담 받으면서 적용 잘하고 있다.
[목자(79)] 그건 어떻게 적용하고 있나요? 톤을 낮추고 천천히 말하면서 핵심만 얘기하는거!
[홍태진(77)] 잘안된다. 생각을 계속하면서 적용하고 있다. 어머니랑 어떤 일로 통화하게 됐는데
여자들은 좀 넘겨짚기를 잘한다. 예전에는 넘겨짚는 거에 화를 내기도 했지만 인지를
하고 차분히 하나하나 핵심만 다시 짚어가면서 천천히 내 얘기를 했다.
[목자(79)] 형이 어렸을 때 아버님이 안계시고 어머니 밑에서 자라서 그런거에요?
[홍태진(77)] 아버지를 못보고 자랐기 때문에 남자들만의 Base 가 부족하다. 또 한가지는 착한 동
생! 그리고 얘기를 할 때 내 주위를 깔아놓고 나를 방어하면서 난 이렇습니다. 나를 좀 알아달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 한마디로 눈치를 본다. 이번 주에 회사에서 내가 희생해서 빨리 끝내는게 좋겠다는 생각에 그렇게 했지만 오히려 그 사람들에게 화가 많이 나있었다. 예전에는 저 사람들이 제멋대로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내가 눈치보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저번 당직문제처럼 ‘저 안됩니다. 예배가야 합니다.’ 라고 말하고 서로 타협점을 찾아가야 하는데 나 스스로 눈치 보면서 도망갔다. 나 때문에 시끄러울까봐! 내가 괴롭힘 당할까봐! 이런 문제를 객관적으로 보게 되었다. 예전에는 그 사람을 미워했지만 내가 피하고 나의 상처 때문에 눈치보고 피하면서 내 안에서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에 울컥거렸다. 우리 집안 가계도를 조사하면서 아버지가 왜 그랬을까? 왜 우리들을 버리고 빚 다 떠넘기고 나갔을까? 생각해보면 아버지도 불쌍한 피해자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 없이 자랐는데 큰아버지하고는 17년, 큰어머니하고는 20년 차이가 났다. 큰아버지는 할아버지를 보고 자라서 호탕했고 힘도 세서 젊었을 때 그 지역에서 알아주는 쌈꾼이었기에 아버지 역할을 대신 할 수 없었다. 막내라서 큰아버지에게 억눌리고 살면서 큰아버지가 할머니를 모시고 살지 못하고 막내인 아버지가 모시고 살게 된게 큰아버지는 젊었을때 방탕하게 지내서 이혼 하고 새 부인을 맞이해 집안이 시끄러워 착한 동생에게 다 떠넘겼다.
어머니는 젊었을 때 아버지를 만나 하루밤 자게 되어 순진한 마음에 그 길로 바로 아버지 집에 들어와서 살게 되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자기가 원해서 결혼한게 아니기 때문에 귀찮게 여겼고 그러면서 고난이 시작되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아버지는 남자로서 한 아버지로서 미성숙한 상태여서 결혼 후에는 가족들이 더 귀찮게 여기고 결국 나 중학교때 나가셨다가 10여년이 흐른 후에 어머니께서 아버지를 받아들이기로 하셔서 난 어머니의 행복을 위해 그 말에 따라 아버지를 만났다. 만나면서 느낀 것은 오랜 시간 서로 떨어져 있었으니 어색할 수는 있어도 아버지를 느끼는 못했다. 자기가 아버지임을 인지하면 어색해도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지만 자기는 한 사람으로서 초대받고 온 것뿐 이어서 몇 번 더 오시더니 자기 스스로 연락을 끊었다. 이걸 보면서 사람이 저럴 수도 있구나! 그래서 가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되었다.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씩 하나씩 시키는데로 적용하고 있다.
[목자(79)] 긴말하지 않고 줄이는 것은 좀더 연습하셔야겠어요?
[홍태진(77)] 그거는 좀 어렵다. 아직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위로 받을려는게 있다. 한마디로 안돼
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게 말하면 저 사람이 날 싫어 할까봐! 좀더 분명히 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적용하는데 어렵다.
[목자(79)] 도희는 어땠어?
[조도희(83)] 목요일 종편 사회부 기자 5차 최종 면접보고 금요일에 떨어졌다는 연락을 받았다.
최종10명이 합격되었는데 원래 인사팀장님이 20명을 가량을 뽑기 때문에 넌 합격권이다고 알려 주셔서 그렇게 믿고 금요일날 밥사준다고 다 열락했는데 그날 저녁에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최종 15명이 합격했는데 사장단 회의를 거쳐서 10명으로 줄이자고 해서 그때 떨어졌다. 어머니 말씀이 그날 Q.T 말씀에 바울에게 환난이 찾아온다는 말씀이었는데 혹시 이게 도희 얘기는 아니겠지 했는데 떨어졌다는 말에 어머니께서 Q.T 책을 보여주셨다. 오늘 교회 가는게 무서워서 못 갔다. 금요일날 너무 열받아서 친구들한테 이세상에 하나님은 없다고 사기 당했다고 말하고 다녔다. 내가 지금 한강 가서 뛰어들어서 내가 죽으면 하나님이 없는거고 살아나면 하나님이 계신거다. 죽으러 진짜 여의도에 갔다가 그날이 불꽃축제 전날이라서 행사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 내가 거기서 죽을 수가 없었다. 친구랑 강쪽으로 내려갔는데 너무 추워서 한강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 그리고 집에 갔다.
[목자(79)] 하나님께 도희 너를 위해서 기도할 때 안떨어지면 감사하고 떨어지더라도 교회는 꼭
나올 수 있게 기도 드렸다.
[조도희(83)] 만일 합격했으면 교회 잘 못왔을 거다. 그래서 떨어진거 같다.
[목자(79)] 내가 딱 하나 걸린게 기자되면 주일 성수 못할꺼 같아서! 너를 위해 뭔가 열심히 기도
하기에는 좀 그렇더라!
[조도희(83)] 저도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좀 민망함이 들었다.
[홍태진(77)] 다른 곳에도 자소서는 제출했어?
[조도희(83)] 지금은 힘이 빠져서 그럴맘이 없다.
[홍태진(77)] 곧 취업문이 닫힐텐데 힘을 내야지
[조도희(83)] 저한테 환난이 찾아왔어요! 후~~!
[조도희(83)] 금요일날 별 생각이 다 들었다. 붙은 제 친구는 천주교였다. 천구교 붙고, 따른 불교
애도 붙고 기독교만 떨어졌다. 역시 삶을 살아가는 데는 하나님을 믿어야지 사람을 믿고
준비했기 때문에 떨어진거다. 하나님을 믿고 기자 되려고 했어야 하는데 동아일보 기자를 믿고 꿈을 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안되게 하신거 같다고 엄마가 말씀하셨다. 예전에 재수할때도 사법시험 3번이나 떨어질때도 원망한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될꺼라는 기대가 너무 컸다가 막상 안되니까 실망감이 많이 들었다. 원래 여자한테 접근할 때 될꺼같아서 기대를 갔고 접근했는데 차였을 때 아주 실망감과 낙담이 크다.
[목자(79)] 아주 적절한 비유였다. 우리 모두 다 공감했어! 도희야 네가 믿든지 않믿든지 하나님
은 언제나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 지금 이 순간에 내가 가장 좋은 것은 이거라고 생각하는데 나중에는 하나님께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가장 좋은 것이 내 뜻과 다를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냐 보다 우리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어가느냐가 더 관심 있으시고 더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그 길이 결국 너를 살리는 길임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 우리가 원하는 것 주시는게 아니라 가장 필요한 것을 주시는 분이다. 때때로 나의 원함과 하나님의 원함이 서로 맞았으면 하는데 그렇지 않는게 훨씬 많다. 하나님께서 너를 더 많이 아시니까 너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실 것이다. 내 생각에는 인생의 열쇠가 기자지만은 하나님께서 생각하시기에는 예수님만이 네 인생의 열쇠이다. 내 인생의 열쇠가 내가 만들고 내가 주도권을 쥔게 아니고 예수님의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와서 열지 않으면 안되는 거다. 다윗의 열쇠로 네 인생의 닫힌 문들을 열어 주실분은 예수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이런 사건을 주신것일 수 있다. 네가 이렇게 해봐! 복음을 전하려고 하면은 하나님께서 열어주시지 않는 문이 없다. 네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문을 열어달라고 하면서 내게 이것을 주시면 내가 부족하고 잘 못하지만 내가 복음의 문을 여는데 예수님이 주신 다윗의 열쇠로 문을 열고 복음을 전하는데 쓰임을 받도록 직장을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이렇게 한번 구해보자! 수고했어 도희야!
[목자(79)] 오늘 말씀 들으면서 은혜 받은 말씀들이나 의문이나 싫었던 부분들이 있다면 편하게
얘기해 주세요!
[홍태진(77)] ‘나는 이런거 할 수 있어!’, ‘나는 이런 능력이 있어! 하나님께서는 결단코 이런 말씀
을 한적이 없으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네 있는 그대로 쓰신다. 저한테는 돈도 없고
빽도 업는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 나 있는 그대로 쓰인다. 즉 내가
애쓰고 돈벌러 가는 모든 행위들이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게 아니라 너의 중심을 보고 계신다는 말씀에 위로를 받았다.
[최태형(81)] 연약한 나를 통해 더 크게 사용하신다. 작은 능력을 가졌지만 배반하지 않았다는 말
씀을 듣고 위로를 많이 받았다.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주님의 일을 배반하지 않고 지킬 때에 내 앞길을 나아가게 해주신다.
[목자(79)] 내가 대출 능력이 작아도 배반하지 않는자!
[최태형(81)] 내 힘을 믿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하지만 현실이 눈앞에 보여
졌을 때 나락에 빠지고 한풀이하면서 하나님한테 이번에 저 안도와 주시면 등돌리겠다는 했다. 하지만 바울의 겸손은 주를 섬기기 위한 눈물과 겸손이라고 했는데 바울을 보면서 내 잘못과 죄를 회개했다.
[목자(79)] 종일이는 어땠어?
[김종일(82)] 기둥이 되게 해달라!
주일 아침에 유치부 활동 하고 오면 힘이 쭈욱 빠져서 예배시간때 힘들다.
[목자(79)] 도희가 오늘 말씀을 않들어서 내가 말씀을 빨리 요약하도록 하겠다.
[오늘 말씀]
1. 말씀 : 요한계시록 3:7~13절
2. 제목 : 사랑하시는 교회
오늘 빌라델비아 교회 얘기인데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중 네번째 빌라델비아 교회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셨던 교회다. 하나님께서 사랑 하셨던 빌라델비아 교회는 어떤 비결을 가지고 있었나?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빌라델비아 교회를 보고 우리가 어떤점을 본받아되는지! 알아보겠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굉장히 열악한 환경에 있었던 교회다. 지진도 많은 지역에 있었다. 그리고 황폐한 환경 속에서 믿음의 모범을 보이는 교회였다. 지금 소아시아 교회들은 이슬람에 넘어갔거나 흔적을 찾을 수 없는데 빌라델비아 지역에 있는 교회들은 현재 24개의 교회가 남아 있고 1000명이 넘는 신자들이 남아있다. 로마시대 때 예수님이 오셨는데 로마시대 때 로마 군인들이 병력과 물자 수송을 용이하게 위해서 모든 도로들을 정비한다. 어딜 가든지 길을 다 만들어 놔서 거기서 유래된 말이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다. 여러 대륙을 하나의 길로 통일 했다. 군사적 요충지에 도시들을 만들어 놓았다. 그래서 아무 길이나 쫓아 가다 보면 마지막에는 로마가 있다. 바울이 그 길을 따라 예수님을 전했다. 예수님을 세계 만국에 전해야 되는데 로마시대 때 언어는 헬라어였고 길도 다 닦여 있는 시대 때 예수님이 오셨다. 예수님이 아무 시대에 오신게 아니다. 그래서 전세계에 복음이 전파되었다. 초대 교회에 일곱교회가 있었는데 그 중에 빌라델비아 교회가 있다. 빌라델비아 교회를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교회라고 칭하셨는데 다윗의 열쇠로 열린문의 축복을 받는다고 하셨다.
1. 다윗의 열쇠로 열린문의 축복을 받은곳
열쇠는 닫힌 것을 열기도 하고 열린 것을 닫기도 한다. 우리 인생에는 닫힌 문들이 많다. 내 힘으로는 열수 없어서 좌절하고 쓰러지는 그곳에 예수님이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오셔서 열어주신다. 다윗의 열쇠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죄로 닫혀져 있는데 예수님의 열쇠로 와서 열어 주신다. 다윗의 열쇠는 곧 예수님이시다. 나의 죄를 보게 되면 우리가 어떤 반응이 일어나냐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내가 살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그러면 내가 하나님만 바라보게 되는데 그 행위를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우리는 닫혀진 문들이 많아서 인생이 힘들다. 하지만 닫혀진 문을 열어 주실수 있는 이는 내 힘과 지성과 노력이 아닌 오직 예수님 뿐이다. 모든 닫힌 문은 십자가가 열쇠가 된다. 내가 복음을 전하려고 하면은 열리는 문이다. 내인생의 닫힌 문을 복음을 전하려고 맘을 가지고 하나님께 구할 때 예수님이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오셔서 내 닫힌 문들을 열어 주실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복음으로 열려고 하는 그 자체를 너무 귀하게 여기시기 때문이다.
2. 그 사랑의 증표를 보여주시는 교회
사랑의 증표를 보여주신다는 것은 우리가 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듯이 사도 바울의 적은 유대인들이다. 유대인들이 왜 그렇게 바울을 싫어할까? 바울이 일곱 교회에게 말씀을 전할 때 많은 핍박과 죽을 고비를 넘겼다. 최종 목적지가 코앞인데도 불구하고 다시 역으로 되돌아 가면서 자기를 핍박하고 죽이려고 했던 교회들을 다시 찾아가 복음을 전하여 굳게 한다. 유대인들은 율법과 할례로 구원의 자격이 있다고 했지만 사도바울은 무할례를 주장한다. 유대인들은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했고 바울은 은혜 즉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율법과 할례가 중요했다. 예를 들어 ‘너 예배빠지면 지옥간다.’ 자기의 행위 자기의 노력! 저번에도 얘기했듯이 사람이 행위를 보고 구원받는다는게 매력적이고 쉽다. 내 힘으로 잘 되면 되는게 그게 더 매력적이다. 근데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는 얘기는 내 자존심, 능력, 돈, 의로움이 완전 부정되고 구원에는 쓸데 없는 것을 인정하고 이 은혜를 거지처럼 받아야 한다. 그래서 은혜로 구원받는 말이 훨씬 더 어렵다. 유대인들은 자기 스스로 법을 잘 지키는 의로운자여서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는게 먹히지 않는다. 그 당시에는 정치, 종교, 경제가 따로 분리되지 않아 사회 지도층이 행위도 바른 사람들이어서 안먹였다. 요즘으로 보면 안철수 같은 사람에게 가서 당신이 가지고 노력이나 행실이나 선행이 구원받는데 하등의 도움이 않되고 그걸 다 포기하고 하나님 앞에서 당신 안에는 선한 근거가 전혀 없음을 알고 이 교리를 받아 들이시요라고 하면 못 받아 들인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바울을 그렇게 죽이고 싶어했다. 내 기득권이 한방에 무너지고 내가 쌓아 온것들이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게 싫었다. 게다가 예전에 사도바울이 자기와 동일 하게 예수 믿는 자들을 색출해서 잔멸시켰던 내 동기여서 더 보기 싫었기에 죽일려고 했다. 사람들은 자기가 컨트롤 할 수 없고 이룰 수 없는 것을 인정하는 것을 싫어한다. 즉 내가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내가 돈을 벌어도 안된다고 하기 때문에 아주 싫어 한다. 사랑의 증표가 뭐냐하면 핍박하던 사람이 돌아오는게 사랑의 증표이다. 핍박하는 자는 유대인들이다. 오늘 빌라델비아 교회에는 열매가 있는데 그 열매가 핍박한자들이 돌아오는 열매다. 요즘으로 말하면 않믿는 내 아버지가 돌아오는게 이게 사랑의 증표이다. 나를 향한 최고 사랑의 증표는 내 최고의 원수가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3. 사랑의 행위가 있어야 한다.
사랑의 행위가 있다는 것은 너희가 작은 능력을 가졌으나 배반치 안했다는 것이다. 우리가 아까 예에서 볼수 있듯이 우리가 작은 능력을 가졌으면 배반하고 싶어한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열악한 환경에 있는 교회였지만, 하나님이 끝까지 떠나시지 않으셨다. 작은 능력을 가지고도 배반하지 않으셨다. 이게 하나님 사랑의 증표이다. 말씀을 따라 인내하게 하였고 어떤일이 와도 주님을 섬기는 인내함이 있었다. 여기서 말하는 행위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눈물로 기도하는 것 그것이 사랑의 행위이다. 그게 최고의 행위인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내 중심의 행위!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맘이 충만하면 곧 사랑의 맘이 충만해진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이다. 우리는 율법적인 은혜를 구하는게 아니고 율법적인 행위를 사랑의 증표라 하지 않고 내가 진짜 할 수 없다고 눈물로 엎드리는게 이게 진짜 사랑의 행위이다.
4. 면류관을 빼앗기지 않는 교회
유대인들이 와서 영접하고 로마의 황제마저 빌라델비아 교회에 와서 영접하는데 이거에 현혹되지 말고 너희의 면류관을 빼기지 말라고 하시면서 면류관을 빼앗기지 않는 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하셨다. 황폐한 환경 속에서 믿음의 모범을 보이는 빌라델비아 교회는 현재 소아시아 교회들이 이슬람에 넘어갔거나 흔적을 찾을 수 없는데 빌라델비아 지역에 있는 교회들은 지금도 24개의 교회가 남아 있고 1000명이 넘는 신자들이 남아있다.
5. 빌라델비아 상급은 무엇인가?
1)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신다.
시험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으면 그 시험을 통과했다고 보면 된다. 예를 상황이 하나도 나아지지 않았어! 2주전과 지금의 태형이가 경제적으로 형편이 나아지지 않았는데 단지 그 무게가 말씀 때문에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건 패스다. 시험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
2) 기둥이 되게 하신다.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 같은 일꾼이 되도록 하시겠다고 하셨다.
3) 공동체의 축복
나의 일을 하게 해주는 기둥 같은 존재! 나를 핍박하고 괴롭혀서 내가 교회에 기둥처럼 붙어
있게 해주는 그런게 축복이고 공동체가 축복이다. 나는 끊임없이 황폐하고 부족하지만 나는
무가치하다고 느껴지지만, 내가 진정으로 무가치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가 오게돼 있다.
하나님은 문제를 해결 시키는게 아니라 그 문제를 가지고 나와 함께 있어 주시는 분이다. 난 물에 빠져서 살려달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그 어려움 속에서 나와 관계를 맺기를 원하신다. 왜냐하면 결국 황폐한 환경 가운데 그 속에서도 내가 평안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가면 모든 가진 자들이 부끄러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살라고 환경과 사명을 주신다. 또한 그 사명을 잘 지키고 있으면 하나님이 모든 이들 앞에서 면류관을 씌워주시고 모든 이의 높은자로 세워 주신다.
#8211; 아멘
[기도제목]
[홍태진(77)]
전도 축제때 내친구 데려오기
일대일 양육교사 잘 받기
우리들 교회에서 신교제하기!
[최태형(81)]
대출 잘 받고 신결혼 잘 준비 할 수있게
일대일 양육 동반자와 은혜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동생 취업이 잘되고 교회에 나올 수 있게
[김종일(82)]
유치부를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체력 관리 잘하기
전도축제때 가족, 친척, 친구 등 나와 가까운 사람들 데러오기!
[김재동(79)]
적은 능력으로 배반하지 않는 자가 되길
복음전하면서 닫힌문들일 열릴 수 있게
[조도희(83)]
취업잘하기
다이어트 하기
목자님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