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목장나눔]
* 신아언니 *
일대일 양육 훈련을 주일날 오전에 하게 되었는데
안정적이고 좋은 것 같데요.
생각보다 과제를 하는데 부담이 많이 되지만
말씀으로 내 죄를 보고, 하나님 안에서 가는 게 참 좋데요.
지난 주 굴 속에 들어갔던 남자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미국에서 취업한 일과 본인의 능력의 한계를 보며 많이 우울했다고,
지금 상태에서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도 불안해 했다고,
그렇지만! 우리 신아 언니가 말씀으로 든든히 서 있으니
그런 남친의 태도와 모습에 휘둘리지 않고 강건하게 위로할 수 있었었데요.
* 혜정언니 *
안그대로 지난 주, 날씨가 추워지면서 건강이 염려되어 기도 제목을 나눴는데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께 건강이 안 좋아졌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주중에 다시 신장 관련 검진을 받아야 하는데
검사가 힘들어 검사를 해야한다는 이야기만으로도 많이 위축되고 걱정이 되었데요.
건강까지 이런 상황에서 마무리 된 사업처의 이사까지 도와야 해서
동업자였던 분께 야속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목자로서 힘든 목원에게 말씀으로 처방하고 기도해야 하는데
목원이 자신의 상황 때문에 듣기 싫어하거나, 언니 때문에 마음이 상할 까봐
오히려 언니가 눌려 있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예배에 오지 못한 목원 생각이 너무 간절했답니다.
* 비나언니 *
일대일 양육교사 훈련이 생각 보다 일정이 바쁘고, 버거워서 자신의 수준을 보게 되었데요.
게다가 하나님을 향한 사명감으로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취업 특강을 아주~ 알차게~ 손수 계획`구성하며 나날이 바쁘게 지냈는데
학생들의 참석율이 저조 하니, 화가나고 생색이 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데요.
그렇지만 일대일 양육교사 훈련을 하면서
다른 분의 나눔을 들으면서
이전에 인정이 되지 않았던 새 아버지의 수고에 대해 인정하게 되었답니다.
* 성은 *
직장 평가가 끝나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지만
직장에서의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목장의 부목자로서, 남동생의 누나로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 안주고 살려는 만큼
남들에게 관심과 여지를 내어주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모습을 많이 보고 지내고 있어요.
지나친 외로움과 우울함에 대해 항상 두렵고, 답을 몰라 힘들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날 편애하시는 시간들이라는 것이 인정이 되어 큰 위로가 되었답니다.
[기도제목]
1) 다른 사람을 향해 마음이 열려 있고, 체율함이 풍성한 사람이 되도록
2) 부모님의 영적인 구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3) 부모님이 영적, 육적 강건하시도록 (특히 아버님의 건강)
4) 일대일 양육을 받고 있는데 한 주동안 우선순위를 분별하여 시간관리를 잘 하도록
1) 내 몸을 성전으로 알아 건강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2) 믿지 않으시는 아빠께 신교제에 대해 지혜롭게 잘 이야기 하도록
3) 신교제에 대해 아빠와 대화하는 과정이 전도의 기회가 되도록
4) 마음이 어려운 목원에게 말씀으로 위로`처방하는 담대함과 지혜가 있도록
1) 엄마가 건강해 지시며 치료 과정을 통해 잘 회복되시도록
2) 가정의 일상 생활 중에 엄마를 잘 섬길 수 있도록
3) 붙여주신 새 직원을 환대하며 잘 적용할 수 있도록
4) 일대일 양육 교사 훈련을 위한 시간 확보에 유혹`갈등이 생기지 않고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5) 하나님이 작정하신 때를 잘 기다리며 신교제를 위한 베필을 잘 분별하도록
6) 다음 주 전도 주일을 맞아 직장 동료를 초청할 때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도록
1) 두려움과 외로움 황폐한 땅에서 하나님과의 교제가 답임을 알고 말씀과 기도에 시간을 드리도록
2) 동생에 대한 잔소리와 짜증 보다 동생의 영적 성장과 구원에 대한 애통함으로 잘 섬기도록
3) 하나님께서 말씀하셔서 진로에 대해 생각과 상황이 분별되고 정리 될 수 있도록
우리 목장 언니야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교회의 모습로
남은 한 주 살아가길 축복하고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