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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시는 교회 / 요한계시록 3:7-13#65279;
빌라델피아 지역은 지진이 많이 나서 매우 열악하고 집을 계속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있었다. 또 지역에 포도가 많이 났는데 주민들이 힘들었기에 술도 많이 마시고 바카스 신을 섬겼다. 그러나 이런 열악한 교회가 믿음의 보루로써 모범이 되는 교회가 되어 지금까지도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사랑의 교회라고 칭해주셨던 빌라델피아 교회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랑해 주셨을까.
1. 다윗의 열쇠로 열린 문의 축복을 받은 교회
항상 그 교회에 맞게 자기를 소개해 주시는 하나님이 빌라델피아 교회에 거룩의 하나님, 또 다윗의 열쇠로 나타나셨다. 가장 약하고 힘없는 교회에 가장 실력있는 하나님, 다윗의 열쇠로 나타나 주셨다. 이 다윗의 열쇠는 내 죄를 보고 자신이 벌레만도 못한 사람임을 깨닫는 사람에게 주신다. 그렇게 열악한 상황에서 주님만 바라봤기에 내가 너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해 주신 것이 다윗의 열쇠의 의미다. 이렇게 내 죄를 보며 눈물로 침상을 적시는 자에게 열린 문을 보여준다고 하신다. 열린 문은 복음의 문이다. 주님은 죄인인 우리의 문을 열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어주셨다. 다윗의 열쇠는 십자가이다. 모든 닫힌 문은 이 다윗의 열쇠, 십자가 복음의 문으로 열 수 있다. 항상 복음의 문을 먼저 구하면 모든 문이 열릴 줄을 믿는다.
2.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시는 교회
가장 지독한 것이 유대인의 간계인데 그렇게 괴롭히던 유대인 중 몇이 영접했다. 이렇게 믿는다고 하면서 나를 괴롭히는 유대인 같은 존재들이 우리 주변에 가족, 배우자, 구역식구등이 있다. 믿는 식구가 날 얼마든지 힘들게 할 수 있다. 이런 유대인의 간계를 통해서 내가 할 일은 시험을 견디고 주 예수를 섬기는 일이다. 주를 섬긴 겸손과 눈물이 있었기에 유대인들이 영접할 수 있었다. 날 그렇게 괴롭히던 유대인들이 영접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가장 큰 사랑의 징표다. 나를 비웃고 때려도 낙심치 말고 눈물의 간증으로 복음을 위해 그 사람들에게 나아가자.
3. 사랑의 행위가 있어야 한다.
빌라델피아 교회는 가장 작은 능력으로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교회가 되었다. 빌라델피아 교회는 찌질했지만 작은 능력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했다. 이처럼 하나님꼐서는 나의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통해 큰 일을 하길 원하신다. 내가 적을 수록, 연약할 수록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서 더 쓰신다고 하신다. 유대인의 간계 속에서 말씀을 따라 인내하고 주님을 섬기게 해주셨다. 어떤 환경에서도 주님을 섬기는 은혜가 있었다. 아무것도 없는 능력으로 주님 앞에 나와 눈물을 흘리며 불쌍히 여겨달라는 것이 사랑의 행위이다. 복음 전하려는 마음이 충만하면 사랑의 행위가 절로 나온다.
4. 면류관을 빼앗기지 않는 교회
대단한 도미티아누스 왕이 영접한 것이 자랑의 사건이 될 수도 있었는데 언제나 한결같게 해주셨다. 전도를 했다고 해서 교만해져 면류관을 빼앗기면 안된다. 바울이 인생을 바쳐 복음을 전했지만 모든 유대인이 아니라 그중 몇명만 돌아왔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의 권한에 있다. 항상 하나님 앞에 사랑받는 태도로 살아가자.
5.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신다.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겠다고 해서 시험이 없는 것이 아니다.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시는 것은
①시험이 오지만 그 무게가 느껴지지 않는 것.
②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해주시는 것. 즉, 순종하는 자를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같은 일꾼으로 세우시는 것.
③새 예루살렘, 새 이름을 그의 의에 기록하리라 해주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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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은 잘 적지 못해 다른 목장보고서를 살짝 참고했습니다...ㅎㅎ
목장나눔
각자에게 닫힌 문이 무엇인지 나눠보았습니다.
민정 언니 - 항상 고난이 없다고 했는데 고난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말씀이 있었기게 가볍게 느꼈었던 것 같다. 한 사람의 생일 축하를 위해 여러 사람들끼리 만나기로 약속을 해서 먼저 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행사가 있어 사람이 많았다. 그런데 갑자기 불편해지면서 빨리 집에 가고 싶어졌다. 결국 약속시간이 거의 다#65533;는데도 먼저 집에 와 취소 문자를 보냈다. 내가 아직도 이런 부분에 연약하다는 것이 너무 속상했다. 그리고 졸업을 위해 컴퓨터 시험을 봐야하는데 공부가 잘 안되서 답답하다.
여름 - 교회 나오는 것이 불편하다. 말씀이 잘 들어오지 않고 목장에서도 내 얘기를 잘 하지 못하겠고 교회라서 더 착해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불편한 마음이 있다. 우연히 친구 집에 갔다가 나의 영적상태가 좋았을 때 친구에게 큐티책에 있는 말씀을 쓰면서 편지를 써준 것을 보고 지금 내 상태가 많이 안좋아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혜림 - 계속 내가 원하는 대학만 갔으면 모든 게 다 잘 풀릴 것 같은 생각에 괴롭다. 알바하고 있던 학원을 그만두게 되면서 더 그런 생각이 든다. 과외하는 데에서도 더 좋은 조건으로 편하게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에 속상하다. 이런 생각들이 그저 내 생각이고 자아가 너무 강해서 계속 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쉽게 빠져나올 수가 없다.
성령 -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 나의 닫힌 부분 같다. 방송부를 하고 있는데 그곳에 두명의 여자 아이들이 계속 좋게 보이지 않는다. 다른 아이들도 그 아이들을 싫어해서 티 나게 표현하는데도 그 애들은 신경쓰지 않고 똑같이 튀게 행동한다. 계속 그 아이들이 좋게 보이지 않는다.
바램 - 인간관계가 나의 닫힌 부분인 것 같다. 정말 친해진 것 같다가도 한 순간 나 혼자 어색함을 느끼면서 다시 불편해진다. 어디서나 그렇기에 외로울 때가 있어 힘들다. 하지만 그 문제를 직면하려 하기보다는 항상 회피하고 잊으려 한다.
주영이는 사정으로 먼저 가서 나눔을 못했습니다.
기도제목
여름 : 교회 잘 나오고 큐티 할 수 있도록
다이어트 성공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교회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바램 : 아빠, 동생이 전도축제 때 교회 나오고 구원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학교일에 있어서 구원에 우선순위 둘 수 있도록
혜림 : 큐티할 수 있도록
내 자아가 죽을 수 있도록
중간고사와 수능 준비 할 수 있도록
민정 : 다음 주 주일에 컴퓨터 시험이 있는데 제 때 일어나고 잘 볼 수 있도록
연약한 부분에 좌절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써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도록
동생이 하나님 만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