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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목보를 쓰고 일주일을 마음편히 보내고자 합니다 ㅎ
이번주 말씀요약
<사랑하시는 교회> 계 3:7~13
본문의 빌라델비아 교회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교회였다고 합니다.
이 교회 주변에는 지진이 아주 잦아서 환경이 아주 열악했고,
포도가 많이 생산되어 사람들이 늘 술에 중독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사랑하셨다고 했는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빌라델비아 교회는
1. 다윗의 열쇠로 열린 문의 축복을 받은 교회였습니다.
내가 주앞에서 벌레만도 못한 죄인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자가 바로 다윗의 열쇠를 가질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의 목적이 복음 전하는 것이면 안 열릴 문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닫힌 문을 예수님이 십자가로 열어주신것처럼, 다윗의 열쇠는 곧 십자가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영혼구원을 위해 말씀을 순종하는 교회였습니다.
2.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십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를 괴롭히던 유대인 몇이 빌라델비아 교회에 와서 주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은혜가 있었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의 징표는 내 원수가 예수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3. 원수가 예수믿게 하려면 사랑의 행위가 있어야 합니다.
크고 거대한 것이 아닌 MicroPower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늘 연약하고 아무것도 아닌 나를 통해 큰 일을 하시길 원하십니다.
복음을 전하려는 마음이 크면 말씀을 지키게 되며 사랑의 행위가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4. 면류관을 빼앗기지 않는 교회
절망하고 교만하지 않고 기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잘 못들었네요 -_-;)
5. 상급과 축복은?
1)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주십니다.
인내의 말씀을 듣다보면 시험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게 됩니다.
2) 기둥이 되게 해주십니다.
순종하는 자를 하나님의 성전의 요동치 않는 기둥같은 일꾼으로 세우십니다.
3) 새 예루살렘, 새 이름을 그의 의에 기록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천국공동체의 축복속에서 새로운 이름을 세워주신다 말씀하십니다.
이번주는 좀 속상했어요 ㅠㅠ
목자언니, 재은언니 그리고 저 이렇게 셋만 모였거든요...
그래도 셋이서 식당에서 의자를 챙겨들고 야외로 나가 오붓하게 나눔하였답니다^^
이재은 84
이번 일주일도 쉬면서 첫날은 열심히 자고 쉬었구요 양육숙제도 하고, 영어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보람있게 보냈어요^^ 엄마가 처음에는 잘 그만뒀다고 하시더니, 나중엔 또 왜 그만뒀냐고 뭐라고 하시고 해서 스트레스를 좀 받기도 했지만, 실업급여 받는 3개월동안 잘 살아보려구 생각했어요. 근데 엄마가 실업급여를 받는 것을 노동부에서는 그리 좋게 보지 않을것같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을 들으니까 잘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말씀 들으면서는 "하나님만 바라보는게 다윗의 열쇠를 가지는 것이다" 라는 말씀이 꽂혔어요. 지금까지 제가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지내온 날이 생각나더라구요. 예전에 복지관에서 일할때 술 권할때 안마시던일... 상사와 갈등있었던일 생각나고 선교단체에서 너무 힘들어도 수요예배 사수하던것 생각나면서 위로가 되었어요.
목자언니 - 재은이는 결혼에대해서는 생각안해봤어?
해봤죠. 여러가지 생각이 있어요. 제가 장애인이다 보니, 같은 장애인이면 괜찮을것같아요. 그런데 장애인들이 열등감이 굉장히 많아요. 저는 좀 치유가 된것같고, 자존감도 이젠 많이 가지고 있는데 다른사람들은 저처럼 이렇게 열등감이 치유된사람이 없는것같아요. 그렇다고 일반인을 만난다면 저 때문에 피해를 볼것같고... 그래서 결혼하면 좋을것같다는 마음하구 서로 부딪치는것 같아요.
목자언니 - 너는 무슨생각을 할까 궁금했었어. 가정에 대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나 궁금했어^^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만난다면 참 좋을것 같아요.
목자언니 - 예전보다 치유된것은 분명히 많지만, 일반인이 너와 결혼하면 피해를 볼것같다는 생각을 한다는건, 아주 완전히 치료되진 않은것같아... 혹시 기회가 또 된다면 만남을 가질 때 그런생각은 안하고 만났으면 좋겠어. 미리부터 두려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이 가치관이 맞지 않은경우가 많았어요. 신앙적으로 안맞는 사람도 있었고...
목자언니 - 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서 또 기회가 된다면, 우리들교회에 한번 오라고 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
저는 남자들이 저에게 관심가져주는 것 자체에도 감사하기도 하고.. 그래요^^
윤주신 87
걱정도 많이하고 염려도 많이 했는데 각오를 잘 하고 가서인지 새로 간 회사에서의 일주일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사무실에서 일을 안해본 게 아니라, 달라지는 환경에 대해서 정말 사소한 것부터 걱정이 많이 됐었어요 ㅠㅠ 첫날은 너무 긴장해서 괜한 실수도 한것같고... 뭐 다행이 윗분들은 크게 신경 안쓰시는것 같았지만요^^;;; 일주일간 업무에 적응하려고 나름대로 애도 많이 썼어요. 스스로 찾아서 공부도 하고, 일주일간 그래도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파악하게 된 것 같아요^^ 다들 너무 잘해주시고... 생각보다 괜찮고 일주일을 잘 보낸 것 같아요^^
목자언니 - 그래, 니가 안해도 될 염려까지 너무 많이 했던것같아ㅋㅋ
네... 제가 봐도 그래요. 그래도 과한 걱정 덕에 좀 더 만족하는 부분도 있는것 같아요. 연봉생각하면 또 막 속상하기는 하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보려구요^^ 돌아오는 주는 행사도 회의도 많아서 바쁘고 정신없고 적응안되는 한주가 될 것 같은데, 기도로 잘 준비해야겠어요 ㅠㅠ 벌써 또 걱정돼요!
목자언니 - 걱정이 너무 과한것같아~ 걱정 적당히 하고... 그래도 생각보다 네가 괜찮다고 좋았다고 하니까 참 다행스럽다^^
그리고 저는 가족고난에 대해 나눴습니다. 너무 길어서 생략할께요!! 또 제 오픈이 아니기도 해서..헤헤^^
이은애 83 목자언니
토요일에 친구가 만나자고 했는데 안나가고 집에있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도 가고, 쇼핑좀 하고, 또 잘 챙겨먹어야 된다는 생각에 마트 가서 장도 보고, 집에 와서 책도 보고 했는데 마음의 안정이 잘 안되더라. 내가 외로움이라는거를 잘 모르고 살았던 것 같아. 또 외롭다고 말하면 그걸 인정해버리는 것 같기도 했고... 그래서 내가 교제가 잘 안되는 사람이구나, 느끼기도 했어.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드는 가운데, 나한테 왜 이런시간을 주셨을까? 생각도 들더라. 오늘이 고등부 전도축제였거든~ 애들한테 전화해서 내일 꼭 와서 밥먹자고 얘기하고, 열성적으로 전화를 하면서 이러라고 하나님이 시간을 주셨나? 싶기도 하고...
내가 불안정한 상황을 직시하다보면 정말 불안해지니까 직시하지 않으려고 하는게 좀 있어. 혼자 생각하고 그러는 시간 안가지려고 일부러 그러고, 이게 다 직면하는게 힘들어서 그런것 같아. 자꾸만 뭔가를 더 해야할것만 같은 불안감이 있어 ㅠㅠ 배우자를 위한 기도에 관한 책을 읽어봤는데, 내 인격에 대한 기도가 필요하다는 부분이 와닿더라. 배우자를 내 needs에 맞춰가는게 아니니까... 뭐 이런걸 직시하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혼자있는 시간을 주시는게 아닐까 싶어. 온전하게 이 시간을 누리고, 하나님과의 1:1로의 교제가 필요할것 같아.
(저희 목자언니에게 관심있으셨던 형제님들, 지금이 대쉬의 최적기인것 같네요^^)
저희목장의 이번주 기도제목입니다^^
은애언니
말씀 보고 큐티하며, 주님과 친밀해지는, 1:1 교제하는 시간 보내도록
일하는 어린이집에서 몸이 너무 피곤한데, 아이들에게 혈기내지 않도록
아빠와 할머니, 고모의 구원을 위해
재은언니
진로를 위해. 쉬는동안 시간활용 잘 하도록
양육교사훈련때 대표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잘 감당하도록
주신이
생활예배 잘 드리며 한주를 잘 준비하고, 잘 보내도록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도록
무엇보다, 오늘 못본 우리 목장식구들 다음주는 모두 함께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