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저희는 목자님의 애마를 슝~ 타고~ 한산하고 분위기 좋은 탐탐에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먼저 말씀 요약부터~^^
깨어라 계 3:1-6
실수와 죄악의 자리에서도 한 가지 잘한 것으로 칭찬과 구원의 상급을 주시는 하나님이심에도 사데 교회에게는 엄격하게 말씀하셨다.
1. 사데 교회는 살았으나 죽은 자이다(1절)
나의 평가와 하나님의 평가는 다른데, 하나님이 사데 교회에게는 칭찬없이 책망만 하셨다. 겉은 멀쩡하나 속은 썩은 시체였기 때문이다. 사데 교회는 전략상 요충지로서 수직 암벽 위에 있는 난공불락의 요새였고 사금과 화려한 염색으로 잘 알려져 부의 상징이기도 했다. 그래서 옷으로 비유해서 말씀하셨다. 퀴빌레 여신을 섬겼던 교양있고 화려한 도시였다. 핍박에서 이겼던 서머나 교회, 이단을 물리치는데 승리한 에베소 교회와는 달리 사데교회는 안일함에 와르르 무너졌다. 편안함과 안일함은 영과 육을 썩게 한다. 명성이 자자했고 모든 것이 잘됐는데 예수까지 믿어 그저 좋을 뿐이었다. 예수는 하나의 교양강좌 같았고 그랬기에 예수만이 나의 삶의 이유~라는 고백은 할 수 없었다. 제일 무서운 죄는 영적 교만이며 교통의 단절을 가져온다.
2. 온전한 행위를 하나도 못 찾았다(2절)
죽지 않고 남은 것을 굳건히 하라고 말씀하셨다. 열심과 경건, 봉사, 프로그램.. 모든 것을 다 갖춘 교회, 명성있는 교회였지만 그 가운데 온전한 행위가 하나도 없다고 하셨다. 기쁜 척 하나 허탈할 뿐이다.
3. 회개하라고 하심(3절)
회개는 말씀을 듣고 지키는 것이다. 순종하지 않으면 도적같이 심판이 임한다고 하신다. 강성한 때 군사가 잠을 자다 투구를 떨어뜨려 비밀통로로 올라오는 것이 목격되어 망하게 되었다. 천연요새도 잠을 자면 끝이다. 천국은 신랑을 기다리는 열처녀와 같다. 기름은 회개와 죄를 깨닫는 것이며 죄의 문제를 언급하지 못한다면 기름이 준비되지 않은 것과 같다. 미련한 자는 '주님, 제가 잘못했어요'라고 얘기를 못하고 환경을 열어달라고, 내가 뭘 잘못했냐고, 하나님이 왜 이러시나.. 오직 '달라'고만 하며 회개가 없다.
4. 합당한 자도 있다(4절)
흰 옷을 입은 자는 영적으로 오염되지 않은 자이다. 잘사는 것이 죽은 교회가 되기 쉽다. 그런 곳에는 교육열만 높다. 주님의 도우심이 필요함을 고백하는 자,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자이다. 큐티는 말씀으로 내 죄와 욕심을 가지치기 하는 것이다.
5. 이기는 자의 상급(5절)
이기는 자에게 흰옷을 주시고 생명책에 반드시 기록, 그 이름을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시인해주심. 사데 교회 경건의 모습은 있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었다.
나눔 및 기도제목
김미옥(79)
동생의 결혼을 코앞에 두고 이제까지 참고 참았던 것이 터져 나왔다. 동생의 결혼 준비를 위해 휴가도 못쓰고 기대감으로 기다리던 예배도 못오게 되고.. 계속되는 요구와 섬김에 생색이 나서 내가 번 돈 내놓으라고, 나가서 살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집을 나가고 싶어 말은 그렇게 했지만, 혼자 살수도 없고 막상 갈 데도 없었다. 예전 같으면 안믿는 친구들을 만나서 얘기를 털어놓았겠지만.. 지금은 그런 것도 의미가 없다. 그동안 잘 참고 있다가 폭발을 하니, 주변사람들은 얘가 갑자기 왜이러나.. 그런 반응이다. 엄마 아빠도 놀래셨는지 내 눈치를 보며 잘해주고 있지만 아직 생색이 풀리지 않는다.
기도제목
1. 동생 결혼을 준비하면서 생긴 분한 마음과 생색나는 마음들이 풀어지고 기쁨으로 마무리 준비 도울 수 있도록(쿠테타는 마무리하고..)
2. 이번 토요일 동생 결혼이 평안함 속에서 이루어지도록
3. 직장에서 감사과 감사서류 준비로 야근을 하는데 건강 지며주시고 준비과정 속에 함께 해주시도록
장윤향(80)
요즘 예배도 사수하고 일대일 양육도 시작한 윤향이.
부모님과도 사이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 일대일을 하면서, 관계와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었던 학창시절, 그리고 20대 초반에 방황했던 시간들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다.
1. 일대일 양육 무사히 마치도록(양육을 통해 아픔을 치유받도록)
2. 믿음의 배우자 주시기를
3. 직장에서 잘 섬기도록
4. 부모님과의 관계가 더 좋아지고 섬김의 자리에 서도록
조미나(79)
언니의 방황으로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했었고 언니가 하나님께 나오게 되었지만.. 생각해 보면, 나 뿐만 아닌, 부모님을 위해(부모님이 삶의 결론임을 깨닫기 위해) 언니가 수고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그 짐을 내가 다 지려하지 않고 부모님을 객관화하고 짐을 나누려고 한다. 또한 이사를 준비하면서.. 삶의 주도권을 내가 쥐려고 하는 모습들을 많이 있음을 본다. 내 열심과 고민, 노력들이 하나님이 내게 정해주신 경계를 벗어나려는 일탈과 방황이었음을 최근에 깨달아가면서 마음이 아프다..ㅜㅜ
1. 삶의 주도권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의지하고 내 무능력을 인정해가도록
2. 이사의 시기와 장소, 방법들을 선하게 인도해 주시고 이 기간 동안 언니와 내가 감사와 가난한 마음, 부지런함을 회복하도록
3. 일대일 양육 가운데 자신이 먼저 하나님 앞에 서가고 관계 가운데 성장하도록
권희정(81)
교회에 나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예배중수와 세례교육을 열심히 받고 있는데, 내 안에 기복적인 부분이 있는것 같다.. 아버지가 독실한 불교신자이시다. 엄청 근면, 성실하시고 새벽부터 투잡으로 내 등록금을 대주셨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의 말을 수용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시다... 수요예배를 통해 은혜를 많이 받고 있는데, 예배를 오기 전에 꼭 무슨 일이 생긴다. 방해가 아닐까..? 최근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데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하고 있다.
(희정아~ 띄엄띄엄 기억이 나서 연결이 안되네.. 미안;;)
1. 취업을 선하게 인도해 주시도록
다들 주말 잘보내구~~ 주일에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