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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열
이번주에 누나랑 싸우게 되었다. 점점 누나의 병에 대해서 익숙해 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처음에는 누나가 아프기 때문에 뭐든지 해주고 싶었다. 누나의 아픔에 대해서 체율해주지 못했다. 나의 무심코 한 말에 누나가 화를 냇고 그 화를 받아주기가 싫어서 나도 화를 냈다. 받아주는게 힘들었다.
새롭게 변화하라고 하시는데 누나의 아픔에 익숙하게 편안하게 대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