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데 우리 육적으로 살찌지 말고 영적으로 말씀 많이 먹고 건강하게 살이 오르길 바라며 박민욱 목장 보고서 시작합니다. ^^
오늘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목원들의 일주일 근황을 시작으로 나눔을 열었습니다. 다들 큰 이슈는 없었지만 언제나처럼 영적 싸움을 계속해나가고 있네요. 과거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에는 매일 같은 일상일 뿐이고 주일이면 일주일의 피로를 날려버릴 휴식만이 있었겠지만 지금 우리들은 똑같은 일상 속에서도 끊임없이 일어나는 영적인 변화에 민감해져 있고 그 변화를 긍정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매일매일 새롭게 변화하고 말씀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나눔
채명이 형
어렸을 적부터 모든 일을 스스로 해오신 채명이 형은 최근 사업도 혼자 힘으로 해나가고 있습니다. 과거 직장에서 번 돈을 밑천으로 패션 관련 사업을 혼자 힘으로 세우고 이끌어 가시는데요. 모든 것을 혼자 하는 것이 익숙하지만 너무나도 힘들 때는 생색이 나기고 하고 이런 환경이 원망스러울 때도 있답니다. 그래서 요즘 조금은 힘든 영육의 상태인데요. 이럴 때일수록 더 말씀 붙잡고 예배, 공동체 사모하는 마음으로 붙어있어야겠단 생각을 우리 모든 목장 식구들은 해봅니다. (채명이 형~ 강북 패밀리 자주 봐요~ ㅋㅋㅋㅋ)
명훈이 형
지난주 수요예배에 참석 관련해서 아버지와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일대일 양육을 위해 수요예배 참석을 하려 했는데 아버지께서 달가워하시지 않으셨나 봅니다. 다행히 어머니께서 옆에서 편을 들어주셔서 문제 없이 예배에 참석했지만 예배 참석을 반대하시는 아버지를 인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고난과 핍박이 있기에 어쩌면 명훈이 형이 더욱 주님 붙잡고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일대일이 끝나는 그 시간까지 분명 많은 고난의 시간들이 있겠지만 영적 사모함을 가지고 끝까지 달려가는 형님들 위해 우리 식구들 기도합니다.
영수 형
최근 활동하던 온라인 클럽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적잖이 심적 부담이 있었는데 잘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 하지만 폐쇄라는 결정이 나니 한편으로는 공허함도 있습니다. 이런 공허함과 더불어 최근 피폐해진 영적 삶을 살고 있습니다. 부디 이번 일대일 양육을 통해서 이런 영적 상태가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업무에 있어서 최근 맡게된 일이 쉽게 적응되지 않습니다. 적성에 맡지 않는 듯 하기도 합니다. 혼란한 시간의 연속인데 부디 평안함을 찾기를...
태홍
믿음 생활도 잘하고 인정받으려고 열심을 부리는 모습을 최근에야 인정하게 됩니다. 특히나 습관적이고 의무적인 예배와 말씀 묵상 등이 스스로를 정죄하게 합니다. 한창 때의 뜨거움이 사라지고 무미건조함 속에서 그저 습관적으로 임하는 모든 예배 생활을 다시 되돌아봐야 함을 깨닫습니다.
민욱이 형님은 항상 우리 얘기를 들어주시며 우리 목원들의 마음을 공감해주시네요~ ^^ (다음주에는 민욱이 형님 중심으로 집중 나눔을 계획해봅니다. ㅋㅋㅋㅋ)
기도제목
일대일 양육 잘 마치도록, 업무 임함에 있어서 지치지 않도록 체력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일대일 교사 양육 사모하는 마음으로 임하도록, 면접 결과를 담대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민욱이 형
전도축제 때 모실 어머니와 누나, 형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진로에 대해서(교육 마술 분야), 신교제, 마지막으로 기도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일대일 양육 숙제 성실하게 할 수 있도록, 돈을 계획적으로 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최근 모든 일에 있어서 스스로 일어나도록, 기운도 차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일대일 양육 교사 만만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마지막으로 여자친구 섬길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다들 일주일동안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