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울 목자 경진언니와 김슬기, 한나, 빛나가 참석하여 센티모르에서 맛있는 와플과 음료들과 함께 나눔을 시작했지요^^
목자언니
호텔에서 플로리스트로 알바를 하는데 예식이나 행사가 있으면 야근을 하게 된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출근을 해서 밤 10시에 퇴근을 한다. 요즘 예식이 많아서 일주일동안 야근이 잦았다.
자존감이 낮아서 자신감도 없고 일을 잘 할 수 있을지 두렵다. 나는 할 수 없어 라는 생각 때문에 일을 그냥 중간 정도만 하게 되는 것 같다.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열심히 하지 않는 것 같다.
일도 많고 야근이 있어서 체력적으로 너무 지치고 힘들다. 그만두고 싶은마음도 있지만 말씀을 보며 버티고 있다.
수요예배와 목자모임, 주일이 너무 기다려진다. 사람 살리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으로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구원을 위해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힘든 일로 인해 쓰임받게 되고 변화가 될 것 같다. 인내함으로 잘 깨어 있어야 겠다.
김글로빛나
허리 디스크가 심해져서 저번주부터 힘들었다. 월요일에 조금 괜찮아 진 것 같았지만 계속 앉아있다 보니 심해졌다.
한주동안 돌침대에서 자고 쉬었더니 많이 나아졌다.
학벌 열등감이 드는 한 주였다. 뭘 해야 할지, 사명이 무엇인지, 편입도 하고 싶어지고 진로와 비전에 대해 혼란스럽다.
학교과 진로에 대해 회의감이 드는 게 살아있지만 죽은 것 같다. 교회를 오래 다니다 보니 영적교만이 생겼다. 나는 오래 다녔고 교회양육프로그램도 다 했어, 나는 다 알아 라는 영적교만한 사데교회 같은 모습이 있다.
교회에서는 잘 안우는 편인데 참았던 눈물이 집에가서 터진다. 점점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사명에 대해 민감해 지는 게 깨어지려고 하는 것 같다.
이한나
필기하며 말씀을 들었다. 나에게 하시는 말씀 같았고 교회를 잘 다녀도 자신의 죄를 못보는 것에 대해 말씀 하셨을 때 공감이 되었다. 자신을 드러내고 죄를 오픈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내가 하나님을 잘 믿지 못하니깐 믿게 하시려고 큰 고난을 주실까봐 무섭고 취업도 하지 못 할까봐 너무 두렵고 걱정되고 무섭다. 그래도 일대일 양육을 시작했다. 잘 받았으면 좋겠다.
김슬기
아빠에게 이번학기까지만 공부 하고 내년에 일을 하겠다고 했더니 아빠가 실망하시고 서운해 하셔서 일을 시작 했는데 돈을 조금 받는다는 이유로 당장 때려치라고 하셔서 짜증이 났다. 아빠의 구원을 위해서 일을 했더니 하루만에 때려치라고 해서 생색도 나고 짜증이 났다. 근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나의 사데 교회 같은 모습 때문에 아빠의 구원이 늦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온전치 못한 모습들과 안일함과 나태함으로 있는 내모습은 아빠에게 신뢰 받을 수 없고 그로 인해 구원이 늦어 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데교회가 변화 하려면 말씀과 예배가 회복 되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나도 내가 먼저 말씀으로 변화 되어야겠다.
*기도제목
슬기 - 아빠에게 신뢰받는 언어와 행동하길, 근로장학생 일 열심히 하기
한나 - 일대일양육 잘 끝까지 받길, 진로문제, 말씀 집중해서 잘 듣고 잘 나눔 할 수 있길
빛나 - 디스크 조심하고 진로와 사명에 대해 하나님과 교제하길, 양육교사 잘 받고 기도하는 시간 가지길
영적교만과 열등감 해결되어 겸손해 지길
경진언니 - 수요예배, 목자모임 참석 할 수있는 스케줄이 짜여지길, 가족구원, 일하는거 체력적으로 힘든데 잘 견딜 수 있길
*이번주에 우솔이와 정현이 현희가 나오지 못했어요ㅠ 나오지 못한 친구들도 다음주 나오길^^
힘든 목자언니를 위해 많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