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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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목보 완전 빨리썼죠? 착하죠? 이쁘죠?
네명 모두 모여 기쁘고도 심오했던 목장 나눔 들어갑니당~
나눔 장소: 투썸
나눔참석: 김연옥 목자님, 최희정, 조민정, 정지현
[말씀요약]
제목: 깨어라 (요한계시록 3:1~6)
하나님은 실수가 많고 죄악의 자리에도 한가지 잘한 일이 있다면 반드시 칭찬하시고 상급을 주십니다하지만 그러한 하나님이 사데교회에게는 유난히 인색하셨습니다사데교회는 어떤 곳이었을까요?
1. 살았으나 죽은 자사데교회는 스스로를 살았다고 했지만 하나님은 죽은 자라고 하셨습니다사데는 수직으로 된 암벽위에 세워진 요새와 같은 도시로 난공불락의 전략상의 요충지였습니다사금으로 전설적인 부의 상징이 된 도시였으며 양털과 염색술로 화려한 의복으로도 유명했습니다키릴레 여신을 섬기며 방탕했지만 겉으로는 세련되고 멋진 도시였습니다
우상숭배나 동족 유대인의 핍박, 환난 등이 없었던 사데교회는 안일함의 시험에서 넘어졌습니다이들에겐 예수님이 삶의 이유가 아닌 그저 교양으로만 얹어져 있을 뿐이었습니다일곱별이신 성령님이 만나주지 않으면 도무지 살아날 방법이 없는 교회였습니다그러므로 영적 교만이 가장 무서운 것입니다
2. 온전한 행위를 하나도 찾지 못했다영적인 죽음은 어떤 의미의 죽음일까요?사데교회는 봉사, 양육, 프로그램 등이 많은 다 갖춰져 있는 교회였습니다명성이 뛰어난 교회였지만 하나님은 온전한 행위가 하나도 없다고 하십니다주님의 뜻에는 상관없는 일만 하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우리는 어떤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억지로 끌려나와 예배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3. 회개하라3절,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생각하라는 기억하라는 뜻으로 어떻게 구원의 복음을 받았는지 기억하라는 의미입니다지키다는 순종하라는 뜻입니다기억하고 순종하는 것은 회개에 있어서 중요한 일입니다회개하지 않으면 심판의 주님으로 도적같이 오신다고 하십니다천국은 기다림과 연결이 됩니다. 신랑을 기다리는 열처녀의 비유와 같은 것입니다슬기로운 처녀처럼 기름을 준비한다는 것은 죄의 문제를 깨닫고 기다린다는 것입니다내가 올바르게 준비되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주님이 더디 오시는 것입니다말씀과 회개의 기름을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미련한 다섯처녀가 도와 달라고 할 때 단호하게 끊을 수도 있어야 합니다미련한 다섯 처녀는 지식이 많고 돈도 많아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믿음있는 내가 예수님 때문에 돈·지위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냉정하게 끊어 주어야 이들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미련한 처녀는 어떠한 경우에도 회개없이 왜 나에게 이런일이 오나를 외치며 매일 달라는 기도만 하는 사람입니다
4. 합당한 자도 있다4절,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사데교회의 전체가 더러웠지만 깨끗한 자가 몇 명이 있다고 하십니다흰옷을 입은 자는 주님의 용서와 동행하심을 끊임없이 인정하는 자로 자신의 죄를 날마다 고백하는 자입니다내 욕심과 죄를 가지치기 하는 것이 회개입니다
5. 깨어서 이긴자는 어떤 상급을 받는가?
1) 흰 옷을 입을 것이요: 흰 옷은 순결과 승리를 의미2) 생명책에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기억속에 있다3)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우리가 하나님을 시인라면 하나님도 천국에서 우리를 시인하시겠다
어떻게 사데교회는 이기는 자가 될 수 있을까요?늘 똑같아 보여도 어제와 같지 않게 하겠다는 마음입니다 (같아 보여도 늘 새로운 말씀)사데교회는 경건의 모습은 있지만 능력은 없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가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눔]
# 이번 주 우리는?# 우리는 어떤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김연옥 목자님
지난 주 회사문제로 고민했었는데 오랫동안 일했던 직원들이 줄줄이 퇴사를 하면서 갑작스럽게 회사의 시스템이 바뀌게 되었다오래 일했던 직원들의 텃새와 철저하게 계산적인 모습때문에 일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었는데그들이 모두 나가면서 오히려 내가 아랫사람을 부릴 수 있는 입장이 되었다정말 하나님께서 놀랍게 전적으로 바꿔주신 것 같다반면 속상한 일도 있었는데 엄마의 술 문제로 무척 화가 났었다취하셔서 방금까지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시는 엄마를 보며 분이 났다요즘 어머니가 교회에 나가시면서 나에게 칭찬 듣는 것을 무척 좋아하신다그런 모습을 보며 어머니에게도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아직 예배에 오는 것이 기쁨으로 생각되고 너무 감사하다하지만 유혹이 오거나 또는 예배에 대해 권태기가 오면 이 기쁨이 사라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내가 좀 더 좋은 환경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조민정
이번 한 주는 크게 별일은 없었다. 취업을 준비하며 인문학을 가르치는 학원에서 계속 스터디를 하고 있다.나는 사실 믿음이 좋아서 예배에 나오는 것 같지 않다. 우리 교회에 다니며 많이 들었던 '붙어만 있자'는 말씀이라도 적용하자는 마음으로 오고 있다.이번 주 체인질링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하나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평소 성격이 불의를 보면 잘 참지 못하는 편이라서영화를 보며 왜 하나님은 저렇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해주지 않으실 것인가에 대한 많은 의문이 들었다하나님 보다는 믿는 사람들의 헌신을 보며 잘 믿게 되는 편이라서 한 편으로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잘 서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최희정
이번 주 중간고사 문제 중 보기가 중복되어 문제가 되었던 일이 있었다사실 정답과는 전혀 상관없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것이 없었는데 다른 과목에서는 나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많았는데 나만 크게 부각된거 같아 이해할 수 없었다
교회에 나온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처음 예배에 왔을 때는 은혜가 많았고 너무 좋았다그런데 점점 내 일과 과외 등으로 바빠지면서 주일에 빠지고 쉬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그런데 오늘 말씀 듣고 반성이 많이 되었다 ^^ 기도를 하면서 이런 나를 붙잡아 주시기를 기도했다사실 우리 교회 나오기 전엔 많이 우울했었다가정을 책임지고 내가 일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주말되면 친구들은 다 재밌게 놀러다니고 그러는데 나는 그럴 수 없었고 늘 과외며 일을 해야했기 때문에 왜 이렇게 살아야 할까 하며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우리들 교회에 오면서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를 느끼도 사고의 전환이 많이 되었다지금은 너무 평안해졌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하다
정지현
이번 한 주 있었던 일을 보며 내가 아직도 세상적인 기준만을 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토요일 큐티본문을 묵상하면서 내가 마술같은 일만을 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더 이상은..안되겠네요 ;;)
나도 요즘은 예배가 너무너무 감사하다. 우리 교회에 나오기 전엔 늘 예배를 감정으로 다녔다. 기분이 좋으면 나가고 나쁘면 나가지 않는 식으로...주일 성수를 빠지지 않고 해본적도 우리들 교회에 나와서 처음이다하지만 아직도 옛버릇이 남아서 감정이 좀 다운되면 뛰쳐나가고 싶다. 특히 오늘 말씀처럼 달라달라는 기도에 하나님이 안들어줬을 때 엄청 생색이 나며 나오기 싫다사실 중등부에 묶여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올 때가 많았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것이 은혜!!)
[기도제목]
1. 큐티 빼먹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2. 가족들 모두 감기때문에 고생하고 있는데 건강할 수 있었으면3. 남동생 취업할 수 있도록4. 가족의 구원
1. 의지가 잘 생기지 않는데 이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 주시기를2. 동생의 건강3. 동생과 나 때문에 어머니가 수고 많이 하시는데 수고 덜어드릴 수 있는 노력하기
1. 지혜주셔서 잘 거절할 수 있도록2. 아빠와 동생의 구원3. 일대일 양육자, 잘 섬길 수 있기를4. 건강 회복
1. 부모님께 순종의 언어 잘 쓸 수 있도록2. 회사의 시스템이 바뀌는데 역할 잘 감당할 수 있도록3. 건강 주시기를4. 큐티 매일 잘 할 수 있도록
쉬는 날이라는 기쁨으로 내일 천천히 쓸까 했지만...
내일은 2011년의 마지막 빨간날! 난 놀거에요!!
그래서 마감치듯이 목보 쓰고 갑니다!!
날씨 너무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고 잘~쉬고, 담주에 봐요 히힛.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