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부목자 모임때 심한찔림... 으로 한주한주 적용해나가려합니다^.^
또늦으면 잊을것 같아 ㅜㅜ 바로올려요 ㅋㅋㅋ
이번주도 목자언니, 저, 옥솔이 이렇게 셋이전부 ㅠㅠ으흑ㅠㅠㅠㅠㅠ
7gram에서 와플과 음료를 먹으며 나눔했답니다.
Q. "깨어라"라는 말씀 중 느낀 나의 안일함은 무엇인가?
옥솔 : 아파서 그동안 공부와 여러가지를 게을리했다. 하지만 아픈것을 핑계로 그 뒤에 숨어서 의욕없이 안일하게
살아왔던 면 또한 있는것 같다. 이번주에는 분식집일을 시작해 활기차지고 정신이 좀 깨어있었다. 의욕을 가지고
무언가를 해야할 것 같다.
-목자언니 : 옥솔이의 적용은 큐티를 하는 것이다. 말씀듣고 목장예배까지 참석하는 수준이 되었으니 매일매일 스스로
느끼고 적용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세진 : 전반적인 신앙생활이 안일했다. 몇년간 아침에 교회와 저녁에 가면서 '아 끝났구나!'하고 일주일을 내맘대로
살았다. 요즘에는 나름 나의고난이라 칭할 것이 있어 예배와 봉사도 사모가되었었는데, 나에게는 이런 고난이 와야
조금씩 느끼는 것 같다. 왠만한 일이 생겨도 그러려니 넘기고, 어렸을 때부터 나혼자 해결하는 것이 익숙해서 대학교
와서도 경제적인 가정의 고난을 혼자 돈을 벌어쓰며 외면하는 등 고난에 동참하지 못한다.
- 목자언니 : 너가 고난이 없어서 안일했던 것이 아니라 고난을 고난으로 인정하지 않아서이다. 사실 그동안 고난이
충분히 있었는데 예민하게 느끼지 못하고 가정의 고난도 동참하지 못해서 둔감해진 것 같다.
나도 비슷하다. 어렸을 때부터 자라온 환경도 무시할 수 없고 성품자체가 예민하게 느끼지 못하는 성품인 것
같다. 이런 성품으로 반대 성품을 가진 지체들을 붙들어 줄 수 있는 역할로 쓰임받을 수 있지만, 우선은
말씀과 사건에 예민하게 반응하는게 기도제목이 되어야한다.
담실언니 : 요즈음 여러사건이 있는 중에서도 안일한 모습이있다. 사건중에서 말씀에 예민하게 반응해야 하는데
직시하기 귀찮아 하고, 그래서 둔감해지는 것 같다. 할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며 힘들어했던 언니와의 관계에서
마음이 어느정도 녹았다. 붙어만 있었더니 주신 선물인것 같다. 정말 사데교회같은 일류인 언니와 동생이
있는데 항상 깨어서 애통해야겠다.
<기도제목>
담실언니 : 동생이 교회에 나오길,
혼자되신 할머니 잘 지내시길
세진 : 고난을 인정하고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고시원 생활 중 생활예배 잘 드리고 공부 성실히 하길
오빠의 예배가 회복되기를
옥솔 : 생활 예배(QT)잘 드리길, 분식집 잘 되었으면,
아빠에 대한 언니의 분노를 만져주시기를
외가 식구들 구원을 위해
부모님 건강을 지켜주시고 새로운 일에 적응 잘 하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