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개무시 잘 당하고 있는 접니다. 하핫.
목보를 바로 올리려고 주일날 써놓고는 이제야 다시 봅니다. 아. 이 게으름이 끊어지길 기도해 주세요.
영육으로 저는 종합병원입니다. -_-;; 언니 죄송해요. 목장식구들 죄송해요. 열심히 빨리 쓸께여. ㅠ.,ㅠ
요새 내 맘을 대변해 주는 노래가 있어요. “It's raining men”입니다.ㅋㅋㅋ
노래가사가 완전 맘에 들지만, 좀 슬프기도 하죠.ㅋㅋㅋㅋ이런상상까지 해야하다니..ㅠ,.ㅜ
오늘 밤...춥네요. 보일러틉니다. 이 보일러가 분명 날 따뜻하게 해줄거예요.
사랑해요. 보일러....쩝..
아...자야하는데 그놈의 슈스케 보느라. 또 이시간이네요. 왜 슈스케는 재밌을까요?
암턴 전 민훈기 팬이였는데 우리 훈기 떨어졌습니다. 이번엔 제가 강추한 아가들이 다 떨어졌어요.
원래 캐스팅을 좀 잘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영~ 그래도 다른데서 크게 될꺼예욤. ㅋ
목보가 개인 수다방이 되어가는 듯합니다. 각설하고.... 목장얘기 들어갑니다~
이번주 우리 목장은 드롭탑 갔어요. 엘라스틴으로 머리감는 전지현언니가 우리를 반겨줍니다. 즐~
제가 주문하고 오는 사이에 말씀정리가 시작되었더군요! 앞부분은 조금 놓쳤어요.
언니는!! 말씀 들을 때 구원의 맘을 가지고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두아디라는 사업이 활발해서 타협과 부패가 있는 곳이였데요. (부패...하니까 뷔페가 가고 싶다고 하면 저 때리실꺼예요? ㅋㅋㅋㅋㅋ훗 저 맞으면 정신 좀 차릴까요? 힝~) 루디아 아줌마도 여기 출신이라고 목자 언니가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 하나님이 행위대로 갚아주실꺼래요!! 또 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표현했는가를 생각해 볼 때 제우스 신의 아들
아폴론을 비교해서 말씀하신거라 합니다. (맞나요?)
우리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혹보다 더 두려운 것이 이단에 빠지는 것이라고 해요.
이단에 빠지는 것은 욕심이래요. 욕심을 버려요~
우리는 엄마에게 참 많이 반항을 합니다. 엄마의 안되는 것을들 보며 속으로 비난하고 안 믿는 사람과 다른 것이
뭐냐고 따지고 하지만, 그래도 엄마가 선택한 것은 예수님이였습니다. 결국은 예수님을 선택한 엄마만 남은 자가
되신거래요. 욕심 많다고 생각한 엄마와 힘들었던 친지의 자식들만 남은 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친지의 아픔을 감싸주지 못했지만, 그 친지의 자식들만 교회를 다니고 또 우리교회까지 나오게 되어 그렇게 남은 자가
되었다고 하네요. 가족에 대한 연민은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언니도 생각해 보면 하나님이 막아 주시는 일들이
분명 있다고 합니다. 가족을 연민으로 생각하면 훈련이 되어지지 않는데요. 구원으로 생각해야 한데요.
그전에는 가족은 섬길대상이 아니라 이해받아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해서 가족에게 인정받지 못하거나 이해받지 못할 때
화가 많이 났었다고 합니다. 가족도 구원의 대상으로 생각해야 훈련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분명 하나님이 갚아 주실 것이래요.
수경이는 엄마에 대한 연민이 있어서 엄마가 바라는 대로 했데요. 하지만 엄마의 말씀에 점점 세뇌당해 지는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야 지난 일들에 대한 일들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효선언니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들이 엄마의 가치관인지 나의 가치관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데요.
이번주에 수경이 산에도 갔데요. 그때 누군가에게 들은 “새로운 ‘장’으로 시작해 보자.”는 권유의 말이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를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해요.
언니는 그 말에 우리는 어떤 생각이나 행동이 바뀌는 것보다는 대상과 상황만 변하는 것을 내가 바뀐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고 해요. 근본적인 사람에 대한 애착, 상실에 대한 부분이 두려우면 상대만 바뀔 뿐 두려움은 그대로라고 하시네요.
은정이는 고등우상에 대해 계속 생각해 봤데요. 주님을 믿지만 세상적 가치관을 가지고 왜 성취해가는 것이 나쁜
것인지 ‘왜 예수 믿는다고 다른 것을 포기해야 해?’라고 생각했었데요. 그래서 그때는 그것이 세상과의 양다리인
지도 몰랐지만, 그렇게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일대일 양육 때 ‘옥한음’ 목사님의 책을 보고 예수님 때문에 포기 하고 사는게 맞는 가치관인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보다 낮은 것이 용납할 수가 없데요. 한가지라고 나은것이 있어야 한다고 해요.
너무나 깊이 뿌리박힌 세상가치관이있데요. 부모님께도 여러 가지로 죄송한 부분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은정이가 하나님 때문에 선택한 믿음의 길, 이 믿음의 선택이 맞았다는 것에 대한 책임을 하나님이 져주시길 바란데요.
결혼해서 부자로 잘 살고 그것이 드러나 보였으면 하는 맘이 있었는데 이것 또한 우상이라는 생각을 말씀 들으면서
깨달았다고 합니다. (와우 역시 부목! 멋지심)
내 안의 가치관이 바뀌기가 힘들고 친구, 가족 간에도 보여 지는 것에 힘이 든다고 합니다. 다른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바로 잘 서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해요.
부자로 잘 사는 것은 내 생각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나님 잘 붙잡고 있으면 통치권을
주신다고 합니다.
효선 언니는 엄마의 생각을 바꿔 주시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해주시는 것이라고 해요.
엄마가 보지 못한 것에 대한 애통함을 위해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고 합니다. 내가 본 것을 같이 보고 같은 가치관으로
보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한데요. 예수님 때문에 선택한 것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는 약속을 믿고 나아가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마음을 지켜주시는 것과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와 어떤 부분을 고치시길 원하시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고
합니다. 가족은 더 이상 연민의 대상이 아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 것을 인정하게 되셨데요.
우리는 세상의 시선에서 하나님의 시선으로 옮겨야 한다고 합니다. 남은자에 대한 약속을 붙잡고 가는 것이 중요하데요.
하나님의 선택하심은 은혜의 기준임을 보여준다고 하십니다.
오늘도 어색한 마무리.
정말 이제부터는 목보 일찍 올리는 적용을 해야겠어요. 에효. 못난 저예요.
갑자기 대패삽겹이 먹고 싶어요. ㅋㅋ 아 맛있겠다...
여러분 내일 뵈요~
[기도제목]
효선언니 : 죄에 대한 인식을 확실히 하고 잘 끊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효~
은정 : 죄를 잘 끊어 낼 수 있도록. 예수 믿으며 세상 적 가치관을 같이 할 수 없다는 것 인정하며 무장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실거죠?
윤정언니 : 1:1 하는 동안 몸과 맘 시간 잘 인도해 주시고 몸이 회복되길 기도 부탁해효~
하나님 앞에서 내 안에 썩어가는 부분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도록...
희승 : 건강인도해주시고 가족구원위해서 기도합니다. 또 우리의 진로도 인도해주시길..
수경 : 예배가 회복되고 학생들 문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저는 지각병 고쳐질 수 있게. 봉사하는 것 사명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목보 바로바로 쓸 수 있게 기도 해주시고 정말 영육으로 종합병원인데 이 종합병원 문좀 닫고
건강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