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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8 주일설교 요약 ]
< 내가 그들과 싸우리라 > -계2:12~17
항상 내 편이 되어 나의 그들과 싸워주실 주님이 본문을 통해 어떻게 싸워주셨는가 살펴보자.
1. 말씀으로 싸워주신다.
12절) 하나님은 초대 7개 교회들의 특성에 맞게 나타나시는데, 에베소교회는 중보기도의 주님, 서머나교회는 부활의 주님, 버가모교회는 날선 검으로 싸워주신 주님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다. 버가모는 성채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도시였다. 공부, 의료, 문화 등등 모든 것을 갖춘 정치#8228;행정의 중심지였다. 그래서 그곳은 지성이 하늘을 찔렀고, 종교 혼합주의가 팽배했다. 즉, 사단의 총 사령부였다(13절) 그래서 하나님이 좌우의 날선 검으로 버가모를 수술하시겠다는 의지를 보이신다. 좌우의 날선 검은 로마군인들이 사용하던 검으로 사람들에게 ‘공포의 검’이었다. 즉, 하나님께서 ‘공포의 검’(말씀)으로 수술하시고, 싸워주시겠다 한다.
2. 핍박에서 싸워주신다.
13절) 우상숭배를 피할 수 없는 곳(버가모)에서 사는 것 안다 하시니 믿는자에게 위로가 된다. 하나님은 버가모에서 순교한 안디바를 자신과 같은 곳에 놓으셨다. 안디바는 충성된 종으로 로마인들에게 꼭 필요한 능력있는 석공이었다. 그러나 안디바는 황제에게 절하지 않는 것으로 예수믿는 것을 사수하고, 결국 불가마에 구워지는 극형을 당하고 말았다. 서머나교회의 폴리갑보다도 더한 고문으로 죽임 당했으니 안디바 혼자서는 견딜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함께 해주셨기에 불가마속에 구워지는 핍박속에서도 순교할 수 있었다.
3. 유혹에서 싸워주신다.
14~15절) 유혹은 언제나 굉장히 작은 일로 시작된다. 버가모도 발람의 교훈(=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로 인해 책망하신다. 니골라당은 영지주의(영혼은 선하고, 육체는 악하다)사상을 지키는 자들이다. -초대교회 집사 중 니골라가 퍼트린 사상으로 주일만 교회오고, 나머지 날은 맘대로 살아도 됨. 예수를 믿다 믿기 싫어지면 싫은 것들을 합리화 시키며 니골라를 따라 교회를 나감.- 이것을 따르라는 것이 발람의 흉계였다.
발람은 민수기(22~25장)에 나오는 이방인 선지자로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위해 갔지만, 하나님의 막으심으로 오히려 3번이나 축복을 해준다. 발람은 결국 후에 모압왕 발락에게 돈을 받아 떠나며 이스라엘을 망하게 할 수 있는 유혹거리를 알려주고 간다. 유혹은 너무 교묘해서 아무도 모르게 온다. 민31장에 가서야 이스라엘이 모압여인들과의 음행으로 망하게 되면서 그것이 바로 ‘발람의 꾀’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렇게 발람은 발락에게 얘기만 해주고 자신은 빠져버렸기에 아무도 발람의 죄를 몰랐다.
핍박이 유혹보다 더 어렵다. 유혹은 달콤하게 오기에 내 지성과 인격과 학벌로는 유혹을 넘기 힘들다. 누구도 예외가 없다. 니골라당을 쫓는 다는 건 세상 좋은 곳 가서 놀다가, 주일만 예배드리는 것으로 결국 음행의 결론으로 치달을 수 밖에 없다. 발람은 거짓선지자의 원형으로 종교적 다원주의자였다. 내 옆의 발람같이 훌륭하고 믿음 좋은 사람, 하나님 잘 알고, 말씀 잘 알고, 큐티 잘하고, 적용도 잘하지만, 세상을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이 우리를 넘어뜨린다. 그가 하는 것이 죄라고 생각지도 못할 정도로 멋있게 보이기 때문이다. 유혹은 1번은 안넘어갈 수 있지만, 여러번 오면 넘어갈 수 밖에 없다. 누구도 집중적으로 공략당하면 지성, 학벌, 인격, 도덕, 교양으로도 막지 못한다. 그러니 1번 안넘어갔다고 자만하지 말아라. 우리를 망하게 하는 발람같이 훌륭한 사람들이 버가모에 있었다. 발람은 죄의식이 들게 하지 않기에 이들의 행동에 죄의식이 들지 않는다. 마귀는 내가 천국가는 그날까지 죽지 않는다. 따라서 날선검으로 날마다 죽여야 한다. 에베소는 지나치게 원칙 찾다 사랑을 버린 교회였고, 버가모는 진리를 희생시킨 사랑 때문에 속아넘어갔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자존적 교만이 있음을 알아야한다.
16절) 말씀의 날선 검이 없어서 유혹을 잘라내지 못한다. 쾌락을 즐기면서 그#47007; 난 교회에 가니까 하며 합리화 시킨다. 유혹(음란)을 끊으려면, 염통을 끊어야 한다. 발람같은 지도자는 유혹을 뿌리고, 비느하스같은 지도자는 유혹을 잘라내니 어떤 지도자를 만나는지도 중요하다. 발람에게 속았다 원망말고, 말씀의 검으로 수술 당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수치심으로 유혹당했다는 것을 드러내지 못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유혹에서 그들과 싸워주신다 하시는 것이다. 발람을 막아섰던 나귀와 같이 비천하고, 형편없고, 찌질해 보이는 사람이 와서 권고하는 말을 무시하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어야 한다. 나도 니골라 따르고 싶기에 유혹에 빠짐을 명심하고, 넘어간 내속의 니골라당을 말씀으로 잘라내야 한다. 말씀의 날선검은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입에서 말씀을 나오게 하셔서 나도 살리고, 남도 살리는 것을 말한다. 죄도 짝이 맞아야 지어지듯이 내가 죄를 짓는 것은 내 안에 니골라당이 있음을 보고, 내 유혹거리를 드러내야 한다.
4. 상급을 주신다.
17절) 위 세가지를 잘 지키면 하나님이 상급을 주신다고 하신다. 첫째로, 드러내니 감추인 만나를 주신다. 내가 유혹을 떠나 하늘나라 가려는 결심하면 감춰진 영#8228;육의 만나를 주실 것이다. 어떤것은 먹고, 어떤것은 안먹어야 하는지 분별하게 된다. 예수님 자체가 상급이 될것이다. 둘째로, 흰돌을 주신다. 흰돌은 무죄의 증표로 예수안에서 내가 죄를 끊어내면 세상은 내 과거 죄를 들쳐내 찔러도, 하나님이 ‘내 죄 없다’해주신다. 셋째로, 새 이름을 주신다. 하나님이 인정해주는 새로운 인생과 인격, 변화를 주신다. 우상을 통해 마음의 행복과 소원을 성취하기 바라기에 숭배하게 된다. 하나님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하기 때문에 나쁜 것이다. 여러 사람에게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목적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에 원대로 이루어져도, 이루워지지 않아도 죄에 빠진다면, 내가 우상숭배했다는 증거이다. 우상숭배는 언약적 성격을 갖고 있기에 저주가 따른다. 저주는 원하는 바를 얻지 못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이 나에게 행복을 준다고 믿는 것 자체가 저주 가운데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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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모임이 핵가족 모임이었다면, 이번 모임은 늦은 명절에 온식구가 둘러앉아 떠들썩하게 회포를 푸는 풍성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1차로 파리바게트에서 조우한 저희는 2주 만에 만난 목장 식구들 얼굴을 보며 반가움을 나누고, 서로의 풍성한 나눔(간식)에 즐겁고(현아언니의 쇼쇼쇼!!!) 유익한 시간을 보낸 후, 2차로 칼국수와 만두를 흡입하며 늦도록 모임을 달렸습니다. (집이 먼 부목자의 압박에 다들 제대로 나누지 못한 건 아닌지 슬쩍 걱정~~^^;;;) 그나저나 우리 보경양은 언제쯤 만날 수 있을지....교회와 목장에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목장 나눔 가이드 >
◎ 목사님께서 초대 7개 교회들이 각각의 특징이 있다 하셨는데, 나는 어떤 교회에 속하는가?
-에배소? 서머나? 버가모?
◎ 내가 내 힘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은 무엇?
- 하나님이 대신 싸워주셔야 하는 부분은 어떤 것인지?
◎ 생살을 드러내고 베어내야 하는 아픔이 있지만, 내가 베어내야 할 암덩어리들은 어떤 것인지?
◎ 지금 영#8228;육의 식습관 상태는 어떤지?
김현아C:
나에겐 버가모와 에베소의 모습이 다 있다. 아름다운 도시를 사모하고 추구하기에 버가모의 모습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칼로 수술하고 고쳐야 할 부분은 게으름, 강박, 완벽주의이다. 완벽하게 해내고자 하는 마음이 커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 같다. 또한 일을 함에 있어 사람들의 칭찬과 인정을 원하는 나를 본다. 앞에 잠깐 올라와 나눔 해주셨던 유럽에서 오신 형제분의 나눔을 들으면서 나도 권위자(아빠)의 부당한 모습에 대항해 보지 못했던 것에 대한 혈기와 두려움과 피해의식이 내 안에 있음을 다시 한번 봤다. 또한 불신 부모로부터 내려온 성공과 돈에 대한 욕심이 있음을 본다.
추석 연휴동안 엄마의 나를 향한 인간적 걱정(결혼)에 힘들었다. 엄마와 대화를 하던 중, 나에게 ‘썩고 있다’라는 말을 하셨다. 그때에는 반론하지 못했는데, 9월 16일 큐티(행13:32-43)를 보면서 엄마의 그 말에 대답하지 못한 건 내 마음에도 내가 썩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됐다. 나도 썩는 것 두렵다.
일을 시작 전에 항상 여러 가지 생각이 먼저 들어 시작도 못 하고 있는 일들이 있다. 내 안에 갈등이 많지만, 하나님이 알아주신다니 위로가 되면서도 끊임없이 갈등과 싸우고 있다.
식습관이 좋지 않아 지금 건강이 안좋다. 말씀 들으며 하나님 일 잘하고자 건강해지고 싶은 게 아니라, 죽기 싫어 건강하고픈, 내가 건강하고자 하는 게 우상이고, 결혼도 하나님과 거룩, 구원 때문이 아닌 육적인 모습(스펙과 돈)을 따지고 있음을 인정한다.
10월에 있는 가족 여행을 준비하며 나의 비행기 도착지 변경 문제(원래 가족들은 청주공항으로 오는데 나는 토요일 저녁이니 김포공항으로 바로 와야 함)로 작은언니와 대화하며 혈기가 나며 힘들었지만, 잘 참아내며 문자로 미안하다고 하고 마무리지었다. 추석 연휴 동안 언니에게 내가 믿는 자로서 본이 되지 못했던 것 회개했다. 일련의 사건으로 언니의 구원에 관심이 없던 나를 봤다.
지금은 정체되어 있는 나에게 새 이름과 인생 주시기를 기도중이다.
김기혜:
나에게도 버가모와 에베소 모습이 다 있지만, 첫사랑 회복 문제는 이번텀에 말씀요약하고 목보 쓰면서 회복될 기미를 보이는 것 같다.
초5학년 때부터 20대 중반 조금 넘어서까지 부모님과 오래 떨어져서 지냈다.(간간이 같이 살던 때도 있었지만, 주로 혼자 지냄) 혼자 살던 습관 때문에,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 하면서 누구의 간섭 없이 내가 원리원칙을 세워가며 살아왔던 니골라당의 모습이 내 안에 가득했다. 본격적인 백수 생활(1년 반)에 접어들며 하루종일 부딪쳐야 하는 식구들(특히,아빠) 때문에 내 니골라당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엄마가 내 모습을 정확히 찌르는 말을 하면, 인정이 안되고 짜증이 났다. 언제나 (버럭 톤으로)‘내가 알아서 할게’를 외치며 내가 내 안에서 왕노릇했다.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던 때에는 ‘내가 교회 가주는게 어디야’라는 마음도 있었다. 말씀 들으면서 아직도 내 안에 니골라당을 따르고 싶은 마음이 있고, 틈틈이 그렇게 사는 내 모습을 보니 슬프다.
유혹은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하셨는데, 백수생활을 하며 일자리를 찾는 다는 명목으로 하루종일 인터넷을 하며 각종 드라마(한드,일드,미드,영드)와 예능프로를 섭렵하기 시작했다. 내 찌질한 현실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기 때문에 더 빠져들었던 것 같다. 현실직시가 안됐고, 하기 싫었다. 일을 하고 있는 지금도 시간이 날때면 어느새 못 본 드라마와 예능프로를 챙겨보고 있다. 끊고 싶은데 잘 안된다. 게으름과 귀차니즘도 내가 제거해야 될 암덩어리인 것 같다.
요즘 식습관은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고 있다. 힘드니까 먹어줘야 돼, 일 했으니 먹어도 된다 합리화시키며 주전부리를 섭취하다 보니 회사 들어갈때보다 살이 많이 쪘다. 영적으로도 미리 걱정하고 두려워하며 쓸데없는 생각들을 섭취하고 있다.
목보를 쓰면서 은혜도 되지만, 잘 써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자리잡고 있다. 어떤 일을 하던 무조건 잘 해야되고, 칭찬과 인정받아야 하고, 욕 먹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깊게 자리잡고 있다.
목자: 목보가 우상되지 말고, 성령의 은혜로 써가길 바란다.
양혜주:
몇달 전 싸운 사촌들과 추석 때 만나야 한다는 걱정에 맘이 무거웠는데, 막상 만나니 관계 회복을 위해 맘 조리고, 신경쓴 게 무색해질 정도로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는 그들을 보며 그들과의 관계를 내가 해결하려고 했던 나를 봤다.
나 역시 나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한 니골라당의 모습이 강하게 있었다. 나의 우상은 나였다.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내 모습을 내가 만들어 냈다. 추석 때 엄마와 만나 이런저런 얘기하며 엄마도 내가 성공을 향해 앞만 보고 가던 과거의 내 모습들을 얘기해주며 지금의 내 모습이 편안해 보이고 좋다고 하셨다. 엄마 얘기를 들으며 내가 얼마나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괴롭게 했는지 생각하게 됐다. 식구들을 만나고 나니 가족 구원을 향한 기도가 나온다.
내가 제거해야 될 암덩어리는 성공에 대한 집착인 것 같다. 나의 우상은 가족과 돈이다. 이것들을 내려놨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올라온다. 저주의 정의를 들으며 확 깨어났다.
아직 불신교제에 대한 생각을 내려놓기가 힘들고 분별이 잘 안된다.
목자: 영적분별은 우선순위를 말한다.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잘 서는게 우선순위다. 불신교제도 ‘왜 안 만나야 되나’가 아니라, 결혼을 왜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먼저 해야 한다. 거룩을 위한 결혼이어야 하는데, 결혼의 목적인 ‘거룩’에 대한 이해가 안 되어 있어서 불신교제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결혼은 수많은 경우의 수가 내포되어 있는 모험이다. 수많은 경우의 수 중 어느 것도 장담할 것이 없고 확실한 것은 하나님 한 분뿐이다. 결혼의 목적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길 바란다. 공동체 안에서 지체들과 영혼의 다리를 놓으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해보고, 사랑해 본 사람을 만나서 사랑받고 살라는 뜻으로 신결혼 하라는 것이다. 결혼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것 같다.
채연숙:
10일 알바하는 동안 교회 다닌다면서 상식 이하의 행동을 하는 사람으로 인해 나도 교회 다닌다는 이유로 같이 핍박 받았다. 그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됐고 힘들었다.
추석때 오랜만에 가족들 만나 너무 좋았다. 아빠에 대한 감정이 많이 편안해졌고, 아빠도 우리에게 미안해하는 것을 느꼈다.
취업 자리를 알아보면서 구직 싸이트를 검색하고 있는데, 올라온 구직 자리들의 인터넷 페이지수를 다 채워 보려는 집착에 힘들었다. 깨닫고 멈추어 생각해보니, 하나님이 나에게 충분히 볼 수 있는 시간을 주셨는데, 내 욕심으로 페이지수를 채우고, 더 많은 일거리를 찾아보려하는 나를 보았다. 전에 일을 하는 동안 이직을 여러번 했었다. 계속 바뀌는 취직 자리 때문에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보니 자리를 빨리 잡고 싶은 마음이 든다. 지금 돌아보면 백수로 지내면서 힘들었지만, 아빠랑 오빠와의 관계가 정리되어지는 시간이 됐고 보이지 않게 편안해졌다.
이제는 예전에 원하던 직업 조건들을 내려놓고, 예배를 사수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고 있다. 3군데 정도 괜찮은 곳을 찾았고, 월요일에 면접이 있다.
★ 소식 업데이트 ★
월요일 단수사건으로 미뤄진 화요일의 면접에서 연숙언니께서 합격하셨습니다~~!!!!!
수요일부터 첫 출근하게 되셨다고,,,,,완전 축하해요 언니~~~내려놓으니, 채워주시내요ㅋ
많이많이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주세욤~~~
이윤희:
추석때 가족들과 별일 없이 잘 지냈다. 만남이 걱정됐던 넷째 삼촌은 못 만났다. 내가 피한것도 있었다. 만남을 통해 내가 아직도 피해자를 자처하고 있는 모습과 생색내고 싶은 마음이 남아있음을 봤다.
회사에서 청소 문제로 직장상사에 불만이 쌓여 있었다. 근데 설교 요약하면서 다시 말씀을 들으니 내 구역의 청소 잘해왔다는 생색과 내 열심으로 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됐다.
장수정:
얼마 전 친할머니의 죽음으로 오랫동안 못만났던 친척들을 추석때 보게 되며 오랜만에 가족들간에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지금 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징계를 받은 청소년들을 상담하는 일에 자원봉사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하고 싶었던 분야인데 막상 하려니 자신감이 없어지며,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다(월요일에 시작). 말씀 들으면서 이 기회가 유혹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든다. 상담사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이지만, 내 욕심으로 하겠다고 한건 아닌지... 요즘 선택과 집중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데, 이 일이 들어와서 집중이 흐트러지는 건 아닐지 걱정이다. 내담자와의 상담도 긴장된다.
목자: 자원봉사자에게 맡겨도 되는 상담이니 학생인 너에게도 기회를 줬을 것이다. 부담 갖지 말고 상담 전에 큐티 꼭 하고, 기도하고 가라. 벌여놓은 수많은 일들 가지치기 잘 하고, 구원을 위한 만남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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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
김현아C
* 건강과 일과 관계의 모든 문제를 주님께 맡기고 주님이 대신 싸워주시길.
* 생활예배 잘 드리고 식습관 회복을 위해 밥 잘 챙겨먹도록
* 목원들의 큐티와 예배회복
김기혜
* 스트레스를 합리화하며 군것질 하지 않도록
* 내 안의 니골라당을 따르고 싶을 때마다 말씀이 생각나도록
* 사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질 수 있도록
양혜주
* 일대일 양육교사 잘 받을 수 있기를
* 하나님이 늘 우선순위가 되도록
* 가족에게 옳소이다 할 수 있도록
* 엄마에게 대들지 않도록
* 생활예배와 수요예배가 회복되도록
채연숙
* 우선순위 합리화 하지말고, 큐티와 기도 잊지 않도록
* 직장에서 권위에 잘 순종하고 겸손히 낮아지도록
이윤희
* 날마다 사람 눈치 안보고 하나님 눈치보며 살도록
장수정
* 생활예배와 개인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