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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 내가 그들과 싸우리라.(요한계시록 2장 12~17절)
이 세상에서 누군가 무조건 내 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내 편이 되어서 나의 그들과 싸워주시는 그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주님은 어떻게 싸워 주실까요?
1) 말씀으로 싸워 주십니다.(계2:12)
버가모 교회는 하나님께서 날선 검을 들고 말씀으로 싸워 주셨습니다.
버가모 교회는 높은 지형에 위치하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공부, 문화, 치료의 도시였습니다.
버가모는 아름다운 성채라는 이름입니다.
버가모 교회는 정치 행정의 도시로 현 미국의 워싱턴과 같이 갖출 것은 모두 갖추다 보니,
지성이 하늘을 찔러 사단의 의가 있는 사단의 총사령부로 쓰였습니다.
주님은 바로 이런 버가모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고 수술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재미있는 것은 로마 군인이 썼던 정복의 검이 짧은 양쪽의 날이 선 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공포의 칼로 버가모에 나타나셨습니다. 말씀으로 싸워 주시겠다는 말씀이십니다.
2) 핍박에서 싸워 주십니다.(계2:13)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어디 사는지 내가 안다고 하십니다.
버가모 교회가 우상 숭배를 피할 수 없는 지역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다.
주님은 충성된 증인 안디바를 죽은 자 가운데 살아나신 예수님과 동일시하십니다.
안디바는 유명한 석공이었습니다.
기술이 뛰어나서 한번만 황제에게 절을 하면 황궁을 짓도록 해주겠다고 했지만 명령을 듣지 않았습니다.
예수님만이 만왕의 왕이라는 신념을 굽히지 않아서 불가마에서 구워지는 사형을 당했습니다.
이것은 자기 힘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셨기에 그 힘든 핍박을 무릅쓰고 순교할 수 있었습니다.
3) 유혹에서도 싸워 주십니다.(계2:14~16)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다고 하십니다. 유혹은 약간의 일들로 시작합니다.
버가모 교회의 책망거리는 발람의 교훈,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니골라당은 영혼은 선하고 육체는 악한 삶을 살았습니다.
(주일에는 예배를 드리고 주중에는 마음대로 악한 삶을 사는 것)
이렇게 초대 교회 일곱 집사 중의 하나인 니골라로 인해 초대 교회는 초토화됩니다.
민수기에서 보면 발람은 히브리인이 아닌 이방인인데 선지자이고 귀한 사람이었습니다.
모압 왕은 발람에게 거짓 예언을 부탁했지만 하나님이 막으셨기 때문에
발람은 생각으로는 저주하고, 입으로는 축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계획에 실패했습니다.
하나님은 누가 나에게 욕을 하려고 하면 막으실 수 있으시나 우리는 아직 때가 안 되어서 욕먹는 것입니다.
실패한 발람은 독자들도 모르게 이스라엘을 유혹합니다.
핍박은 알게 오지만 유혹은 너무나 교묘해서 어떻게 오는지도 모릅니다.
민수기 31장에 가서야 발람의 꾀로 이스라엘에 염병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발람은 모압 왕에게 모압 여인들을 세워 이스라엘 백성을 유혹하는 꾀를 가르쳐 줍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염병으로 2만 4천 명이 죽음에 이르러 가나안 길에 위기를 맞습니다.
인간은 악하고 음란해서 효과적으로 백성을 망하게 한 것입니다.
유혹은 지성과 인격과 학벌로도 이길 수 없습니다.
세상에 취해서 주일 예배만 드린다면 발람의 꾀, 니골라당을 좇게 되어 음행에서 유혹이 생깁니다.
각자 신이 다 달라서 우상이 많습니다. 그러나 치료의 신이 제일 무섭습니다.
발람은 성경, 큐티, 말씀도 잘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결국 세상 유혹에 넘어 갔습니다.
한 번의 유혹은 이기고 넘어갈 수 있지만
집중적으로 공격하면 나의 믿음과 학벌, 인성, 지식, 도덕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나의 발람이 우리를 망하게 합니다. 이러한 유혹은 버가모 교회에도 있었습니다. 유혹은 무섭게 옵니다.
버가모 교회는 사랑을 너무나 잘 지켰지만 지성에 망했습니다.
그런데 유혹에서 이기려 해도 우리가 수술은 못합니다. 죄를 짓는 유혹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발람의 유혹은 비느하스 제사장이 남녀를 택해서 염통을 뚫어서 끝이 났습니다.
유혹 속에서 지금이라도 비느하스의 말을 듣고 나의 더러운 부분을 수술 당해야 합니다.
주님은 유혹 속에서 내가 그들과 싸우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의 인도에 따라서 적용해야 합니다.
나귀의 말 무시하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유혹 속에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발람을 미워할 것이 하나도 없는 게 내가 니골라당이 좋으니까 넘어간 것입니다.
유혹한 니골라당이 문제가 아니고 넘어간 내 속의 니골라당을 오늘 예리한 말씀의 검으로 잘라내기를 바랍니다.
징계를 통하여 니골라당의 악과 싸우기 위해서는 드러내야 합니다,
피고름과 암덩어리와를 수술해야 건강해 집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내 입에서 예리한 말씀이 자꾸 나오게 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나도 살리고 남도 살리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예방 주사를 맞아야 거룩해 집니다. 모든 것을 드러내야 합니다.
4) 상급까지 주십니다.(계2:17)
내가 유혹을 떠나서 하늘나라로 가기를 원해야 감추었던 만나를 주십니다.
지금은 감추어진 만나는 내가 먹어야 할 것, 먹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성령을 받았다면 식습관부터 바꿔야 합니다.
예수님 자체가 상급입니다.
그리고 흰 돌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그 시절 재판장에서 무죄한 자에게는 흰 돌을 줬는데,
내가 유혹 속에서 더러운 죄를 짓고 있어도 무죄하다고 하십니다.
날 선 검으로 잘라 내면 “새 이름”을 나에게 주십니다.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새로운 인생, 인격, 변화를 말씀으로 주십니다.
그런데 우리들 교회는 고등 우상을 섬깁니다.
그 핵심은 우상을 통해 마음의 소원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욕심을 위해 한다면 악한 것입니다.
우상 숭배에는 언약적인 성격이 커서 하나님에 대한 거룩함을 포기합니다.
그래서 소원을 이루지 못하면 우상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우상에는 저주가 따라옵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이 행복을 준다고 믿는 것 자체가 이미 저주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제는 해가 제법 짧아졌습니다.
하루가 짧아진 기분입니다. ㅜㅜ 짧아진 하루만큼 마음도 여유가 없어지고 있어요.
고등 우상이라는 말씀에 무한 찔리며 툴툴거리는 발걸음으로 카페를 향했습니다.
목장 개편 이후 처음으로 전출입니다. 짝짝짝!!! 칭찬받아 마땅합니다.ㅋㅋㅋ
영주 부목자님과 지혜언니께서 자리도 맡아 주시고 모양만큼 맛난 떡도 선물해 주셨습니다.
가을의 운치를 만끽하며 DROPTOP 테라스에 왁자지껄 옹기종기 모여 앉았습니다.
목자님께서 나누어 주신 흑기사 발언을 필두로 우리들의 무한 나눔은 시작되었습니다.
유혹의 시작은 연예인 얘기로 꽃을 피워서 훈남의 유혹,
두려움과 염려가 끊이지 않는 불신앙의 유혹, 명예의 유혹, 해외여행의 유혹까지 이어졌습니다.
아직 기복적인 신앙을 내려놓지 못한 부분이 많은 저희들인지라 고등 우상은 그 종류도 다채로웠습니다.
그 중에서도 믿음의 배우자 문제는 가장 큰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신앙은 일 순위에 두고 있지만 그 밑으로 각자의 희망 사항들이 쏟아졌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추석에 있었던 가정의 문제들까지 말문이 터져 나오다 보니 7시까지 나눔은 계속 되었습니다.
건듯 부는 바람이 휘몰아치는 바람이 된 것도 잊은 채 오들오들 떨면서도ㅋㅋㅋ
결국 안쪽으로 자리를 옮겨, 8시까지 나눔을 마무리하고 아쉬움에 인사를 나눴습니다.
주님은 이러한 유혹과 고등 우상을 말씀으로 잘라 내라고 하십니다.
지금은 생살을 도려내는 아픔이 있어도 날마다 말씀 안에서 잘라 내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이 행복을 준다고 믿는 것 자체가
이미 저주 가운데 있는 것이라는 말씀을 인정합니다. 저희들의 죄를 고백합니다.
인생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항상 내 편이 되어서 나의 그들과 싸워 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말씀 안에서 예수님 자체가 상급임을 깨닫는 충성된 증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 기도 제목 >
공통 기도 제목: 주님이 예비하신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한국 교회의 믿는 사도들을 위해서->회개의 영을 부어 달라고~.
북한을 품는 나라가 되도록/ 영적인 복을 누리는 나라가 되도록
* 미순 목자님
TV보는 시간을 줄이고 말씀, 기도 깊이 있게 할 수 있도록
웹디자인 학원 다니는데, 공부하는 부분에 있어서 수업 잘 따라 가도록
믿음의 배우자
* 영주 부목자님
교만함을 깰 수 있도록/ 하나님을 깊이 만나도록
부모님의 구원과 건강의 문제 지켜 주시도록
직장에서 상담에 지혜를 주시도록
하나님께 계획한 시간 잘 드릴 수 있도록/ 시간 관리 잘하도록
* 지혜 언니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도록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 윤선 언니
공인 영어 공인 점수 빨리 나오도록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집안의 평안을 위해서
오빠가 꾸준히 우리들 교회에 출석하도록
* 혜림이
검도 잘 시작하고 게으르지 않도록
지혜가 필요한 직장인데, 탈북자 아이들의 특성에 맞는 사상이나 철학 교육에 있어서 지혜주시도록
* 나(자영)
배우자에 대한 기도가 고등 우상이 되지 않게, 주님께 맡기고 염려하지 않도록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결과에 대한 두려움과 염려를 접고 과정에 충실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