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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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짜쟌-
우리 목장의 완소 한나가!! 알바비 들어왔다고 빵을 한가득 사서 왔어요!!! ^^
목자누나가 사오신 간식과 함께 정말 푸짐~한 나눔을 했습니다
저번주부터 자발적으로 간식을 가져오는 우리 목장 목원들은 참.. 대단해요ㅎㅎ
1. 설교요약
<내가 그들과 싸우리라>
요한계시록 2 : 12 ~ 17
사람들은 늘 내 편이 되어주는 상대를 찾기를 원한다. 항상 내 편이 되어서 싸워주시는 이가 있으니, 이는 곧 주님이다!
① 말씀으로 싸워주셨다.
정치/행정/경제/문화/의학의 중심지였던 버가모는 살아있는 뱀을 의사로 여길만큼 그들 자신의 지적 재산을 숭배하였다. 사단의 위(Great throne of Satan)가 있는 이 곳에서 신음하는 주의 백성들의 피와 고름을 하나님께서 치유해주신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도 더 멋있어 보이는 뱀을 먼저 찾는 것이 우리의 연약한 모습이다.
② 핍박에서 싸워주신다.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우상에게 절하는 것을 꺼려한 것으로 온 나라의 대항을 받고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셨다고 하신다. 우상의 숭배를 피할 수 없는 곳에서 살 수 밖에 없음을 아신다고 하심은 참 위로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머리털 하나 그을리지 않고 순교할 수 있는데, 내 힘으로 하려하니까 못한다고만 외친다.
③ 유혹에서 싸워주신다.
핍박보다도 무서운 것이 유혹이다. 유혹은 달콤하게 오기 때문에 지성, 학벌, 교양, 인격으로 당해낼 수가 없다. 발람은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하고 행음하게 하였다. 너무나 멋진 내 주위의 발람이 나를 속이고 도망가버린다. 믿다가 싫으면 죄를 짓는 상태에서 영지주의를 근거로 합리화하고 넘어가는 자가 1/7이다. 그래서 말씀의 검으로 나를 수술해야 한다.
④ 상금까지 주신다.
세상은 자꾸 옛 죄를 붙잡고 사는데, 말씀의 예리한 검으로 끊어내면 주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인격과 변화가 있다. 하나님께서 감추셨던 만나와 흰 돌을 주신다. 그 돌 위에는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어서,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이 내게 행복을 준다고 믿는 것 자체가 내가 저주 가운데 있는 것이다.
2. 나눔과 기도제목
이효만(92)
학교에 다니면서 유혹이 많이 오는데 성격상 거절을 잘 못한다. 그러고 지내다가 교회를 가면 친구들에게 ‘니가 뭘 교회를 가냐’하는 소리를 듣는다. 끊어내야 할 유혹들을 잘 생각해야겠다. 월~금 알바를 해서 토요일에 논다.
* 지혜로운 거절을 잘 할 수 있도록
* 일주일간 큐티 잘 하기
김기경(92)
일주일 동안 너무 쳐져있었다. 아빠와의 관계에도 문제가 있었다.
* 일주일 동안 쳐지지 않고 큐티 잘하기
* 아빠 말 잘 듣기
이영근(92)
수련회 때 ‘사람이 자기 힘으로 한 게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가슴에 각인이 되었다. 학교 동아리 면접을
위해 예상질문을 미리 생각해서 답변을 준비해갔다. 면접 몇 분 전에 미리 적어온 그 답변들을 눈알이
빠지도록 보고 있는 내 자신이 한심했다. 정작 면접을 하자 예상질문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이렇게 난 내 자신이 너무 우상인 것 같다. 무언가를 빨리 빨리 해서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좋은 직장
취업, 자격증, 조기졸업이 내 머릿속에 꽉 차있다.
목자님 : 목사님께서 조급한 것이 죄라고 하셨어. 하나님과 너와의 관계에서 조급해하지 않는 쉼이 있으면 좋겠당^^
* 내 시간을 줄이고 하나님과 다른 사람에게도 시간 투자를 했으면 좋겠다
* 수업하는데 지혜가 부족해서 알아듣기 어렵다. 지혜를 주세요~
* 조급한 것이 많은데 말씀으로 평안함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채한나(92)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친구랑 자꾸 놀게 된다. 이것이 유혹인데 사실 이보다 더 큰 유혹은 친구와
놀고 있는 상황에서 부모님께 거짓말을 하게 되는 유혹이다. 친구랑 노는 것이 자꾸만 더 큰 유혹들을
불러오는 것 같다.
* 다음주 토요일부터 시험인데 이번주 시간낭비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이상욱(91)
나는 어릴 때 반 아이들이 많이 괴롭혔었다. 그때는 나를 괴롭히는 아이들을 정말 죽이고 싶었다. 그런
유혹이 내게 있었고, 내 편이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요즈음의 내 삶의 유혹은 세 가지다. 음란물, 잠, 먹는거.
난 착하다고 생각해왔는데 대단한 착각이었다. 회개해야겠다.
* 시간 잘 배분해서 생활예배도 드리고,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기를.
* 재산문제로 집이 시끄러운데 잘 해결되기를.
강하은(91)
방학때는 개강하기가 두려웠었는데 막상 학교 가니까 잘 지낸다. 공부량이 너무 많아서 지치기는 하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분야고 친구들이랑 같이 고생하니까 나름 재밌다. 학교 생활에 대한 고난이 있었는
데 성적이 잘 나오니까 자꾸만 이 싸움을 내 힘으로 했다는 생각이 든다. 인격과 교양으로 되었다함이 있다
고 착각하는 것 같다. 유혹은 너무 교묘해서 인격/지성/학벌/교양으로 당해낼 수가 없다고 하셨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학교에서 조심해야 할 유혹들이 눈에 보였다. 결국 나는 하나님이 싸워주셨음에 대한 감사
가 부족하다. 감사의 기도를 시간을 내어서라도 해야겠다.
목자님 : 사람이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없어~ 나도 목자하면서 큐티 빼곡히 하는 것을 내 영광으로 취하는 모습이 있는데ㅠ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너무 무서운 것 같아. 처절하게 깨져야 하나님께 싸워달라고 말하게 되는데 말이야ㅠ
* 학교에 전도하고 싶은 형이 있는데 이방인 취급하지 않고 지혜롭게 말을 잘 할 수 있도록.
* 하나님을 위한 공부가 되기를 소망하는 기도를 하고 싶어요~
남여명 목자님(89)
공부하는데 잠을 주체할 수가 없다. 도서관에서 자고 있는데 '좀더 자자, 좀더 눕다, 좀더 졸자'하는 말씀
이 갑자기 들리면서 잠이 확! 깼다.
나에게 유혹은 참 많다. 나의 모든 생활이 나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하는 것이고, 하루 하루를 내 행
복을 위해 살고 있음을 알게 됐다. 단 한 순간도 편할 수 없는 저주 속에 살고 있는 느낌이다.
회개해야한다.
* 시간 활용을 잘 했으면 좋겠다.
* 중보기도하는 마음을 갖기를 원해ㅎ!#65279;#65279;#65279;
하나님이 함께 싸워주시는 한 주 되기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