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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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20110918
계2:12~17
내가 그들과 싸우리라
이 세상에 누군가 나를 위해 싸워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잘해도 싸워주시고 잘못해도 나의 그들과
싸워주시는 분이 계신데 바로 하나님이시다. 어떻게 싸워주시는가?
1. 말씀으로 싸워주신다.(12)
버가모 교회는 좌우에 날선 검으로 나타나셔서 말씀으로 싸워주셨다고 하셨다. 버가모는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였고 문화의 도시, 정치, 행정의 중심지, 의료의 도시였던 것처럼 버가모 교회는 모든 것을 갖춘
교회였다. 주님은 좌우의 날선 검을 가지고 버가모를 수술 하시겠다고 하셨다.
사단의 위가 있는 신음하는 곳에서 싸워 주시겠다고 하셨다.
2. 핍박으로 싸워주신다.(13)
버가모 교회가 우상 숭배를 피할 수 없는 곳에서 살고 있는 것을 아신 것이다. 주님은 자신과 안디바를
같은 반열에 놓으셨다. 안디바는 평신도인데도 유명한 석공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었기에 로마 관리들에게는
필요한 사람이었다. 황제에게 절 한번 안 한 것으로 죽음을 사수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이런 순교를 할 수가 없다.
3. 유혹에서도 싸워주신다.(14~16)
안디바의 순교로 두어 가지 책망할 일이 있는데, 발람의 교훈이 책망거리이고, 이것은 곧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니골라당은 영혼은 선하고 육체는 악하다는 영지주의였다. 예수 믿다가
믿기 싫으면 다 니골라를 따라가겠다고 하는 것이다. (발람은 민수기22~24장 참조) 발락에게 유혹받은
발람은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했지만 입으로는 축복이 나왔다. 누군가 나에게 욕을 하면 하나님은
막으실 수 있다. 그런데 욕을 먹을 때는 아직은 욕을 먹을 때라는 것이다. 핍박은 알게 오지만 유혹은
모르게 온다. 염병은 지금의 성병이었다. 가나안 여인들에게 이 때가 가장 위기였다. 세상을 살면서
어쩌면 핍박은 쉽지만 유혹은 그 보다 훨씬 더 어렵다. 지성과 인격을 넘어서기가 그 만큼 더 어려운
것이다. 인간은 악하고 음란하다고 했다. 결국 발람은 거짓 선지자의 원형이고 종교적 다원주의자였다.
치료의 신, 여신이 버가모에 있다고 생각하면 유혹이 안될 수가 없다. 사람이 어떤 말을 좋아할지 발람이
너무 잘 알았던 것이다. 누구든지 계속 유혹하면 나의 권세와 학벌과 명예, 도덕 등이 아무짝에도
쓸모없을 수 있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이스라엘을 망하게 했던 교묘한 사람이 바로 발람이었다.
우리를 망하게 하는 발람이 버가모에 있었던 것이다. 너무 멋있는 의사, 성직자가 우리에게 왔을 때
우리가 어떻게 이길 수 있겠는가? 날선 검으로 예비하지 않으면 날마다 결박 당한다. 버가모 같은 교회가
7분지 1이나 있는 것이다.
무딘 검이 되어 가지고 우리의 유혹의 피 고름과 암 덩어리들을 수술을 못 해내는 것이다. 죄를 지으면서
니골라당의 교훈을 따르면서도 교회는 가니까.. 하는 식의 합리화를 시키는 것이다. 염병을 끊으려면
염통을 끊어야 되는 것이다. 진리를 희생시키면서까지 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내가 누군가의 말을
듣는 가가 중요한 것처럼 비느하스가 참 중요함을 알 수 있다. 내가 망신창이가 되어 있다면 지금이라도
비느하스의 말을 듣고 말씀의 검으로 수술을 당해야 한다. 주님이 특별히 내가 그들과 싸우리라 해주셨던
것이다. 말씀의 인도를 따라서 적용을 해야 된다. 나귀를 계속 발람이 때린 것처럼 무시하지 말고 나귀가
말하는 것을 들어야 된다.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어야 된다. 우리 힘으로는 못 하고 지금이라도
드러내서 수술을 해야 한다.
무서운 것이 상대방일수도 있지만 제일 무서운 죄는 내 속의 니골라당인 것이다. 말씀의 예리한 검으로
준비해야지만 물리칠 수 있다.
4. 상급까지 주신다.(17)
내가 죽을 것 같아서 끊었더니 감추었던 만나를 주셨다. 40년 광야 생활에 먹을 것이 없어서 주신
만나인데,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이 나에게 상급을 주신 것이다. 또 상급으로 흰 돌을 주신다고 하셨다.
내가 날선 검으로 끊어내면 내가 죄가 없다고 한다. 천국 가게 해 주시고 나만이 알 수 있는 새 인격,
새 변화를 주신다고 한다.
여기(우리들교회)에 붙으만 있으면 다 나의 그들과 싸워주실 것을 믿는다.
예를 들어 건강 염려증… 하나님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하는 운동과 규칙..
목적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내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내가 죄에 빠진다면 내가 바로 우상을
숭배하고 있었던 것이다. 라헬은 아이만 낳을 수 있다면 하나님을 버릴 수 있었던 것이다.
우상 숭배에는 저주가 따라오는 것이다.
원하는 바를 얻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이 우리에게 행복을 준다고 믿는 것 자체가
바로 저주가운데 있는 것이다. 자기 믿음을 자기가 다 져버린 것이다.
#기도할 때 필수적인 5가지#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용서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눔■
#우리가 과거에 지은 죄, 유혹에서 싸워 이긴 경험들이 있다면?
#유나언니
지난 시절, 나는 절대 이건 아니라고 했던, 무너지지 않을 기준들이 있었다. 그런데 막상 본의아닌
자연스런 환경에 놓이다보니 흔들리고 오해받은 적도 있었다. 억울하고 속상한데다가 당시 주위 믿음의
사람들이 하시는 말씀들이 이해되지 않았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면서 말씀을 듣다 보니 깨달아지는 게
있었다. 우리 목장 식구들 모두 내 죄에 대해서 교회에서 처방을 할 때 내가 용납이 되지 않더라도
그 처방대로 할 수 있도록 기도를 했으면 좋겠다. 같은 죄를 지어도 모르고 짖는 죄와 직분을 받고 나서
알면서 지은 죄는 엄연히 다를 수 있다. 그래서 직분을 빨리 갖는 게 좋다. 회개의 영을 열어달라고
먼저 기도하고 상처는 상담소와 일대일양육을 통해서 드러내고 치유해야 한다.
붙어만 있으면 진짜 되는 게 있다.
#수현
술은 좋아하지 않는데 음악을 크게 듣는 것이 좋다. 나도 이성에 대한 기준이나 당당함이 있었다.
조건을 떠나서 외모에 끌릴 때가 있었다. 작년서부터 재미가 없어진 것 같다. 티켓을 안 끊었으면
좋았을테지만 이미 끊었으니 가서 눈으로 확인하고 뭔가 뚝 떨어진 것이 차라리 좋았다. 일대일양육을
받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체력과 에너지를 허락하신 것 같다. 8월 마지막 주부터 시작된 공부방에
오는 학생들(고3)의 시험 기간이 다가오는데 잘 가르쳐서 좋은 대학을 갔으면 좋겠다는 내 욕심이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을 했다. 많이 낼 수 있는 십일조를 생각했는데 막상 학부모님께 고지를 못한 것을 보고
하나님이 내 욕심을 내려놓게 하셨구나.. 생각했다. 화, 목이 정말 힘든 편이고, 학생들과 함께 먹으면서
시작하는 분위기를 잘 잡아가는 게 중요한데 아직은 온전치는 않지만 시작을 하고 있다.
아이들과 소통에는 큰 어려움은 없는데 시스템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잘 조절해야 할 것 같다.
내 공부할 시간이 최소 6시간 정도는 났으면 좋겠다.
#지민
나도 유나언니처럼 비슷한 생각을 했다. 과거에 장담했던 기준들이 환경세팅이 되면 나도 얼마든지
무너질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나는 지난 시행착오 때, 교제시에도 예상못한 핍박이 뒤따라서 어떤 것보다
핍박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을 해왔던 사람인데 유혹이 몇 수십 배로 더 어렵다는 말씀을 듣고 생각을
해보니 유혹은 진짜 모르게 오는 것이라 더 어렵다는 게 비로소 인정이 된다.
여기에 와서 들었단 말씀의 힘이 아니면 어쩌면 나도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채우려는..
세상적 환경들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살고있지 않았을까 생각하니 감사하다.
#민정
하고싶은 일, 해야할 일이나 상황들이 생각만큼 잘 되지 않을 때 다운되는 게 있다. 추석에도 엄마와의
소소한 다툼이 있어서 힘이 들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들에서 행복을 찾는 게 바로 저주라고 하신
말씀처럼 내가 외로움과 힘든 감정들에서 잘 싸워 이겨내는 게 정말 필요한 것 같다.
■기도제목■
#공통기도제목#
믿음의 배우자
1. 내 모습을 잘 인정하고 하나님께 고쳐주시기를 잘 간구할 수 있도록
2. 학교일 잘 감당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를
3.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1. 공허함과 외로운 생각들이 말씀으로 잘 채워지고 적용을 해서 지금의 일들이 버겁지
않고 지혜롭게 잘 적용할 수 있도록
2. 부모님의 영육간 강건을 위해서
1. 매일큐티, 매일기도 잘 지속할 수 있도록
2.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묻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3. 상한 심령을 하나님이 만져주시도록
#진경
1. 너무 피곤하지 않도록
2. 규칙적인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3. 진로의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1. 눈에 보이지 않는 유혹을 하나님께만 맡겨두지 않고 잘 싸워 이겨낼 수 있도록
2. 엄마와 동생에게 하나님 말씀이 들어갈 수 있도록
3. 재정적인 필요를 채워주시기를
4. 시간적, 재정적, 에너지적 십일조를 잘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