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모두 안녕? 하시죠? ^^
저번 주는 추석연휴인 관계로 인하여 효선언니랑 저랑 단둘이 목장 모임 했어요.
목장모임을 유클에서...했더랍니다. 아~주 유익했어요. 하하핫.
모두들 추석들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저는 진짜 “전”만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ㅋㅋㅋ
갑자기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팔짱 낄 사람이 없으니 더 추은것 같더라구요. 힝~
그래서 저 혼자 팔짱꼈어요. 후훗. 사람들은 제가 팔짱끼고 응시하면 무섭데요. 제가 무표정일 땐 ( -_- ) 이렇게 생겼잖아요. ㅋ
팔짱끼는게 버릇인데, 거기가 무표정까지 하면 좀 그런가봐요. 쳇..
30대 이후 얼굴은 본인이 책임져야한다는데...
어릴 땐 엄청 순해보인다는 소리 들었거든요. 나이들면서 점점 민소희가 되어갑니다.
사실은 진짜 순~한 여자인데... 순~ ㅋㅋㅋ
이번 주 우리 목장식구들 모두모두 참석해 주었습니다. ‘빠바’앞에 새로 생긴 코피숍 갔어요.
여기도 허니버터브레드 팔긴했는데 다른 곳보다 생크림도 높게 안 쌓이고 뭔가 철퍼덕한 느낌으로 나왔어요.
이런...(목보라 표현못하는게 넘 많습니다.ㅋㅋㅋ)
역시 허니는 ...탐탐이란 말이더냐...하며 그래도 열심히 먹었습니다.ㅋ
우리 목장엔 당 떨어지면 금단 현상 일어나는 사람이 저까지 3명(4명인가?)이여서 다들 단 것을 갈구하며...
이게 다 늙어서 라며 나이 탓 하다가 목장 시작 합니다.
2주 만에 보는 얼굴들이라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 느낌 이였어요. 반갑고 좋았어요. 히히.
언니의 말씀 요약정리 들어갑니다. (우리 당은 제대로 바로바로 섭취해요. ㅠ,.ㅠ)
하나님께서 내가 그들과 싸우리라! 하신데요! (아싸! 신난다~)
버가모는 예술과 지성을 겸비한 도시였데요. 어떤 것이든, 말씀외의 것에 혹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다고 해요.
버가모가 사단의 총체적인 곳인 것을 하나님이 모르시는 것이 아니라, 다 아신다고 합니다.
주께서 아시고 직접 싸워주신다는 의미라고 하네요. (진짜 위로됩니다~)
둘째는 !! 핍박에서 싸워주신데요. 불가마에 구워진(으악!) 안디바는 예수님과 같은 반열에 올랐데요.
그런데 그게 안디바 힘이 아닌 예수님이 함께 해주셨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셔야 순교래요. 내 힘으로 하려고 하니까 ‘ 나는 못해!’하는 것이래요.
그리고 우리 주님께서! 유혹에서 싸워주신데요. 니골라당은 이중인격적인데 나 홀로 당이면서 영 따로 육 따로 인
곳이래요. 첨엔 분별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모르지만 결론을 보면 틀려진데요.
말씀이 있어야 처방부터 분별 할 수가 있데요. 발람은 ‘영빨’이 있는 사람이였다고 합니다. 저주대신에 옳은 말만 했데요.
그렇지만 결국 자기의 길로 갔다고 합니다. 말은 잘 했지만, 전인격적으로 주님을 안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돈을 따라갔데요. 영이 임해서 얘기했어도 틀린 길로 간거래요.
성령의 열매는 방언 이런 것이 아니라 성품의 변화인 것 이래요. 오랜 시간을 거친 인격적 열매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 최대 위기는 전쟁이 아닌 유혹이였다고 합니다.
이런..염병..으로 2만4천명이 죽었데요. 이때가 가장 큰 위기였다고 합니다.
다윗 꼬꼬할아버지도 여유로울 때 죄를 저질렸데요. 그 죄를 덮으려고 충성된 부하를 죽이는 살인까지 저질렀구요.
발람은 종교다원주의자랍니다. 이것은 우상이 많아 지는거래요. 발람이 무서운 인간인거죠.
교묘히 좋은 이야기만 하니 분별이 안 되는 것이래요.
미쿡의 엉클‘조’ 목사님도 결국은 몰몬교도 구원이 있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잖아요. 좋은 이야기는 마인드컨트롤
밖에 안 되는 것 이래요.
십자가를 거치지 않는 부활은 부활이 아니라고 합니다. 복음의 근본이 긍정의 힘만으로 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축복만 강조하면 안 되는 것 이래요. (근데 축복 참 좋요~)
‘긍정의 힘’보다는 십자가를 거쳤기 때문에 ‘고통의 힘’이 기독교에 더 가깝데요.
염병을 가져온 지도자가 ‘발람’이였다면, 염병을 끊은 지도자는 ‘비느하스’랍니다. 모압 공주를 데려다 백성 앞에
자랑하듯 보이면 MT가는 행위, 창으로 둘을 죽였을 때 비느하스의 거룩한 분노로 염병이 끊어졌다고 합니다.
우리도 거룩한 분노로 양쪽에 선 칼날로 죄를 끊어야 하는 것이래요. 죄라는 것은 혼자 당하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그 안에 나의 선택이 있데요. 내가 좋으니 유혹 당하는 것이 있고, 모든 죄에는 짝이 있다고 합니다.
이걸 잘 견디면 하나님이 주시는 상이 있다고 합니다. (이히힛)
내 소원을 이루지 못해 죄에 빠지면 그것이 우상이 된데요. 우상이 저주, 축복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바로 우상이랍니다.
효선언니는 예~~~전에 거룩한 모습으로만 보이고 싶은 맘이 있었다고 해요.
우상은 뭔가 이루어진 것처럼 보여도 진정함이 없고 기쁨이 없데요. 효선언니의 방백 완전 멋졌어요. ㅋㅋㅋ
사람과의 관계가 우상이 되어져 버리니 힘들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만사가 힘들어 졌데요.
그렇지만 울 목자언니님께서는 이제는 우리의 엘리에셀이 되시겠다고 하시네요. 오예~
그리고 우리 부목이 은정이는 엄마한테 순종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데요. 엄마께 허락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은 이러하니 '동의하세요~' 이런 식이였다고 합니다.
온유하게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데 그것이 잘 안되어진다고 합니다. 내 안의 상처들이 스물거리며 올라온다고 해요.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고 해요.
또 추석 때 순종하고 오려고 친척집에 다녀왔데요. 부모님께서 시키는 것 잘하고 관심없던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건네기도 하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기 노력했다고 합니다.
고모들께 이슬비 주려고 잔뜩 샀는데 ... 그대로 컴백 홈... 했데요. ㅜ,.ㅡ
또 갈등되어지는 것이 없으니 말씀에 갈급함이 없어졌데요.
효썬언니는 사명을 위해 기도하며, 그것이 원동력이 되어져야 한다고 합니다.
고난 자체가 원동력이 있는 것이 아닌 것이래요. 사명이 고난이 되어서 나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 다른 식구는 추석은 가족과 싸우는 날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또 착하게 엄마 음식하는거 도와드렸데요.
집에서 남자동생이 짱!인데 그로 인해 상처받는 마음이 많이 있다고 해요.
그러나 생각해 보면 내가 죄인인거 밖에 고백할 것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완전 멋짐. 님좀짱인듯!)
용서만이 내 안에 살아 갈 길이고, 진정으로 영혼구원을 위한 기도가 나왔다고 합니다. 와우~
그전에는 애통한 기도가 나오지 않았는데 이제 그 기도가 나온데요. 애통한 맘으로 기도한다는 것이
어떤 것이 알 것 같다고 합니다. 가족을 위한 애통한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데요.
또 다른 부분에서
효선언니는 감사한 부분과 죄의 부분을 나눠야 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적극적 선택으로 예배를 선택해야
한다고 합니다. 예배는 준비해야 하는 것이래요. 토요일에 의도적으로 끊을 것을 끊고 예배를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예배”자체에 의미를 둬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는 것을 사모하며, 예배 때문에 선택해야 하는 것이래요.
술을 먹고 안 먹고의 차이가 아니라고 합니다. 예배자체를 회복해야 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우선이라고 합니다.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예배만 생각하고 나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엄청난 죄인일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결론만을 따지자면 ‘절망’과 ‘우울’이 다~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런 결론을 원하시는 것이 아닌, 피조물인 우리를 만나고 싶어 하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배 사모하는 모습을 바라실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일관성이 없으니 주님의 일관성을 기다려주기 힘든 것 같다고 하십니다.
저에게 기다림 인내는 정말 힘든 일이예요. ㅡㅜ 뭐하나 쉬운게 없네요. 하하~
오늘도 갑자기 끝나는 목보. ㅋㅋㅋㅋ
[기도제목]
수경 : 운동하다 다친 것 잘 낫고, 시험문제 너무 막막한데 지혜롭게 낼 수 있기를.
예배가 회복되며, 학생들 문제가 잘 해결 될 수 있도록.
은정 :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살아나길. 청년부에서 사명 불태울 수 있기를
희승 : 남동생의 구원문제 위해서.
피부트러블이 심한데 잘 나을수 있도록. 직장에서 문제들 해결될 수 있게.
효선언니 : 가족 내에서 잘 온유할 수 있도록. 병원에서 일 잘 할 수 있도록.
항상 감사를 먼저 생각할 수 있고. 죄에 대해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기를
윤정언니 : 삶의 무거운 짐을 온전히 주님께 내려 놓을 수 있기를.
사는 것이 고통으로 느껴지지 않고 주님이 내 맘과 생각을 지켜주시길
넉넉히 이길 수 있는 힘을 쏟아 부어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가을을 너무 타는 데 왜 그런지 이유 알기 바라며 공기처럼 스며드는 외로움에 젖지 않고 맘 뺏기지 않게
온 삶에 대하여 소망과 믿음을 볼 수 있도록.
저는 훈련이라는 과정이 너무 아프고 힘들고 하기 싫은데 잘 견딜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우리 가족건강과 엄마, 언니 다 일이 너무 힘든데 제가 저 힘들다고 가족위해 공동체 위해 기도 잘 못하고 있는데
기도 열심히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가족위해서도 기도 해 주세요.
제가 좀 바로 서길 바라요. 제안의 모든 생각과 행동들이 주님 안에서 정리 되어지길 바랍니다.
일도 빨리 적응 잘 해서 실수 없이 처리 할수 있길....
★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기쁘기 기도하겠습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