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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날짜 : 2026. 11.01
본문 : 고린도전서 3:1 ~ 9
설교 : 이태준 목사님
1. 육신에 속한 자는 단단한 음식을 싫어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개척한 후에 처음 그들을 양육할 때 밥이 아니고 젖으로 먹였다 합니다. 한글 성경에서는 이제 바디라고 번역이 되어 있지만 원어 성경과 영어 성경을 보면은 밥이 아니라 원래 의미가고기 입니다. 당시 고기는 요즘 우리가 먹는 고기처럼 연하고 부드러운 그런 것이 아니라 아주 질긴 음식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시 고기는 어른들이 먹는 음식에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영적 어린 아이는 젖만 먹고 그렇게 질기고 단단한 음식들을 먹지 못합니다. 더 적용하면은 어렵거나 싫은 말씀들을 우리는 잘 듣지 않는다는 거랍니다. 여러분 성경 읽기 성경 통독 이렇게 한 번 해 보셨죠. 안 해 봤다고 하기에는 질문이 그렇고 다 성경 읽기 해보시고 계시죠. 그런데 여러분 여러분들이 읽는 성경에 우리가 은혜 받은 말씀 밑줄을 그으면서 성경을 읽잖아요. 우리가 신앙생활 할 때에 만약에 밑줄 그은 말씀 갖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우리의 신앙이 과연 성숙하고 성장할 수 있을까요. 얼마 전에 이제 신명기 큐티가 끝이 났는데 신명기 큐티를 하면서 우리가 많이 느꼈던 것은 축복의 말씀과 저주의 말씀 중 어디가 많다고요. 저주의 말씀이 훨씬 더 많다라는 겁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요. 신앙생활 할 때에 우리가 듣기 싫은 단단한 음식 질긴 음식들을 또 어려운 말씀들을 먹을 줄 알아야 합니다. 질긴 고기를 먹을 줄 알아야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듣기 싫은 그 이야기를 들을 때에 우리의 신앙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듣기 싫은 소리를 들어야 되고요. 목장에서도 듣기 싫은 처방을 들어야 합니다. 큐티를 하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말씀 뿐만 아니라 힘들고 어려운 그 이야기도 끊임없이 소화하고 그 힘든 말씀을 적용하며 우리는 살아야만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와 매우 가까이 있다라고 합니다. 심지어 우리 마음에도 있고 우리의 입술에도 그 말씀이 있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이 사실은 단단한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목장에서의 그 이야기도 단단한 하나님의 말씀이고요. 오늘 들었던 그 간증 역시도 단단한 하나님의 음식이자 말씀 입니다. 우리들교회 간증을 듣다 보면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주식하다가 망한 분들의 이야기, 이혼으로 인해 자녀들에게 상처 준 이야기, 음란과 낙태로 후회하는 분들의 이야기 도박과 폭력으로 밑바닥까지 경험하신 분들의 이야기 그 모든 이야기가 모두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요 이혼하면 안되고 음란과 낙태 도박과 폭력 그 모든 것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간증의 사건들이 우리에게 주어진 단단한 음식 즉 말씀으로 들어야 합니다. 여러분 그것이 저 형제만에 이야기가 아니라 저와 여러분들이 꼭 들어야만 하는 하나님의 정직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 그렇기에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에 인생을 걸고 이혼을 준비하고 음란 때문에 부부 싸움을 하고 아직도 도박 하시고 매일같이 술 먹고 폭력으로 사시는 분들이 있다면 우리는 아직도 단단한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올해 교회의 표어가 뭔지 다 기억하시죠. 혹시 현수막 바껴서 모르는 분이 계신가요. 아니시죠.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되리라 에스겔서 47장 12절 말씀 입니다. 여러분의 잎사귀가 여러분의 삶이 누군가가 살리는 약재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여러분 그런대로 이 말씀을 반대로 하면 다른 사람들의 삶과 잎사귀가 우리를 살리는 약재료가 된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내 삶이 누군가를 살리는 그 잎사귀가 그 약재료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지만 이미 저와 여러분들에게는 옆에 있는 분에 삶이 바로 우리를 살리고 고치는 약재료가 된 것입니다. 내 옆에 분의 이야기가 오늘의 간증이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저와 여러분들을 살리는 약재료 입니다. 여러분 그런데요. 참 약재료라는 그렇죠. 몸에 좋은 약은 쓰다고 하잖아요. 그러다보니까 약재료는 쓰고 먹기 싫은 것입니다. 나와 상관 없는 이야기로 듣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목장의 이야기 간증의 이야기 담임 목사님의 삶과 그 말씀이 전부 저와 여러분들을 살리는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아직 영적으로 미숙하고 때로는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인 것은 사실 먹을 말씀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의 입술에 마음에 그리고 늘 우리와 가까운 곳에 우리가 먹을 단단한 음식들을 잔뜩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그것을 무시하고 듣지 않고 먹지 않는다 라는 것입니다.
Q. 나는 육에 속한 사람인가요, 육신에 속한 사람인가요, 아니면 신령한 자인가요?
Q. 나는 목장에서 듣기 싫은 소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있나요?
Q. 내 주변에서 이뤄지는 사건들이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임을 믿으시나요?
2. 시기와 분쟁이 늘 있습니다..
바울은 육신의 속한 자들에게 시기와 분쟁이 있어 사람을 따라 행한다 라고 말씀 하십니다. 실제로 고린도 교회는요. 사람을 따라서 바울파 아볼로파 나뉘었고요. 1장에서는 여기에 베드로파와 그리스도파가 합쳐져서 이렇게 다양한 분파들이 있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이렇게 고린도전서 보면요. 전체적으로 문제들을 살펴보면은 1장 부터 4장 까지는 교회의 분열과 파당 문제 5장은요. 음란에 대한 문제 6장은 성도간에 다툼과 그것을 법적에 갖고가는 문제 7장은 부부 문제와 이혼 문제 8장은 우상숭배 때문에 다투는 문제 9장은 재정문제 11장은 성찬식에 대한 문제인데 그 안에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의견차이가 있었습니다. 12장부터 14장 까지는 방언과 같은 은사에 대한 문제고요. 15장은 부활의 대한 문제 16장은 헌금에 대한 이야기 이렇게 고린도 교회는 정말 다양하고 여러가지 문제와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용들을 가만히 살펴보면은 이 문제들이 고린도교회들만에 문제가 아니라 바로 저의 문제이고 우리들의 문제라는 사실을 인정할래야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삶과 다른게 하나도 없습니다. 바로 음란의 문제 이혼의 문제 부와 가난의 문제 다투는 문제 법정 문제등 모두 저의 문제이고 우리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 바로 우리가 육신에 속한 자들이어서 늘 시기와 분쟁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라는 겁니다. 여러분 여기서 시기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젤로스 입니다. 근데 이 젤로스의 원래 의미가 열심 입니다. 열심. 여러분 담임 목사님께서 믿음의 반대가 자기 열심이라고 말씀 하셨죠. 즉 고린도교회의 가장 문제의 원인은 바로 잘못된 열심 즉 자기 열심 때문에 분쟁과 다툼과 문제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요 우리의 열심은 절대로 하나님 앞에 자랑거리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왜 이렇게 바울파 아볼로파로 나뉘었을까요.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먼저 여러분 다투는 두개의 파당이 있는데 이름이 필요해서 바울의 이름을 빌리고 아볼로의 이름을 빌렸을까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또다른 이유가 있는데요. 먼저 바울은 고린도 지역에 복음을 전하기 전에 바로 이 전 지역이 아덴이였습니다. 아덴. 바로 오늘날로 말하면 아테네 입니다. 그 아데은 에피크로스 학파 스토아 학파등 철학자들이 늘 논쟁하던 지역이었습니다. 바울은 그곳에서 복음을 논리적으로 철학적으로 그들을 이해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런데요 그 논리와 철학으로 그들을 이해시키기 노력했지만 설득이 되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바울을 조롱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 났습니다. 이런 아덴을 거쳐서 다음 도착한 곳이 바로 고린도 입니다. 그래서 고린도는 아까 이야기 한데로 무역의 도시이고 상업 도시이고 부유한 사람들이 정말로 많았던 곳입니다. 그런데 이 고린도에서 바울은요. 아덴처럼 이해와 설득과 철학으로 복음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말에 지혜로 하지 않고 십자가 복음으로 전했다고 바울은 이야기 합니다. 그 십자가 복음으로 세워진 교회가 바로 고린도 교회이고 바울은 이 고린도 교회에서 1년 6개월 동안 목회한 후에 떠나가서 다른 지역에 교회를 개척합니다. 그 후에 바울대신 아볼로가 와서 목회를 시작합니다. 근데 아볼로는요 그리스 세계 최대 도서관 있었던 알렉산드리아 출신에 유대인 입니다. 여러분 아시는대로 아볼로는 논리적이고 설득력이 뛰어나고 설교도 매우 잘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분명 많은 사람들이 바울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교회에 십자가의 도가 중요하다라는 마음으로 따랐을꺼 같아요. 반대로 고린도 지역과 같이 논리적인 사람들과 사업가들은 많은 도시의 있는 또다른 성도들 처럼 논리적으로 말씀을 전하는 아볼로를 더 좋아했을 꺼 같습니다. 분명 성도들의 각자의 마음에 출발은 십자가의 도를 지켜려는 마음으로 도를 따르고 말씀의 은혜 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아볼로를 따르는 사람들이 생겨났던 것입니다. 여러분 이 출발은 분명 처음에는 선한 뜻이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많이 적용이 되는 것이요. 코로나 때 우리가 유투브로 예배를 많이 드렸자나요. 그런데요. 유투브로 예배를 드리다 보니까 본인 기호에 맞는 내가 은혜 받고자 하는 설교들을 얼마나 많이 경청 하셨어요. 그 출발은 모두 은혜 받기 위해 했지만 그로 인해 현장 예배에 나오지 못하는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첫 출발은 선한 뜻이었는지 모르지만 사실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그렇기에 열심에 목적이 바로 서 있지 않으면 결과는 바로 시기와 다툼과 파벌로 좋지 않는 결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Q. 지난 한 주간 누구와 다투며 살고 있었나요? 다툼에서 이겼을 때 어떤 유익이 있나요?
Q. 내가 가장 열심을 내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열심을 통해 가정, 직장, 목장, 교회가 살아나고 있나요? 아니면 누군가를 판단하며 정죄하고 있나요?
3. 자기가 자라게 한 줄 착각합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잘못된 열심으로 아볼로을 내세우고 바울을 내세우며 파벌 싸움을 이어갔습니다. 마치 자신들이 재판장이 되어서 아볼로의 이름과 바울의 이름을 내세워 자신들이 더 옳다라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바울과 아볼로는 서로 싸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동역자였습니다. 그냥 바울 이름으로 아볼로의 이름으로 고린도 교회들이 자신은 옳고 당신은 틀렸다라고 싸우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과 아볼로 모두 다 사역자 라고 그렇게 표현합니다. 여기서 사역자는 단순히 목회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요. 헬라어로 디아포노스 바로 종을 의미 합니다. 여기서 종이라는 말은 식탁에서 서빙을 하는 사람들을 지칭 합니다. 즉 당시 로마에서 주인들이 밥을 먹을 때 식탁 옆에서 시중을 드는 시종을 드는 사람들 입니다. 그러기에 바울은 자신들은 종이다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바울도 아볼로도 자라나게 하신 분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들을 자라게 하십니다.
Q. 나와 배우자, 자녀, 목장 가족들을 자라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으시나요?
Q. 나의 열심 때문에. 혹은 내가 가족들을 기다려 주지 못해 내 삶이 지옥 같았던 경험은 없으신가요?
Q. 내가 지금 겪는 고난이 내 삶의 보석임을 믿으시나요?
Q. 교회와 목장에 다시 한 번 붙어 가시기로 결단하시겠습니까?
<<< 기도제목 >>>
- A1. 한 주간도 일할 때 힘과 지혜 주시길2. 예민한 신경을 둔감하게 지낼 수 있도록3. 형이 준비하는 시험 다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B1. 매장 직원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2. 술 담배 끊을 수 있도록3. 회사 매출이 잘 나올수 있도록4. 신 교제 신 결혼 인도해 주시길- C1. 사업계획 잘 발표 할 수 있도록2. 목장 / 목자 말에 순종할 수 있도록- D1. 새로운 상사에게 잘 적응할 수 있도록2. 예식 준비 순적하게 잘 준비 할 수 있도록- E1. 탈모 약 먹고 잘 치료 받을 수 있도록2. 구직하는 과정 가운데 하나님 온전히 의지하도록3. 신 연애 신 결혼 인도해 주시길- F1. 신교제 신결혼 성령님 인도대로 잘 할 수 있기를2. 남자친구 술 담배 끊어지도록 도와주시길3. 저의 유방암 치유해주시길4. 엄마의 공황과 불안증, 남자친구 어머니 우울 치유해 주시길5. 토요일에 저희 가족과 남자친구 만나는데 축복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