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저는 국내 팅크 트립을 준비하면서 여러분의 목사님들을 만났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내년도에는 강원도에 팅크 트립을 진행합니다.
오늘 등장하는 고린도 지역은 항구 도시입니다. 여러분 사람들이 모이고 돈이 모이다 보니 당연히 타락도!! 바로 고린도인처럼 살다..
이렇게 타락한 지역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내부 분열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파벌을 나눈 교인들을 향해 육신에 속한 자다..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다 표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바울은 이렇게 사람들을 구분짓고 있는데요. 육에 속한 자들은 안 믿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믿지만 육신에 속한 자.. 신령한 자들은 성령님의 인도하심.. 여러분은 어디에 속해 있나요?!
내 신앙의 위치를 한 번 점검해보고 다 함께 회개!
1. 육신에 속한 자는 단단한 음식을 싫어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개척하고 밥이 아니라 젖으로 먹였다고 합니다.
성경 읽기..은혜로운 말씀에는 밑줄을 긋고 성경을 읽기도 하죠. 얼마 전에 신명기 말씀이 끝이 났는데.. 저주의 말씀이 더 있었습니다.
내가 듣기 싫은 소리를 들을 때.. 힘든 일들을 하는 것이 바로 성숙해져 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주변에 너무나도 가까이 있습니다.
간증.. 이야기..하나님의 쓴소리..
우리 교회 표어를 다 기억하시죠?!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되리라. 여러분의 잎사귀가 누군가를 살리는 약재료가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내 옆 사람의 잎사귀가 바로 나를 살리는 약재료!! 내 친구의 이야기가 바로 저와 여러분을 살리는 약재료!! 약재료라는 것이 원래 쓰고 먹기 힘든 것이 약재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입술에..마음에.. 두셨음에도 불구하고.. 먹지를 않습니다.
부부목장..목자.. 부부 싸움의 내용..음란..폭력적인 모습..대화..게으름..지루해서 싸우고.. 결혼의 목적은 거룩이잖아요?!
예전.. 수없이.. 정죄.. 목장을 인도하다보니까 다 저의 죄악된 모습.. 목장 가족들이 저의 죄를 알려주는 하나님의 말씀..!!
듣기 싫은 말씀.. 듣기 싫은 이야기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적용 질문)
Q) 나는 육에 속한 사람인가요, 육신에 속한 사람인가요, 아니면 신령한 자인가요?
나는 목장에서 듣기 싫은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있나요?
내 주변에서 이뤄지는 사건들이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임을 믿으시나요?
2. 시기와 분쟁이 늘 있습니다.
바울은 육신에 속한 자들에게 시기와 분쟁이 있고 ..
사실은 우리의 삶과 다른 게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의 열심은 절대로 우리의 자랑거리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고린도에서는 바울이 이해와 설득과 철학으로 복음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십자가의 복음!!
아볼로는 알렉산드리아의 유대인입니다. 분명 바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었겠죠. 그런데 반대로 아볼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십자가의 도.. 바울..말씀의 은혜.. 아볼로..
코로나 기간 때 한국 교회.. 출발은 좋았지만 목적이 분명하지 않고 선하지 않으니..
나는 너희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청년..청소년.. 하지 않았던..딸에게.. 했었습니다. 그렇게 폭력적인 딸..학교 가라고 하면 학교가 무섭다고 그러고.. 하루 종일 화장실.. 청소칸.. 이 딸을 데리고 병원에.. 부모가 아이를 너무 착한 딸로 키웠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으면 저 친구가 내가 미워하는 걸 알까봐 숨어 버리고 내 마음이 야한 생각이 들면 또 다른 친구가 나의 마음속에 내가 하고 있는 야한 생각을 할까 봐 숨어버리고..대인기피까지 온 것입니다. 제가 제 딸을 착한 딸로 키우기 위한 열심입니다.
교회 사역 얼마나 열심히 했냐면.. 첫째 아이 목욕을 시켜준 적이 없습니다. 청년들..목사님 같은 남자하고는 결혼 안 한다고.. 그런 말이 칭찬으로 들리는 겁니다.
내가 왜 이렇게 교회 일을 열심히 했나.. 자존감이 낮고.. 정말 최선.. 매일 같이 새벽 출근하고 매일 같이 새벽 퇴근하잖아요.. 인정!! 남들에 대해서 정죄하고 판단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제 주변에 저를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들만 많아졌습니다.
자기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열심.. 복음에 집중하기를 원하실 겁니다. 하나되기를 원하실 겁니다.
예수님은 가정에서 가장 연약한 자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가장 연약한 자..딸인데..섬기지 않았구나..
Q) 지난 한 주간 누구와 다투며 실고 있었나요? 다툼에서 이겼을 땐 어떤 유익이 있나요?
내가 가장 열심을 내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열심을 통해 가정 직장 목장 교회가 살아나고 있나요? 아니면 누군가를 판단하며 정죄하고 있나요?
3. 자기가 자라게 한 줄 착각합니다.
바울은 자신도 아볼로도 모두 사역자라고 합니다. 여기서 사역자는 종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를 자라게 하십니다.
내가 아이에게 약을 잘 먹이면.. 저도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왜 오셨냐고 물었을 때..딸 아이를 사랑해서.. 검사 결과가.. 제 정신 건강.. 정상.. 또 다시 그 딸이 정죄가 되는 거에요.
아빠가 건강해서 아픈 딸을 기다리지 못 해 힘든 거에요.. 우리 가족들이 모두 다 힘들었던 것입니다.
저는 노원구에 위치한 삼창 교회에 후임 목사로 청빙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저에게 딸 고난이 없었다면.. 문제 많은 고린도인처럼 하나님의 자리..
저희 딸이.. 아빠 사랑해..아빠 외모는 마음에 안 들지만 아빠 같은 남자랑 결혼하고 싶어..
우리를 자라게 하시는 분이 누구라고요?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장차 신실한 자.. 양육의 대상입니다.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고 하나님이..!! 한 영혼, 한 영혼을 초청해주시기 바랍니다.
Q) 나와 배우자 자녀 목장 가족들을 자라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으시나요?
나의 열심 때문에 혹은 내가 가족들을 기다려주지 못해 지옥같은 경험은 없으신가요?
내가 지금 겪는 고난이 내 삶의 보석임을 믿으시나요?
교회에 목장에 다시 한번 붙어가시기로 결단하시겠습니까?
[목장 나눔]
박혜윤 목자 외 3명
A. 동생의 상황에 여러 마음이 듭니다. 아픈 동생을 보고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동생이 빨리 나아 사회에서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으면 하는데, 필요한 치료와 공동체에서의 도움을 통해 회복이 있기를 원하고 가족들이 동생을 대할 때에 느끼는 여러 마음들을 보며 정신이 없는데 단단한 음식을 먹기 싫기도 하지만 목장과 공동체에 오픈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B. 직장에서 계속되는 질서와 포지션의 모호함으로 인해 혼란하기도 하고 힘이 드는 상황입니다. 어떤 방향으로 일을 대하고 관계를 대해야 할지 지혜가 필요하고 이제는 상처에서도 조금씩 나와 앞으로의 시간들을 그려보고 있는데 지금의 시간을 잘 보내고 계속 붙어가며 큐티하여 봅니다.
C. 어머니 병 간호와 새로운 직장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동체에 다시 조금씩 붙어가며 목장에 나누고 함께 기도하고 갑니다.
D. 아버지들에 대한 수치와 상처로 힘든 시간이 길어지니 연민과 절망이 밀려옵니다. 치열하게 하나님께 고백하고 묻고 공동체에 나누며 마음에 들어온 상대에 대해 분별하고 가는데 스스로에 대한 불안, 이성에 대한 불신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금식을 통해 먼저 하나님과 친해지고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고 매력있는 사람으로 준비되어지기를 원합니다.
[기도제목]
A.
1. 회사라는 조직 안에서 저의 말과 표정이 누군가에게 불편을 줄 수 있지 않나 하는 눌림이 있고 반대로 저도 회사 사람들의 말과 표정에 많이 다치고 과한 긴장이 있습니다. 경계에 대해 구체적인 이해가 생겨 회사 생활이 좀 더 재밌기를
2. 이직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가 되면 좋겠는데~ 에너지가 많이 없어 아쉬움이 큽니다. 진로에 대해 하나님께 물으며 제 자신의 역량을 객관화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3. 최근 한 계절을 한 사람에 대한 마음을 들여다보고 아파도 하며 보내었는데 어려워하기보다는 하나님께 묻고 피해 먼저 스스로 준비되고 이성 문제 직면해볼 수 있기를
B.
1. 가족, 목장식구들 영육 건강, 무탈하고 평안한 하루하루 보내고 일과 삶에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사랑이 넘치길, 각종 질병과 사건사고로부터 지켜주시길/ 엄마 유방암 검진결과 항상 이상 없으시길
2. 일과 만남의 지경을 넓혀주시고 모든 관계와 상황가운데 지혜와 명철함 주셔서 어려운 상황이 올 때마다 잘 분별해서 빠르게 해결하고 슬기롭게 생활할 수 있길, 때에 따라 돕는 손길 보내주시길
3. 하나님 때가 너무 더딘데 인내를 가지고 순조롭게 이직하고 다음에 만날 회사와 팀에 잘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기 (지금 하는 일과 준비에 기름부어 주시길)
4. 보이는 것들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간구하길
C.
1. 동생을 두려움과 무시가 아닌 사랑으로 대할수 있기를,
2. 판단 정죄 원망을 그치고 가족들과 한마음이 되어 동생에게 병원 가고 교회 가자고 얘기를 꺼내볼수 있기를,
C. 동생을 고쳐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