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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을 가루로 “
(김양재 목사님, 열왕기하 23장 4-14절)
우리가 우상이 가루가 되기 까지 추적하십니다. 못고치는 것은 아직 회개를 못한 것이에요. 회개는 혼자 끝내는것이 아니고 공동체가 함께 움직이는 것입니다. 하나님 섬기는 게 우상에 섬기는 것에 익숙해져 죄를 만들어요. 예루살렘 성안에 재를 남기는 것조차 부정하기에 베델로 북이스라엘로 보냅니다. 요시아는 북이스라엘도 하나로 생각하기 때문에 경고를 한 것입니다.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과 수백년 내려온 우상을 패하는 장면이 기록되고 있어요. 제사장들은 일자리를 잃어 반발이 심해졌습니다. 언약 공동체가 너무나 대단해서 반발을 잠재울 수 있었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아도 이 개혁 이후 유다는 망하게 됩니다. 요시아 개혁은 더 깊이 들어갑니다. 아스라상은 대표 우상인데 이것을 꺼내서 태우고 빻아서 재를 버립니다. 평민의 묘에 뿌리는 것은 부정하다는 것을 뜯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예수 믿는가 안믿는가. 내가 예수님을 믿으면 어떤 일을 맡아도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이념은 어려서부터 종교처럼 믿게 하니까 정말 무서운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들었기 때문에, 공산주의가 무서운 것은 하나님 자리에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정을 깨트리면 결국은 하나님을 버리고 가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모든 것에 능치 못한 분이에요. 성전은 거룩이자 팔복입니다. 성전 가운데 세상 행복이 있고 기복이 있어요, 거룩의 자리에 세상 행복과 팔복의 자리에 기복이 생긴 것이에요. 우리는 우상숭배 안한다고 생각하지만 없이는 못살아 라고 생각하는 우상공장이 있어요. 가만히 있어서도 돈을 탐내는 바울 등 우상공장에서 국수 뽑듯이 뽑아주는 것이에요. 꺼낸다는 것은 오픈한다는 것이에요. 죄는 공동체 앞에서 오픈하는 순간 우상이 타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적용질문:
너무 가지고 싶어 달아오르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직 꺼내 오픈하지 못하는 내 안의 욕심은 무엇입니까?
이번 주 목장에서 오픈할 수 있습니까? 성령의 불로 태워 주시길 간구하겠습니까?
구원의 역할은 좋은 역할 나쁜 역할이 없습니다. 지금 무슨 역할입니까?
압살롬은 끝까지 안태웠어요. 요시아는 제거만 하지 않아요. 더럽게 합니다. 그 자리를 부정하게 만드는 것이에요. 해골로 채웠다고 합니다. 더럽게 한 것으로 다시는 아무도 에배 못드리게 막는 것이에요. 에수 믿는 나라인데 점도 보러 다니고 그럽니다. 산당들의 제사장들에 대해서도 조치를 내립니다. 산당 제사장들은 죽이지 않고 먹고 살게는 해주지만 직을 봉인합니다. 그들의 생계유지의 아량을 베풀어서 죄는 철저히 척결하되 죄를 사랑하는, 우상숭배의 끝판왕은 자녀를 받치는 것입니다. 자녀가 불가운데 지나가게 합니다. 내가 높인 그 자리를 더럽혀야 합니다. 부정하다 선언하는 것은 내가 낮아져야함입니다. 내가 가루임을 아는 것이 회개에요.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느니라 라고 합니다. 이래야 내 우상과 산당도 가루로 낮출 수 있는 것이에요.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기 때문이에요. 이것만은 안돼 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 우리의 우상입니다.
"이것만은 건드리면 안 된다"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체면과 성공의 제단에 자녀를 제물로 올리고 있지 않습니까?
삶의 어느 자리가 내 산당입니까? 어떻게 더럽혀 멀리하겠습니까?
고조할아버지 아하스까지 올라갑니다. 그러니 지금 요시아가 드러내고 빻아 내리고 쏟아부어서 흔적 조차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에요. 이방 아내들을 위해 산당을 지었다고 합니다. 300년 넘게 예루살렘 산 앞에 그대로 있었던 것이에요. 그 산은 기름을 붓는 축복의 산이었지만 멸망의 산이 된 것이에요. 요시아가 자신의 집안을 그냥 해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말하면 세종대왕까지.. 그정도로 요시아가 올라가는 것이에요. 사람의 해골로 채웠다고 부정한 것으로 채워서 다시는 숭배하지 못하도록. 완전히 개혁을 했습니다. 죽은 사람과 접촉하는 것은 부정하다고 여겨지기 떄문입니다. 이 우상들은 전부 조상으로 부터 물려받은 것이에요. 그것이 내 의지처가 되고 자랑감이 되고 피난처가 된다면 나는 유산을 우상으로 여기는 것이에요. 뿌리는 뽑으면 나무가 뽑혀요. 결국 마지막 우상은 나 자신인 것이에요. 그러나 내가 나를 빻을 수 없습니다. 이 마지막 우상은 내 손으로 안빻아지는 것이에요. 그러나 상한 갈대도 빻아지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우상의 재단은 부십니다. 그렇게 잘난 척하다가는 집이 하루아침에 가루가 될 수 있어요. 요시아는 말씀을 찢고 사명을 내려놓지 않았어요. 아무리 절망만 되는 순간에도 하나님이 아니라 우상을 부셨어요. 마지막으로 우상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주 예수를 의뢰하는 것이에요.
부모로부터 물려받아 차마 못 건드리는 우상은 무엇입니까?
"원래 우리 집안이 이래"하며 정당화하는 뿌리는 무엇입니까?
부수고 있는 상한 사람은 누구이고 지키고 있는 오래된 우상은 무엇이에요?
내 힘으로 안 된다고 원망하지 않고 그리스도께 무릎 꿇겠습니까?
<목장식구의 기도제목>
-A:
면접 결과 잘 나올 수 있도록
소비 습관 잘 고칠 수 있도록
남동생 교회 나오도록
신교제 신결혼
피해의식을 좀 잠재울 수 있도록
-B:
찬양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성적으로 불편한 사람들에 대한 내 마음을 잘 다스실 수 있도록
게으름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불편한 친구 관계에서 내 성품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잘 해석할 수 있도록
신교재 신결혼
-C:
교회 계속 붙어갈 수 있도록
힘들 때 큐티를 하는 적용을 할 수 있도록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도록
-D:
알바 월급 들어오는데로 바로 돈 갚을 수 있도록
학원 빠지지 않고 잘 갈 수 있도록
남자친구 구원
큐페 잘 섬길 수 있도록
목장기도:
오늘은 목장식구들 각자가 쉽지 않은 부분까지 용기를 내어 오픈하게 하시는 말씀을 주셨는데 부디 이 고백이 우리 안의 우상이 불타기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도록 해주시옵고 우리 안에 깊이 뿌리 내린 욕심과 교만, 대대로 이어져 온 우상까지도 주님께 모두 드러내시어 재와 가루가 되도록 빻아주시옵소서.
우리의 힘으로는 뿌리를 뽑을 수 없지만 주님만 의지하고 우상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붙드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더 이상 세상의 것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나님만 의뢰하는 마음을 살아가도록, 행복보다 거룩을 선택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목장 식구들의 한 주를 책임져 주시고, 각자의 기도제목 가운데 역사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