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 일시: 2026. 6. 14.(일) 4부 예배 후 ~ 18:30
* 장소: 휘문 채플 근처 카페
* 참석: 박숙경 목자 외 4명
6월의 두번째 모임이었습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 후에 근처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2026년 창립 23주년 전도축제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누군가의 기도로 시작해서 말씀을 요약하고 적용질문 중심으로 나눔을 했습니다. 내가 병이 날 정도로 갖고 싶은 게 무엇이었는지, 부모로부터 물려 받았다고 핑계대지만 사실은 내가 스스로 붙들고 키우는 죄는 무엇인지 살펴보았습니다. 설교말씀의 깊이에 비해 시간이 부족해 충분한 나눔을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내가 암논일 수 있음을 기억하고 참사랑을 해볼 수 있는 한 주 보내길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연애하나…
- 본문: 사무엘하 13:1-19
- 설교: 김양재 목사
연애하면 좋은 줄 알았지만 반전이 있다. 설렘 가득한 일일수록 그 실체는 다르다. 실체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1. 죄의 삯인 사랑입니다.(부모로부터 대물림된 사랑)
1-2절)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아름다운 누이가 있으니 이름은 다말이라 다윗의 다른 아들 암논이 그를 사랑하나 / 그는 처녀이므로 어찌할 수 없는 줄을 알고 암논이 그의 누이 다말 때문에 울화로 말미암아 병이 되니라
- 다윗이 죄짓는 중에 전쟁에서 이김.
- 다윗은 문제가 많았지만, 약속대로 구속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로 여겨주심
- 자녀를 통해 눈물 흘리게 되는 순간.
- 맏아들 암논. 다윗이 잘생긴 압살롬을 편애.
- 여동생 다말은 예뻤음. 믿음 있음.
- 잠자는 암논인데 압살롬이 후계자로 열등감이 심함. 그런 사람이 높은 자리에 가면 주변에 아부하는 사람만 남고 권위적인 사람이 된다.
5-7절) 요나답이 그에게 이르되 침상에 누워 병든 체하다가 네 아버지가 너를 보러 오거든 너는 그에게 말하기를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게 떡을 먹이되 내가 보는 데에서 떡을 차려 그의 손으로 먹여 주게 하옵소서 하라 하니 / 암논이 곧 누워 병든 체하다가 왕이 와서 그를 볼 때에 암논이 왕께 아뢰되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가 보는 데에서 과자 두어 개를 만들어 그의 손으로 내게 먹여 주게 하옵소서 하니 / 다윗이 사람을 그의 집으로 보내 다말에게 이르되 이제 네 오라버니 암논의 집으로 가서 그를 위하여 음식을 차리라 한지라
- 다윗이 사람을 보내 우리아를 죽게 한 것과 비슷함. 다윗이 과연 몰랐을까?
- 회개한 다윗은 객관적으로 보지 못했다.
- 상사병은 죄를 짓고 싶은데 저지르지 못해서 생긴 병. 다윗집안은 무서운 범죄자 집안이나 다름 없음.
- 여자를 계속 받아들이는 아버지를 보고 배움. 이건 사랑이 아니라 정욕.
★죄는 대물림 되고 반복된다. 결혼할 때 집안을 보라는 것도 이유가 있다. 보고 배운 게 정말 중요.
- 회개는 내 죄의 뿌리를 정직하게 보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 죄는 성격 형성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침.
- 집안이라는 게 믿음의 집안인 것을 의미함. 목사님 시부모님과 친정어머님 이야기를 하신 것으로 약재료가 되게 하셨다.
- 암논이 바로 나라는 걸 알아야 한다. 암논처럼 비뚤어진 나의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Q. 내가 병이 날 정도로 갖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Q. 부모로부터 물려 받았다고 핑계대지만 사실은 내가 스스로 붙들고 키우는 죄는 무엇인가
Q. 내가 욕하면서도 그대로 닮아가는 모습 중에 다윗의 편애, 암논의 열등감으로 인한 충동, 요나답의 간교함 중에 무엇이 있어요?
* 오늘의 설교를 통해 남자들을 이해해 보려고 한다.
* 목회자 세미나 진행 중 외도사실이 알려져 이혼 당하고 아버지를 직면한 패트릭. 그의 아버지는 그의 육체적인 강함만 인정하고 책을 좋아하는 그를 인정해주지 않음. 그러다 보니 감정적으로 허약한 여자들에게 끌려. 그들에게 인정 받으려 함. 다윗은 부재중 아버지였고. 자녀에게 무관심. 남자들을 자신이 그랬다는 것을 모른다. 왜냐하면 남자의 재료는 짐승, 먼지이므로. 부모의 상처를 자녀들에게 대물림을 하게 된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옳고 그름만 따지다 끝난다.
2. 끝을 보는 사랑입니다. (내가 책임져야 할 사랑)
8-9절) 다말이 그 오라버니 암논의 집에 이르매 그가 누웠더라 다말이 밀가루를 가지고 반죽하여 그가 보는 데서 과자를 만들고 그 과자를 굽고 / 그 냄비를 가져다가 그 앞에 쏟아 놓아도 암논이 먹기를 거절하고 암논이 이르되 모든 사람을 내게서 나가게 하라 하니 다 그를 떠나 나가니라
- 다말은 의심없이 과자를 만듦. 다른 사람들을 다 내 보내고 은밀한 방을 만든다.
- 중독적인 것은 다 마찬가지. 수치를 피하려고 무언가와 친밀한 관계를 맺으려 한 것이다. 그게 일중독, 알코올 중독………..
- 치유 되려면 빛으로 나와야 한다. 학벌, 스펙이 좋을수록 안 나온다.
11-13절) 그에게 먹이려고 가까이 가지고 갈 때에 암논이 그를 붙잡고 그에게 이르되 나의 누이야 와서 나와 동침하자 하는지라 / 그가 그에게 대답하되 아니라 내 오라버니여 나를 욕되게 하지 말라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행하지 못할 것이니 이 어리석은 일을 행하지 말라
-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원하는 끝을 보려는 욕망.
14절) 암논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다말보다 힘이 세므로 억지로 그와 동침하니라
- 하나님 말을 안듣는 사람은 사람 말도 안 듣는다. (지혜 = 듣는 마음)
- 끔찍한 악을 저지르고 만다.
15절) 그리하고 암논이 그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한지라 암논이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하니
- 연애의 실체가 드러남. 사랑이 아닌 정욕임이 드러남. 충동적으로 범함. 남는 건 싫증과 미움
- 행위로 보면 암논이 훨씬 못됐지만 충동을 사랑으로 착각하면 안된다.
- 참사랑은 끝을 남겨 둔다. 우리는 인격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 어기게 되면 미움을 당하고 버림을 당한다.
- 젊은 날 성욕을 참는 것은 십자가의 길. 허락하지 않아 떠나는 사람은 암논 같은 자다. 언제까지 참는가가 인격의 성숙을 말한다. 영적 진실성은 인내.
- 오픈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끊임없이 자신을 인정해주는 여자를 찾게 된다.
- 드러난 죄인, 드러나지 않은 죄인이 있을 뿐이다.
- 충분히 조심해도 참 어렵다. 다윗이 그렇게 회개했는데도……
Q. 사람을 내 보내고 혼자 잠가 둔 은밀한 방은?
Q. 듣지 않고 내 힘으로 끊어버린 말은 무엇입니까?
Q.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소유하려고 통제하려는 사람은 누구인가
Q. 내 사랑은 끝을 보는 사랑인가, 끝을 남겨 놓는 사랑인가
Q. 반복되는, 죄에 끌려 다니는 것은 무엇이에요?
3. 회초리 맞는 사랑입니다.(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사랑)
16-17절) 다말이 그에게 이르되 옳지 아니하다 나를 쫓아보내는 이 큰 악은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더하다 하되 암논이 그를 듣지 아니하고 / 그가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이 계집을 내게서 이제 내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라 하니
- 내 죄를 봐야 사람을 분별한다. 본문의 중심은 다윗
- 암논은 책임지는 사랑을 하지 않는다.
- 양육을 받고 말씀을 듣는지 확인해 보라
- 이 계집이~~~~~~~ 인간적 사랑의 실체.
- 먼지 같은 남자가 욕을 하는 것은 정상이다. 욕을 먹는다고 죽지 않는다. 여자는 욕을 해서는 안된다.
18절) 암논의 하인이 그를 끌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니라 다말이 채색옷을 입었으니 출가하지 아니한 공주는 이런 옷으로 단장하는 법이라.
- 다말은 그 수치를 가지고 회개의 자리로 하나님께 나아갔다.
- “채색옷을 찢고” : 수치 당한 것을 숨기지 않고 오픈한 것이다. 다말은 그래서 살았다.
* 다말과 같은 사람의 간증 : 1967년 영화배우 메기 이야기
- 다말은 오라비 대신 회개했고 성경에 기록된 것은 다말. 억울한 그 사건이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가 된다.
★오픈하고 회개하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반면 암논은 피해, 상처만 부르짖고 그걸로 끝난다.
- 범죄한 자식을 때리는 하나님의 회초리. 무너진 왕의 집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다. 예수가 이어져 내려가는 것을 택해야 한다. 답은 예수님께 있다. 수치를 당해도 결국 구원으로 끝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답이 있다. 내 죄만 회개하면 된다.
Q. 평생 내 죄인줄 알고 숨겼던 수치가 있습니까?
Q. 하나님이 내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기억하신다는 것이 믿어지십니까?
Q. 회개하고 또 짓는 죄는 무엇이에요?
[간절한 기도제목]
A
1. 성령충만. 예배가 회복되도록.
(결혼이 우상이 되지 않도록. 예배가 우선이 될 수 있도록..)
2. 가족 영혼 구원과 건강
3. 거룩한 믿음의 가정 이루기
4. 직장과 가정에서 빛과 소금 감당할 수 있게
5. 퇴근 이후 공부할 수 있는 체력과 지혜 부어주시기를.
6. 다음 진로를 위한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그 길 열어주시도록
7. 이 땅에 거짓과 부정한 것들을 드러나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공의로 바로잡아 주소서.
B
1. 내 죄의 뿌리를 정직하게 보고, 환경과 사람을 핑계하지 않으며, 채색옷 찢는 회개로 나아가길
2. 체력 길러지고 건강 회복하길
3. 모든 선택과 결정에 개입해 주시고,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할 수 있길
4. 구체적으로 진로에 필요한 준비 해나갈 수 있길, 있어야 할 곳과 만나야 할 사람 준비시켜 주시길
5. 목장과 마을 잘 섬기면서 가길, 목장 식구들 마을 식구들 영육의 건강 지켜주시길
6. 부모님의 구원과 건강을 책임져 주시길, 전도주일 아빠 교회 오시고 말씀 들려 주님 만나길
7. 동생 부부 공동체 꼭 붙어가고, 진로와 생업에 기름부어 주시길, 조카들 매일 큐티하고, 유치원 학교 재밌게 다니길
8. 신교제 신결혼 위해
C
1. 암논이 내 모습일 수 있음을 기억하며 끝을 남겨두는 참사랑을 하는 사람이 되길
2. 첫 인사이동 앞두고 있는데 맡은 일들 지혜롭게 마무리 하고 낯선 상황들을 직면할때 잘 수용하며 가도록
3. 이번 주 시험감독관 근무 무사히 다녀오길
4. 가족을 객관화하고 이해하여 용납하는 마음 주시길
5. 말씀으로 나를 직면할 때 진정한 회개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길
6. 만남의 기회를 주시고 과정을 말씀과 기도로 분별해 나가길
7.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을 돌보시고 필요를 채우시며 남은 기간에 더 깊은 나눔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용납하는 마음 주시길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