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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주일) 사무엘하 13:1-19 「연애하나…」 김양재 목사님
모임 장소 : 카페 로쥬
모임 인원 : 이진국 목자님외 3명
1.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아름다운 누이가 있으니 이름은 다말이라 다윗의 다른 아들 암논이 그를 사랑하나
2. 그는 처녀이므로 어찌할 수 없는 줄을 알고 암논이 그의 누이 다말 때문에 울화로 말미암아 병이 되니라
3. 암논에게 요나답이라 하는 친구가 있으니 그는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요 심히 간교한 자라
4. 그가 암논에게 이르되 왕자여 당신은 어찌하여 나날이 이렇게 파리하여 가느냐 내게 말해 주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암논이 말하되 내가 아우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사랑함이니라 하니라
5. 요나답이 그에게 이르되 침상에 누워 병든 체하다가 네 아버지가 너를 보러 오거든 너는 그에게 말하기를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게 떡을 먹이되 내가 보는 데에서 떡을 차려 그의 손으로 먹여 주게 하옵소서 하라 하니
6. 암논이 곧 누워 병든 체하다가 왕이 와서 그를 볼 때에 암논이 왕께 아뢰되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가 보는 데에서 과자 두어 개를 만들어 그의 손으로 내게 먹여 주게 하옵소서 하니
7. 다윗이 사람을 그의 집으로 보내 다말에게 이르되 이제 네 오라버니 암논의 집으로 가서 그를 위하여 음식을 차리라 한지라
8. 다말이 그 오라버니 암논의 집에 이르매 그가 누웠더라 다말이 밀가루를 가지고 반죽하여 그가 보는 데서 과자를 만들고 그 과자를 굽고
9. 그 냄비를 가져다가 그 앞에 쏟아 놓아도 암논이 먹기를 거절하고 암논이 이르되 모든 사람을 내게서 나가게 하라 하니 다 그를 떠나 나가니라
10. 암논이 다말에게 이르되 음식물을 가지고 침실로 들어오라 내가 네 손에서 먹으리라 하니 다말이 자기가 만든 과자를 가지고 침실에 들어가 그의 오라버니 암논에게 이르러
11. 그에게 먹이려고 가까이 가지고 갈 때에 암논이 그를 붙잡고 그에게 이르되 나의 누이야 와서 나와 동침하자 하는지라
12. 그가 그에게 대답하되 아니라 내 오라버니여 나를 욕되게 하지 말라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행하지 못할 것이니 이 어리석은 일을 행하지 말라
13. 내가 이 수치를 지니고 어디로 가겠느냐 너도 이스라엘에서 어리석은 자 중의 하나가 되리라 이제 청하건대 왕께 말하라 그가 나를 네게 주기를 거절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되
14. 암논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다말보다 힘이 세므로 억지로 그와 동침하니라
15. 그리하고 암논이 그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한지라 암논이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하니
16. 다말이 그에게 이르되 옳지 아니하다 나를 쫓아보내는 이 큰 악은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더하다 하되 암논이 그를 듣지 아니하고
17. 그가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이 계집을 내게서 이제 내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라 하니
18. 암논의 하인이 그를 끌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니라 다말이 채색옷을 입었으니 출가하지 아니한 공주는 이런 옷으로 단장하는 법이라
19. 다말이 재를 자기의 머리에 덮어쓰고 그의 채색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 가서 크게 울부짖으니라
‘연애하나…’는 첫째,
1. 죄의 삯인 사랑입니다.(1-7절)
2. 그는 처녀이므로 어찌할 수 없는 줄을 알고 암논이 그의 누이 다말 때문에 울화로 말미암아 병이 되니라_삼하 13:1-2
‘그 후에는’요, 다윗이 사무엘하 11장, 12장에서 밧세바를 빼앗고 우리아를 죽이는 무서운 죄를 저지른 다음이에요. 그래서 그 나단을 통하여서 “너와 네 집에 재앙을 일으키고 칼이 네 집에서 영원히 떠나지 아니하리라”(삼하 12:10-11) ‘영원히’가 중요해요. “영원히 떠나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경고를 듣고, 이제 다윗이 놀라서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나이다”(삼하 12:13) 회개했더니 이제 즉시 죄를 사하여 주셨잖아요, 그죠? 죄를 사하여 주셔서 그렇게 죄 짓고 있을 때도 암몬과의 전쟁에서 이겼을까요? 다윗은 워낙 하나님 마음에 합해서 완벽해서 그런가요? 사도행전 13장을 보면 구속사의 계보에 사울이 왕으로 세워졌는데 폐하셨어요. 근데 그다음에 다윗을 “내 마음에 맞는 사람”(행 13:22)이라고 그래요. 그 ‘맞는 사람’이라는 게 너무나 그냥 완벽한 사람이라는 게 아니고요, 사실 이런 범죄자가 어찌 하나님 마음에 맞겠어요? 그런데 23절 보면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행 13:23) 그러니까 유다를 통해서 내려오는 구속사가 사울보다는 다윗이 좀 더 맞았다는 표현이에요. 다윗의 행위가 완벽하다는 뜻은 전혀 아니에요. 여러분, 유다도 다윗도 문제 많은 사람 아닙니까? 유다와 다말, 다윗과 밧세바. 사실 얼마나 천인공노할 죄를 지었습니까? 이런 사람이 예수님의 족보를 이어간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은혜로, 약속의 자녀로 여겨 주셨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 약속을 아는 것이 가장 약속의 자녀가 되는 비결이에요. 그래서 다윗이 위대한 것이 전혀 아니라는 거, 이걸 알려주기 위해서 11장, 12장은 있었어야 되고요. 그다음에 그렇게 약속대로 칼이 떠나지 아니하니까 예고한 대로 ‘그 후에’ 오늘 13장의 일이 따라와야 했습니다. 이제부터 자녀를 통해 진짜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 눈물의 인생이 시작되는 순간이에요. 또 이것은 다윗을 향한 지극한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이 본문은 셋째 아들 압살롬을 ‘다윗의 아들’이라 그러고 맏아들 암논은 ‘다윗의 다른 아들’이라고 해요. 다윗이 압살롬을 편애했다는 뜻이죠. 압살롬이 잘생겼잖아요. 그 여동생 다말도 아주 예뻤어요. 다말은 그 유다의 며느리 이름이기도 하잖아요. 다말들은 다 이쁘고 믿음이 있네요. 여기 암논이 꽂혔어요. 사랑했다 연애했다고 해요. 이게 참 진짜 사랑이라면은 문제 될 게 뭐가 있겠어요? 근데 어떻게 되어요? 울화병, 상사병에 걸립니다. 그러면 ‘왜 울화병(상사병)에 걸릴까’생각을
좀 해보면 암논이 장자인데 지금 압살롬이 후계자 같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열등감이 그냥 한몫해가지고 ‘그냥 압살롬의 누이동생이라도 내가 데려다가 정말....’ 그 열등감이 한몫한 것 같아요. 그래서 계속 ‘압살롬의 누이’라고 나오잖아요, 그죠? 압살롬의 누이를 연애했어요. 근데 다말이 응하지 않는 거예요.
3. 암논에게 요나답이라 하는 친구가 있으니 그는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요 심히 간교한 자라_삼하 13:3
그런데 그때 누가 등장해요? 3절에 보니까 심히 간교한 친구 요나답이 오는 거예요, 나오는 거예요. 열등감이 심한 사람이 높은 자리에 가면 아부하는 사람만 살아남아요. 그래서 열등감이 심한 사람은 아주 권위적이에요.
4. 그가 암논에게 이르되 왕자여 당신은 어찌하여 나날이 이렇게 파리하여 가느냐 내게 말해 주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암논이 말하되 내가 아우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사랑함이니라 하니라_삼하 13:4
그래서 4절에 이 간교한 친구가 “너 왜 이렇게 살이 빠졌어?” 물으니까 암논이 “내가 아우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사랑해서 상사병이 걸렸어!”
5. 요나답이 그에게 이르되 침상에 누워 병든 체하다가 네 아버지가 너를 보러 오거든 너는 그에게 말하기를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게 떡을 먹이되 내가 보는 데에서 떡을 차려 그의 손으로 먹여 주게 하옵소서 하라 하니_삼하 13:5
그러자 5절에 “야, 너 침상에 누워 병든 체하다가 아버지가 오시면 다말 좀 보내달라고 해.” 계책을 내요. 당시에 처녀 공주는 그냥 여자가 아니고 공주잖아요. 보호받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아버지 허락 없이는 다말도 다른 오빠 집에 놀러 갈 수가 없었거든요.
6. 암논이 곧 누워 병든 체하다가 왕이 와서 그를 볼 때에 암논이 왕께 아뢰되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가 보는 데에서 과자 두어 개를 만들어 그의 손으로 내게 먹여 주게 하옵소서 하니_삼하 13:6
그러니까 이 말을 들은 암논은 6절에 지체 없이 ‘곧!’ 계책대로 연기를 하는 거예요. 정말 악은 얼마나 실행하기에 바쁜지 몰라, 그냥 너무 실행을 즉시 즉시 해요.
7. 다윗이 사람을 그의 집으로 보내 다말에게 이르되 이제 네 오라버니 암논의 집으로 가서 그를 위하여 음식을 차리라 한지라_삼하 13:7
7절에서 그러니까 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의 집으로 보내 다말이 가도록 허락한 것은 사무엘하 11장, 12장에서 다윗이 사람을 보내 밧세바를 부르고 사람을 보내 우리아를 죽게 한 거하고 똑같아요. 이 아픈, 꾀병 걸린 암논을 보고 백전노장인 다윗이 아들이 그 꾀병인 거 몰랐을까요? 그런데 우리 다윗이 엄청난 분수령적인 회개를 했잖아요. 했는데도 그 죄를, 내가 죄를 범했기 때문에 자녀의 죄를 객관적으로 분별하지 않아요. 드러내지도 못하고 양육하지도 못해요. 이런 다윗의 범죄의 연장으로, 그 다윗 하나가 분별 못하고 적용을 못 함으로 아들의 간음과 살인을 지금 무섭게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유부녀 밧세바를 범했는데 아들은 자기 여동생 다말을 범한 거예요. 당장 나단의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네요. 아버지는 왕으로 권세가 있으니까 속전속결로 간음했지만 암논은 그만큼 권세가 없으니까 지금 상사병을 앓게 된 거예요. 왜냐하면 너무 내가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지금 해야 되니까. 자기 권세 가지고도 할 수 없는 사람을 지금 이제 연애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약해서 생긴 병이 아니에요. 죄를 저지르지 못해서 난 병이에요. 그러니까 죄 지을 기회만 노리는데요, 이 악이 어디서 왔어요? 죄의 영향력이 3~4대까지 간다고 그랬잖아요, 성경에. 그 아버지가 간음하니까 아들도 간음하죠. 그 아래 솔로몬은 아내와 첩이 천 명이었어요. 성경에서 최고의 족보인 다윗 집안인데 사실은 그 어떤 범죄자 집안과 다를 게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제의 부모만 있다가 맞아요.
다윗은 암논의 어미인 아히노암도 암논도 이제 사랑하지 않아요. 다른 여자를 보니까 이제 사랑하지 않아요. 그리고 미갈, 아비가일, 밧세바 등 굵직한 연애 스토리를 몇 번이나 했는지 몰라요. 게다가 아버지가 전쟁통에도 여자를 계속 얻어 들이고 있는 걸 봤어요. 일찍 쾌락에 눈을 떴어요. 그 정욕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연애’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암논 마음에 불을 붙였어요. 이름표는 고상하게 사랑이라고 달았지만 실상은 정욕이에요. 펄펄 끓어오르는 정욕이 향한 게 바로 예쁜 여동생 다말이었어요. 그렇게 대형 사고를 치고 말아요. 다윗이 이렇게 회개를 했는데도 오래 습관이 된 죄는 내 의지로 못 끊어요. 이든 돈이든 인정 욕구든 중독이든 죄는 대물림되고 반복됩니다. 정욕. 좋은 본은 애써 보여줘도 잘 안 따라와요. 악한 습관은 보이는 척만 해도 전염이 됩니다. 이것이 죄의 삯이 대물림되는 무서움이에요.
우리는 부모의 죄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도 다 불편해하지, “우리 부모님은 훌륭하셔서” 이렇게 생각하고 말해줘야만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 사실 그렇게 훌륭한 부모 없습니다. 아무리 훌륭해도 죄인이고요, 아무리 엉망이어도 죄인이에요. 그러니 ★회개는 내 죄의 뿌리를 정직하게 보는 데서 시작됩니다. 지난주에 본 요시야도 조상들의 죄를 인정했고요, 얼마 전 큐티한 에스라도 자기의 죄뿐 아니라 조상의 죄까지 자복했어요. 나의 잘못된 행동의 뿌리를 알지 못하면 고치기가 어려워요. 고통을 가져다주는 많은 습관과 태도 뒤에는 몇 세대를 내려오는 동기와 형태가 있어요. 죄는 단지 학대, 살인, 거짓과 같은 외적인 타락을 일으킬 뿐 아니라 성격 형성에도 영향을 미쳐요. 오랫동안 습관화된 자신의 죄의 반복성으로 인해 다들 고통을 경험해요. 그래서 집안의 역사와 나라의 역사를 정직하게 대면할 때 나를 알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가 있는 거예요. 그렇게 제가 평생 우리 식구들 얘기를 하다 보니까 제가 늘 기도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근데 이걸 세속사로 들으면 식구 흉을 본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우리 시부모님은 가정적으로 어떤 부모도 따라갈 수 없이 훌륭하신 점들이 많았고요, 친정 부모님은 도리어 직무 유기를 한 것이 많기 때문에 상처를 줬다고 할 수 있죠. 그러나 오직 구원에 초점을 맞춰서 오다 보니까 신실하신 하나님이 제 오픈을 책임지셔서 여기까지 오게 하셨어요. 해 아래 별 인생 없는 인생을 위한 약재료가 되게 해 주셨어요. 내게 대물림된 죄를 인정하는 것, 이것은 부모를 욕하자는 게 아니에요. 우리도 부모님도 구원받아야 할 죄인이잖아요. 예수님 만나야 하잖아요. 이것이 진짜 부모 공경이고 형제 사랑인 거예요.그러니까 오늘 우리가 봐야 할 건 “저 암논 나쁜 놈” 이게 아니에요. 남편, 아내, 자녀, 부모를 향해 ‘암논 같다’고 할 게 아니고 ‘이 암논이 바로 나’라는 걸 봐야 하는 거예요. 내게 대물림된 죄의 삯이 무엇인지, 암논처럼 비틀어진 나의 사랑이, 나의 연애가 내가 무엇을 그렇게 좋아하고 있는지 이걸 봐야 되는 거예요. 내가 다윗처럼 편애하고, 요나답처럼 간교하고, (다말) 암논처럼 열등감으로 뭉쳐 있고 이제 이런 것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 적용 질문
Q. 내가 병이 날 정도로 갖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Q. 부모로부터 물려받았다고 핑계 대지만, 사실은 내가 스스로 붙들고 키우는 죄는 무엇입니까?
Q. 내가 욕하면서도 그대로 닮아 가는 부모의 모습 중에 다윗의 편애, 암논의 열등감으로 인한 충동, 요나답의 간교함 중에 무엇이 있어요?
저는 이제 여러분들을 구원으로 이끌려면 항상 이해를 해야 되는데, 그 사람 입장에서 이해를 해야 되는데. 이제 우리가 품질이 여자가 더 좋잖아요. 그죠? 본차이나고, 남자는 흙이고 먼지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약한 사람들을 이해를 해야 돼요. 그래서 오늘 남편들, 남자들을 좀 이해하고자 합니다. 한 목사님이 있어요. 크리스천 가정에서 태어났고 아주 엘리트 사역자로 가장 뛰어난 신학 교육을 받은 분인데 이분의 세계가 완전히 뒤집어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 목회자 세미나 중에 외도가 알려졌다는 거예요. 20년 봉사해 왔던 사역지로부터 곧바로 해고되었고 마침내 이혼을 당하고 가족을 잃어버리는 광야 시대가 시작된 거예요. 이분은 패트릭 민즈(Patrick Means) 목사님이신데요. 그래서 이제 우리는 손가락질할 게 아니고 ‘왜 그런가?’ 이유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이 패트릭 목사가 지금까지 참 모두에게 인정받다가 이 한계 상황에 도달하고 이혼을 당한 후에 말하고 싶지 않은 아버지에 대해 직면하게 됐어요. 어려서 막노동으로 아버지가 일생을 살았어요. 카우보이, 트럭 운전, 목장주 등 남자 중에 남자였던 아버지는 책을 좋아하던 이 아들을 전혀 인정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 상처로 인해 아버지는 늘 두려움의 대상이었어요. 근데 이상하게도 배운 것 없는 그 아버지의 인정을 그렇게 받기를 원한 거예요. 목사가 되었어도 30년 넘게 아버지는 아들을 인정하지 않았어요. 오직 아버지는 육체적인 강함만 인정을 하셨어요. 그래서 아버지가 준 상처를 성인 시절까지 가지고 왔고 그것을 대신하기 위해 감정적으로 허약한 여자들에게 끌려서 그들을 보호해 주고자 하는 경향을 보였어요. 이렇게 아버지가 아들이 남자 됨을 확증해 주지 못할 때 그 아들은 건전하지 못한 방법으로 여자들에게서 그런 이제 확증을 얻으려고 한다는 거죠.
예, 그러니까 이 조선의 왕들이 한결같이 끌린 여자가 노비, 무수리 다 그랬어요. 왜냐하면 너무 그냥 대비마마, 왕대비마마, 맨날 아버지 이러다 보니 정말 한결같이 왕들이 다 그랬어요. 그러나 어느 여자도 남자들 안에 있는 아버지 형상의 빈자리를 채워주지 못하니까 계속 여자들을 바꿨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여자에 대해 아무리 많은 관심을 가져도요. 한 남자의 상처 입은 그 남성성을 고칠 수는 없다는 거죠. 그러니까 문제 있는 아버지는 학대하는 아버지, 부재중 아버지, 비판적이거나 지배적인 아버지로 나눌 수 있다면, 암논의 아버지 다윗은 부재중 아버지의 무관심하고 진짜 인정하지 않는 아버지였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남자들은 자기가 무관심한지 학대를 하는지, 인생에서 커다란 타격을 입을 때까지 그들에게 그런 감정이 존재하는지도 알지 못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남자의 재료가 흙이라고 그랬잖아요. 먼지가 뭘 알겠어요? ‘그 후에’로 시작되는 부모의 상처를 그러니까 우리가 자녀들에게 대물림하면 안 돼요. 옳고 그름의 이 땅에서 살 수 없는 부부들과 가정들이 이제 하나님을 만나서 죄의 삯인 ‘사랑’을 직면해야 돼요. 이 부모 탓인 거, 문제 부모인 자기 자신들을 다 직면해야 합니다.
‘연애하나…’ 첫째는 죄의 삯인 사랑이에요. 이거는 부모 책임이에요.
둘째는,
2. 끝을 보는 사랑입니다.(8-15절)
(내가 책임져야 할 사랑)
이것은 내가 책임져야 할 사랑이에요. 부모에게서 대물림되었다고 핑계 댈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본문 8절과 9절입니다.
9. 그 냄비를 가져다가 그 앞에 쏟아 놓아도 암논이 먹기를 거절하고 암논이 이르되 모든 사람을 내게서 나가게 하라 하니 다 그를 떠나 나가니라_삼하 13:8-9
오라버니가 아프다고 하니까 다말은 아무 의심 없이 가서 과자를 만들었어요. 그 런데 암논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가 보는 데서’ 다말만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암논의 정욕의 목표는 과자가 아니었습니다. 처음부터 다말을 노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다른 사람들을 다 내보냅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죄의 본질입니다. 악은 빛을 미워합니다. 사람을 내보내고, 공동체를 끊고, 자신만의 은밀한 방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인의 속성은 공동체를 싫어해요. 죄인들은 목장을 너무 싫어해요. 죄 가운데 있을 때는 너무 싫은 거예요. 그런데 요즘은 “모든 사람을 내게서 나가게 하라”고 소리칠 필요도 없어요. 그저 방문을 닫고 스마트폰 하나만 켜면 되요. 손바닥만 한 화면 안에 아무도 모르는 방이 열려요. 문빗장을 지른 세계가 손안에 있는 거예요. 이것은 음란만의 이야기가 아니죠. 중독적인 것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상담가 존 브레드쇼(John Bradshaw)는 ★중독을 두고 “외로움과 수치를 피하려고 무언가와 친밀한 관계를 맺으려는 시도
”라고 정의했습니다. 일 중독자는 일과 연애하고, 알코올중독자는 술과 연애하는 것처럼 산다는 거예요. 그러니 ‘중독’은 결국‘연애하나…’입니다. 사랑 같지만 나를 살리지 못하고, 혼자 잠근 방에서 더 깊어지는 죄입니다. 치유되려면 반드시 빛으로 나와야 되요. 말씀 앞으로 나오고, 공동체 앞으로 나와야 되요. 예수님 앞으로 걸어 나와야 합니다. 자기 방 안에 다말과 단둘이 남게 되자 암논이 어떻게 합니까? 그동안에는 ‘압살롬의 누이’라고 부르더니,
11. 그에게 먹이려고 가까이 가지고 갈 때에 암논이 그를 붙잡고 그에게 이르되 나의 누이야 와서 나와 동침하자 하는지라_삼하 13:11
“나의 누이야 와서 나와 동침하자”고 합니다. 여기서 “나의 누이야”라는 말이 참 무서운 거(속임수)예요. 아가서에서 신랑이 신부를 부르는 가장 친밀한 사랑의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정욕은 이처럼 가장 거룩한 말까지 훔쳐다가 자기 욕망의 포장지로 씁니다. 달콤하게 랄랄랄라~ 하는 거에 속으면 안 되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끝을 보려는 거예요. “별의별 거를 다 갖다가 해도 내가 다말만 차지하면 된다”는 게 있는 거예요.
13. 내가 이 수치를 지니고 어디로 가겠느냐 너도 이스라엘에서 어리석은 자 중의 하나가 되리라 이제 청하건대 왕께 말하라 그가 나를 네게 주기를 거절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되_삼하 13:12-13
12절과 13절을 보면 이성을 잃은 오라버니를 말리며 다말이 처절하게 애원합니다. “나를 욕되게 하지 말라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행하지 못할 것이니 이 어리석은 일을 행하지 말라 내가 이 수치를 지니고 어디로 가겠느냐 너도 이스라엘에서 어리석은 자 중의 하나가 되리라” ‘어리석다’는 말은 머리가 나쁘다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게 가장 어리석음이에요.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만행을 저지르는 악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자기가 원하는 끝을 보려는 욕망이에요.
14. 암논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다말보다 힘이 세므로 억지로 그와 동침하니라_삼하 13:14
근데 14절에서 “암논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 말도 안 듣고 사람 말을 안 들어요. “듣지 아니하고 다말보다 힘이 세므로” 그러니까 힘으로. 있는 게 주먹밖에 없잖아요. 남자들이 남자들은 주먹밖에 없어요. “억지로 그와 동침하니라” 듣지 않는 게 가장 큰 어리석음이죠. 지혜는 듣는 마음이에요. 듣지 않으니 자기 힘만 의지합니다. 자기가 탐내는 것을 힘으로 차지하려고 해요. 결국 끔찍한 악을 저지르고 맙니다. 모든 드라마의 스토리가 이거 아니에요? 이게 암논이 그렇게 마음을 태우고 계략을 짜고 연기까지 해서 보려고 한 끝이에요. 자기는 이제 사랑이 라고 착각을 하는 거죠. 그런데 한 끝이 더 남았어요. 충격적입니다.
15. 그리하고 암논이 그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한지라 암논이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하니_삼하 13:15
“그리하고 암논이 그를 심히 미워해요.” 그렇게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이러다가 딱 (다말을) 가지고 나니까 심히 미워하고. “이제 미워하는 마음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한지라” 이 성경에 인간론이 다 들어 있어요. “암논이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다말 보고 “너 나가!” 이러는 거예요. 이건 사랑이 미움으로 변한 게 아니에요!의 실체 암논이 병 걸릴 정도로 품었던 그 연애가 드러난 거예요. 그건 상대를 향한 마음 사랑이 아니라 자기를 향한 정욕 이었던 거예요. 그러니 바라던 끝을 보고 나니까 이제 더 심한 미움만 남는 거예요. 압살롬을 투사하는, 압살롬이 미웠으니까, (그의 누이 다말을) 차지했으니까 이제 자기가 더 무시하고 싶어요. 개역한글 성경에 ‘연애하나’ 이 동사는 창세기 34장 3절에 ‘세겜이 야곱의 딸 디나에게 연련하며’1) 하고 똑같은 동사예요. 암논은 이 강렬한 사랑의 마음에 이끌려 마치 세겜이 디나에게 그랬던 것처럼 충동적으로 그녀를 강제로 범했는데요. 세겜은 비록 이방인이지만은 사랑에 대한 마음은 (창34:3,개역한글)그 마음이 깊이 야곱의 딸 디나에게 연련하며 그 소녀를 사랑하여 그의 마음을 말로 위로하고 진실했다고 보여지는데, 이 예수님의 조상 다윗의 아들은 그 불신자 이방인보다도 못한 행동을 했어요. 그러므로 행위로 천국 갈 사람은 이 땅에 하나도 없어요! 아셨어요? 근데 우리는 맨날 행위로 옳고 그름, 옳고 그름 이거밖에 몰라. 예수 믿는 게 얼마나 대단한 건데 이거 여러분들이 이거 깨달아지지 않으니까. 갖고 싶은 장난감 가지고 싶어서 난리를 치다가 일단 가지면요, 금세 실증내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암논은 왕자잖아요. 근데 가난하면은요, 그래도 좀 만족을 오랫동안 해요, 가난하다 가졌으니까. 이 부요한 사람은 싫증을 금세 내요. 암논만 그런 게 아니고 악하고 음란한 우리들도 다 마찬가지인 거예요. 갖고 싶은 충동을... “내가 저거 내가 너를 가져야 되겠어” 이걸 사랑으로 착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러니까 이게 ‘끝을 보는 사랑’이에요. 듣지 않고 끝까지 가서 기어이 채우고 남는 건 싫증이고 미움뿐인 사랑이에요. 이 사랑은 비뚤어진 사랑이죠. 정욕이고 탐욕이에요. 비뚤어진 사랑은 늘 끝을 보려 해요. 근데 참사랑은 끝을 남겨둬요. 우리들 교회는 불신결혼을 막고 혼전순결을 외칩니다. 결혼 전의 성관계는 관계를 파괴해요. 결혼 안에서 이루어질 때만 그 관계를 아름답게 하는 거예요. 같은 것 같지만 ‘언제 하느냐’가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왜 그렇습니까? 우린 짐승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인격적인 존재이기 때문이에요. ‘연애하나…’ 끝을 남겨두지 않고 내 욕구대로 선을 넘어버리면 결국 더 심한 미움으로 끝나고 마는 거예요. 그래서 혼전순결을 잃어버리면 결혼하고 짓밟히는 이유가 거기에 있어요. 하나님이 정하신 창조 질서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끝을 남겨두는 거예요. 그래야 ‘연애하나…’가 아니라 ‘연애하므로!’ 누리는 설렘이 있는 거예요. 훨씬 깊은 사랑을 하게 되고 참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돼요. 그리고 그대로 그 교제가 끝난다고 해도 훗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가 있는 거예요. 근데 젊은 날에 성욕을 참는 것은 극기의 길이고 십자가의 길이에요. 그걸 참을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결혼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에요. 결혼 전에 끝까지 가기를 거절했더니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하고 떠나는 사람을 떠나게 내버려두세요. 그 사람이 바로 암논 같은 사람이에요. 인격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영성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드러나는 성품이에요. ★‘어디까지 언제까지 참을 수 있는가’가 인격이고 영성이에요. 영적 진실성의 결론이 인내라고 했잖아요. ★부모에게서 대물림됐지만 내가 책임질 부분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자꾸 핑계 대면 이것이 죄예요. 아버지를 욕하다가 다 닮아요. 아버지가 술 먹었어요,
(그런 아버지를) 욕하다가 내가 힘들어지면 술 먹어요. 아버지 이혼했어요, 욕하다가 내가 힘들어지면 이혼해요. 이게 대물림되는 거예요. 다윗의 아들이 이걸 다 벗어나지 못했어요. 그러나 내 책임이라고(내 책임이에요.) 이걸 (부모) 핑계 대면 안 되는 거예요. 이 폭력적인 아버지에게 당하는 어머니가 결혼 생활에서 힘든 비밀을 늘 아들에게 말하니까 아들이 “엄마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기쁨조 역할을 하는 그것이 의무가 되어서 성인이 되어서도 남자보다 여자와 주로 말을 하는 게 편하고 여자에게 강력히 끌리고 직장에서 주로 여자 동료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돼요. 그러다 1 대 1로 만나면서 결혼 생활의 좌절에 관해서 이야기를 친밀하게 나누면서 “나는 육체적인 관계를 갖지 않으니 나는 결백해. 잘못된 일이 아니야!” 그래서 오픈도 지난주 열왕기하 22장 힐기야와 훌다 공동체 같은 곳에서 하는 것이 너무 중요한데 그렇지 않으면은 서로 상대방 상담해 주다가 결국 연애로 발전이 되고 드러나고 이혼까지 가게 되는 거예요. 여자로부터 인정을 찾는 도가 지나친 남자들은 그래서 결혼과 함께 불가피한 갈등을 겪게 되는 거예요. 늘 자신을 인정해 주는 또 다른 여자를 찾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성적인 것이 아닐지라도 쉽게 감정의 교감을 이루게 되어 여자들도 자기를 잘 이해해 주는 것 같으니까 그냥 다 넘어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시간과 정력과 결혼 생활의 친밀성을 이제 고갈시켜 버리는 거죠. 우리에게는 그럴 만한 핑계가 너무 많아요. “당신이 힘들게 하니까 내가 나갔지” 뭐 이런. 5명 중에 한 사람은 크리스천이 된 이후 다른 여자와 감정적인 교감을 가졌다고 다들 인정을 했답니다. 그러니 여자도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여자들의 인정에 의존하기를 포기하는 과정은 알코올 중독자가 알코올을 포기하는 과정만큼이나 무척 힘들다고 해요. 성적인 문제로 씨름하는 모든 남자들이 여자들의 인정을 추구하는 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인정을 추구하지 않아도 보는 것에 중독된 사람들도 많아요. 헌신된 목회자, 또 평신도 다 이제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거예요. 남자들이 이러한 은밀한 싸움터인 일중독, 물질 중독, 성도착의 혼외정사의 한복판에 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얘기죠. 패트릭 민즈(Patrick Means) 목사는 이혼 후에 아버지를 직면하고 여자 문제로 인한 행동에 새로운 표준을 설정했어요. “결코 여자와 단둘이 상담 안 할 거다, 애정을 표현하지 않겠다, 지극히 신중할 거다, 여자와 교감을 나누는 일에 아주 조심을 할 거다.” 그런 내적인 작업을 계속 진행했는데 충분히 훈련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양파 껍질 같아서 벗기고 나면 또 있더라는 거예요. 여전히 자기가 여자에게 장난기 어린 눈맞춤을 하고 있는 이 자신을 보게 되고, 그래서 재혼한 부인과 또 싸우고. 싸우고 남은 양파 껍질이 또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고 해요. 중요한 문제는 그의 남자상에 상처가 있었다는 거예요. 끊임없이 인정을 받고자 했고 그것이 그러니까 늘 약한 여자에게 향했다는 거예요. 회개하고 새로워졌는데도 끊임없이 핑계 대는 반복되는 죄가 있었다는 거예요. 다윗이 그랬는데 안 그럴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Q. 사람을 내보내고 혼자 잠가 둔 은밀한 방은 무엇입니까?
Q. 듣지 않고 내 힘으로 끊어 버린 말은 무엇입니까?
Q.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소유하고 통제하려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Q. 내 사랑은 끝을 보는 사랑입니까, 끝을 남겨 놓는 사랑입니까?
Q. 반복되는 죄에 끌려다니는 것은 무엇이에요?
‘연애하나…’ 이건 죄의 삯인 사랑이라고 그랬어요. 부모 책임. 둘째는 끝을 보는 사랑. 내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핑계 댈 수 없는 사랑인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하시니까
세 번째는
3. 회초리 맞는 사랑입니다.(16-19절)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사랑)
회초리 맞아야 하나님께로 이제 나아가는 사랑이 되는 거죠. 여러분 ‘암논의 사랑’은 채워지자 미움이 됐어요. 근데 정반대의 사랑이 있어요. 바로 주님의 사랑̇̇이에요. 우리 예수님은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어요. 끝을 보는 사랑이 아니라 끝까지 책임지는 사랑, 이것이 우리가 받아 누려야 하는 사랑입니다.
16. 다말이 그에게 이르되 옳지 아니하다 나를 쫓아보내는 이 큰 악은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더하다 하되 암논이 그를 듣지 아니하고_삼하 13:16
암논의 특징이 계속 ‘듣지 아니하고, 그를 듣지 아니하고’ 에요.
17. 그가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이 계집을 내게서 이제 내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라 하니_삼하 13:17
자기를 범한 것도 모자라 쫓아내려는 암논에게 다말이 “더 악하다. 오빠!! 범한 악보다 버린 악이 더 큰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 안에는 버릴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결혼은 지켜야 하는 거예요. 남편이 괴롭게 한다고, 아내가 힘들게 한다고 버리는 건, 여기 오늘 ‘더 악한 일’인 거예요. 하지만 암논은 또 듣지 않아요! 귀가 꽉 막힌 거예요. 이젠 이름도 안 부릅니다. 누이도 아니에요. “이 계집”이라고 해요.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줄 것 같이 그러더니만 욕구가 채워지니까 물건 취급합니다. 이게 인간적 사랑의 실체예요. 남자와 여자의 재질이 다르다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이제 일단 결혼했다면 먼지 같은 남자가, 이제 먼지 같은 남편이 욕을 하는 걸 이상히 여기지 마세요. 그거는 그냥 정상이에요. 욕을 제가 먹어봤더니 아주 정말 기분이 참담하더라고요. 근데 그런 걸 듣다 보니까 지금 제가 욕을 아주 잘 먹어요. 어저께도 먹었어요. 그런데 욕 좀 먹는다고, 한번 때렸다고 죽지 않아요. 우리는 신분이 뼈인 본차이나잖아요. 그죠? 본차이나는 욕을 하는 게 신분에 어울리질 않아요.^^ 듣기만 하면 돼요. 이쁘잖아요, 본차이나가. 교양 있게 잘 들으세요. 이게 다윗의 아들이 공주 보고 “이 계집”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이 자존심 강한 여자들은 “네가 감히!!” 감히는 뭐 ‘감히’예요? 우리 다 죄인인데.
19. 다말이 재를 자기의 머리에 덮어쓰고 그의 채색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 가서 크게 울부짖으니라_삼하 13:18-19
다말이 암논의 집에서 쫓겨나죠. 암논은 이제 문을 걸어 잠급니다. 이 사람은 늘 문 걸어 잠그는 게 전공이에요. 얼마나 이 다말이 억울했겠습니까? 그런데 다말은 재를 머리에 덮어쓰고 회개하는 거죠. 옷을 찢고 크게 울부짖었다고 해요. 이것은 그냥 슬퍼한 게 아니에요. 자기 잘못 때문에 수치를 당했다는 말이 아니고요. 이 사건의 죄는 암논의 죄잖아요. 그러나 다말은 그 수치를 숨기지 않고 하나님 앞에 들고 나아가는 거예요. 자기 몸으로 진실을 드러내요. 다 오픈한 거예요. 억울함만 붙들며 죽지 않고 하나님께 나가는 회개의 자리로 간 거예요. 요시야가 말씀 앞에서 옷을 찢었잖아요. 오늘 다말도 채색옷을 찢습니다. 옷을 찢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지는 거예요. 이 신분의 표시인 채색옷을 찢고 자기가 처녀가 아닌 것을 다 나타낸 거예요. 인격과 명예가 더럽혀지는 수치를 당했다는 정직한 오픈인 거예요. 모든 사건을 오픈했어요. 그렇게 자신의 전적 무능을 고백하며 울부짖으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길거리를 지나간 거예요. 내 삶의 아픈 현장을 들고 가면서 지금 간증하는 거예요. 사명 감당한 거예요. 내 어떤 아픈 상황도 이 약재료가 되면 하나님이 쓰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하나님은 다말의 울부짖음을 성경에 기록하셨어요. 그 모든 외침을 하나도 빼지 않고 다 기록하셨어요. 하나님이 다 아시고 보시고 들으시고! 그리고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하고 잊지 않으셨다는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암논은 (문을) 잠가서 죽고 다말은 열어서(드러내서) 살아요. 맨날 그냥 나밖에 모르고 “쉬!쉬!쉬!쉬!” 하면 죽고, 열면 살아요. 피해자는 다말이에요. 암논이 성폭행했어요. 그러나 회개한 것은 암논이 아니라 다말이에요. 어떤 경우에도 내가 회개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이제 용서했다고 사건을 무조건 덮고 그 사람한테... 다 덮어주는 걸 의미하지는 않아요. 경우에 따라서는 아주 달라요.
다말의 적용은 오라비의 일이니까 믿는 집안의 일이잖아요. 그러니까 오라비를 대신해서 회개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3천 년이 넘도록 성경에 기록이 된 영광의 오픈인 거예요. 우리 (인생은) 한 뼘이고 밑동 잘린 나무인데 그래서 이게 적용 하나가 십자가를 길로 놓으면 하나님이 영원히 후대해 주시는 그런 적용이 될 줄 믿어요. 억울함의 자리에 떨어진 사람이 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 남의 죄에 갇혀서 억울함으로 죽는 게 아니라 그 자리에서 자기 인생을 다시 보게 되어 해석되는 거예요. 그리고 깨닫습니다. “내가 당한 이 고난보다 내 죄가 더 크다!” 다말이 회개할 일이 뭐가 있어요? 그런데 재를 무릅(덮어)쓰고 채색옷을 찢고 그 (고난보다) 더 큰 죄를 예수님의 십자가가 이미 다 덮으셨어요. 그러니 내 죄보다 작은 이 고난을 더는 나를 가두지 못해요. 일방적으로 당한 그 사건, 너무 억울한 그 사건이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가 되고 하나님을 만나면 내 상처는 별이 되고 고난은 축복이자 약재료가 되는 거예요!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20년이 지나서 메기는 필리핀에서 너무 유명한 분이 됐어요. 우리들교회도 큰 수치를 당하고 온 분들이 적지 않아요. 그러나 다 와서 자기가 회개를 하는 거예요. 왜죠?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얼마나 하나님이 이분들을 후대해 주시는지 몰라요. 오히려 더 잘 살아요. 다 오픈하고 가는데 더 잘 살아요.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거예요. 사실은 암논도 일종의 피해자예요. 부재중 아버지, 편애하는 아버지에게 상처받은 사람이잖아요. 그런데 암논은 평생 피해만 부르짖었어요. 상처만 부르짖다가 거기서 끝났어요. 회개하지 않는 인생의 결말이에요. 압살롬이 죽여버리잖아요. 그죠? 칼이 정말 떠나지 않아요.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이 사건은 범죄한 다윗 집을 치시는 하나님의 회초리에요. 버린 자식 때리는 부모가 없어요. 아들이니까 때리죠. 회초리는 너무 아프지만 그것이 언약 안에 있다는 증거예요. 다윗의 집은 이 엄청난 사건으로 사실상 무너진 거예요. 한 나라의 왕이 자기 딸 하나를 지키지 못했죠. 근데 하나님은 그 무너진 집을 버리지 않으셨어요. 바로 이 무너진 왕의 집을 통해 진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야 했기 때문이에요. 넘어지는 왕의 집에서도 하나님의 언약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 언약의 성취로 오신 예수님은 암논과는 정반대세요. 암논은 힘이 세서 약한 동생을 짓밟았는데 예수님은 약함으로 자기를 내어주셨어요. 암논은 채워지자 사랑보다 더 큰 미움으로 돌변했지만, 예수님은 끝까지 사랑하셨어요. 암논은 “이 계집”이라 부르며 버렸지만, 예수님은 “우리 이름”을 부르시며 찾아오십니다. 암논은 문빗장을 질러 다말을 가뒀는데,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성소 휘장을 찢으셔서 우리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여셨어요! 그러므로 오늘 “연애하나…”의 답은 예수님 안에 있어요. 사람의 문장은 ‘연애하나’ 하고 사랑으로 시작해도 미움으로 끝나요. 근데 하나님의 문장은 거꾸로예요. ‘수치를 당하였으나’ 해도 결국 구원과 사랑으로 끝납니다. 오늘 여러분 삶에 많은 ‘-하나…’들이 있을 거예요. 사랑하나…, 수고하나…, 봉사하나…, 용서하나… 등등 많은 ‘-하나…’들이 있는데, 우리 안에는 이런 기막힌 반전에 대한 답이 없어요. 오직 우리 삶을 구원으로 역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답이 있는 거예요. 우리 대신 모든 회초리를 맞아주신 예수님, 십자가를 대신 지신 예수님이 오늘 여러분을 불러주시는 거예요. 주님이 맞아주셨기에 우리가 나음을 받았어요. 그러므로 우리 인생의 어떤 억울함과 슬픔과 아픔도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구원이 됩니다. 자식을 봐도 부모를 봐도 “말이 안 나온다고! 너는 왜 그러느냐?”고 하지 말고 여러분이 재를 무릅(덮어)쓰고 크게 부르짖으며 회개하셔야 돼요. ★죄를 모르는 사람에게 회개를 기대하지 말고 내 죄만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요새 현실을 보면서 1967년에 그 막강한 권력이 다 연루된 그 4명의 청년들에게 어떻게 사형 언도를 내렸나. 근데 사형 언도 내리지 않았으면 살아나와서 계속 괴롭혔을 것 같아요, 그 당시는요. 우리가 (죄를) 깨닫지 않으면 그 원수 같잖아요. 그죠? 그래서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그 여자는 어떻게 돈을 다 내려놓고 자기가 가장이었는데, 명성을 내려놓고 그걸 고소할 수가 있는가, 생각을 해봐도 기가 막힌!! 아주 나라적인 적용을 한 거예요. 그래서 우리의 적용이 우리 가정을 다 살리는 거예요. 이렇게 회개해도 죄의 반복된 고리의 정점에 다윗이 있어요. 오늘 읽다 보니까 ‘이것은 다 다윗의 죄구나!’ 이게 느껴지지 않으세요? 암논을 욕할 수가 있어요?
‘야, 다윗이 끝까지 정신을 못 차리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다말을 거기 보낼 수가 있나!’ 그러니까 “영원히 칼이 떠나지 아니하리라”의 고통을 이제 다윗이 맛보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너무 슬프고 외로워요. 남자들은 남자상에 있는 상처를 그대로 보여주시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 되는데 우리들의 목장은 최고의 대안 맞지 않습니까? 그걸 그대로 보여주면 죄가 힘을 잃는 거예요. 이거 날마다 매 주일 고백해야 돼요. 이게 앞으로 찌질하고 밑지는 것 같아도 지금 뒤로 이렇게 남았어요. 가정이 다 살아났잖아요. 그죠? 이 패트릭 목사님은 철저한 회개와 깨어짐의 과정을 통과하면서 이제 『남자들의 은밀한 전쟁』이라는 책을 또 내셨는데, 자신의 수치스러운 실패와 회복 과정을 숨기지 않고 간증하며 자신과 비슷한 위치에 처한 전 세계의 목회자들과 남성들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사역에 평생을 헌신하게 되었어요. 내가 회개하면 그때로부터 어떤 종류라도 우리를 써 주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는 그 메기가 그때는 그거 감당하지 못하지만... 지금 필리핀의 전설로! 아직도 살아 계세요. 패트릭도 메기도 다 살아 있는데 그러니까 우리는 오픈하면 부끄러운 게 아니고 그때는 생살을 잘라내는 것 같지만은. 이렇게 하나님이 쓰시는 우리의 모든... 그래서 우리 목장마다 하나님이 오픈할 때 많은 목회자들을 살려내고 있잖아요. 그죠?
Q. 평생 내 죄인 줄 알고 숨겼던 수치가 있습니까?
Q. 하나님이 내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기억하신다는 것이 믿어집니까?
Q. 회개하고 또 회개해도 아직도 짓고 있는 죄는 무엇이에요?
말씀 맺어요. ‘연애하나…’는 죄의 삯인 사랑이에요. 부모의 죄예요. 둘째는 끝을 보는 사랑이에요. 이건 내가 책임져야 되는, 핑계 댈 수 없는 사랑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 사랑하셔서 회초리로 때려주는 회초리 맞는 사랑이에요. 여러분 암논의 사랑은 채워지자 미움이 됐어요. 근데 정반대의 사랑이 있어요. 바로 주님의 사랑이에요. 우리 예수님은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어요. 끝을 보는 사랑이 아니라 끝까지 책임지는 사랑, 이것이 우리가 받아 누려야 하는 사랑입니다. 오늘 다윗이 이렇게 새롭게 되었는데, 회개했는데도 끊임없이 끊임없이 그 죄의 고리에서 나오지를 못하잖아요. 너무 슬프더라고요. 그래서 우리의 남편들을 이해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에요. 다윗도 그랬는데 안 그럴 사람이 누가 있어요? 그렇다고 우리가 이혼을 하고 이따위 짓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우리가 다 먼저 믿은 자로서 정말 이해를 해야 되는 거예요. 다윗을 보니까 너무 진짜 슬프더라고요. 그러니까 이 나의 죄를 다 내가 감당해 가야 되니까, “네 집의 재앙이 끝나지 않고 영원히 칼이 떠나지 아니하리라” 다윗이 이 눈물의 인생길을 걸어가는 거잖아요. 결국은 이제 마지막에 여자를 끊어내잖아요. 평생이 여자 끊어내는 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래서 여러분들 가운데는 “당신은 여자밖에 모르냐?!” 하겠지만, 여자밖에 모른다니까요. 여자밖에 몰라요. 그 남성성을 그렇게 표현하고 싶어요. 왜 무수리와 노비만 찾아다니겠어요? 조선의 왕들이 다 그랬는데, 사라보다 그두라를 더 좋아한다고 그랬죠. 그러니까 이게 슬퍼요. 너무 쓸쓸하고. 너무 이제 홀로 있고 다윗을 생각하니까 눈물이 저절로 나는 거예요. ‘나는 왜 회개해도 이게 안 되나.’그런데 길이 없고 그냥 목장에 가서 날마다 나누다 보면 어느 날 다 이렇게 목자가 되어 있고 장로님이 되어 있고... 우리가 그래요. 아까 나와서 간증하신 부부가 지금 장로님, 권사님이 되셨잖아요. 이걸 약재료로 지금 내어놓잖아요. 상상 못 하던 일이 일어났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지금도 죄가 안 끊어지는 모든 분들에 대해서 진짜 우리는 구속사로 이해하고 가정을 지켜가야 되니까, 품질 좋은 본차이나들이 회개를 하고. 다말처럼 재를 무릅(덮어)쓰고 채색옷을 찢고 남편 대신 회개를 해야 돼요. 이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너무나 슬프잖아요. 그래서 그냥 “예수 예수 내 주여 나를 떠나지 말라고” 부를 수밖에 없어요. 내가 부를 이름이 예수가 있어서 너무 감사한 거예요. “예수 예수 내 주여 나를 떠나지 마시라”고. 날마다 부를 수 있는 이름 “예수”를 부르짖고. 다말의 인생이 뭐가 대단한 거예요? 그러면 3천 년 동안 우리 인생이 참 짧잖아요, 그죠?
목장나눔
1. 죄의 삯인 사랑입니다.(1-7절) (부모로부터 대물림된 사랑)
가.
ㅇ 결혼 해야한다고 생각함.
ㅇ 나쁜 습관이 있음. 잔소리하거나 욕하게 되는 것 등. 잘하려고 하는데 사람들앞에서 꾸지람 듣거나 할 때 속이 상함 - 아버지 일 도우며 인내하고 적용해보면 남는 게 많이 있을 것
ㅇ 편애-동생과 비교 당할 때가 많음. - 지금 시간을 배우는 시기로 생각하고, 좋은 직장 빨리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하기
나.
ㅇ 건강. 잔병치레가 많음. 몸도 아프고 피로도가 높음.
ㅇ 아버지의 좋지 않은 부분들을 많이 물려받았다고 생각함. 혈기부리는 기질. 과거 술을 마실때도 급하게 마셨었음.
ㅇ 인정 중독이 있음. 직장에서도 인정 받고 싶어했었음. 욕을 하면서도 버텼었음.
다.
ㅇ 휴식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고, 자고 싶고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함.
ㅇ 이기적이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엄마가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로 또 엄마를 이해하게도 됨. 대물림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해를 하게 됨. 이기적인 부분이 있어서, 다른사람에게 피해도 주지않지만, 피해 받기도 싫어함
ㅇ 열등감으로 인한 충동: 직장에서 누군가 나보다 잘하고 있다고 느껴질 때 열등감을 느낄 때가 있음. 인정중독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함. 바라는 것이 있어도 드러내지도 않았음. 지금은 비교 대상도 없고 그런 생각이 줄어 들었음. 요즘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게 해주셔서 감사함.
라.
ㅇ 혼자있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자유롭게 벗어나고 싶어서 병이 날 정도임
ㅇ 좋은 점도 있지만 좋지 않은 많은 점들을 물려 받았을 것임. 특히 요즘 생각하는 것은 다정하게 말하는 법에 대해 많이 생각을 하는데, 말투가 좀 센편이라서 생각하지 못했지만 말투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입혔음. 알면서도 고치는 것이 어려움
ㅇ 엄마 성격이 급한 편인데, 엄마한테 천천히 하라고 많이 이야기 하면서도 나도 급한 성격을 닮았음. 급한 성격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초조하게 만들때가 많고, 일처리도 급하게 처리하다 보니 대충 할때가 많음. 기도하며 고쳐 나가야 할 부분임.
2. 끝을 보는 사랑입니다.(8-15절) (내가 책임져야 할 사랑)
ㅇ 혼자 있을 때 영상을 볼 때도 있음. 보고 나서 죄라는 생각이 듦 - 끊어달라고 해야 함
ㅇ 목장에 얘기를 듣지 않고, 적용하라고 할때 귀찮아 할 때가 많음. 한글학교에도 잘 나가고 있음.
ㅇ 통제하려 하지 않음. 아버지는 전혀 통제가 되지도 않음.
ㅇ 신교제 하고 싶음. 교회 다니는 자매를 만나도록 할 것
ㅇ 반복되는 죄는 아버지께 거짓말할 때가 있음.
ㅇ 지난주 이직하려고 면접 보았음. 목장에 묻지 않고 이직을 준비하고 지금 직장을 회피하고 싶었음. 목장에 묻지 않고 마음대로 결정한 것에 대해 죄책감과 분노가 생겼음. 결국 현직장에 남게 되었음. 스스로 인내가 부족하고 끈기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대인관계도 성숙하게 대처할 필요를 느꼈음.
ㅇ 공동체의 말을 듣지 않고 끊어 버리려 했었던 것 같음. 양심에 가책도 느꼈음. 회피가 정답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음.
ㅇ 어머니 곁에 같이 있으려고 함. 건강 상태가 많이 좋아 지심.
ㅇ 끝을 보는 사랑을 찾아야 할 것 같음. 어머니 건강이 안좋으시니 집착이 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듦
ㅇ 인내와 끈기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낌
ㅇ 결혼을 준비 중 여유를 갖고 준비해도 된다는 생각이었으나, 여유를 부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들은 말씀이 있고, 같은 말씀을 듣고 가는 사람을 만나게 되니 적용과 화해가 잘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듦.
ㅇ 내 주장이 강한 편이고, 과거에는 내 뜻대로 하려고 한 적도 많았으나, 말씀을 묵상하며, 한번 더 생각하게 하시니 협조를 잘 하게 됨. 나의 나태했던 부분을 깨닫게 됨
ㅇ 현실을 자각해서, 과거와는 달리 요즘은 통제하지는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듦.
ㅇ 끝을 보는 사랑을 하려고 하는 것 같음. 기도하고 회개하며 나가고 있음.
ㅇ 나태함. 더워서 지치기도 하고 힘듦.
ㅇ 사람을 내보내고 혼자 은밀한 방에 있고 싶은데, 요즘은 그럴 상황이 안됨. 되돌아 보면 과거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보낼 때 오히려 혼자 결정하는 것들이 많아 빚도 지고, 빚보증도 서게 되어 힘든 일을 겪게 되었었음. 지금 혼자 있는 시간을 없애주신 것이 하나님 뜻인가 싶기도 함.
ㅇ 지금도 자연스럽진 않지만 과거에는 묻는 것을 해 본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음. 기도는 했었지만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도 잘 몰랐고, 그래서 내 마음대로 결정하고 끊었던 적이 더 많았음.
ㅇ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족들을 통제하려하고, 내가 더 옳다고 생각하며, 언니가 회개하기를 기도하였음. 입술로는 당신이 옳다고 하면서,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며 살아왔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듦. 내가 옳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고 가족을 통제하려는 마음을 버릴 수 있도록 기도 할 것.
ㅇ 책임지는 것이 싫어서 결혼을 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듦. 신결혼을 위해 기도 할 것.
ㅇ 여러 가지 반복적으로 저지르는 죄들이 있겠지만, 사람들을 내 기준과 잣대로 판단하고, 내가 옳다고 했던 것들. 그리고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고 내가 옳다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입히는 말을 했던 죄들이 있음. 회개할 일이고,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할 것.
3. 회초리 맞는 사랑입니다.(16-19절)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사랑)
ㅇ 불신결혼했고 이혼했던 일
ㅇ 기도를 잘 안해서 응답도 잘 안해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ㅇ 유튜브나 영상보고 늦게 잠. 끊는 것이 힘듦.
ㅇ 잘못된 사랑에 대한 수치가 있음. 관심 중독이 있었음. 말씀을 들으며 깨닫게 되었음
ㅇ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기억하신다는 것이 믿어짐. 말씀 녹취 하고 묵상하며, 기도 해 나갈 것
ㅇ 아버지를 무시하고, 어머니에 대해 집착했던 것들을 회개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음란 시기 질투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들 또한 회개할 것.
ㅇ 음란에 대한 죄를 숨겼었음. 나태함도 자각하지 못했는데 알게 되었음. 사라지지 않으니, 오늘 말씀대로 내죄만 회개할 것
ㅇ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하나님이 해주신 것이 많다는 생각이 듦. 다 채워주셨음을 인정함.
ㅇ 달라진 것은 회개하는 것뿐임. 남 탓하지 말고 내 죄만 회개 할 것임
ㅇ 지금도 내려놓지 못하고 엄마에게 고백하지 못한 죄가 있음. 사촌오빠 빚보증을 섰던 것을 아직 말하지 못하고 있음. 기도해 볼 것.
ㅇ 믿어짐.
ㅇ 회개 했다고 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내가 옳다고 하고, 정죄하는 죄들을 짓고 있음.
목장 중보기도입니다
같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
1. 저희 어머니 자궁내막암 대장암 잘 유지되게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2. 신교제 신결혼 간절히 소망합니다.
3. 제 동생 가족 내년 한국 들어온다고 하는데(예상) 거처와 취직 잘 되게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4. 제 동생 가족 구원을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5. 8월 제수씨랑 조카 그리고 제수씨 언니 한국 온다고 하는데 오고 가는 길 안전 지켜주시길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6. 교회와 목장 사랑부 그리고 십일조 생활 잘 유지되게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나
1. 약 없이도 꾸준히 피부가 다시 두드러기 없이 좋아지게 기도해 주세요
2. 일 하며 넘어져 부딪히거나 다치는 일 없게 해 주세요
3. 신교제, 신결혼 통해 주님을 향한 감사, 사랑이 있는 가정을 만들어 유지하게 해 주세요
4. 항상 영적으로 깨어 있는 기도, 예배 참석을 꾸준히 할 수 있는 환경을 주세요
5. 엄마 식사 잘하시며 지금의 건강 유지되어 관절염, 고혈압 관리가 되게 해 주세요
6. 오빠 안전 운전하며 일할 때는 머리부터 발 끝까지 영육 모두 건강히 지켜 주셔서 전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다
1. 가족구원과 건강
2. 신교제 신결혼
3. 큐티하고 말씀보며 내 죄를 깨닫고 말씀 잘 해석 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도록
4. 회사일이 순적하게 진행되어지도록
라
1. 성숙하고 실력있는 자가 되도록 인도해 주시길
2. 주님보다 앞서지 않는 신교제 누리고 신결혼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3. 책 결과물이 잘 나올 수 있도록
4. 사업과 아이디어와 학교 강의 위에 기름부어 주시길
5. 아버지 속히 회복 되시도록
6. 간호하는 어머니 힘 주시고 지치지 않으시고 목과 허리 치료 잘 받고 속히 회복하시도록
7. 평택 건물이 속히 잘 판매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