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3일 - 김양재 목사님.
성경 본문 - 열왕기하 21:1-9
제목 - 듣지 아니하였고
카페에 가면 테이블마다 신나게 이제 떠드는 모습을 볼 수가 있어요. 음악도 나오고, 소리도 있고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마주앉은 친구 이야기는 너무 잘 들려요. 이걸 칵테일 파티 효과라고 하는데 내가 집중하는 소리를 골라 듣는 현상인데요, 예전에 우리 옆집 아이가 테레비를 아무리 크게 틀어도 걔는 책에 집중한다는 거예요. 자녀의 성적 소리는 아주 크게 들려요. 사람들의 평가 소리도 아주 크게 들려요. 귀가 없어서 못 듣는게 아니죠. 마음이 다른 소리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내가 크게 듣는 소리가 결국 나를 끌고 갑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하는데요, 말씀을 듣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 본문을 통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절) 므낫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 오년 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헵시바더라
므낫세는 유다 역사상 가장 악한 왕이자 가장 오래 통치한 왕이에요. 그런데 그런 왕도 등장이 평범하네요. 아버지 이름이 빠졌는데요, 20장 마지막에서 언급이 되었지만, 악해서 도저히 히스기야 아들이라고 저자가 써주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 것 같아요. 다른 왕 소개한 거 비교한 거 보면 그래요. 모친 헵시바는 내가 그를 기뻐한다는 뜻이에요. 이사야 62장에서 회복된 백성에게 주신 이름이기도 하고 좋은 이름인데요, 므낫세가 12살이니까 히스기야가 15년의 삶을 연장받은 후 앗수르도 물러간 후에 태어난 아들이예요.
적용 질문
내가 은혜로 헐어버린 산당은 무엇입니까?
공동체에서 끊어낸 죄악은 무엇인가요?
내 죄악의 태엽은 무엇이에요? 혹시 요즘 나도 모르게 그것을 다시 세우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 자녀들을 세속사로 판단합니까? 구속사로 기다립니까? 그 기다림이 회개로 나타납니까?
나는 요즘 어떤 제단을 쌓고 있습니까? 돈, 시간, 노력, 관심을 제일 많이 들이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자녀를 어떤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고 있습니까?
내일 어떻게 될지 가장 궁금한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알고자 매달리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나는 누구의 말을 가장 크게 듣고 있습니까? 상처, 사연, 이웃, 친구, 부모, 자식, 배우자입니까? 말씀입니까?
내가 받고 있는 꾐은 무엇입니까? 내가 꾀하고 있는 일은 없습니까?
나는 말씀이 들립니까? 듣고 있습니까? 나의 악함에도 주님이 숨죽이며 보고 계시는 것이 믿어지시나요?
기도 제목
A
- 여름 일정 가운데(가족여행, 큐페, TT, 목포 선교) 건강 지켜주시고, 재정도 모을 수 있도록.
- 양육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 예배가 회복되도록.
- 교제에 대한 마음 생기도록.
B
-이번주 고등부 보조교사 탐방 가서 혼전순결 서약 나도 하기
-6개월동안 연애 하지 않기
-매일 큐티하기
-연애를 하게 되더라도 전남친 아예 깔끔하게 잊고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된 뒤에 신교제하고 혼전순결 지키기
C
-과소비하지 않기 계획적으로 지출하기
-일찍 일어나서 일찍 회사가기
-적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