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6. 5. 3.(일) 4부 예배 후 ~18:20
* 장소: 휘문채플 근처 카페
* 참석: 박숙경 목자 외 3명
5월의 첫 모임이었습니다. 4부 예배를 마치고 카페로 이동해서 모임을 했습니다. 지선 자매님의 기도로 시작했고 설교 요약을 각자 돌아가면서 진행했습니다. 어쩌다보니 한 자매님의 고민에 대한 나눔이 길어져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충분히 듣고 각자 의견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목자모임이 있어 목자님은 일찍 일어나셨고 이후는 자유롭게 귀가하거나 따로 남아서 좀 더 나눔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주일은 늘 오시던 한 형제님이 안 오셨는데 다음 주일에는 얼굴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새로운 한 주는 세상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듣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듣지 아니하였고
- 본문: 열왕기하 21:1-9
- 설교: 김양재 목사
‘칵테일 파티효과’란 주변이 시끄러워도 자신이 듣고 싶은 이야기, 관심사는 집중이 되고 잘 들리는 현상을 말한다. 우리는 듣고 싶은 소리에 집중한다.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살펴보자.
말씀을 듣지 않으면
1. 가증한 산당을 ‘다시’ 세웁니다.
1-9절) 므낫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간 다싈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헵시바더라
- 앗수르가 물러간 후 전성기에 태어난 아들 므낫세.
- 병 낫기 보다 하나님 뜻대로 큐티하면서 기도해야 한다.
- 므낫세 = 잊게 하셨다. 아버지 아하스 시대의 악이 잊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요셉 장자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이렇게 우리는 요셉을 좋아한다.
2-5절)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서 /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며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행위를 따라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 /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성전에 제단들을 쌓고 / 또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함 = 가증스러운 일
- 헌법 : 양성평등 vs. 성평등 (성평등이라고 교묘하게 호도한다……. 동성애는 죄다.)
- 하나님을 잊어버린 아들이 되었다.
- 헵시바는 이사야 선지자의 딸이라는 얘기가 있음.
- 선한 왕은 악한 며느리를 데려오고, 악한 왕은 선한 며느리를 데려옴
7절)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아세라 목상을 성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여호와께서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 행위가 중요한 게 아님. 목적, 방향이 중요.
- 회개하지 않은 믿음은 가증하다.
- 하나님을 경외해도 악한 왕이 나올 수 있다.
-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 이런 얘기는 나에게만 적용하는 것이고 남에게 적용해서는 안 된다.
- 근본적인 것 : 인간 본성 자체가 100% 죄인이므로 가증한 산당은 저절로 세워진다.
- 묵상이 더 믿어진다. 힘겹게 돌려놓은 계획도 저절로 산당으로 간다. 자책을 하라는 게 아니다. 날마다 죄를 보고 회개해야 한다.
- 왜 므낫세는 악을 행하는가. 세속사적으로 완벽한 부모 아래서 눌려 있다가 권력을 잡으니 반항이 생길 수 있다. 15년 연장 기간 중에 태어난 므낫세는 영육간에 금수저이므로 말씀이 들리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이런 므낫세를 우리는 이해해야 한다.
- 내 죄가 보이면 항상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게 된다. 쉬워 보이나 잘 안된다.
Q. 내가 은혜를 헐어버린 산당은 무엇인가.
Q. 공동체에서 끊어낸 죄악은 무엇인가. 내 죄악의 태엽은 무엇인가. 그냥 맨날 오뚜기처럼 제자리로 돌아가는 죄악의 태엽은 무엇인가.
Q. 혹시 요즘 나도 모르게 그것을 다시 세우고 있지는 않습니까?
Q. 내 자녀들을 세속사로 판단합니까, 구속사로 기다립니까. 그 기다림이 회개로 나타납니까?
2. 예배의 자리에 악을 쌓습니다.
4절)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성전에 제단들을 쌓고
- 온갖 잡신, 아세라 목상을 성전에 둠. 철저히 계산된 악행
- 므낫세의 행동은 엄청난 반역. 가장 큰 타락- 회복한 예루살렘 성전
- 정말 위험한 자리는 편안한 자리. 우상숭배 – 성전까지. 우리도 자식들을 불 가운데 지나게 한다.
- 욕심의 불은 자녀를 살리지 않는다. 내가 하나님 되려는 욕심.
★ 하나님이 진노하심 : 소망이 있음. 사랑의 매와 인생 채찍을 맞는 사건이 오면 악을 쌓는 일을 멈추고 예배의 자리로 돌아오는 것. 히스기야의 진심으로 회개한 것을 기뻐하신다.
Q. 나는 요즘 어떤 제단을 쌓고 있습니까? 돈, 시간, 노력, 관심을 제일 많이 들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Q. 자녀를 어떤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고 있나요
Q. 내일 어떻게 될지 가장 궁금한 것은 뭐예요? 그것을 알고자 매달리는 일은 무엇인가요
★ 회개를 해야 하는 것이다.
3. 더 심한 악으로 꾐을 받습니다.
7절) ~옛적에 여호와께서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 만일 이스라엘이 나의 모든 명령과 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율법을 지켜 행하면 내가 그들의 발로 다시는 그의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떠나 유리하지 아니하게 하리라 하셨으나
- 조건 : 율법을 지켜 행함.
- 우리는 말씀을 듣는 게 너무 어렵다.
9절) 이 백성이 듣지 아니하였고 므낫세의 꾐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여러 민족보다 더 심하였더라
- 백성은 듣지 않았다. 세상 말을 들었다. 므낫세의 꾐.
- 성경을 구속사로 읽으면 반드시 성공한다.
- 우리나라가 잘 살게 되지 믿는 자가 없어진다. 어려서부터 듣지 않으면 돌아오기 힘들다.
- 내 죄를 보는 구속사로 성경을 읽어야 한다. 무슨 일을 만나든 해석을 하니 성공을 한다.
- 하나님의 심판이 올 때 꾐을 받는다.
- 구원은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방향
Q. 나는 누구의 말을 가장 크게 듣고 있습니까? 상처, 사연, 이웃, 친구, 부모, 자식, 배우자, 말씀?
Q. 내가 받고 있는 꾐은 무엇입니까, 내가 꾀하고 있는 일은 없습니까?
Q. 나는 말씀이 들립니까, 듣고 있습니까?
Q. 나의 악함에도 주님이 숨죽이며 보고 계시는 것이 믿어지시나요?
[간절한 기도제목]
A
1. 양교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칠 수 있길
2.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허락해 주세요
3. 7월에 인사이동이 있는데, 주님 예비하신 곳으로 갈수 있기를
4. 선거 앞두고 체력적으로 피곤하지 않도록
5. 하나님 예비하신 배우자 꼭 만날 수 있기를
B
1. 성령충만. 예배가 회복되도록.
(결혼이 우상이 되지 않도록. 예배가 우선이 될 수 있도록..)
2. 가족 영혼 구원과 건강
3. 거룩한 믿음의 가정 이루기
4. 직장과 가정에서 빛과 소금 감당할 수 있게
5. 퇴근 이후 공부할 수 있는 체력과 지혜 부어주시기를.
6. 다음 진로를 위한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그 길 열어주시도록
C
1. 말씀이 잘 들려, 내 안에 가증한 산당을 다시 세우지 않고, 끊임없이 상대방 입장을 생각해보는 구속사를 잘 배워가길
2. 체력 길러지고 건강 회복하길
3. 모든 선택과 결정에 개입해 주시고,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할 수 있길
4. 구체적으로 진로에 필요한 준비 해나갈 수 있길, 있어야 할 곳과 만나야 할 사람 준비시켜 주시길
5. 목장과 마을 잘 섬기면서 가길, 목장 식구들 마을 식구들 영육의 건강 지켜주시길, 양육하고 양육 받는 목장 식구들 은혜받는 시간 되길
6. 부모님의 구원과 건강을 책임져 주시길, 아빠 말씀이 들리고 주님 만나길
7. 동생 부부 공동체 꼭 붙어가고, 진로와 생업에 기름부어주시길, 조카들 매일 큐티하고, 유치원 학교 재밌게 다니길
8. 신교제 신결혼 위해
D
1. 늘 내게 주시는 말씀을 잘 듣고 자기연민과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거듭난 사람이 되길
2. 매일 말씀묵상과 기도로 나아가는 한 주 보내길
3. 부모를 떠나 경제적, 정서적 독립으로 나아가길
4. 건강한 자아상을 회복하여 늘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길
5. 가족들을 객관화하고 이해하고 용납하는 마음 주시길 / 걱정과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드리도록
6. 하나님의 때에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주시길
7.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길
8. 양육자로 섬기시고 양육받는 지체들이 그 과정을 통해 알게 하시는 하나님 뜻을 깨닫고 직면하여 변화에 이를 수 있도록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