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지 아니하였고> / 김양재 목사님
열왕기하 21:1-9
A공동체(우리들교회) 만나고, 하나님 청년때 만나고 죄를 보고 회개해야된다는 것이 신앙생활의 전부인 것인줄 모르고 했던 것 같다. 죄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정의를 하게 된 케이스다. 헐어버린 산당은 자기 의로움과 교만, 피해의식 같은 것들이다. 모든 것들이 주님 앞에서 합리화가 가능했었고, 억울한 마음들이 강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들어오기 힘들었던 것 같다. 하나님을 처음 만났을 때는 자기연민으로 만났던 것 같다. 학교에서 영어를 하나도 못알아 듣는 시기에 바보취급 받으며 힘들고 불쌍했던 나를 하나님을 사랑하시는구나 하는 위로로 하나님이 친구 되어주시고 빈곳을 채워주시는 분으로 만났던 것 같다. 하지만 나의 결핍이 쭉 채워지지 않았었다. 한국에서도, 학창시절에도, 외부적인 요소로도, 나의 의지로 할 수 없이 고통받았던 나를 돌보신다로 믿으며 나아갔던 것 같다. 우리들교회 오래 다녔어도 나의 마음으로 와닿는 것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 같다. 공동체에서 끊어낸 죄악은 내 입맛대로만 믿고 싶은 하나님에 대한 피해의식과 자기연민으로 나의 죄를 보지 못했던, 그리고 말씀 보면서 여러번 깨부수며 했던 것 같다. 므낫세와 히스기야의 말씀들을 보며 왔다갔다 하는 것 같다. 므낫세가 잡신부터 산에서 나타왔던 것처럼 불쑥불쑥 나타난다. 목장하고 큐티하고 이럴 때마다 자기연민이나 피해의식이 올라올 때 가감없이 바라보려고 노력하려고 한다. 부정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B양육하면서도 고백했지만 음란함에 매우 취약했다. 양육하며, 공동체 하며 많이 내려놓는 훈련을 했지만 다시금 올라올 때가 있다. 술자리가 많이 줄어들어 음란함에 빠져들 수도 있는 상황 또한 줄어들었지만, 그리고 매일 큐티하며 싸우지만 무너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신교제를 시작하게 되었다. 베트남에 처음 와봐서 일주일 동안 같이 시간 보냈다. 베트남에 올지 안올지는 현재 커리어와 관계가 디벨롭되는 시간이 필요하니 차차 생각해본다고 했다. 산당이라고 얘기할 지 모르겠지만 음란과 싸우는게 어렵다. 신교제 시작하며 혼전순결에 대한 얘기도 했고 언약으로 삼아 잘 지켜보자고 얘기했다. 같이있는 시간들이 계속 있으니 교제 시작한지 얼마 안됐음에도 정도 생기고 가까워져서 스킨쉽도 하게되며 무너지는 순간들이 생기는 상황들이 많았던 것 같다. 그럴때마다 나 스스로도 선 지키자 하며, 상대방도 그렇게 권면하자고 한다. 양육할때, 공동체에 오픈하며 다시 마음가짐 잘 하고 내가 뱉은 말 잘 지켜 나아가보려고 한다.-> 혼전순결 지키는거 십일조보다 더 힘든 고행이다. 여기에 쉽게 무너지지 않아 하며 확신하는 마음가짐으로 나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정말 이거에 연약하다 인정하는 것이, 그걸 아는 순간 환경을 잘 셋팅하는 것이 중요하다. 숙소 따로 하고, 세부적인 상황을 인간적인 상황을 관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큐티하며 다스리는 것과 내가 이걸 왜 지키는 것인지 할 때도 있지만 이유를 계속 묵상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C부산가서 행복하게 잘 지냈다. 일했던 어린이집에 방문했는데, 몇몇 어린 친구들이 나를 보고 반겨주는 모습에 눈물이 날 뻔했는데, 건강하게 잘 볼 수 있으니 좋았다.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보니 웃으며 잘 지냈다. 나 이렇게 밝은 사람이었지하며 생각이 들었다하며 기분이 이상했다. 차키도 놓고오고 이어폰 케이스도 어딨는지 모르겠다. 정신 없이 살고 있는 순간들도 있다.왜 나는 이렇게 아파야하지 하며 서러워서 울다가 웹툰보며 회피하다가 언니를 보니 더 눈물이 나오는 순간이 있었다. 기침 몇번에 몸이 다시 안좋아하지 하는 나의 모습에 힘들었다. 말씀 듣는 시간에 온갖 잡생각이 다 들어 예배에도 집중하지 못했던 것 같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나를 때리는 느낌이었다. 눌리기도 했는데, 이게 죄임에도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하며 죄지었을 때도 있는데 회개하기는 커녕 적반하장으로 하나님 책임으로 대드는 나의 모습을 보며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이런 내가, 이 상태로 내가 좋지 않지만, 이런 나조차도 나를 사랑하신다, 왜 이렇게 나를 사랑하시는가 생각이 들었다. 언니가 하나님에 대해 관심이 많이 없어지기 시작했는데, 하나님이 언니를 사랑하지 않으시는것도 아닌데 내가 왜 이걸 인내해야하는 건가 하며 복잡미묘한 생각이 들었다. 나를 왜이렇게 찌르시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의 말을 가장 많이 듣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아무도 얘기 듣지 않고있는 것 같다. -> 육적인 체력이 부족할지언정 감정에는 부족하지 않으니 그것도 재능이다. 감정이 요동칠 때 그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 같다.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주파수가 맞아지는 것 같다. 그런 감정도 하나님께서 주셨다. 하나님은 그런 감정들에 더 깊게 관여하셔서 만나주시지 않은걸까 싶다. 하나님이 느끼는 감정이 인간이 느끼는 그 감정보다 더 크시기에 신적인 존재로서 더 느끼시는게 많으시지 않을까 싶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천국을 가져오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같이 있어하고 싶으신 분이다.D전공이 회곈데, 소속되어 있는 클럽 회장에 투표로 선정되어 기쁘다.친구중 한명이 독실하다. 고민같은 거 있으면 조언도 많이해주고, 어제도 얘기하다가 정보를 많이 주니 가벼워지는 것 같다 했는데 친구가 성경구절을 인용해주며 조언해줘서 고마웠다.종종 업앤 다운이 심한데 중간으로 텐션 조절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엄마랑 말을 많이 하는데, 꿈이 크고 현실적이지 않을 때가 있다. 엄마가 현실적이어야된다라고 말씀하신다. 세법시험도 잘 안풀렸는데 A가 나왔다. 하나님이 항상 나를 보고계신다라고 느낀다.인턴쉽이 끝나면 차량운전을 해야하는데 한국에서 운전연수 잘 받았으면 좋겠다.-> 주어진 시간 좋게 잘 보내면 좋겠다.E황금연휴라 잘 쉬었다. 이번주는 날씨가 좋아지기도 해서 외출하고 쇼핑도하며 편하게 지냈다. 가족행사가 많았는데 막내동생이 결혼한다고 상견례도하고 돌잔치도 참석하며 보냈는데, 이번달은 유독 바쁘게 지나갈 것 같다.나는 누구의 말을 가장 잘 듣고있는가에 대해서 요즘 제미나이한테 물어보고 아픈거 있으면 다 물어보고 그런다. 내가 스스로 생각해야하지 하면서도 많이 의존하는 것 같다. 나는 하나님 언제 찾는가 생각해봤는데, 잘 그렇게 생각 안하는 것 같아서 기도라도 잘 하자 생각했다.-> 사소하고 작은 적용들이 귀한 적용들인 것 같다. 크고 원대한 적용은 잘 안하게된다. 예배드리면서 핸드폰하지 말자가 적용이었고, 5월 큐티책을 사자가 적용이었다. 그런 적용을 하면 또 다른 적용할 힘이 생긴다.
<기도제목>
A: 영육건강, 모두의 거룩한 신교제B: 영육건강, 신교제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부모님 건강C: 1. 언니 체력 잘 올라오고 일본여행 때 몸마음 모두 회복되길2. 이 땅이 천국임을 누릴 수 있는 한 주 되길3. 언니의 사건이 땅에 떨어지지 않고 가족의 영육간의 강건함4. 우리목장 식구들의 거룩한 신교제D: 영육건강, 회장 활동과 학교 생활 열심히 잘 성실히, 부모님 건강과 가족들간의 화합과 화목
E: 아침기도 드리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