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6.04.26.(일) 4부 예배 후 ~18:20
* 장소 : 잠실 한강 공원
* 참석 : 박숙경 목자 외 4명
지난 주일은 한강에서 모였습니다. 언제 한 번 한강에 가자고 누군가 제안해 주셨었는데 이루어졌습니다. 기모 형제님이 감사하게도 운전을 해주셔서 편안하게 한강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간단한 시작기도를 하고 준비해주신 닭강정을 맛있게 먹으면서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들은 말씀에 대한 적용질문에 대한 답을 간단히 해 보았습니다. 누가 꼭 물어봐 주었으면 하는 질문이 있는지, 누가 물을까봐 두려운 질문이 있는지 등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이후로 기타 다양한 질문들을 가지고 랜덤으로 나오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며 나눔을 이어갔습니다. 이성교제와 관련된 질문도 있었고 미래에 대한 주제, 기타 다양한 질문이 흥미로웠습니다. 바깥 나들이 모임이라 조금은 교제중심의 모임을 가지며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치킨으로 부족해서 저녁식사까지 하고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히스기야의 한계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날마다 말씀묵상으로 하나님께 듣고 그 말씀에 조금이라도 따르며 순종하는 한 주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내가 사는 날
- 본문: 열왕기하 20:14-21
- 설교: 김양재 목사
지난 10년을 돌아봤을 때 많이 변했는가. 앞으로 10년은 변할 것 같은가 물었더니 안 변할 것 같다고…. 히스기야도 되었다 생각했겠지만 착각이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1. 내가 사는 날만 붙들면 ‘내 것’만 보이려 합니다.
14-15절) 선지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어디서부터 왕에게 왔나이까 히스기야가 이르되 먼 지방 바벨론에서 왔나이다 하니 / 이사야가 이르되 그들이 왕궁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 하니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내 궁에 있는 것을 그들이 다 보았나니 나의 창고에서 하나도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나이다 하더라
- 세상에 잘난 분들이 많다. 히스기야는 왜 자랑을 할까. 히스기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구속사가 있다.
- 앗수르는 아버지가 섬긴 나라. 북이스라엘 호세아 왕 3년 유예기간을 줘도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망했다. 친 앗수르 정책을 펴고 몰렉우상을 섬김. 폭군은 자기 자식은 끔찍이 끼고 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계유정난을 통한 단종의 죽음. 권력의 결론은 자식. 미신 때문에 자식을 죽임. 자식을 볶는 이유가 부모의 노후보장때문이다. 그게 자식 우상이지 사랑이 아니다.
- 예수를 믿게 되니 부모를 객관적으로 보게 된다.
- 강자인 앗수르 타도를 외침. 앗수르에 북이스라엘도 무너지니 얼마나 두려웠겠는가. 그 시점에 앗수르를 이겨보겠다고 히스기야는 보물을 자랑.
-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닌데 힘센 친구에게 비굴하게 복종하기 싫으니………
18장 6-7절) 모세가 명령을 지켰더라
- 유다가 앗수르를 배반해도 형통함.
★ 북이스라엘이 망한 이유 : 말씀을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라
- 히스기야가 잘한 것은 선지자 이사야와 교제한 것
- 이사야의 질문에 대답 : 먼 지방 바벨론에서 왔다. 내 궁 내 창고…. 강조. 자신을 알아주니 좋아함. 내 모습을 보여주는 공동체. 내가 사는 날이 내 평안으로 가득차면 내 것만 보이려고 한다.
Q. 누가 꼭 물어봐 주었으면 하는 질문은 무엇인가. 반대로, 누가 물을까봐 두려운 질문은?
Q. 자랑 속 열등감, 트라우마는 무엇인가
Q. 망하고 흥하고가 말씀 때문이라는 것이 100% 믿어지십니까?
2. 그러나 내 것은 하나도 남지 못합니다.
16절)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 세상 말이 더 잘 들려서 말씀이 잘 안 들린다.
17절) 여호와의 말씀이 날이 이르리니 왕궁의 모든 것과 왕의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이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
- 히스기야의 자랑이 그대로 심판이 되었다.
- 왕의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이지 자기 것이 아님.
16절) 또 왕의 몸에서 날 아들 중에서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 자손이 끌려 간다. 그대로 이루어짐
- 다니엘도 포로의 자리에 있었다.
★ 원래부터 내 것은 없다. 사명 때문에 잠깐 맡기신 것. 하나님께 드려야 남는 게 있다.
Q. 자랑해서 심판 당한 경우가 있나요?
Q. 내게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얼마나 기쁘게 고백합니까?
Q. 나는 자녀에게 어떤 유산을 남기고 있어요? 어떤 믿음의 유산을 남기고 있습니까?
3. 그러니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여야 합니다.
19절)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당신이 전한 바 여호와의 말씀이 선하니이다 하고 또 이르되 만일 내가 사는 날에 태평과 진실이 있을진대 어찌 선하지 아니하리요 하니라
- “내가 사는 날에” 자기시대의 평안에 안도가 숨어있음. 태평과 진실 – 자기 위로의 말
- 자손이 당할 심판에는 울지 않음. 자기 평안만 절실하고 다음 세대의 평안은 무관심.
- 유다가 바벨론에게 멸망당한 이유는 히스기야의 실책 때문이다. 하나님을 뒷전 삼아 북이스라엘 멸망.
20절) 히스기야의 남은 사적과 그의 모든 업적과 저수지와 수도를 만들어 물을 성 안으로 끌어들인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 업적이 많았다. 대단한 왕. 성경은 한 줄로 기록한다.
- 그러나 그는 ‘내가 사는 날’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성은 업그레이드, 자신의 성장은 없음
21절)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고 그의 아들 므낫세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 므낫세는 가장 악한 왕. 내가 사는 날 태평과 진실의 마침표가 므낫세
- 인간의 한계 : 자기 힘으로 안 됨.
- 연약한 히스기야를 왜 성군으로 인정하는가. 택자이기 때문.
- 병 나은 후 믿음 유지가 쉽지 않음.
- 18장에서 드디어 앗수르가 쳐들어 옴. 앗수르 왕에게 범죄했다고 빈다. 은과 금을 다 산헤립에게 바침. 19장 3절에서 책망의 벌이라고 회개함. 이것은 진정한 회개.
- 기도 응답은 되었다 함이 없어도 앗수르를 물리쳐 주셨다는 것.
- 바울 : 죽는 것도 사는 것도 그리스도. 내가 사는 날을 주님께 맡기고 사명의 자리를 잘 지키는 일은 어렵다.
- 우리도 히스기야처럼 실수한다. 한계를 날마다 넘어가게 하신다.
- 환난이 지나고 나 같은 죄인을 살려 주시니 하나님이 선하다. 므낫세도 마지막에 회개. 역대기에는 히스기야 실책을 언급하지 않음. 진정한 왕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 고백이 달라져야 한다. 내 것만 자랑하지 말고 그리스도 십자가를 자랑하라. 열왕기에는 실수 언급을 많이 했다. 자랑해서 포로로 가게 되는 벌이 제공. 그 행위로 판단할 수는 없다.
- 남유다 망하기 100년 전.
Q. “이것만 아니면 괜찮아.” 하는 것은 무엇인가
Q. 자녀의 구원이 성적이나 성공보다 정말 더 중요한가
Q. 요즘 내가 사는 날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 하나님, 나, 자녀, 돈……)
[간절한 기도제목]
A
1. 가족들에 건강지켜주시길
2. 몸과 마음이 회복되기를
3. 남은 양육 끝까지 잘 마무리 할수 있기를
4. 요즘 짜증과 조급함이 자주 일어나는데 마음에 평안함을 주시길
5. 하루하루 밝고 감사한 마음 잃지 않기를
6. 공부함에 지혜를 주시길
B
1. 성령충만. 예배가 회복되도록.
(결혼이 우상이 되지 않도록. 예배가 우선이 될 수 있도록..)
2. 가족 영혼 구원과 건강
3. 거룩한 믿음의 가정 이루기
4. 직장과 가정에서 빛과 소금 감당할 수 있게
5. 퇴근 이후 공부할 수 있는 체력과 지혜 부어주시기를.
6. 다음 진로를 위한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그 길 열어주시도록
C
1. 내가 사는 날만 붙잡지 않고, 타인의 인생을 이해하고 중보하며,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라 고백하는 인생되길
2. 체력 길러지고 건강 회복하길
3. 모든 선택과 결정에 개입해 주시고, 인도하시는대로 순종할 수 있길
4. 구체적으로 진로에 필요한 준비 해나갈 수 있길, 있어야 할 곳과 만나야 할 사람 준비시켜 주시길
5. 목장과 마을 잘 섬기면서 가길, 목장 식구들 마을 식구들 영육의 건강 지켜주시길, 양육하고 양육 받는 목장 식구들 은혜받는 시간 되길
6. 부모님의 구원과 건강을 책임져 주시길, 아빠 말씀이 들리고 주님 만나길
7. 동생 부부 공동체 꼭 붙어가고, 진로와 생업에 기름부어 주시길, 조카들 매일 큐티하고, 유치원 학교 재밌게 다니길
8. 신교제 신결혼 위해
D
1. 내가 따라야 할 구체적인 말씀을 매일 들려주시길
2. 사소한 것도 하나님께 묻고 가장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 주시길
3. 계속 공허하고 허전한 마음이 있는데 하나님의 풍성한 것들로 채워주시길
4. 좋은 만남을 편안하게 맞이할 수 있길
5. 사람과 상황을 분별하는 눈을 주시길
6.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 가족을 객관적으로 보고 용납하는 마음 주시길
7.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을 돌봐주시고 양육받고 섬기는 지체들 믿음의 성장이 있길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