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6.04.19.(일) 4부 예배 후 ~18:20
* 장소 : 휘문고 근처 카페
* 참석 : 박숙경 목자 외 3명
4월 셋째 주 모임이었습니다. 기모
형제님의 기도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 후에 모여서 말씀을 요약하고 적용질문에 대한
나눔을 했습니다. 자매님 두 분이 각자의 사정으로 못 나오셨는데 다음 주일에는 같이 보길 기대합니다.
담임목사님의 깊이 있는 설교가 너무 좋았다고 목자님이 극찬을 해주셨습니다. 돌아가면서
말씀을 요약하고 목자님부터 깨달은 바를 나눠주셨습니다. 이미 말씀으로 응답 받았는데도 또 구하고 있는
징표는 무엇인지, 여전히 징표를 구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뿌리깊은 자기애에 대해서도 고백해
주셨습니다. 다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교만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저는 개혁을 할 때 그렇게 겸손하고 결단력이 있었던 히스기야가 병이 나았다고 금세 자랑에 심취하며 교만에 빠지는 모습을 보며
나 또한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죄인임을 생각해봅니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진정한 회개에 이르러 삶에 변화가 일어나는 우리 목장식구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
- 본문: 열왕기하 20:7-13
- 설교: 김양재 목사
부자로 생각하는 어떤 왕의 끝은 비참했다. 히스기야도 비슷했다.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
1.
상처가 나아도 징표를 구합니다.
7절) 이사야가 이르되 무화과 반죽을 가져오라 하매 무리가 가져다가 그 상처에 놓으니 나으니라
- 개혁한 내용은 3장에
걸쳐서 서술하고 있을 정도로 양이 많다. 예배회복의 과정을 설명한다.
열왕기 저자는 간단히 6줄로 기록. 역대기는
신앙적 관점에서 기록했다면, 열왕기는 사실적으로 기록했다.
- 히스기야는 어떻게 그런 개혁을 할 수 있었는가. 몰렉 우상을 섬긴 악한 아버지 밑에서 최고의 성군이 나왔다.
- 14년 동안 개혁을 했지만 죽을 병에 걸린다. 종기는 무서운 병이었다.
- 우리 인생이 이런 상처투성이 아닐까. 이사야 38:9-20 히스기야의 고통을 말하고 있다.
- 비둘기 같이 슬피울며… ‘하가’ 동사. 약한 자들이 구구구구……….
목사님도 웅얼웅얼 기도했다.
- 무화가 반죽을 상처에 바르니 나았다. 목사님도 항암치료를 하시고 나았다.
- 이사야가 시킨 대로 했더니(즉, 말씀 대로 했더니) 나았다.
- 부활을 경험한 자는 감사가 절로 나온다.
- 나은 비결은 말씀. 양육받은
대로 기도. 사건이 오면 깊은 불신이 드러났다.
8절)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낫게 하시고 삼 일 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게 하실 무슨 징표가
있나이까 하니
- 은혜를 입었는데 또 확증을 구한다. 불신의 병은 낫지 않는다.
- 아하스 : 구하라 하시는데
거절 = 불신
- 히스기야 : 징표를
구함 = 불신. 다른 얼굴로 반복되어 찾아온다.
- 큐티의 결론은 영혼구원.
Q. 이미
말씀으로 응답 받았는데도 또 구하고 있는 징표는 무엇인가.
Q. 너무도
아픈 상처는? 그 상처보다 더 깊은 내 불신이 인정되십니까?
Q. 공동체, 나라를 위해 얼마나 기도하십니까.
2.
징표가 임해도 회개하지 않습니다.
9절) 이사야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실 일에 대하여 여호와께로부터 왕에게 한 징표가 임하리이다
해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갈 것이니이까 혹 십도를 물러갈 것이니이까 하니
- 병낫기만 구하면 늘 제자리 걸음
10절)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가기는 쉬우니 그리할 것이 아니라 십도가 뒤로 물러갈 것이니이다 하니라
- 더 확실한 징표. 기적을
원했다. 우리도 그렇다. 하나님은 속지 않으신다.
- 내 뜻을 내려놓고 말씀으로 기도하는 게 중요하다.
11절) 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아하스의 해시계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십도 뒤로 물러가게 하셨더라
- 기도는 하나님을 향하는 것인데 지정은 자기가 정해놓은 것임.
- 병이 나으니 히스기야의 자리가 달라졌다.
- 해 그림자를 물러가게 함 = 돌이키다
회개하다.
- 그러나 사람은 잘 돌이키지 않음.
하나님을 향하지 않음. 이처럼 예배에 나오는 것은 기적이다.
- 회복의 자리에서 내가 주도권을 쥐려 한다. 고난이 그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기가 쉽다.
- 이사야가 대신 기도함. 공동체에
꼭 붙어 있어야 한다.
Q. 내
삶에 임한 징표 같은 일은?
Q. 내
마음은 여전히 징표를 구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향해 돌이켰습니까?
Q. 나는
요즘 ‘기도’의 자리에 있습니까, ‘지정’의 자리에 있습니까?
Q. 내
곁에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이사야 같은 지체가 있습니까?
Q. 내가
이사야 같은 지체가 되어 주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3.
예물을 받아도 보물을 자랑합니다.
12절)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의 왕 브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 들었다 함을 듣고 편지와 예물을 그에게 보낸지라
- 무서운 순간. 병문안의
얼굴로 바벨론이 들어오는 순간이다.
- 멸망의 문은 예물, 친절로
열릴 때가 많다.
- 사건이 올 때 말씀으로 해석해야 한다.
13절) 히스기야가 사자들의 말을 듣고 자기 보물고의 금은과 향품과 보배로운 기름과 그의 군기고와 창고의 모든 것을
다 사자들에게 보였는데 왕궁과 그의 나라 안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히스기야가 그에게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
- 모든 것을 다 보여줌
- 자기 ‘보물고’를 자랑함. 하나님이 빠짐.
- 산당을 제거한 히스기야는 예물 앞에서 기뻐한다.
★
산당보다 더 뿌리깊은 우상은 인정받고 대접받고 싶은 마음 : 자기 자신. 나를 알아주면 좋고,
무시하면 기분 나쁘고…. 지옥 불에서 올라온 교만은 자기애
* 딸이 하버드 간 것을 자랑을 안하셔서 목사님이 해주심.
- 모든 것의 끝에는 돈이 있다.
- 하나님이 보신 것은 히스기야의 눈물이었다.
- 내가 보이고 싶은 것은 보물. 마지막에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 그것을 그대로 빼앗긴다. 자랑이 심판이 된다.
-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세상이
감당 못할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Q. 나를
기쁘게 하는 예물은 무엇인가
Q. 내
보물고에 쌓아두고 세상 앞에 자랑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Q. 반대로
공동체 앞에서 감추고 있는 죄는 무엇인가. 그것을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회개했는가.
[간절한 기도제목]
A
1. 가족들에게 심신의 건강을 주시길
2. 여전히 지쳐있는 몸과 마음이 회복되기를
3. 남은 양육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4. 지친 심신으로 짜증과 예민함이 올라올 때가 있는데 마음에 평안함을
주시길
5. 하루하루 밝고 감사한 마음 잃지 않기를
6. 공부함에 지혜를 주시길
B
1. 성령충만. 예배가
회복되도록.
(결혼이 우상이 되지 않도록. 예배와
기도가 우선이 될 수 있도록..)
2. 가족 영혼 구원과 건강
3. 거룩한 믿음의 가정 이루기
4. 직장과 가정에서 빛과 소금 감당할 수 있게
5. 퇴근 이후 공부할 수 있는 체력과 지혜 부어주시기를.
6. 다음 진로를 위한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그 길 열어주시도록
C
1.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주세요
2.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마음과 아름다운 입술의 열매(말)를 맺게하여 주세요
3.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 주세요
4. 하나님의 사람임을 늘 기억하게 해주세요
5. 하나님 마음을 감동시키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D
1. 상처보다 깊은 불신을 회개하고,
내 자아가 깨지고, 십자가만 자랑하는 인생 되길
2. 체력 길러지고 건강 회복하길
3. 모든 선택과 결정에 개입해 주시고, 인도하시는대로 순종할 수 있길
4. 구체적으로 진로에 필요한 준비 해나갈 수 있길, 있어야 할 곳과 만나야 할 사람 준비시켜 주시길
5. 목장과 마을 잘 섬기면서 가길,
목장 식구들 마을 식구들 영육의 건강 지켜주시길, 양육하고 양육 받는 목장 식구들 은혜받는
시간 되길
6. 부모님의 구원과 건강을 책임져 주시길, 아빠 말씀이 들리고 주님 만나길
7. 동생 부부 공동체 꼭 붙어가고,
진로와 생업에 기름부어주시길, 조카들 매일 큐티하고, 유치원
학교 재밌게 다니길
8. 신교제 신결혼 위해
E
1. 징표를 구하기 보다 말씀듣고 계속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 분별해
가도록
2. 산당보다 더 뿌리깊은 나의 우상인 인정받고 대접받고 싶은 그
마음을 내려놓기를
(나를 알아주길 바라며 무시당하기 싫은 그 마음을 버리길)
3. 불편한 상황에서도 그럴 수 있음을 인정하고 넘기는 훈련이 잘
되도록
4. 큐티생활, 주일 설교에서 늘 지혜를 얻어 때마다 가장 좋은 선택을 하길
5.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6. 하나님의 때에 자연스러운 만남을 허락해 주시길 / 말씀으로 응답해주시는 것을 깨닫도록
7. 부모님과 나의 건강관리에 기름부어 주시길
8. 사람들의 반응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길
9. 목장식구들의 영육의 필요를 채우시고 양육과정 속에서 들어야 할
말씀이 잘 들리게 하시고 무사히 수료할 수 있도록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